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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이에게 바침 이윤수

빈 마음으로 긴 밤 지새는 이것이 사랑이어라 하얀 사랑이어라 먼 옛날부터 그리운 내 마음 꽃을 피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봐요 사랑을 했던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하얗게 피어난 이 꽃을 가슴으로 부르는 이 노래 님께 드리는 하얀 사랑이어라 가슴을 부르는 이노래 님께 드리는 하얀 사랑이어라

사랑했던 이에게 바침 김영태

♬♬....... 빈마음으로 긴밤지새는 이것이 사랑이어라 하얀사랑 이어라 먼옜날 부터 가슴깊이 새긴 사랑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운 내~~ 마음 꽃으로 피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봐요..오~오 오오 사랑을 했던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하얗게 피어난 이 꽃을~~ 가슴으로 부르는 이노래 ~~ 님께 드리는 하얀사랑 이어라~~ 간주 중 ♬ 그리운 내 마음 ...

사랑하는 이에게 바침 김영태

빈마음으로 긴밤 지새는 이것이 사랑이어라 하얀사랑 이어라 먼 옛날 부터 가슴깊이 새긴 사랑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리운 내 마음 꽃으로 피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봐요..오~오 오오 사랑을 했던 님에게 드리고 싶어요 하얗게 피어난 이 꽃을 가슴으로 부르는 이 노래 님께 드리는 하얀사랑 이어라 그리운 내 마음 꽃 으로 피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봐요..오~ 오...

잊겠어 이윤수

이윤수 ** 희미한 불빛이 이제 너무나 싫어 외롭던 날들의 아픔만 생각나네 비오는 날이면 우울해져 내마음 슬퍼지잖아 어색한 미소로 마주치기는 싫어 널 바라보기엔 마음이 너무아파 너의 향기로 나를 유혹해도 나만의 네가 아닌걸 잊겠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을 잊겠어 너를 좋아했던 기억을 회색빛 하늘로 기억하지 널

잊 겠 어 이윤수

희미한 불빛이 이젠 너무나 싫어 외롭던 날들의 아픔만 생각나네 비오는 날이면 우울해져 내마음 슬퍼지잖아~~~~~ 어색한 미소로 마주치기는 싫어 널 바라보기엔 마음이 너무 아파 너의 향기로 나를 유혹해도 나만의 네가 아닌걸~ 잊겠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을 잊겠어~~ 너를 좋아했던 기억을 회색빛 하늘로 기억하지 널 사랑했던 추억들을

잊 겠 어 이윤수

희미한 불빛이 이젠 너무나 싫어 외롭던 날들의 아픔만 생각나네 비오는 날이면 우울해져 내마음 슬퍼지잖아~~~~~ 어색한 미소로 마주치기는 싫어 널 바라보기엔 마음이 너무 아파 너의 향기로 나를 유혹해도 나만의 네가 아닌걸~ 잊겠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을 잊겠어~~ 너를 좋아했던 기억을 회색빛 하늘로 기억하지 널 사랑했던 추억들을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둘이 ...

먼지가 되어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쯔쯔르르 쯔쯔르르 쯔쯔르르바...

먼지가 되어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

먼지가 되어 이윤수

이윤수 - 먼지가 되어 바하의 선율에 젖은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둘이 속...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 ...

사랑 넋두리 이윤수

나는 생각지도 않은 어느 날 밤에 너의 웃는 모습 떠올라 그 긴밤 홀로이 못이겨 애태우는데 텅빈 공간 속에 문득 너의 얼굴이 다가왔다가 사라져 나는 맥 없이 주저앉아 한숨 쉬노라 내가 어느 이름 없는 주점에 앉아 술잔 가등히 너의얼굴 그리며 이름을 부르며 밤을 지새도 아아 이재 다시는 돌아 갈수도 돌아 올수도 없는 사랑을 그리며 부르는 내 사랑 넋두...

그대 곁으로 이윤수

노을진 하늘 그윽한데 그대 무슨 생각을 하나요 뜻을 알 수 없는 슬픈 눈길 보내줄때엔 왠지 낯설게만 느껴져요 우리의 사랑은 안개처럼 손에 잡을 수 없는건가요 항상 그대 내 마음 속에 남아있어도 왠지 어색하게 느껴져요 *때로는 얼음처럼 차가울 수 있지만 짧은 한마디로 상처를 주고 돌아서지만 나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한걸음 더 다가갈래요 아름다운 그대 ...

이윤수-그치지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둘이 속...

먼지가되어 이윤수

바~하-의-선~율-에~ 젖은-날~에는~ 잊었-던~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날~려-간~ 나의-노~래도~ 휘~파람-소~리로~ 돌아-오~네요~ 내~조그-만~공~간-속에~ 추억-만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아롱거-리네~ 작-은-가~슴-을~ 모~두-모~두~어~ 시를-써~봐-도~ 모-자란-당~신~ 먼-지가~되~어~ 날~아-가~야~지~...

그치지 않는비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 비 ...

낯선 이별 이윤수

또 다른 사랑을 할 수 있나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널 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사랑하는 일보다 이별은 너무도 낯설고 힘들어 떠나는 마음은 모르겠지 남겨지는 아픔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를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을 수록 더욱 그리운 그대 생각 뿐인걸 그대는 어디서 이 외로운 날 기억할까 울다 지쳐 잠든 야윈 얼굴 세월이 흘러가면 추억으...

가을 밤 이윤수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도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 * 반복

먼지가 되어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

비오는 오후 이윤수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 혼자 걸어 갔었네 모두 지나간 그때 일들을 빗물에 지워버리게 어둠에 젖어 길을 걸엇네 내마음 너무 아파서 이미 돌아선 나의 마음이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눈물도 나지만 모두 잊자 이렇게 다짐하면서 우리의 모든 추억을 빗물에 지워볼꺼야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혼자 걸어 갔엇네 모두 지나간 그때 일들을 빗물에 지워 버리게

먼지가 되어 이윤수

먼지가되어- 이윤수 바하에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 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켵으로

이방인 이윤수

지루한 밤이 지나면 새로운 아침 찾아오듯 주위에 많던 사람들은 또 하나둘씩 멀어져 가네 오해를 좁혀 다가온 사람들 나는 두려워 그들도 어느 만큼 뒤엔 뒷모습을 보일것 같아 *이제는 아파하기 싫어 마음열고 가까이 가면 오히려 멀어져만 가는 사람들 속에 난 서있어 사람들은 모두 아니라고 해도 마음속엔 어떤 벽이 있는 거야 처음만나 웃고 있는 얼굴속에 상...

처음 본 느낌 그대로 이윤수

처음 만나 설레이던 그 느낌 그 대로 사랑할 수 만 있다면 이별은 없겠지... 작은 오해로 시작된 서로간의 미움들이 시간이 지나갈 수록 더욱 깊어져 버렸다네... 밤새 전화를 하며 소근거리다 웃고, 안타까운 아쉬움... 조금만 더 얘기 하자 했던 그 많은 날... 아름답던 기억들은 이제 사라지고, 뜻도 없는 말에 의미를 찾으며 마음 상해 화를 낸채...

내겐 이별이란 그리 어렵지 않아 이윤수

나 항상 너를 만나면 아무말도 못한 채로 돌아서 가야 할때면 밀리는 외로움들 너에게 하고픈 말은 너무 많아 하지만 초라한 변명은 싫어 오랜시간 동안 널 지켜 봤지만 나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존재였네 내겐 이별이란 그리 어렵지 않아 하지만 이별은 힘들어 내일 다시 만난다면 난 뭐라 말할까 나는 너를 만나도 늘 외로운데

그치지 않은비 이윤수

그치지 않는 비 이윤수 1.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바람에 실려 이윤수

새들의 노래가 귓가에 들리면 잠에서 깨어나서 커텐을 젖히고 창을 열면 눈부신 아침햇살 창가에 기대어 하늘을 보면은 스치는 싱그런 바람이 외로운 내맘을 달래주고 말없이 사라지네 언제부턴가 바람이 나의 친구가 되어서 소리도 없이 내게 다가와서 내맘을 들뜨게 해 바람에 실려 날아가고파 외로운 나의 마음을 접어 둔채로 바람에 실려 날아 가고파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90 창신동 그리고 이윤수

난 장미 한송일 들고 너의 방 창문을 바라 보다 반겨주는 이 없는 슬픔에 빗속을 서성거리고 있어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단지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다는게 변했을 뿐이야 이제 이몸 멀리 떠나지만 시간이 아쉬워 뒤돌아본 네집앞에 추억에 젖은 장미 한송이가 빗속에 버려져 울고 있어 비속에 다시 한번 네방 창문을 바라보다 머리카락 사이로 ...

금요일 오후는 비워두게나 이윤수

금요일 오후눈 비워두게나 넉넉한 마음으로 차나 마시게 자욱한 담배연기 피어 오르면 조금은 지난 추억이 기억나겠지 그래도 지나간 건 아름답잖아 이별은 또 하나의 시작이지 어쩌면 눈시울이 젖어 오겠지 금요일 오후는 비워두게나 넉넉한 마음으로 차나 마시게

이시간 이곳에서 이윤수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내 곁엔 엽차가 끓고 내 눈은 그대 눈 닿으니 이게 꿈이 아닌가 음악이 나를 휘감고 계절은 창에 흐르고 밤은 여기서 멈추니 이게 꿈이 아닌가 이 시간 이 곳에서 나를 데려가지마 이 시간 이 곳에서 나를 데려가지마 창밖엔 비가 내리고 내 곁엔 엽차가 끓고 내 눈은 그대 눈 닿으니 이게 꿈이 아닌가 이 시간 이 곳에서 나를 데려가지마...

그치지안는비~ 이윤수

그치지 않은비 어젯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욱 마음에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거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 나는 어린아이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이윤수

내가 살아온 의미 큰 뜻은 아니지만 내 가슴속엔 항상음악을 사랑했찌 기타와 피아노는 내 가슴 진실들을 언제나 멜로디로 대신해 주었찌 * 슬픈 사람 모두 내게 가까이 와 그대의 슬픔 달래줄 수 있어 기쁨 나누고 싶은 사람 모두 내게로 모여 그 기쁨 같이 축하하지 그 기쁨을 축하하지 언제나 내곁에는 음악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들 모여 사랑을 나누었지 친...

먼지가되어♣º 天上의약속 º♣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날려 당신곁으로@ 작은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

그치지않는비~ㅁㅁ~ 이윤수

33)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1,,5)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

먼지가 되어 (LIVE VERSION) 이윤수

바하에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Repeat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늘 그렇듯 진실이라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 했었지 그땐 모든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의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수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어떤 날 아침에도 이윤수

어떤날 아침에도 오늘같이 기분 좋을 수 없어 어떤날 아침에도 오늘같이 좋을 수 없어 빌딩 현관 앞에 모인 사람들 틈에 섞여 왠지 가물거리는 눈을 깜빡거리며 작은 게시판에 쓰인 깨알 같은 글씨속에 나의 번호를 하루종일 찾고 또 찾았따네 * 가슴 가득 차오르는 많은 후회와 번민들 나의 외로움 커져만 가고 밤은 한없이 길기만 했었는데 겨우 잠든 뒤 새벽전...

외로움의 시작 이윤수

흩날리는 비를 맞으면서 지난 날처럼 노래하고 싶었지만 잊은듯 살아 왔었던 그대의 모습이 어디선가 나를 찾는 것 같아 또 오래된 이거리를 찾아와 언제나처럼 혼자 두리번 거리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날을 생각했지 나의 어리석음을 탓하면서 그건 외로움의 시작이었어 익숙해져야만 하는 서글픈 그리움처럼 그건 외로움의 시작이었어 이젠 더는 숨길 수 없는 나의...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 그냥 떠나가세요.........이윤수 *** 늘 그렇듯 진실이란 말했었지 마치 습관 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했었지 그땐 모든것이 아름다웠기에 이세상에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겐

널 위할 수 있도록 이윤수

넌 내곁에 가까이 있었지만 나는 왜 느끼질 못했나 *언제나 따뜩한 미소로 나를 감싸주던 그대는 어디서 외로운 밤 지새나 나를 위해 힘겨웠던 날들에 그대는 얼마나 혼자 외로웠을까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젠 혼자있진 않아 다시한번 내 사랑이 널 위할 수 있도록 * 반복

90 창신동 그리고... 이윤수

난 장미 한송일 들고 너의 방 창문을 바라 보다 반겨주는 이 없는 슬픔에 빗속을 서성거리고 있어 변한건 아무것도 없어 단지 같은 하늘 아래에서 너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게 변했을 뿐이야 이제 이 몸 멀리 떠나지만 시간이 아쉬워 뒤돌아 본 네 집 앞에 추억에 젖은 장미 한송이가 빗 속에 버려져 울고 있어 비속에 다시 한번 네 방 창문을 바라보다 머리카...

이젠 떠나가세요 이윤수

늘 그렇듯 진실이라 말했었지 마치 습관처럼 나를 사랑한다고 난 언제나 그 한마디에 만족 했었지 그땐 모든것이 아름다웠기에 이 세상의 일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우리들의 사랑도 멀어져만 가고 난 우리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때론 서글픈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내게 전해질수 없는 곳으로 이젠 떠나가세요 그대의 모습을 내가 쉽게 잊을...

그치지않는비(여자키Am) 이윤수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마음의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람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따라 떠돌고 나는 어린아이처럼 아하~~ 그 비 속...

먼지가 되어 - 드라마 삼총사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에 아롱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쭈쭈르르~~ 쭈쭈르르~~ 쭈쭈르 쭈바~ 쭈쭈르르~~ 쭈쭈르르...

그치지 않는 비 (MR) 이윤수

1. 30초))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ㅡ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ㅡ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ㅡ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ㅡ네ㅡ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ㅡ 자꾸 서성거리는ㅡ 오늘같은 날에는ㅡ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ㅡ면ㅡ 그를 사ㅡ랑해ㅡ 버릴꺼같아ㅡ 그러나 사ㅡ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ㅡ 눈부신 무지개 따라...

그치지 않는 비 MR 이윤수

그치지 않는 비/이윤수 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살아 나를 꼭 안아주면 그를 사랑해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외면하고서

먼지가 되어(e_MR) 이윤수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조그만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롱거리네 작은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날려 당신곁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은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

70년대에 바침 신해철정글스토리 O.S.T

8. 70년대에 바침 6:40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 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가위를 든 경찰들. 지금 와선 이상하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연희에게 바침 춘브라더쓰

세상이 나를 버렸다. 모두가 나를 떠났다. 난 항상 외로워 했다. 언제나 불행헸었다. 모든걸 잃어 버렸다. 정말로 죽고 싶었다. 이제 난 끝이라 하니 자꾸만 눈물이 난다. 오 연희~ 내가 사랑하는 연희 이제 난 어떻해야 해. 오 연희 내게 힘을 줘~ 난 다시 일어설꺼야~ 사랑해

70년대에 바침 신해철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70년대를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가위를 든 경찰들    지금와선 이상하다 해도 그땐 모든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이제는) 확실히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