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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날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웃는 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늘 그런 하늘만 있고 늘 어떤 회색 종소리 오늘은 왜 종일 보이질 않나 날 위로해준 빗물들 잔뜩 묻혀진 창문의 달빛속에 누구였을까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 눈빛 비웃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 간듯한 웃는 울어버린 오 예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웃는 듯 울어 버린 나 이승철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눈빛 비웃듯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간듯한 웃는듯 울어버린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나면 아마 마찬가질거야 헝클어진 내맘에 시간속을 너는 알겠지. 어떤 내삶이 될지

웃는듯 울어버린 나 이승철

어둠을 버려둔채 휙 떠나간 그녀의 맑은 두눈빛 비웃듯 나를 부르지 차디차게 식어간, 젖어간듯한 웃는듯 울어버린 그래 나도 너의 눈빛을 알아. 표정없는 척 하지마. 누구라도 그맘이 되고 나면 아마 마찬가질거야 헝클어진 내맘에 시간속을 너는 알겠지. 어떤 내삶이 될지

나의 하루 (2024 Remaster) 신승훈

햇살 혼자 눈 뜬 하루 내가 아직도 살아 있는거야 눈부신 슬픔이 되어 니가 없어도 괜찮아질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봤지만 부질 없는거야 습관이 되버린 눈물 혼자있는 내가 싫어 갈 곳도 없이 나선 길 이 길 모두 너와 걷던 그리움 이 세상 떠날 때 슬픔도 나를 떠나 그제야 너를 잊을텐데 우리 헤어짐 알면서도 너를 묻는 그들 배려 없는 호기심에 슬픔 더욱 깊어 웃는

슬픈사슴 이승철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얘) 귀여운 새는 아니에요 깊은 꿈 속에 당신을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 수가 없어 그저

시간 참 빠르다 이승철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 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 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 때가 아팠던 그 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말

시간참빠르다 이승철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때가 아팠던 그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 손닿을 듯 먼 곳에 이승철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골목길 소나무밑

손닿을 듯 먼 곳에 이승철

♬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손닿을 듯 먼 곳에~~화란국화님청곡 ~~ 이승철

기억 하겠니 둘이 걷던 이 골목길 내가 너였고 니가 나였던 자꾸 그때가 생각이 커다란 소나무에 또 가리워진채 한번도 잊은적 없는 얼굴 떠올려 보지만 너무 그리워 눈물 나도 우린 손 닿을듯 먼곳에 더 큰소리로 니 이름 불러 들리지 않는 먼곳에 기억 하겠니 함께걷던 이 거리위 너는 떠나고 나만 남겨진 자꾸 그때가 생각이 골목길 소나무밑

듣고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듣고 있나요 (에덴의동쪽ost)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듣고 있나요(에덴의동쪽ost) 이승철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듣고 있나요~ㅁㅁ~ 이승철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하나/요~ 내게 사랑이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빈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넌또다른나 이승철

넌 또 다른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 난 말하곤 했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속엔 소용돌이 치는 한 마디 내 눈 감는 날 까지 널 곁에 두고 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 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슬픈 사슴 박상민 & 이승철

슬픈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 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히 웃어도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은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 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나쁜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 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 주길 바래 다시는 보지 못할 그댈

나쁜 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 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주길 바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Part.Ⅱ) .. 이승철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 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언덕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넘어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너를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달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너를 불러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

시간참빠르다 이승철(향기님청곡)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 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 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 때가 아팠던 그 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운말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승철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사랑한 얘기~워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에~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그대

슬픈 사슴 이승철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얘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이승철 - 손톱이빠져서 바비킴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내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내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노는 아이처럼 웃는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생각나니 읽어봤니 우리 마지막 편지 구겨 버렸지 찢어 버렸지 넌 그런사람이니까 손톱이 다 빠지도록 꼭꼭 나의 맘속에 여기 어딘가에 여태박혀저 있는데 손톱이 빠져서 아퍼 너 없는 혼자인게 아퍼 너도 나만큼 많이 아파 넌 그럴리 없겠지만 제발 다시 돌아와주면 안돼 제발 너없인 아무것도 안돼 제발 손톱이 다 자라면 다시 내게 너 돌아와주라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그대 먼 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사랑은 아프다 이승철/이승철

바람이 분다 꽃이 진다 이제는 널 지워본다 사랑했었던 그 날들을 이젠 잊고싶다 잊고싶다 안개속에 눈물처럼 흩어져가는 너의 눈빛 점점 더 깊어진 상처를 건드리고있어 아플텐데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끝없이 나를 미워했던 너 사랑이란게 사랑이란게 상처뿐인데 아픈건데 그 아픈 상처가 날 울려도 그 아픔이 나를 저며와도 내안에 잠든 너의 기억은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 막힐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보죠 보고 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 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 곳에서 닳아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보죠 이젠

언덕 위의 풍경 이승철

아무렇지 않게 너를 보내고 난 숨막힐 산으로 올라 저 언덕 너머 붉게 물든 태양 아래로 멀어진 널 불러 보죠 보고싶어 돌아와 내 안에 넌 남아 있는데 바람에 지워지는 니 뒷모습에 바보처럼 울어버렸죠 너를 떠나보낸 지 몇 해 동안 매일 아침 널 보낸곳에서 닳아 버린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또 한번 널 불러 보죠 이젠 내게 돌아와 내안에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나 이제는 이승철

익숙해 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살아갈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 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나 이제는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수~ 있을꺼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게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너를 만났었다는걸

In The Love 이승철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이럼 다시 숨 멎을 해 길 옆 멈추고 차창엔 머리 기댄채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in the love for the love our love 이 곳 지나 집으로 가면 달려온 만큼 느리게 또 천천히 생각나 보고파 힘들어 오 작은

나를 믿어줘 이승철

내게 내겐 언제나 힘들었었지 너하나 지켜내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웃지만 세상 그어디도 쉴 곳은 없다고 내게 말은 해도 난 니곁에 머물게.. 나를 믿어줘.. 니가 내게 주었던 사랑을 이제나 돌려주려해 그대 언젠가 나를 위해 떠나도 잊을 수 없는 건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내게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내게

그대 먼훗날에 이승철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곁에 있어도 곁에 없는듯 항상 내 마음속에 웃고 있는 그런 니가 보고싶어 꿈속에서도 환상에서도 잡힐 잡히지 않는 너에게 매일 매일 신비로움으로 다가가지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지마 잠시 잠깐 너를 위해 떨어져 있단 것 뿐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알아줄 수 있을까 아주 오랜동안 홀로 버려둔 너를 위해 그대 먼 훗날에 나의 사랑을

인연 (이승철) 이선희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에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이승철 멧돼지

경찰은 몰라도 내 눈은 못 속여 네가 몇 개를 움직이는지는 모르겠어도 난 좀 웃겨 똥개 새끼마냥 킁킁 말고 가서 얼른 코풀어 bitch xtra say 모두가 욕해도 형제들 따듯한 방이 더 중요 no cap 승철아 어깨에 힘줘라 너 돌아올 때는 형이다 데워 놓을게 그 어떤 쥐새끼조차도 너를 찌를 순 없게 네게 손 닿지 않게 떨어지면은 죽을 만큼 높은 위치로

듣고 있나요 (이승철) (MR) 플레이싱어송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보고 싶을 때? 그저 한 번씩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사랑해요 그대 지금 듣고 있나요? 그대 내게 올수 없어도 아직 이별은 아니죠?

시간 참 빠르다 [ 개나리님 신청곡 ] 이승철

유난히 바빴던 하루가 가고 유난히 아팠던 시간이 가고 어느새 나는 또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미안해 미안해 한마디 말 사랑해 사랑해 너의 그 말 오늘따라 더 그리워져서 자꾸만 생각이 시간 참 빠른 것 같아 마치 어제 일인 것만 같아서 난 좋았던 그때가 아팠던 그때가 또 그리워서 울고 있는 시간 참 빠르다 그리워 그리워

이별의 무게 이승철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걸까 허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홀로 남겨질 준빌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뒤돌아선 네겐 하필이면 쉬운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워~ ~

이별의 무게 이승철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너무나도 그리워서 헤매이다 찾아간 노을엔 끝끝내 남겨질 그리움들만 기다림으로 널 다시 찾을 수 있는걸까 허지만 두려워 이제껏 나홀로 남겨질 준빌했었다지만 아쉬워하며 뒤돌아선 네겐 하필이면 쉬운 이별인걸 너에겐 이별의 무게를 더 짊어지게 하고 싶은걸 워~ ~

노을, 그리고 나 이승철

노을 그리고 작사 박주연 작곡 하광훈 노래 이승철 노을이 붉게 타오르는건 떠나가는 햇빛의 울음일까 아무 말없이 그렁그렁 맺혀진 너의 눈물 이젠 알듯해@ 버리고 가는것이 어렵듯 떠나려는 네가 더 슬퍼보여 여지껏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너 내겐 그저 목마름 너에게 했던 말 기억나니 내 사랑은

나 이제는(Live) 이승철

내가 널 떠나가도 날 그냥 내버려둬 어색한 현실속에 버려둔건 너였어 *너를 만났었다는걸 난 행복이라 생각할께 이젠 조금이라도 널 닮았다면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있을거야 익숙해지긴 어렵겠지만 이제는 너를 더는 내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떠나줄께# 차가운 널 볼때면 얼어버릴 것 같아 결국엔 떠난후에 널 사랑했었다고 *반복 #반복 사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