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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듯 울어 버린 나 이승철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눈빛 비웃듯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간듯한 웃는듯 울어버린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나면 아마 마찬가질거야 헝클어진 내맘에 시간속을 너는 알겠지. 어떤 내삶이 될지

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날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날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 보죠 보고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 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곳에서 닳아 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 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안에

슬픈사슴 이승철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얘) 귀여운 새는 아니에요 깊은 꿈 속에 당신을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 수가 없어 그저

시간 참 빠르다 이승철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 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 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 때가 아팠던 그 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말

시간참빠르다 이승철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때가 아팠던 그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 손닿을 듯 먼 곳에 이승철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골목길 소나무밑

Love Is 이승철

몰랐었어 참 나쁘지 왜 그렇게 당하고도 몰라 이 바보야 아직 모르니 니 옆에 난 사랑 절대 아냐 왜냐고 물어보진 마 다시 왜 또 흔들어놔 사실은 단 한순간도 한순간도 잊지 못한 사랑 꼭 잡은 우리 둘 추억 두 눈에 붉게 붉게 물들어버려 사랑은 단 한순간도 머물지 못한 채 떠났나 봐 꼭 잡은 내 가슴 어디 하얗게 하얗게 또 그림 그려 놔

손닿을 듯 먼 곳에 이승철

♬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손닿을 듯 먼 곳에~~화란국화님청곡 ~~ 이승철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골목길 소나무밑

듣고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듣고 있나요 (에덴의동쪽ost)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에덴의동쪽ost)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이승철 사랑하나 봐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이승철??? 사랑하나 봐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떠나야 할 땐 이승철

떠나야 할 땐 by [이승철] 떠나야 할땐 이승철 떠나야 할땐-이승철 노을 가에 우두커니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누구나 어른이 되서 이승철

어른이 되 버린 ~ 세상을 함께 바라보던 친구들은 하나 둘 멀리 떠나고 철없던 시절로 갈테야.. 누구라도 내손을 잡아주렴~~~~

날 버린 나 박상민/이승철

또한 니가 될 수 없는 이유로 내 곁을 떠난 그 사실을 이해할수 없어 내 안에 나보다 더 커버린 너이기에 어떻게 해서든 이 위기를 모면하고 싶어 그리 멀지 않은 함께한 시작엔 어느새 끝을 맺어야만 하는건지 그게 니가 바랬던 전부였다면 좋아 니 방식대로 해주겠어 내 자신에게 약속해 정말 내게 큰 아픔을 또 다시 너에게 줄 때까지 기다려 무참히

넌또다른나 이승철

넌 또 다른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 난 말하곤 했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속엔 소용돌이 치는 한 마디 내 눈 감는 날 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 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처음 만난 날처럼 이승철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한 기억 Again 다시 보내드려요~ 이젠 내 안의 아픔도 조금씩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추억이 되겠죠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 눈 감은 여린 두눈에 눈물 고이네요 너를 사랑한 이유와 나를 사랑했던 이유를 왜 서로 모르는 체 지내야 했는지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은 아직 남겨져 있는데

처음 만난 날처럼 이승철

우리 처음 만난 날 사랑한 기억 Again 다시 보내드려요 이젠 내안의 아픔도 조금씩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추억이 되겠죠 잠든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그대 눈 감은 여린 두눈에 눈물 고이네요 너를 사랑한 이유와 나를 사랑했던 이유를 왜 서로 모르는 체 지내야 했는지 다시 사랑하기엔 너무 늦은 건가요 우리 사랑은 아직 남겨져 있는데

슬픈 사슴 박상민 & 이승철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나쁜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 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 주길 바래 다시는 보지 못할 그댈

나쁜 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 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주길 바래

떠나야 할땐 이승철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서서 빨간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빨리 사라져간 그빛이 이젠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 갈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떠나야할 땐 이승철

노을가에 우두커니 나홀로서서 빨간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빨리 사라져간 그빛이 이젠어둠으로 언덕위에 쌓여 갈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Part.Ⅱ) .. 이승철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 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언덕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넘어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너를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달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너를 불러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

시간참빠르다 이승철(향기님청곡)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 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 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 때가 아팠던 그 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말

소녀시대 (Vocal By 소녀시대) 이승철

스쳐 스쳐 스쳐가는 얘기 뿐인 걸 걸 걸 예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 걸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사랑하나 봐 (Ballad Ver.) 이승철

그 날 기억나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 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에 반지 못 빼버린 채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다 눈물 따윈 다 그리움 따윈 다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이른

사랑하나 봐 (Ballad Ver.)(너희들은 포위됐다 OST Special) 이승철

그 날 기억나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 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에 반지 못 빼버린 채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다 눈물 따윈 다 그리움 따윈 다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이른

사랑하나 봐 (Ballad Ver.) (Inst.) 이승철

그 날 기억나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 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에 반지 못 빼버린 채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다 눈물 따윈 다 그리움 따윈 다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이른 새벽 잠에서 깼어 혼자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승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사랑한 얘기~워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에~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그대

슬픈 사슴 이승철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얘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사랑하나 봐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또

사랑하나봐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봐メ。수정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2022년에도 크리미 팬 편님 끝없이 한없이)사랑하나 봐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이승철이승철 / 사랑하나 봐 / 20140605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사랑하나 봐 (Inst.) 이승철

날 기억할까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 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눈물로도 그날 지우지 못해 그 아픈 기억 못 버린 채 난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난 그런데도 널 잡아보려 널 난 몰라 아직 사랑하나 봐 사랑하나

외면 이승철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 것이 슬픈 표정지며 뒤돌아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 버린 것은 너의 맘 이젠 날 알겠어 너무 많은 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했던 그런 우리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 채 흘러가는 시간과

외면 이승철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 것이 슬픈 표정지며 뒤돌아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 버린 것은 너의 맘 이젠 날 알겠어 너무 많은 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했던 그런 우리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 채 흘러가는 시간과

마지막나의모습 이승철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 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일 없듯 떠나 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난 알고 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 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이승철 - 손톱이빠져서 바비킴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내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노는 아이처럼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