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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이은영

[이은영 - 너를 보내며]..결비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 수 없는 너를 보내며..

돌아와줘 이은영

너와 헤어진지 어느덧 1년 난 많이 힘들었었어 너를 잊으려 노력해봐도 난 도저히 안 되겠어 이젠 네가 옆에 없는걸 안 후 애써 웃으려했지만 다시 돌아서버리는 내 마음이 자꾸만 너를 찾잖아 너는 어딨니 난 이렇게 아픈데 내 생각은 하니 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뤄 혹시나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돌아와줘 다시 널 볼 수 있게 하루하루 흘러 시간이 가고 난 그 날을

바람소리 이은영

잘 가라고 해놓고 내가 우네 행복하라 해놓고 내가 우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슬픔을 밟으며 오네 그대 대답하나에 사랑은 찬란하기도 하련만 눈물은 닦으면 되겠지만 닦아도 지울 수 없는 추억 한때는 좋았던 우리사이 어디서부터 잘못 되었나 텅 비어 있는 속을 바람으로 채우고 살아가는 대나무 대숲을 흔들어대는 바람소리에 울고 싶어라

사랑은 이별을 위해☆ 이은영

사랑은 이별을 위해 아름답게 찾아오는 쓸쓸한 이야기 잡으려고 손내밀면 바람처럼 어느새 저멀리 사라지네 이별은 만남을 위해 잠시 떠나가는 슬픈 세월의 속삭임 송두리째 태워버린 불꽃도 어느새 다시 되살아 나네 보고싶어 하얀밤을 지새우던 순간들이 있기에 어둠속에 등불처럼 내인생을 살아갈 수 있어요 그대를 다시 만난다 해도 그대를 다시 잃는다 해도 이제...

정글제왕 사로 이은영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언덕위를 넘어서 뛰어가볼까 손에 손을마주잡고 모두다함께 달려가는 구름의그림자를 건너노래하는바람처럼 날아라볼까두근거리고 쿵쾅거리고 정글숲의 설레임에떨려도 오오오 휘파람불며 손벽을치며 하늘빛의 푸른꿈을 찾아가볼까 라이뚬바이야 라이뚬바 라뚬바 ...

기적의 하나님 이은영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에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그 어느날 아무 예고...

우지마라 이은영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

정말 좋았네 이은영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톡톡쏘는 남자 이은영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 가요 눈물도 없는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믿겠더라.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믿을 남자 향기어린 내가슴이 피기도 전에...

둘이서 이은영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꽃이 피는 봄날이지만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찬 바람만 몰 아 치더 라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돌아서면 남이라지만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그리 쉽게 지울 수 있나아아 아 둘 이 새긴 정서로 가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꽃이 피고 새가 울더라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눈 보라가 몰아치더라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

당신의 트로트 이은영

사랑의 노랫말 내가슴에 새겨 놓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 놓고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 도는데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아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정녕사랑을 버리셨나요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그려 놓고바람처럼 떠나간 당신사랑의 멜로디 첫소...

주님을 닮아라 이은영

주님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그 눈으로형제들을 판단하니 그 어찐 일이뇨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하는 그 입술로불평하고 원망하니 그 어찐 일이뇨주님을 닮아라 주님을 닮아라내 안에 계시는 주님 닮아라주님을 닮아라 주님을 닮아라날 위해 죽으신 우리 주님을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한숨지며 원망하니 그 어찐 일이뇨저 천국을 향하여서 걸어간다 하면서도제 뜻대로 ...

주를향한 나의 사랑을 이은영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 아래 살며 주를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 될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하리라 나의 구주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능력 주의 영광을 보이사 성령을 부으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 것 주께 드리리 나의 구주...

나는 오늘도 이은영

그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그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그는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그가 나의 아버지 되셨네나의 연약함 덮어 주시고내게 믿음을 허락하시며나의 삶의 빛 되어 주신 주내가 살아가는 이유되셨네나는 오늘도주를 사랑하고나는 내일도주를 알아가고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내게 생명을 부어 주시고내게 사랑을 가르치시며주의 마음 나누어 주...

소중한 너 이은영

어떻게 시작됐을까 너와의 인연이렇게 계속되었네 우리의 이야기이 넓은 공간에서 너와의 만남그냥 스쳐지나 갈 수도 있었을 텐데미안해하지 마너와 나눌 수 있어서감사한 마음이야다 들어줄 수 있어미안해하지 마 대신해줄 수 없어서내가 더 미안해 그래서 좀 슬퍼넌 나에게 소중해끝까지 너와 함께 있을게힘들지만 또 아프지만조금만 더 힘을 내줘넌 나에게 특별해너의 손을...

페인트칠 이은영

하얗게 칠을 한다손때묻은 자국이 덮여진다하얗게 칠을 한다얼룩졌던 자리도 사라진다붓을 페인트에 푹푹 찍어애써 옛 색깔을 숨겨본다그래 이젠 깨끗해졌어 나 잘 하고 있는 걸까?그래 이젠 깨끗해졌어 나 잘 살고 있는 걸까?하얗게 칠을 한다옛 기억도 어느새 덮여진다하얗게 칠을 한다옛 추억도 어느새 사라진다롤러를 페인트에 푹푹 찍어열심히 옛 기억을 숨겨본다그래 ...

나에게 (Feat. 이은영) ATLAT순수

이젠 익숙한 거리의 풍경 어디에 가도 너와의 추억은 없어 널 떠나와 거리를 헤매였지 비틀거리며 낯선 도시를 방황했어 잊혀질거라 생각했어 너를 잊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던거야 돌아와줘 내가 너무 멀리 왔다면 다시 너에게로 가는길을 알려주면 돼 떠나지마 내게 ㈕직도 남o†nㅓ\、、\、。

Butterflies 피기돌스

이은영: I can`t stop this feeling 마음이 녹아가는 기분 나도 모르게 멍 하니 네 생각만해 이지영: Boy you got me trying 생전 안 해본 짓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워 놀라워 강은영: 말투도 바뀌고 애교도 생기고 오빠 라고 부르고 머리에 애쓰고 화장도 바르고 옷도더 챙겨입고 내가 이상해지고있어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 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떠난 사랑이라고

너를 보내며 한승기

이-순-간~ 지-금-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해~ 너-무-도-사~랑~하-기-에~ 모-르-는~척-해~버~려~ 어-색-한~ 내-몸-짓~은~ 너-를-위~한-것~이-니~ 참-을-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미-워~해~ 시-간~지-나~면~잊-혀~질~테-니~ 넌-다~시~ 더-아-름-답-게~ 살-아-가~야~ 하-...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윤도현밴드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 있는 나라일 것 같아서 창문들 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 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널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잃은 작은새

너를 보내며 앤썸

너를보내며 애써슬퍼하지 않으려했지 널다시 볼수 있을거라 위로하면서 우린 말없이 (예~) 서로안타까운 눈빛만으로 이미 다가온 이별을 맞이야 했지~(어~) 니가 보고싶을때에엔 나는 어떻게야 하니~ 괜히 너의 집앞을 지나쳐 가겠지~이~ 너를보내며 돌아선길에 어쩌면 눈물이나겠지 괜찮을 꺼야 널 위로하면서~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있어~ 난 너를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더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너를 보내며 쥬얼리

너를 보내기가 힘들어 자꾸만 눈물이..

너를 보내며 한승기

너를 보내며 [김신우/김신우] 이순간 지금 나에겐 너밖에 없지만 말없이 보내야만 해 너무도 사랑하기에 모르는 척 해버려 어색한 내 몸짓은 너를 위한 것이니 참을 수 있을거야 잠시만 날 미워해 시간 지나면 잊혀 질테니 넌 다시 아름답게 살아가야 하니까 마은으로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부러울게 없지만 이제는 이해해 널 위한 사람들의 걱정스럽던 눈빛을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 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 됐었던 거야 이제껏 모두들 힘들게 했던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는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 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에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

너를 보내며 젝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네가 보고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떳을 때 나의 귓가를 적신다." 이별 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너의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 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그건 이별이었어 두 눈에 차갑게 흘러 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그건 ...

너를 보내며 신동관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너를 보내며 김창렬

너를 보내며 - 김창렬 (1집) 미소짓는 하얀표정 들리는듯한 너의음성 축복받지 못한사랑 또 힘들었던 너를 위해 그래야만 했었는지 그냥 날 버리면 되는걸 알아 니안에서 날 지우게 했던 아픔이 나라는걸 믿어 그곳에서 니곁에서 날 있을날 언제나 행복하렴 니가 슬퍼했던 만큼 나 너를 처음만난 우연 하얗게 남은 많은 기억 항상 부족하기만 날 그렇게도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

너를 보내며 최재훈

그래첨부터 내 생각이 잘못됐었던거야 이제껏 모두를 힘들게 했던 건 오히려 그가 아닌 나인걸 진실한 눈으로 널 사랑한다던 그를 만났어 너의 부모님이 그리 좋아하실만큼 괜찮은 조건도 가진 그를 나의 동생이었다면 아마도 그에게로 널 믿으며 맡길거란 생각까지 들었어 그에 비하면 지금의 내가 가진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 뿐인지 지금껏 너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

너를 보내며 김민종

아름답구나 처음 본 모습이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축하하러 왔구나 나도 그 속에서 너를 바라봐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아무말 못하고 널 바라보았던 시간을 생각하니 참 오래도 됐구나 돌아갈 수 있는 세월이라면 좋겠어 한번만이라도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나는 사실 울었어 후회하면서 너의 곁에 서있는 그가 나였으면 하면서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너를 보내며 신동관

오늘도 기다려 왔지 내가 너를 보낼 수 있을때까지 언젠가 잊혀질거라 생각해 모두 사라질 아쉬움뿐이지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넌 그리고 날 잊을까 이젠 멀어질 너의 모습과 남은건 허전함뿐이겠지 아무런 일도 없듯이 우린 그렇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슬퍼하지는 말아줘 너의 모습은 언제나 내 곁에 있을테니 넌 한동안 슬퍼 울겠지

너를 보내며 류기선

류기선..너를 보내며 해맑은 그대는 환한 미소 짓지만 그댄 모를거에요 나의 슬픔을 이시간이 지나면 그대를 떠나 다시 볼 수 없음에 마음 아픈데 그댈 많이 사랑했나봐요 허나 상처로 남겠죠 가슴에 묻어둔채로 곁에 두고픈 사랑을 이젠 나 떠나려 해요..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내며 홍경민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우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하늘에서 날 바라보며 기다리면 돼 내가 네곁에 가는 그날까지만 참아 그 때 만나면 헤어지지 않을테니 너를

너를 보내며 SECHS KIES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너를 보내며 치우

너를 보내면 또 슬픔속에서 어떻게 하룰 버틸지. 나 사는 동안 사랑했던 기억 가슴 속 깊은 곳에 간직할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왜 그리도 후회만 가득 남았는지. 보내고 나서야 깨달았어. 네게 준건 상처뿐 넌 아무렇지 않게 다가와서 나를 떠난다고 말해.

너를 보내며 신승훈

니가 보고 싶어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마저 넌 보이지 않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때 나의 눈물은 귓가를 적신다 이별할때 나 그대에게 바란건 그대 따뜻한 미소도 미안하다는 말도 아냐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한번쯤 흘릴수도 있는거잖아~ 넌 지금 아직 내 곁에 있지만 나는 느낄 수 있었어 그건 이별이었어~~ 음~~ 두 눈에 차갑게 흘러내렸지 나도 모르게 눈...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 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도 있어 내가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Sechs 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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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제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 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