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상은 내가 없어도 이유카

몇 번의 죽음을 지나 그 철없던 시절에 난 미움만 가득했을까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갈 텐데 돌아갈 텐데 닳고 닳아 터져버린 내 영혼에게 말해줄래요 틀리지 않았다고 좀 다를 뿐이라고 몇 번의 죽음을 지나 그 철없던 시절에 난 미움만 가득했을까 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갈 텐데 돌아갈 텐데 가끔 이 세상 모든 게 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심을 하기도 해요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이유카

내가 나를 괴로워하는데 누가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울음으로 씻길 수 있었다면 몇 번이고 난 울었을 거야 나는 부서지고 갈라지며 가라앉아 나 숨이 막혀 점점 가라앉고 있는 걸까 나 숨이 막혀 점점 가라앉고 있는 것 같아 행복은 날 위한 적 없었고 한 번도 사랑이 따뜻한 적 있었나요 울음으로 씻길 수 있었다면 몇 번이고 난 울었을 거야 칼에 베이는 아픔을 감당할

내게 주어진 이유카

내게 주어진 이 삶을나는 불태울 거야더욱더 크게 타올라서네가 날 볼 수 있게본능을 좇아 하고 싶은 대로관능을 찾아 더 멋있는 거로날 채울 무언가를 찾아 가네나를 가득 채워줄 무언가를 찾아가네그 무언가를 찾아가네사랑을 찾아 외로웁지 않게사람을 쫓아 애처롭지 않게날 채울 무언가를 찾아 가네나를 가득 채워줄 무언가를 찾아가네그 무언가를 찾아가네불완전한 내 ...

물들어버린 이들 이유카

사랑 잡으려 애써도손에 잡히지 않는 그것욕망 멀어지려 애써도가장 가까이 있는 것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목을 꼿꼿하게 세운 자들자신의 배만 불릴 줄 아는 이들사람의 향을 잃어버린 이들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정...

시몬 이유카

Sleep and away oh my dear난 당신을 만나 행복했어Sleep and away oh my dear난 축복 받았어 당신과 함께였으니그 화려한 조명들과 빛나는 우리의 실루엣모두가 날 부러워할 거야 우린 사랑받는 커플이니까그대를 사랑할 땐 난 탱고를 추겠어아름다운 샹들리에 밑에서두 눈을 바라보며 사랑한다 말하며영원한 나의 달링 그대여그대여 ...

조금의 불안은 이유카

알고 있었나 시작의 순간을찬란했었나 그대의 끝은 희미하게 비춰진 내 앞의 진실은나를 바라보았지, 흔들림도 없이조금의 불안은 나를 있게 하는이유가 되었고끝없는 질문에 답하진 못했지만걷고 또 걸었지고통의 순간이 나를 향해 조금씩더 조여와도나를 막을 순 없어 달려 저 끝까지 두려움 가득 안고 서 있으니다가오는 널 볼 수가 없었어희미하게 비춰진 내 앞의 진실...

봄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유카

봄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꽃잎처럼 나에게 당신은 잠깐의 마주침이었나 우리가 걷고 얘기할 때 스친 손길은 그때그때 그때뿐이었겠지요 파랗던 저녁 하늘이 어두운 밤이 되어 난 당신을 생각해 우리가 걷고 얘기할 때 스친 손길은 그때그때 그때뿐이었겠지요 파랗던 저녁 하늘이 어두운 밤이 되어 난 당신을 생각해 봄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꽃잎처럼나에게 당신은 잠깐의...

우린 모두 다 미쳤으니 이유카

예쁜 꽃은 슬퍼보여서눈이 더 가게 되는것 같아맑은 하늘은 나를 더우울하게 만들기 좋은거고 우린 모두 다 미쳤으니 조금씩 아픈것도 맞는거잖아 광기에 홀려 넘친 눈은패일듯 아픈 기억만 남긴채 그땐 너를 위해서 그랬다는구차한 변명의 말 oh나를 사랑하니까 그랬다는이해할 수 없는 말 So don’t go그런 너라도 있어야 하거든Don’t go우린 조금씩 다 ...

꼭두각시 행진곡(Rabbit House Remix) NANASHI

이 멋진 세상은 잠 하나 잘 수 없게 빛을 내고 있고 다가올 내일은 어제와 같은 꼴일 거야 실낱같은 내 목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질 않아 오늘의 반복만 내게 허락될 뿐 같은 세상인 건 거짓말 같아 그래 내가 바라보는 곳 거기서 나를 비웃는 너를 찾겠어 갖지 못할 기억과 내가 될 수 없는 모습을 빼앗을 순 없어도 모두가 사랑하는 네가 싫어 세상은 왜 너만을 찾고

미안하지가않아그래서미안해 Hertz Donut, Kimminjeong

미안하지가 않아 그래서 미안해 네가 없어도 세상은 살만해 먼저 떠난 건 너잖아 bye baby 아파해야 돼 내가 왜 미안하지가 않아 그래서 미안해 네가 없어도 시간은 잘 가네 매일 밤마다 전화해도 bye baby 신경 써야 돼 내가 왜 가만히 잘 지내던 마음을 헤집어놔 아무렇게 하루 수십 번 무너졌었지 이제는 아무렇지 않네 잠을 더 잘래 피곤한 나를 위해 약속을

일상 도도

살짝 늦은 아침 찡그리며 일어나 애써 개운한 척 기지개를 한번 펴고 채 떠지지도 않는 눈을 애써 떠보며 냉장고로 쫄쫄 달려가 찬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하는 둥 마는 둥 물을 대충 묻혀 바닥에 널부러진 옷을 주섬주섬 입고 오늘도 잘 할거야 스스로 응원하며 꼬깃꼬깃 신발을 신고 오늘도 어김없이 나선다 내가 없어도 무난할 것만 같은 세상은 내가 전부인 냥 나를

오, 사랑 루시드폴

고요하게 어둠이 찾아오네 이 가을 끝에 봄에 첫날을 꿈꾸네 만리 넘어 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난 꽃밭을 일구네 가을은 저물고 겨울은 찾아들지만 나는 봄볕을 잃지 않으리 눈발은 몰아치고 세상은 삼킬듯이 미약한 햇볕조차 날 버려도 저 멀리 봄이 사는곳 오, 사랑 눈을 감고 그대를 생각하면 날개가 없어도 나는 하늘을

Nostalgia 주영훈

1.힘 없는 눈빛으로 거울속 날 봤어 니곁에 있어야할 난데 지금 내겐 날 믿는 너아닌 사랑과 행복을 가장한 평온만이 날 가두어 어디까지 온거야 나 숨쉬는 지금 너의 기억을 뒤로 한 채 네가 없는 세상은 다 없는거잖아 내가 왜 이리 살아 있는거야 그모습 그대로니 예전 미소 그대로 지금의 그를 바라보니 혹시 많이 우는지 내 모습 보고픈지 하늘을

Nostalgia 주영훈

1.힘 없는 눈빛으로 거울속 날 봤어 니곁에 있어야할 난데 지금 내겐 날 믿는 너아닌 사랑과 행복을 가장한 평온만이 날 가두어 어디까지 온거야 나 숨쉬는 지금 너의 기억을 뒤로 한 채 네가 없는 세상은 다 없는거잖아 내가 왜 이리 살아 있는거야 그모습 그대로니 예전 미소 그대로 지금의 그를 바라보니 혹시 많이 우는지 내 모습 보고픈지 하늘을

Nostalgia 가이아

힘 없는 눈빛으로 거울속 날 봤어 니 곁에 있어야할 난데 지금 내겐 날 믿는 너아닌 사랑과 행복을 가장한 평온만이 날 가두어 어디까지 온거야 나 숨쉬는 지금 너의 기억을 뒤로한채 네가 없는 세상은 다 없는 거잖아 내가 왜 이리 살아 있는거야 그 모습 그대로니 예전 미소 그대로 지금의 그를 바라보니 혹시 많이 우는지 내 모습 보고픈지 하늘을

지금도 양하영

지금도 - 양하영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나 약속이 무슨 소용 있나 모두 변해 가네 모두 사라지네 영원히 떠나지 않는 것은 없나 사랑이 무슨 소용 있나 모두 떠나가네 모두 돌아서네 지금도 사랑은 가고 미움도 가네 세월은 가고 추억만 남네 변하지 않는 세상은 없어도 순수함은 영원해 지금도 간주중 사랑은 가고 미움도 가네 세월은 가고

나는 오늘을 살리 WELOVE

나는 오늘을 살리 빛이 없는 바다에 홀로 남겨진 채로 나는 주를 바라네 예수 내 손 잡아주시네 빛으로 오신 그가 내 삶 밝혀주시네 나는 주를 따르리 내 평생 주 사랑하리라 세상은 날 버리고 소망 하나 없어도 나의 사랑 주 날 안아주시네 그가 함께하시니 나는 오늘을 살리 나의 모든 소망 오직 주 예수 빛으로 오신 그가

다가갈 수 없어도 MC까리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도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도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도 내가 당신에게 다가갈 수 없어도 처음 당신을 봤을 때 빌었던 나의 소망이 지금의 우릴 이렇게 힘들게 했어 설마 이럴 줄 몰랐었는데 이미 첨부터 예견되었던 이야기지만 막상 현실이 되어보니 너무 힘들어 세상은 우릴 인정하질 못해 세상의 눈을 피해 항상 숨어다니네 나 혼자

³≪¿ø ¹æAº¼O³a´U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낙원 방탄소년단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낙원 방탄소년단 (BTS)

마라톤 마라톤 삶은 길어 천천히 해 42.195 그 끝엔 꿈의 낙원이 가득해 하지만 진짜 세상은 약속과는 달라 우린 달려야 해 밟아야 해 신호탄을 쏘면 너 목적지도 없어 아무 풍경도 없어 숨이 턱까지 넘칠 때 You need to you need to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다가갈 수 없어도 MC까리(MCCari)

찾아오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워 당신도 알고 있다는걸 알어 이런 내 맘 모르는게 더 이상한거겠지 어차피 스쳐갈 인연 더 이상은 다가가지 말자 혼자 다짐해보기도 수십번 그래봤자 매번 당신의 웃는 모습에 흔들려 버리는 내 맘 누구도 알지 못하는 내 맘 이뤄질 수 없는 우리 사랑 아무도 모르는 나의 가장 무엇보다 소중한 짝사랑 아닌 짝사랑 hook> 내가

겨울이 오면 장웅연

또 다른 길이 있을지 몰라 산 너머 날아가는 기러기 떼들만 바라봐 내게도 희망이 있을까봐 검은 가시밭길을 아무 일도 아닌 듯 걷지 까마득히 떠가는 여전히 목 졸리는 내가 느낀 세상은 극악한 개짓거리 너에게도 똑같은 그들도 볼품없는 내일도 변함없는 거짓이나 헛소리 Listen to my horrible reason 그대여 내 아주 작은 그대여

나와 함께 하시는 손영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네 두려워 할 일이 없고 슬퍼할 일이 없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나를 변함없이 사랑하시네 나를 도울 자 없어도 내가 외롭지 않으리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모든 것이 변하여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변하지 않으시니 내가 영원히 안전하리라 내가 영원히 안전하리라 세상은

마중 이수영

어디까지 갔나요 얼마나 더 갔나요 사랑했던 내게서 이젠 안녕이라던 그만 잊어달라던 그대 모습이 잡힐듯해 지친 내 하루를 등떠미는 그대 기억에 못난 기다림만 배워가는데 제발 올 수 없어도 떠나간 곳에 그대로 멈춰서요 그대를 내가 찾아갈게요 아직 사랑이 많아서 내겐 잊는게 어려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내 발길마다 눈물이 늘어가요

마중 이수영

어디까지 갔나요 얼마나 더 갔나요 사랑했던 내게서 이젠 안녕이라던 그만 잊어달라던 그대 모습이 잡힐듯해 지친 내 하루를 등떠미는 그대 기억에 못난 기다림만 배워가는데 제발 올 수 없어도 떠나간 곳에 그대로 멈춰서요 그대를 내가 찾아 갈께요 아직 사랑이 많아서 내겐 잊는게 어려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내 발길마다 눈물이 늘어가네요 이 세상은

마중(62901)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 갔나요 얼마나 더 갔나요 사랑했던 내게서 이젠 안녕이라던 그만 잊어달라던 그대 모습이 잡힐듯해 지친 내 하루를 등떠미는 그대 기억에 못난 기다림만 배워가는데 제발 올 수 없어도 떠나간 곳에 그대로 멈춰서요 그대를 내가 찾아갈게요 아직 사랑이 많아서 내겐 잊는게 어려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내 발길마다 눈물이 늘어가요 이 세상은 몰라요 모두 그대로에요 후회한다면

감옥 G.고릴라밴드

난 너무 힘이 들어 끝까지 온 것 같아 바램대로야 나를 가뒀던 당신들의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나에겐 따스한 봄비가 필요해 이 세상은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넘쳐나는 외로움 슬픔 뿐이잖니 다 가버려 날 놓아줘 다 가버려 다 가버려 있어도 없는 자유 없어도 있는 사랑 보이질 않아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감옥 G. 고릴라밴드

난 너무 힘이 들어 끝까지 온 것 같아 바램대로야 나를 가뒀던 당신들의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나에겐 따스한 봄비가 필요한데 이 세상은 아냐 내가 원하는 건 넘쳐나는 외로운 슬픔 뿐이잖니 다 가버려 날 놓아줘 다 가버려 다 가버려 있어도 없는 자유 없어도 있는 사랑 보이질 않아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쏟아져 내린 눈물 메말라 버린 마음 지금

세상은 최이안

토요일 집으로 돌아 갈 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 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 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면 또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엔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가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앙만 바라보고

세상은 장호일 김돈규

내가 외로울 때 네가 날 위로하듯 네가 혼자서 눈물 흘릴 때 내가 다가가 네 손 잡아줄게 세상은 그리 힘든 것은 아냐 내가 너를 감싸줄게 기다려 봐 Can you hear me, feel the music higher rock and rollin thru the night Come and hear me, I can take you higher

세상은 G. 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세상은 지요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거잖아

세상은 g.yo

토요일 집으로 돌아갈때 햇살은 아직 눈이 부신데 약속도 하나 없고 지나는 사람들 바라보며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고들 가는건지 복권을 한장 사들고 텅빈 집으로 돌아가 혼자 TV를 보다 잠이 들어 꼭 그렇게 하루는 가는데 세상은 내가 가만히 서있어도 아침의 해를 띄우고 저녁엔 해를 내려놨잖아 세상은 내가 뒤돌아 서있어도 태양만 바라보고

세상은 구본웅

저 모퉁이 돌아 뭐가 있을까 저 철길 끝에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저 산 너머엔 뭐가 있을까 저 강물 끝엔 내가 가야 할길 세상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마음은 넓구나 아름답구나

나쁘지 않아 H-유진

없는 것도 난 외롭지 않아 추운 겨울 솔로도 나쁘지 않아 i'll always smile 혼자라도 난 웃을래 let's go 어디로 어디든 밖으로 상관없어 나 혼자라도 집에만 있기는 때론 답답해 이 여름을 이겨내긴 막막해 무작정 나가보니 수많은 커플들에 수많은 친구들에 이 나이에 혼자네 Oh damn mr eugene 이렇게 또다시 여름은 시작돼 애인이 없어도

아름다운 세상 (It's A Beautiful World) 더 퓨어

가끔씩은 너와 난 서로 인생에 대해서 논하지 그렇게 방황하다 또 다시 사랑하는 이 모두가 아름다워 보여 아름다운 세상이야 그래 변하지 않는 좋은 세상이야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너의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고 어릴 때는 그저 맘 설레고 커가면서는 어려움을 느끼고 그렇게 방황하다가 또 다시 사랑하는 이런 모두가 아름다운 세상 사는게 힘이 들어도 너무나 못견디게 그리워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우물 안 개구리 안치환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순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 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 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내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너는 모른다 (Featuring 이기찬) 심현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모른다.

너는 모른다 심현보&이기찬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모른다.

믿음 오후의 정원

내 이기적인 바램과 일방적인 기도에도 겨자 씨 만한 믿음이란 게 있을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외롭고 나의 맘은 괴로운데 이런 나의 노래가 당신께 닿을지 또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을지 나는 전혀 알 수 없어도 오직 당신은 알고 계시니 마음 깊은 곳에 드리는 내 고백 주님만 받아 주소서 그저 부르는 이 노래에 오직 나는 없고 주님만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유성 크래커

흐르는 나의 하루에 너 하나 떨어졌는데 세상은 우주가 되고 내 맘은 밝게 빛나네 이제는 나의 하늘에 별 하나가 없어도 돼 네가 왔는데 네가 옆에 있는데 여기 수많은 밤과 수많은 별들 그 속에 있던 우주를 건너 나의 마음을 비춰주던 별 온종일 너와 같이 있을 때 어두운 나는 사라지게 될까 다 뭐 아무래도 좋아 넌 그대로만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화이트

어둠속의 지루했던 시간 끝나고 풀리지 않았던 침묵 속의 날들이 가녀린 외침으로 끝나 버리고 이젠 밖으로 나가게 됐어 볼 수도 들을 수도 있게 됐어 모두가 작은 불 작은 몸을 미소로 끊임없이 신기한 듯 바라보았고 커다란 울음 소리 하나로 모든 걸 아주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지 이제는 나만의 세상인거야 군림을 꿈꾸게 됐는지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내가

내가 없어도 린애

오늘 그댈 우연히 봤어 손을 내민다면 닿을 거리에 오랜만이란 말도 잘지냈냐는 말도 흔한 인사조차 난 못 건냈어 나는 비교도 안될 다른 사람과 함께 뭐가 그리 좋은지 웃던 그대 내가 아주 가까이 서 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채 스쳐 지났어 그저 막연히 난 바랬어 아직 그대도 날 그리워하며 이별을 후회하고 살아갈거라 믿었어 다른 사랑도 나는 차마 할

내가 없어도 린애

오늘 그댈 우연히 봤어 손을 내민다면 닿을 거리에 오랜만이란 말도 잘 지냈냐는 말도 흔한 인사조차 난 못 건냈어 나는 비교도 안될 다른 사람과 함께 뭐가 그리 좋은지 웃던 그댄 내가 아주 가까이 서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한 채 스쳐 지났어 그저 막연히 난 바랬어 아직 그대도 날 그리워하며 이별을 후회하고 살아갈 거라 믿었어

내가 없어도 미르

너 떠나지마 내가 없으면 힘들잖아 후회할거잖아 제발 제발 날 잡아줘.. 내가 없어도 넌 괜찮겠니 내가 없어도 울지 않겠니 내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말을 했었던건 너였잖아.. 사랑한다는 말 식기 전에 먼저 떠나면 나는 어떡해 차라리 내게 나쁜 여자처럼 그렇게 모질게 하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