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칠갑산 이연주

콩 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 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 속을 태웠소

옛사랑의 그림자 이연주

아련한 추억속에 빛바랜 기억하나 너와 내가 지워버린 행복했던 순간들 추억만 남겨 놓고 사랑은 떠나가고 그리움은 안개 되어 바람 타고 피어나네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찾아와서 혼자드는 이술잔 핑도는 눈물속에 맴돌다 가는 얼굴 다시한번 불러 보는 가슴 시린 그 이름 추억이 흩어진 그 까페엔 옛사랑의 그림자뿐 행여나 하고 ...

춘천별곡 이연주

소양강 뱃길 따라 개나리 피고 삼악산 산마루에 떠가는 구름 꽃잎진 그 자리엔 찬비가 내리고 기다리는 내가슴엔 서러움만 쌓이네 그리움에 눈물지며 찾아온 그 자리엔 산까치도 님을 잃고 구슬피 웁니다 남이섬 나룻터에 물안개 피고 세월교 물결위에 차가운 달빛 낙엽진 그 자리엔 흰눈이 내리고 애타는 내가슴엔 그리움만 쌓이네 서러움에 흐느끼며 다시온 그 자리엔...

하루종일 이연주

언제나 그대를 바라볼 때면 눈물 가득 고인 채 바라봐 난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 종일 말해봐도 수없이 또 말해봐도 모르잖아요 오늘 난 널 보며 하루종일 눈물만 또 눈물 가득 고인 채 하루를 살아요 그 하루는 너뿐인 걸 왜 모르나요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면 주저앉아 일어나기 싫어 나는 항상 너의 곁에 있다는 걸 하루종일 말해봐도 수없이 또...

너로 가득한 이연주

언제나 너와 함께였던 순간이 이제는 나 혼자서 지내야만 한다니 충분히 무섭고 앞길이 캄캄해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 몰라요 슬프지만은 않은 멜로디 생각이 많아지는 느낌도 하지만 오늘 너로 가득한 시간으로 채울래 오직 너만 바라며 사는 하루 일 뿐이야 이젠 너로 가득 찬 꿈속으로 빠질래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가 너인 걸 언제나 너와 함께였던 순간이...

&***세월이 미워***& 이연주

미워하면 미워질까 미워도 해보고 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 싫어도 했지만 처음으로 준 정에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기에 미워도 미워 못하고 싫어도 못하고 가슴에 묻어둔 사람 그 추억 그 모습을 서서히 지워가는 세월이 미워 미워하면 미워질까 미워도 해보고 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 싫어도 했지만 처음으로 준 정에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기에 미워도 미워 ...

Epilogue (순영's Version) 이연주

그땐 아무것도 몰랐던거죠나를 위한 사랑을떠나버린 그대를후회해도 소용없는데그대 소중함을 알지 못했던내가 바보였어요너무 가까이 있어 그대 사랑을난 느낄 수 없었어요나 어떻해 하죠끝인걸 알지만너무 아쉬어 나 눈물이 나요그대 사랑 받기만 했었던나 용서해 줄 수는 없나요돌아와요 내게로사랑받는 것엔 익숙지 못한내가 미안했어요이젠 내가 그대를 사랑할래요내 모든 것...

좋아좋아좋아 이연주

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당신 하나뿐이에요당신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나는야 당신의 사람그렇게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왜 하필 당신인지 알 수 없지만사랑에 눈먼 가슴조건 없는 당신이 좋아눈 감아도 눈을 떠도 떠오르는당신모습 생각만 해도가슴이 쿵쿵 얼굴은 후끈어쩔 줄 몰라요좋아 좋아 좋아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나에겐 당신 말고 누가 있나요당신 하나뿐이...

세월이 미워 이연주

미워하면 미워질까미워도 해보고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싫어도 했지만처음으로 준 정에처음으로 사랑한사람이 기에미워도 미워 못하고싫어도 못하고가슴에 묻 어둔 사람그 추억 그 모습을서서히 지워가는세월이 미워미워하면 미워질까미워도 해보고싫어하면 싫어질까 싫어질까싫어도 했지만처음으로 준 정에처음으로 사랑한사람이 기에미워도 미워 못하고싫어도 못하고가슴에 묻 어둔...

부모님 사랑 이연주

헤아릴 수 없도록그 많은 그 은혜어떡해야 갚나요제 몸 태워 밝히는어둔 밤 촛불 같은희생의 부모님 사랑흐르는 저 세월은왜 그리 빠를 까잔주름 골골마다새겨있는 그 사랑은오늘도 끝없이 흘러 넘 치네헤아릴 수 없도록그 크신 그 은혜무엇으로 갚나요눈물지며 밝히는어둔 밤 촛불 같은희생의 부모님 사랑흐르는 저 세월은왜 그리 빠를 까손가락 마디마다서려있는 그 사랑은...

우야꼬 이연주

중천에 달 떠 올제 온다던 임 아니 오고 삽사리 어인일로 저리 크게 우짖는가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장녹수 이연주

가는 세월 바람타고흘러가는 저 구름아수많은 사연 담아가는 곳이 어드메냐구중궁궐 처마 끝에한맺힌 매듭엮어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부귀도 영화도구름인 양 간곳없고어이타 녹수는 청산에홀로 우는가한조각 구름따라떠도는 저 달님아한많은 사연 담아네 숨은곳 어드메냐곤룡포 한 자락에구곡간장 애태우며안개강 건너서 높은 뜻 키웠더니부귀도 영화도꿈인 양 간곳없고어이...

용두산 엘레지 이연주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아 아 못 잊어 운다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세월 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에 마음이냐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연주

미아리 눈물 고개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살아만 돌아오소 울...

쳐녀농군 이연주

홀 어머니 내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소 몰고 논 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홀로 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매고 이랴 어서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창부타령 이연주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하늘과 같이 높은사랑하해와 같이도 깊은사랑칠년 대한 가뭄날에빗발 같이도 반긴사랑당명황에 양귀비요이도령에 춘향이라일년 삼백 육십 오일을하루만 못봐도 못살겠네디리리 디리리 딧디리리 딧디리리아니 놀지는 못하리라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봄들었네 봄들었어이강산 삼천리 봄들었네푸른 것은 버들이요누른 것은 꾀꼬리라황금 같은 꾀꼬리는푸른 숲...

좋기도 좋을씨구 이연주

어화세상 어화세상 벗님네야 벗님네야이내 말좀 들어보소세상살이 힘들다고 탓하지 마라인생살이 어렵다고 원망을 마라어차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을얻은 것이 무엇이냐나은 것이 무엇이냐아름다운 이 세상에 친구 벗님 손을 잡고웃으면서 행복하게 남은 인생 살아가세얼씨구나 좋다 얼씨구나 좋다절씨구나 좋아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구나좋기도 좋을씨구 좋기도 좋...

백년아리랑 이연주

아리아리 아리랑쓰리쓰리 쓰리랑아리아리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쓰리쓰리 아라리요인생고개 백년고개넘어간다 덧없는 내청춘백년을 바라보고 가는 인생외기러기 철새같은데아리아리 아리아리랑고개고개 너머 아리랑백년이 대수더냐여보게 여보게 만수무강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쓰리쓰리 쓰리랑아리쓰리 백년아리랑아리아리 아라리요쓰리쓰리 아라리요세월고개 백년고개넘어간다 덧없는...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란영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연숙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반주곡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 . .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부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승덕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최영주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Various Artists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명곤

콩밭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양금석

콩 밭 메는 아낙네 여 베 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구비 마다 눈물 짓 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 마루에 울어주던 산 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 을 태웠소

칠갑산 민재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국당 조성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샴이 흠뻑 젖는다 무슨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홀어머니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전영랑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생강, Ten2 (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달래음악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느냐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김영임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배수정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권윤경

콩밭 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이명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칠갑산 장민호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는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콩밭메는 아낙네야 배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는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칠갑산 이영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칠갑산 천재원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주병선

콩밭메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후렴>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소리가 어린 가슴속을 태웠오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칠갑산 조성모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라 라랄라랄라랄 라랄라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칠갑산 이생강/황치열

(전주 - 56초)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간주 - 20초)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칠갑산 산마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