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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이우찬

Have you ever love이리저리 맴돌아 난너와 함께 지내고 싶어I don't wanna slipin'어딜 가나 내 맘대로도시 속에 너와 날 그려혼자선 지겨워우주도 빛나던 그 순간몸이 떠올라 가벼운 기분에 잠겨내 안에 들리는 소리그대로 따라가 보면유난히 너랑 더 있고 싶어바쁜 나의 하루가떠다니는 하늘치우고 싶을 때 난맥주 한 캔에흘러가는 저 시...

제발 이우찬

[이우찬 - 제발]..결비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더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날 기다리게 했지...

보고 싶다 말할까 이우찬

이별을 보지 못했었어 잘 지내던 우리였잖아 기나긴 시간 맴돌다 점점 바래져 가는 너 당연한 것들은 변함없이 오래 남아 널 떠올리게 해 보고 싶진 않을까 네가 아프지 않도록 미친 사람처럼 많이 숨어도 봤어 한 번이라도 날 불러 준다면 조금은 나아졌을까 그래 당연한 것들이 변함없는 자리에서 날 아프게만 해 보고 싶진 않을까 네가 아프지 않도록 미친 사람처...

FINALLY (파이널리) 이우찬

sos만 외치고 기대기만 하는 내 모습이애써 쌓아왔던 것들 무너지게 할까 더 외면했지미안한 마음은 남에게도 있지만 내게도 있어후회하기만 하지 말고 일으켜줘손에 닿지 않으면 의미 없다고성공 후에 인생 만끽해라너의 가치관을 내게 끼워봐도달라지는 것 하나 없을 거야네게는 미안해 천천히 일어나달라지는 걸 우선으로 할게마지막엔 결국 웃게 될 거야 우리지금 스쳐...

会いたくて (보고싶어서) 이우찬

会いたくて아이타쿠테仕事が終わるのを待つ시고토가 오와루노오 마츠早く君に会いたくて하야쿠 키미니 아이타쿠테直進して右折초쿠신시테 우세츠 信号を無視しようか。 悩むね。신고오오 무시시요오카 나야무네クラクションの音に合わせて体を揺らし、쿠라쿠숀노 오토니 아와세테 카라다오 유라시初めて会う人にも挨拶をする。하지메테 아우 히토니모 아이사츠오 스루だんだん だんだん近づいてくる단단 ...

핑퐁 (PING PONG) 이우찬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운동을 시작해손에 잡히는 거 다 들어도 감흥이 안 나내가 좋아하는 탁구같이 칠 사람 없나?티키타카 티키타카 스핀 앤 스핀 랠리 앤 랠리(you don't understand this lyrics)내가 지금 얼마나 돌려 말하는지넌 모르겠지 구질도 구별 못 하는데랠리만 해도 기분 좋겠지그래도 혼자 칠 순 없지널 원해 baby you k...

스트레스 (STRESS) 이우찬

물러나지 않아더 이상 네게 미안해하지 않아날 바로잡을 때가 됐어서운하지는 말아다른 모습의 감정이해하지도 마 ha아무리 같은 말 해도 다르게 알아듣듯이너와 나는 다른 걸 huh같은 공간에서도 저마다 느끼는 감정달라 우리 아직은 표현이 안돼Baby I'll do my best for my dreamBaby I'll do whatever i don't st...

의식의 흐름대로 이우찬

의식의 흐름대로내 맘이 가란 대로여전히 마음대로내 몸이 가는 대로내 몸은 이미 망신창이지나쁜 생각 하니 답이 없어주체 없이 흔들리는 내 정체성고민은 담아두고시선을 다른 데로별것도 아닌 일로자꾸 돌아보게 돼쓸데없이뭐가 다른 걸까 너랑 나랑생각해 보아도 전혀 몰라친구들과 밤새 도란도란결국 밤새 내린 결론처음에 가던 길 따라가다 보면찾게 되겠지 내가 원하는...

편의점 (コンビニ) 이우찬

그날부터 너가 눈에 아른거렸어 その日から君が目に浮かんだ。 소노 히카라 키미가 메니 우칸다 처음보는 불빛에 나도 모르게 끌려갔어 初めて見る光に思わず連れて行かれた 하지메테 미루 히카리니 오모와즈 츠레테이카레타 그냥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ただ気にしないようにしてたんですが 타다 키니시나이요오니 시테타데스가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너한테 달려갔어 一日も持たずに...

하나님 안에서 이우찬

간절한 마음만 내게 있었고욕심은 갈수록 커져만 가고가지지 못해 더욱 미워했고불평이 나를 전부 덮어갔죠울먹거리며 날 잃어갈 때새로운 희망 느끼게 했죠즐거워하리 승리는 우리의 것이니무거운 짐을 버리고구원의 기쁨으로 찬양 할렐루야즐거워하리 은혜가 가득한 하루하루 지나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 임하소서소외감이 느껴지더라도외로움이 나를 덮어와도즐거워하리 승리는...

그 곳 이우찬

검은색으로 가득한 밤하늘 위로 뛰어가는 별빛들 가만히 들여다보면 변함없이 머무는 척을 하곤 해 마치 투명하던 이야기가 내린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곤히 앉아 있었던 흔적들만 남아있네요 깊게 잠들었던 기억들을 하나둘 깨워보아요 우리 우리 함께 있었던 그곳만은 따뜻하네요 짙게 남겨진 이 기억들은 하나둘씩 제자리로

You and I 이우찬

어색했던 하루에 따뜻한 바람 번지고하나둘씩 보이는 걸어가는 사람들Oh You & I간지럽히던 시선맞잡아있던 두 손에I know that in your mind어느새 둘이 느끼는 Feeling시원해진 바람결에 바랬던 이 순간어느새 우리 느끼는 Feeling흘러가는 분위기에 헤엄치고 싶어 Yeah매일 듣던 노래 가사마저 이젠 다르게들려지고 행복한 기분에 ...

宇宙少女 (우주소녀) 이우찬

宇宙では何の音も聞こえない深い洞窟よりもっと静かだよ。音のない叫び返事のない手紙頭を上げて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待つよ星を一つあげる。つけてあげようか?真剣なの嫌いなの?僕はヘソンが夢だよ。君に向かって走っていく。君と二人でいるはるかに輝くだろう狂ってしまった時間も構わない少女時間がいくら流れても私は星のようにそのままでいるよ星を一つあげる。つけてあげようか?真剣なの嫌いなの?僕はヘソンが夢だ...

다 알진 못해도 이우찬

몰랐던 그저 그런 대화그냥 철없던 때더 할 말 없이 끝내던주님 조용히 나를이끌어 주었던그의 사랑을 생각 못 했던매 순간없다고 생각하진 않지만마음이 조금씩 멀어져만 가는 것 같아요어떻게 해야 될까요?많이 힘들던 순간모두 포기하고 싶을 때그저 내밀어 주셨죠나 이제 그에게 기대요바른길로 인도해 주신다고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면 따라간다면다 알진 못해도기쁜 마음...

뭐라도 해 이우찬

다 따지긴 뭐 해서입 꾹 닫고 참아 버렸어무엇 때문에 틀어진지이젠 상관없어널 얼마나 많이 생각하는데지독하게 네 얘기만 해기다릴 대로 기다렸어웃을 일 없어도널 보면 미소가 잦았는데꽤 지난 약속들이갑자기 생각나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해가만히 있지 말고너도 뭐라도 좀 해우리 사이 이대로끝낼 건 아니잖아유난히도 슬퍼 보이는눈동자 속에 넌관심밖에 일인 듯해...

망망대해 하양수

망망대해 가운데 나 홀로 표류하네 타는듯한 태양아래 피할 그늘도 없네 작은 물병 안에 내 마지막 물 한 모금 그댈 위해 남겨둔 마치 내 마지막 마음 같네 우우우우우 내 손 잡아줘요 그대 내 손 잡아 눈물을 닦아줘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어릴 적 내 눈에 비친 파란하늘이 그리워요 매일이 그냥 즐거웠던 그때가 그리워요 망망대해 가운데

망망대해 올가

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 그곳에 가득 계시네 잠잠히 부는 바람 따라 이는 결 마다 바스라지는 볕 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 그곳에 가득 계시네 잠잠히 부는 바람 따라 이는 결 마다 바스라지는 볕 망망대해 우리가 없어도 물은 흐르고, 우리가 없어도 생명은 역동하네 그분이 돌보신다 그분이 돌보신다 큰 파도 하나 없는 망망대해 그곳에 가득 계시네

망망대해 지구

하고픈 일들을 다 하고선 건들건들 신나게 걷다가 저녁 어스름 노을엔 서글퍼 눈부신 이 순간 붙잡고 싶어 바람이 시원한 이 순간 자유롭게 파도쳐 바람이 무한한 이 순간 되고 하고 싶은 걸 다 해- 다 해 내 무대는 망망대해 멋진 망망대해 오색찬란 물결이 흩날리는 멋진 망망대해 하고픈 일들을 다 하고선 건들건들 신나게 걷다가 저녁 어스름 노을엔 서글퍼 눈부신 이

푸른별 김형중

어릴적 꿈꾸었던 날개를 달고 창공을 향해 날아올라 이빛을 따라가면 어디로 갈까 그들의 설레임을 비춰 힘들순 있지만 내게 끝이없는 용기가 있어 난 망망대해 같이 홀로 떠나는 긴여행도 두렵지않아 내 삶의 공간에서 소중히 간직한 꿈을 이룰꺼야 이렇게 높이 날다 내려다 보면 비좁은 마음들이 보여 이런 내 기분을 그 누가 알까 소리쳐

선유도 아가씨 이정희

맑고 고운 금강줄기 굽이마다 절경인데 자랑스런 선유팔경 구름도 따라오네 망망대해 바라보는 선유도 아가씨야 저 멀리 수평선에 시름을 묻고 고운 꿈을 키우나 맑고 고운 금강물에 금빛 은빛 마음을 실어 한가로운 저 물새들 짝을 지어 춤추는데 망망대해 바라보는 선유도 아가씨야 아련한 추억속에 시름을 묻고 고운 꿈을 그리누나

둘만의 것이라면 결 (KYUL)

것이라면 참 불만이 없지 다른 올가미 없이도 우린 한 곳만 바라봤지 하지만 우리도 역시 다른 세상이 오지 어른이 되어보면 알긴 알 테지만 그걸 버텨야 한다는 것은 아냐 멀리서 보면 다 별 거 아니지만 그 이상 더 깨지면 끝 날 것 같아 제발 날 두고 이대로 가지마 여기 이 곳은 정말 지긋지긋하고 매일이 지옥이야 그래서 너도 떠나 없는 여긴 정말 의지할 곳 없는 망망대해

항구의 엘레지 신경자

항구의 엘레지 - 신경자 바다 멀리 배를 타고 홍콩으로 엘에이로 그 사랑을 남겨 두고 떠나가는 뱃사람 갈매기 벗을 삼아 망망대해 건너갈 때 고향의 그 사람이 그리워지지만 항구의 술집에서 외로움 달래보는 항구의 엘레지 간주중 바다 멀리 배를 타고 홍콩으로 엘에이로 그 사랑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뱃사람 갈매기 벗을 삼아 망망대해 건너갈 때 고향의

기억나 김사랑

기억나 너의 그 말 외진 길 떠나는 걸음 돌아보던 내게 던진 마지막 다 외로운 일이야 편치 않은 숨 같아 네 길은 험할지 몰라 한참을 내달려온 언덕 나긋한 물결 일렁이는 미소 I\'ll break my self away 행여 내 품에 넘쳐버릴 짐은 다 태우니까 망망대해 위에 불타는 새 Never fail, Never again Never again

오라버니 강신영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디에 계시나요 이 몸은 오늘도 새벽이슬 맞으며 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밤바람 세찬 바닷가에서 백년해로 다짐을 하고 수줍던 이 가슴에 불을 지피고 떠나가신 오라버니 망망대해 바라보며 소리쳐 봐도 갈매기만 구슬피 우네 오라버니 오라버니 사랑하는 오라버니 오라버니 오라버니 어디에 계시나요 이 몸은 오늘도 수평선 바라보며

고해 소울 푸드

아픈 모든 기억들 뒤로 넘겨둔 채로 앞으로 나가야해 지금까지 걸어온 이십여년 인생보다 앞에 놓인 곳에 한 평생 지고 나갈 나의 생활속에 수많은 유혹의 희생 언제나 나 이겨내야 할 힘든 과제 이제 내게 내재하고 있는 참죄 여부도 모두 이겨내 지금 내 모습에 좀 더 강해진 또 다른 나를 더해 고해 변함없는 삶 속의 고개 고해 우리 인생 망망대해

미끼 임다운

인생이란 망망대해 저 바다에 사랑이란 미끼 하나 던져논다 기다리다 지쳐서 또 저 바다에 꿈이란 미끼 하나 던져논다 오늘은 잡힐까 아니 내일은 잡힐까 거센 바람 돌아가라 하는데 언제쯤 잡힐까 항상 나의 꿈은 컸는데 미끼야 너도 내 마음 알잖아 아! 세월아 아! 네월아 기다려봐도 바람에 눈물만 날려버리네 아! 미끼를 아!

파도 장사익

파도를 보면 내 안에 불이 붙는다 내 쓸쓸함에 기대어 알몸으로 부딪치며 으깨지며 망망대해 하이얗게 눈물꽃 이워 내는 파도를 보면 아, 우리네 삶이란 눈물처럼 따뜻한 희망인 것을

Rescue Island 박진규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모진 풍파 거센 파도 두렵지 않아 Rescue Island 독도 구원의 섬이라고 부르네 어두운 밤 바다에 등대 밝혀 주는 섬 해마다 남북으로 수천리 길 오가는 수많은 철새들 유일한 쉴 곳이 되어주는 독도는 Rescue Island 망망대해 동해에서 고기잡이 하는 수많은

Deep Blue (어야라차) 최예림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어야라차 거침없는 파동 파도를 넘어 망망대해 막막한 고독한 항해 하루가 멀 다하고 뭐들 그리 뭐라시나 속 보이는 뻔한 소리 처량 도하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부서지는 마음들이 부러워서 그러겠지 너희들이 가도가도 어이없는 말들 파도위로 흩어지네 저어라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힘껏 저어라

그래도 (2024 Ver.) 백종선

그래도 난 괜찮아 그래도 난 고마워 쓰러져 가는 내인생에 너를 만나서 감사해 망망대해 등대같이 네가 있어서 행복해 이세상 무엇보다 더 하늘만큼 사랑해 그래도 난 괜찮아 그래도 난 즐거워 꺼져 가는 내인생에 너를 만나서 감사해 7년 가뭄 단비처럼 네가 있어서 행복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바다만큼 사랑해

뱃노래 양진수,나영이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이며 뱃머리에~헤 큰기(게)를 달고 돌아(만)들 오누~후우나 에~~~~~다 ,,,,,,,,,,,,3. 만경창파 풍랑~하앙 헤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다 , 에~~~~다.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나주시립합창단

아득한 삶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망망대해 같아도 흐르는 시간에 빛바래 모든 것 달라진다 해도 우리 사랑과 함께할 아름다운 날 동안 한결같이 변치 말아요 사랑해요

새우사냥 (Radio Edit) 쓰레기스트

할 줄 아는 것은 하나 없고 젊은 날에 좀 놀았더니 빚만 쌓여 있구나 기술이래도 배워둘걸 배는 점점 고파오네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 새우 잡으러 일엽편주에 몸을 실어 저 바다로 떠나가자 빚을 갚으러 가자 두 눈 크게 뜨고 둘러봐도 주위는 망망대해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세상은 날 버려도 새우

저녁숲 고래여 정태춘&박은옥

겨울비 오다말다 안구대 어둑어둑 매띠 울어가는 골짜기 추국과 사납게만 휘도는 검은물빛 계곡처럼 시끄럽게 내 발길을 잡고 다만 어린고래여 꿈꾸는 고래여 거기 동해로 가는 길은 어디 어기야 디야~ 깊고 푸른 바다 어기야 ~~ 그 망망대해~~ 나의 고래는 이미 물아래로 떠낫을까 태고의 바위들 굳게 입 다물고 그의 체크무니 모자위 차가운

뱃노래 박서진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 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 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 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뱃놀이

새우사냥 쓰레기스트

할 줄 아는 것은 하나 없고 젊은 날에 좀 놀았더니 빚만 쌓여 있구나 기술이래도 배워둘걸 배는 점점 고파오네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새우 새우 잡으러 일엽편주에 몸을 실어 저 바다로 떠나가자 빚을 갚으러 가자 두 눈 크게 뜨고 둘러봐도 주위는 망망대해 이젠 답이 없구나 난 떠난다 저 바다로 거친 파도가 몰아쳐도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feat. 최유나) 노미혜

끝없는 망망대해 외로운 어부 베드로 텅 빈 그물 보며 모든 열정 물거품이 되기도 물고기 대신 영혼 건지라 말씀하시네 헛되고 헛된 모든 것 버려두고 영원한 주 따르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오늘의 약속을 기억해요 박하나

아득한 삶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망망대해 같아도 흐르는 시간에 빛바래 모든 것 달라진다 해도 우리 사랑과 함께할 아름다운 날 동안 한결같이 변치 말아요 우리 사랑과 함께할 아름다운 날 동안 한결같이 변치 말아요 사랑해요

무상계 김성녀

곱디 고운 벼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행 괴롬일랑 한강 물에 띄우고 지난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 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하고 지고 부디 성불하고 지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안팎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되 사대육신 허망하여

무상게(無常偈) 보현스님

태산 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한파 짧은 인생 생로 병사 면할 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되 사대육신 허망하여 인연따라 태어났다 인연따라 간다했소 지장보살 영접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부디 성불 하고지고 <<<<>>>卍──┼♧撫 仙

무상계 보현스님

곱디고운 베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고통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 지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부디 성불 하고 지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한파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 손가 부처님이

Rainy 지기아이스 (Jiggy ice)

아주 깜깜한 밤에 비가 내리는 회색빛깔의 밤에 아아아 아아아아 난 또 젖겠지 비가 내리는 밤에 난 또 젖겠지 별이 빛나는 회색빛깔의 밤에 고독을 즐겨 나는 나를 숨겨 자유라는 놈을 찾아 방황하는 나는 나를 밀어 믿어 비는 투명해 그는 나를 투영해 거짓말이라는 바다 위는 절어 많이 답답해 그래 막막해 여긴 망망대해 기가 막힌 그 말들에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뱃노래 (경상도 민요) 민 요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에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젓는 소리가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대해 파도소리에 큰북을 울리며 뱃머리에 큰기를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젓는

난파 안예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어쩌면 처음부터 틀렸는지 몰라 끝없이 소용돌이치는 망망대해 더는 견딜 수 없어 무서워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어쩌면 처음부터 틀렸는지 몰라 영원히 거세게 불어대는 바람이 더는 버틸 수 없어 두려워 부서진다 부서진다 보잘것없는 이 목숨이 아아 도대체 무엇을 붙잡아야 하나요 아 아니 이대로 흘러가도 되나요

무상계 이순희

곱디고운 베옷 입고 꽃신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괴롬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안팎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 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대 사대육신 허망하여 인연 따라 태어났다 인연 따라 간다했소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거친 파도 올라타는 조각배처럼 구룡샘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것 음음 시련은 느닷없는 소나기 같아 시련은 밀려오는 파도와 같아 빗물이 흘러 흘러 바다로 가고 조각배 거친 파도 올라타듯이 그렇게 의연히 흘러가는 것 그렇게 담대히 마주하는 것 두렵고 불안한 마음 어둠 속 바다와 같죠 하지만 용기를 내면 당당하게 맞설 수 있어 음음 거칠고 험난한 길 가로지르며 의연히 흘러가는 빗물과 같이 어둠 속 망망대해

학교 가는 길 이희원

이른 아침 7시 졸린 몸을 이끌고 학교에 도착 나를 반겨주는 수위 아저씨 언덕길을 오르니 인사하는 교감 선생님 스탠드와 운동장을 지나서 애벌레를 밟을까 조심히 걸어가니 복장 검사하는 한문 선생님 나를 맞이하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오르막 길 계절이 쌓이고 나면 나를 볼 수 있을까 아직은 새벽 망망대해 나 홀로 떠 있는 듯 찢어진 돛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다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영디와이

사람 하나 없는 텅빈 거리 위의 새벽 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끝없이 펼쳐지는 망망대해 끝없이 항해하는것 그저 아무 생각없이 펜을 움켜쥔다 확실치 않은 미래 이게 진짜 옮은 길인지 생각해본다 난 갈림길 앞에 서있다 때로는 웃을일에 울을때가 있고 때로는 힘들어도 힘이 날때가 있었지 잊지말자 맘 속에 묻어둔 꿈이란 놈 그래

독립군가 (Feat. 강연) 비행선

신념을 향해 한민족의 민족통일 울릴 때까지 힘차게 전진하세 망망대해 해치고서 지켜낸 독도 신라시대 이사부가 혼령이 되어 한민족 동해바다 지키고 있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나가! 나가! 승리를 향해 나가!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