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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그리워 이인숙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홍난파 : 봄처녀 이인숙

봄처녀 제 오시 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그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가승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님 찾아 가- 는 깅에 재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 - 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 볼까나

빠알간 석류 이인숙

Andantino 1. 빠알간 석-류가 터--져 영롱히 빛나-는 구---슬 아--- 사-랑-이 알알이 붉은마음을 맺어 푸--른 - 하늘-가에- 살포시 울려퍼지는-- 사-랑--의 진주--를 곱-게 만든--다 - (간주) 2. 빨갛게 퍼-지는 등불처럼 행복이 스며드는 국화 주머니속 아--- 아-침-해 빛나는 금빛부채살 같-이 찬란--히 - 마음-속깊...

얼굴 이인숙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애나 이인숙

정진업 작시 김봉천 작곡 고운 나의 애나 애나 잊을 수 없는 애나 애나 애나 내 맘에 피어난 꽃 사랑하는 애나 애나 언제나 잊지 못해 내 맘에 호수 되어 그림자 비쳐다오 애나 애나 사랑의 수선화야 우 ~ 고운 나의 애나 애나 잊을 수 없는 애나 애나 애나 내 맘에 피어난 꽃 까아만 눈 애나 애나 한세월 다 하도록 흐르는 강물 되어 가슴에 넘쳐...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이인숙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이인숙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이인숙

나의 갈길 다가도록 - 이인숙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이인숙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그 청하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밤 깊도록 ...

이호섭 : 옛날은 가고 없어도 이인숙

더듬어 지나온 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 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 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봉숭아 이인숙

울 밑에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꽃 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 간에 여름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폭풍한설 찬바람에 내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 너의 혼은 예 잇으니 ...... ......

비가 이인숙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려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 빛 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이어라 별같이 빛나던 소망 아침이슬 되었도다

고운님 여의옵고 이인숙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물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 임 여의옵고 내 마음 둘 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저 달도 내 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고향 별셋

두고온 내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아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떠난 꿈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두고온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그리워 그시절

고향 소리사랑

고향 - 소리사랑 두고 온 내 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 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 떠나 꿈 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 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가 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 높여 졸졸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박인수

(Moderato) (1절)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2절)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고향 그리워 김학남

이홍렬 작사 이홍렬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곁에 펄펄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열차 남강수

고향 열차 - 남강수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내 고향을 그 무슨 미련으로 가고파 울고 있느냐 옛 노래가 들려오는 나룻터가 그리워 어기여차 노래 부른다 고향 열차야 고향 열차야 간주중 버리고 떠난 고향 인정 없는 내 고향을 내 어이 못 잊어서 이 밤도 그리워 하나 강바람이 불어오는 주막집이 그리워 어기여차 노래 부른다 고향 열차야 고향 열차야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내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고향 바다 박인희

고향바다 노래 : 박인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 잊어, 못 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이흥렬 : 고향 그리워 Various Artists

깊어가는 가을 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 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 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 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결에 펄펄 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 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 그리워

고향집 그리워 유빈

고향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물방아도는 고향 백승태

물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시냇물 흘러 흘러 청춘도 흘러갔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그리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반겨줄 사람은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물방아 돌고 돌아 산새도 슬피울고 흘러간 옛 사랑의 상처만 쌓여가네 떠나기 서러워서 울던 내 고향 못 잊어 못 잊어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간 곳 없고 물방아만 돌아가네

찾아온 고향 유성민

찾아왔네 찾아왔네 그리던 고향을 찾아왔네 옥수수 무르익고 풋배추 익어가는 고향을 찾아왔네 지난 날 푸른 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해지는 고갯길에 올라 흘러간 젊은 날을 그리워 찾아왔네 찾아왔네 찾아왔네 못 잊을 고향을 찾아왔네 송아지 풀을 뜯고 순이가 물을 긷던 고향을 찾아왔네 부풀은 젊은 꿈에 고향을 버렸지만 지금은 인생의 황혼길에 서서 버렸던 내 고향을

머나먼 고향 드림노트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 달려갑니다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따뜻한 그곳으로 데려가 줘 고향의 하늘 달려가리 지금 여기서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구름 박소희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주름진 얼굴 어머님 얼굴 반나절이면 가고도 남을 잡힐 듯이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철새들은 날아가는데 그리워 그리워 고향 하늘 바라보면 흰 구름에 그려지는 흰 머리카락 어머님 얼굴 고향 강변 송아지 소리 들리는 듯 가까운데 왜 못 가나 왜 못 가나 그리운 고향 산천

모국 방문 김상진

그 얼마나 보고팠던 어머님 얼굴이던가 이렇게 찾아올 줄 만날 줄은 내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참았던 눈물입니다 그 얼마나 그리웠던 내 조국 하늘이던가 이국 땅 서러움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인가요 어머님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한 맺힌 사연입니다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제2의 고향 NOIZE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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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고향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제2의 고향 까치와 엄지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 숲 정들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후 우우후 너의 모습처럼 우우우 후

고향그리워 (1회 MBC창작동요제) 동요대회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뿌니와뽀미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그리워 (MBC 창작동요제) 김민채

(1절 00 : 10)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0 : 31)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지고 해가 지고 새가 울며는 고향 그리워 진다 (간주 00 : 51) (2절 01 : 02) 꽃 피고 지는 산언덕 새우는 산언덕 철따라 피는 산철쭉 철따라 우는 새 (01 : 22) 꽃이 피고 새가 울며는

제2의 고향 캔(Can)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거리를 하루종일 아무리 걸어봐도(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려오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하지만(띵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마음을 달래주누나 우우우 우우우 너의 모습처럼

당직골 강태웅

뚝길 지나 산모퉁이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산 마루 고갯길 미루나무 지금도 거기 서 있을까 산골짜기 다람쥐 도토리 나무 옮겨 다니고 물놀이 즐기던 어린시절 지금도 자꾸만 생각나 초가지붕 옹기종기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어머니 구수한 된장찌개 지금도 자꾸만 그리워 해가 지면 저녁 놀 붉게 타오르는 감나무골 송아지 음메 울어주던 내 고향

당직골 김덕희

뚝길 지나 산모퉁이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산 마루 고갯길 미루나무 지금도 거기 서 있을까 산골짜기 다람쥐 도토리 나무 옮겨 다니고 물놀이 즐기던 어린시절 지금도 자꾸만 생각나 초가지붕 옹기종기 굴뚝 연기 솟는 내 고향 어머니 구수한 된장찌개 지금도 자꾸만 그리워 해가 지면 저녁 놀 붉게 타오르는 감나무골 송아지 음메 울어주던 내 고향

바람에 실려 유상록

하늘은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꿈찾아 바람따라 날아서 희망을 찾아가네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그리워 못잊어 떠나면 사랑하는 내일이 날 반기리 < 간주중 > 바람따라 떠나는 저 먼곳에 고향 떠난 철새처럼

내 고향 나주 정성원

여기는 내고향 영산포 내가자라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갈매기 한쌍두쌍 즐겁게 놀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생각만 해도 좋아라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워 지내 세월가도 잊지 못하는 여기는 나주 내고향 여기는 내고향 구진포 님과함께 꿈을 키운곳 정든 내고향 배꽃이 한잎두잎 즐겁게 춤추던곳 나주는 내고향 보기만해도

가고픈 내 고향 김보성

나도 따라 갈 거야 너를 따라 갈 거야 저기 저 멀리 내 고향으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 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한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싶은 내 고향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고향바다 박인희

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 단배가 떠있네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어리네 랄랄랄~~랄라 라라랄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 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어리네

제2의 고향 윤수일

사방을 몇바퀴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는 건 싸늘한 콘크리트 빌딩숲 정둘 곳 찾아봐도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거리를 하루 종일 아무리 걸어봐도 (걸어봐도) 보이는건 한없이 밀리는 자동차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띵 하지만 (띵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제 2의 고향 밤이면 빌딩위에 걸린 초생달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래 주누나 우우우

고향바다 황은미/문채지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돛단배가 떠 있네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예쁜 소녀 걸어가네 그리웁고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간주중 랄랄랄라~~랄라라라~ 라라랄라~~~라라라~ 꿈에서도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사람이여 내~고향 출렁이는 바다 눈에 삼삼 어리네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내 고향 삼선교 한동준

내 어릴적 살던 동네엔 작은 돌산 하나 있어 너무 좋았지 그곳에선 좋은 사람들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얘길 나눴지 기억하는지 그 많은 추억들 잊고 싶지도 잃고 싶지도 않아 그 시절 너무 그리워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어디있을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 아름답고 깨끗했던 마음 그대로 내 맘은 여전히 그곳에 있는 정든 내 고향 삼선교

정든 내고향 현강

풀냄새 향긋한 그리운 내 고향 언제라도 찾아가면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딱지 치고 연 날리며 뛰어 놀던 내 친구는 어디 가고 아련했던 그 추억만이 희미한 기억으로 잊지 못 할 내 고향 언제다시 돌아가리 내가 살던 정든 내 고향 녹차꽃 향기가 그리운 내 고향 서러워서 달려가도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신랑하고 각시하면 즐겨하던 소꼽친구 그리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길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길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길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