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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小心) 이수영

많이 어색했었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 몇 날을 연습만 노래도 있었죠 * 아직도 그댄 내곁에 사랑이에요 바보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속으로만 너무 아낀건 아닐까요 항상 내 곁에서 남아 있어줄거라 믿었던 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나요 무심코 돌린 전화기 속에서 그대의...

少心(소심) 이수영

작곡: 김선민 작사: 김선민 많이 어색했었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 몇 날을 연습만 노래도 있었죠 * 아직도 그댄 내곁에 사랑이에요 바보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속으로만 너무 아낀건 아닐까요 항상 내 곁에서 남아 있어줄거라 믿었던 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

少心 (소심) 이수영

많이 어색했었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 몇 날을 연습만 노래도 있었죠 * 아직도 그댄 내곁에 사랑이에요 바보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속으로만 너무 아낀건 아닐까요 항상 내 곁에서 남아 있어줄거라 믿었던 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나요 무심코 돌린 전화기 속에서 ...

소심 (少心) 이수영

많이 어색했었죠처음 만날 때부터무슨 옷을 입을까고민을 했었죠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몇 날을 연습한 노래도 있었죠아직도 그댄 내 곁에사랑이에요바보처럼 이별에게들켜버렸지만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속으로만 너무아낀 건 아닐까요항상 내 곁에서남아있어 줄거라 믿었던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나요무심코 돌린 전화기 속에서그대의 목소리 여전히 다정했죠그댈 ...

소심 이수영

많이 어색했었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 몇 날을 연습만 노래도 있었죠... 아직도 그댄 내곁에 사랑이에요 ... 바보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속으로만 너무 아낀건 아닐까요... 항상 내 곁에서 남아 있어줄거라 믿었던 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나요......

소심 (小心) Blues 스파이시 소다

나는 알고 있어도 모르는척 그냥 조용히 넘어갔지 괜히 나섰다가 본전도 못 건지는 그런적 많았거든 이제는 노력해볼까 자신을 좀 가져 볼까 고민중이야 좋은사람이 생겨도 나는 그냥 그런척 안하려해 괜히 고백했다 마음만 쓰려지는 그런적 있었거든 이제는 노력해볼까 자신을 좀 가져 볼까 너무 힘드네 뭐가 그리도 어려울까 하고싶은 말들은 맘속에 만 있네 그래 ...

少心 이수영

많이 어색했었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을 했었죠 그대만을 위해 들려주고만 싶던 몇 날을 연습만 노래도 있었죠 아직도 그댄 내곁에 사랑이에요 바보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한다는 말을 속으로만 너무 아낀건 아닐까요 항상 내 곁에서 남아 있어줄거라 믿었던 그댈 너무 믿은게 잘못이었나요 무심코 돌린 전화기 속에서 그대의...

소심 문미영

조금 더 숨어 있게날 내버려 두세요아직은 아니라는 말수없이 해왔지만언제나 도망치는 내가그댄 한심해 보이겠죠하지만 이제 쓰러지면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까봐재촉하지 말아요좀 더 시간이 필요해요남들에겐 쉬운 일들이나는 너무 어려웠어사람들은 말해요그건 변명일 뿐이라고나도 정말 잘하고 싶은데왠지 그게 잘 안돼요언제나 도망치는 내가그댄 한심해 보이겠죠하지만 이제 ...

이수영1집-06. 少心 이수영

많이 어색했서죠 처음 만날때부터 무슨 옷을 입을가 고민을 했었조 그대 만을 위해 들려주고 만 싶던 몇날을 연습한 노래도 있었죠 아직도 그대 내곁에 사랑이에요 바보 처럼 이별에게 들켜버렸지만 내가 그대만을 사랑하다는 말이 속으로만 나를 아끼건 아닐까요 항상 내곁에서 남아 있어 주걸라 믿었던 그대 너무 믿으게 잘못이었나요 무심코 돌린 전화기 속에서 그대의...

얼마나 좋을까(파이널 판타지10) 이수영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그대 얼굴 살며시 스치고 내일로 사라지는 꿈을 꿨어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だ 카제가요세타코토바니오요이다코코로 바람이 보내온 이야기에 헤엄치는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쿠모가하코부아시타니하즌다코에 구름이 전하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月が搖れる鏡に震えた 츠키가유레루카가미니후루에타코코로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小心 王靖雯(Wang Jingwen)

一颗两颗行星 很开能陪着你 就算结局只有背影 三年从雨到放晴 学你爱唱的旋律 也不用再靠近 全全意别太在意 翼翼的爱你 可是一句一句煽情的话 你到底有没有听 可是一圈一圈追寻 够不够你记住我姓名 我还很清醒牢记你每个表情 世界安静只有你回应 怎么陪你走的那段脚印 你却看也看不清 怎么总是这样不公平 对你就变得不聪明 我不算贪称不上什么深情 若能撑同一把伞 我想雨不要停 多耀眼的星星

Hana Fubuki 이수영

花吹雪(はなふぶき)hana fubuki 1 もう 行っていいよ 何にも気にせず もう 無理に 私、夢に 入れなくていい まっすぐに 歩いてく その道も 一緒だと 遅くなるから 今 見送る その背中に 願うこと 変えましょう 散り行く が どうか あなたの 行く手 彩れますように 一片ごとに 祈るから 胸 一面の 花吹雪 2 ねえ、過ごした 日が 二人を 育てた

I Believe (JPOP Ver) 이수영

それぞれの世界を彩り、指だけつないでた日々の中。 각각의 세계를 채색하고, 새끼손가락만 연결돼 있던 날들 중.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ないほった度ある。 안녕 이란 말조차 할 수 없어서 (그 말을) 새겼던 때도 있어요. 信じてたから。まだまだ。 믿었으니까요. 아직. こんな人わかるもな、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ほほえみを待ってる。

I Believe (일본어) 이수영

それぞれの世界を彩り、指だけつないでた日々の中。 소레조레노 세카이오 이로도리, 코유비다케 츠나이데타 히비노 나카. 각각의 세계를 채색하고, 새끼손가락만 연결돼 있던 날들 중. さよならさえも言えないほった度ある。 사요나라사에 모우 이에나이 후타타비 아에루. 안녕 이란 말조차 할 수 없어서 (그 말을) 새겼던 때도 있어요. 信じてたから。

라라라 (일본어) 이수영

火が消えて暗闇に目が慣れた 토모시비가키에테쿠라야미니메가나레타 (등불이꺼지고어둠에눈이익숙해지듯이) そんな風に上手く行かない 손나후우니우마쿠이카나이 (그런식으로잘해나갈순없어) 無意識に電話掛けそうになって 무이시키니뎅와카케소오니낫테 (무의식적으로전화를걸것같아서) また同じだとため息が出る 마타온나지다토타메이키가데루 (아직도여전하다고한숨이나와)

라라라 (일본어) 이수영

灯火が消えて暗闇に目が慣れた 토모시비가키에테쿠라야미니메가나레타 (등불이꺼지고어둠에눈이익숙해지듯이) そんな風に上手く行かない 손나후우니우마쿠이카나이 (그런식으로잘해나갈순없어) 無意識に電話掛けそうになって 무이시키니뎅와카케소오니낫테 (무의식적으로전화를걸것같아서) また同じだとため息が出る 마타온나지다토타메이키가데루 (아직도여전하다고한숨이나와)

La La La 이수영

;火が消えて暗闇に目が慣れた 토모시비가키에테쿠라야미니메가나레타 (등불이꺼지고어둠에눈이익숙해지듯이) そんな風に上手く行かない 손나후우니우마쿠이카나이 (그런식으로잘해나갈순없어) 無意識に電話掛けそうになって 무이시키니뎅와카케소오니낫테 (무의식적으로전화를걸것같아서) また同じだとため息が出る 마타온나지다토타메이키가데루 (아직도여전하다고한숨이나와)

이수영 여우랍니다

내사랑 돌아오려고 하나요 이런 내맘 알기는 하나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내이름을 불러주면 난 변함없이 your destiny 가벼워진 발걸음 랄라랄라 들뜬거 맞죠 유난히 향기로운 햇살 oh day by day 커가는 그리움 하늘이 준 선물이죠 일부러 화를냈죠 확인하고 싶었죠 난 당신의 여우랍니다 사랑에 배고파도 도도하게 구는 난 얄미운 여우랍니다 내사랑...

小小距离 段奥娟

也许剧本 眷顾我们 冥冥中一个吻 注定了沉沦 再多的不可能 都因你而发生 看那缕阳光 照亮你的清晨 每段启程 印证我们 不知不觉之中 深陷你眼神 平行的人相遇在炽热的青春 缺失的灵魂也因你得到完整 彼此之间微妙的气氛 在距离中平衡 刻意保持着沉稳 却纵容你占领我里每一寸 一直虔诚地守护着 你的单纯 彼此写下莫名的信任 在距离中加温 爱却在里默认 喜欢你对我每个承诺的口吻 也许爱会让我勇敢得

사랑하나 사랑이 아닌 것 이수영/이수영

사랑한다하지만 사랑이 아녔어 차가운 칼끝 같은 나의 서툰 입맞춤 네 주윌 맴돌고 마음을 훔치고 네가 원하는 걸 다 줄듯 했어 보고 싶다 하지만 만날 수 없었어 사랑할수록 날 원할수록 두려워 그런 나를 안고서 눈물 쏟아도 사랑이 더 두려워져 어떻게 해 제발 나를 보지마 사랑해 말하지마 흐르는 내 눈물도 더는 닦아주지마 너를 사랑할 수 없어 안아주지마...

夢 (몽) 이수영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사랑 못해 이수영/이수영

우리가 함께 했던 날들이 하얗게 소복히 쌓이고 쌓여서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담아낼 수 없는 사랑이 되었죠 그대는 정말 따뜻한 사람 한 겨울 바람도 두렵지 않네요 주머니속 조그만 손난로처럼 내 마음 모두 녹여주네요 두 번 다시는 이런 사랑 못해 죽어도 다른 사랑 못해 너무 깊숙히 들어와버린 그대 눈빛 말투 무엇도 대신하지 못해 순간 순간마다 내 몸...

얼마나좋을까(すてきだね) Rikki&이수영

素敵(すてき)だね 風が寄せた言葉に泳いた 카제가 요세타 코토바니 오요이다 코코로 바람이 보낸 말에 헤엄친 마음 雲が運ぶ明日に彈んだ聲 쿠모가 하코부 아시타니 하즈은다 코에 구름이 옮기는 내일에 들뜬 목소리 月が搖れる鏡に震えた 츠키가 유레루 카가미니 후루에타 코코로 달이 흔들리는 거울에 떨린 마음 星が流れ溢れた柔らかい淚 호시가

不小心 冰球樂團, 宋芸樺

不是沒想過 淋著雨一直這樣走 也不是沒想過 一個人繼續闖禍 不是沒想過 故事有提起的時候 我說服自己我沒有愛過 可措手不及總是一陣風 不要問 別提起 尤其在夜裡 你的眼睛眨不停 讓我徹夜噴嚏 Oh tell me 這不過只是換季 我不 想起 你來過這裡 我不 忘記 噢這樣不行 愛不 換季 免不了會打噴嚏 但我還留著你的信 放在了抽屜 在不 和你 搞砸的夜裡 滿天星星 好近 Why

心事 黃綺加

未敢將一串事 講給雨知 又想將一串事 偷偷訴月兒 又恐絲絲雨多事 揭發裏癡 若他得知我事 怎可以自持 內那片痴 為他緊緊縛住 若他有真 明月啊 請講我知 未敢將一串事 講給雨知 又想將一串事 偷偷訴月兒

小微 黃品源

有一个美丽的女孩她的名字叫作薇 她有双温柔的眼睛她悄悄偷走我的 薇啊你可知道我多爱你我要带你飞到天上去 看那星星多美丽摘下一颗

小小人 류런위

身体仍保持松弛 尽管早已经失去 仅剩的耐力 捏紧出汗的手 维系和谐气氛主义 一边爱一边猜忌 睡在监视器怀里 亲密败给危机 为了谁拼尽全力 往往最后鳞伤遍体 太多被迫接受 太多应该或不应该 可怜挽留说 不要离开我 守在门口等待 守在天未亮的路口 往前又往后 都无路可走 我们建立了连接 明暗间相互消灭 怎样才是利己的选择 真实或是谄媚的 陌生或是恩仇的 皆有意义皆玩弄万众 So I've been walking

小宇(live) 李天责, 王澳珂

总有些惊奇的际遇 比方说当我遇见你 你那双温柔剔透的眼睛 出现在我梦里 我的爱就像一片云 在你的天空无处停 多渴望化成阵阵的雨 滋润你中的土地 不管未来会怎么样 至少我们现在很开 不管结局会怎么样 至少想念的人是你 我不管未来会怎么样 但我每天都想见到你 我不管结局会怎么样 我想真的跟你在一起 我不会把它当作游戏 因为我真对你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이 죽일 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내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내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이 자라지 않게 내 마음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더는 안돼...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

라라라 이수영

어느 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걸 내가 이레 철 없는 바보야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 일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께요 안되도 해볼께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 쇼핑을 하면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논 바보야 좋은 영화...

라라라 이수영

어느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oh~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다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게요 안돼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쇼핑을 하며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내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에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쉬운 ...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

사랑에 미치다 이수영

내 눈이 참 나빠서 못 봤죠 그댈 이렇게 훔쳐 가는걸 내 맘이 너무 무뎌져서 몰랐나봐요 바보같이... 맘 놓고 난 울수도 없네요 내 눈속에 사는 그대여서 영원히 그대 모습 잃어버릴까봐 난 겁이 나네요 나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그대에 익숙해진 내 맘은 어디도 기대 쉴...

그리고 사랑해 [이수영] <100%완벽> 이수영

지 금 돌 아 선 그 대 가 그 대 맞 는 지 눈 을 뜨 고 도 꿈 을 꾸 는 것 같 아....... 떠 나 가 라 고 아 프 게 한 건 나 인 데 내 가 눈 물 이 나 네 가 슴 속 에 서 맴 돌 던 얘 기 도 애 써 외 면 해 야 했 던 사 랑 도 뒤 로 한 채 이 대 로 그 대 를 보 내 야 해 ...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나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모를 너를 난 못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가봐 난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밤엔 그대여 와요 난 눈...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눈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I believe 이수영

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수 없다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수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을 걸으면서 생각을 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며 생각을 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 오늘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넘어로 아~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그리고 사랑해 이수영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 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 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젠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내 이름 부르지마 이수영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네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내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우리의 추...

사랑과 우정사이 이수영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 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 부턴지 무엇때문인지 나는 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웠어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순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뿐 멈추고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

내가 이수영

이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수영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