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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후애 (雨悲後愛) 이성국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떠나간 후에야 그게 사랑이었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떠나간 후에야 비가 내린다. 내리는 비도 내눈의 비도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사랑이었다. 그게 사랑이었다. ㈕직도 남o†nㅓ\、、\、。

雨悲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비도 추억이 되...

우비 (雨悲)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

もう悲しくて (이미 슬프다) ABE KANA (아베 카나)

生きる事は悔ばかりで から消す事さえできれば 失くしたものに想いをはせて 街に流れるの午 ママが昔言ってた 「耐えられるだけの苦しみを神様は与える」と もうしくて生きていけない あとどれくらい傷ついたならば 終わる? 閉じた心はどうして冷たいの? 何を言われても溶けない 優しく抱いて髪をなでて 街を彷徨うの夜 されない子は緑のナイフをいつもポケットに こわいのよ!震えてるの!!

最後の雨 Various Artist

- 中西保志 さよならつぶやく君が 안녕 중얼거리는 너가 僕の傘 殘して驅けだしてゆく 나의 우산 남기고 간다 哀しみ降り出す街中が銀色に煙って 슬퍼해 내리기 시작하는 거리가 은빛에 타 君だけ消せない 너만 지울 수 없다 最に濡れないように 마지막 비에 젖지 않게 追い掛けてただ抱き寄せ瞳閉じた 뒤쫓아 가서 껴안고 눈을 감았다 ※ 本氣

現在的事我說不出口 Andr

現在的事 我說不出口 像 我想你 在下的午 很久的以 你不見得會聽我說 想用你的歌 記住你 閉上眼睛 我唱給你聽 就算知道你會 帶著歌離去 來的我 只能假裝自己忘記了太多 傷心時候 已經不再期待有你的問候 就快要 到盡頭 傷的夢 浪費我所有還眷戀的念頭 現在的事 我說不出口 像 我知道 你看不見以 離開的時候 想要聽見你對我說 不想說謊之 親吻你 閉上眼睛 我唱給你聽 哄你等到入睡

후애(後愛) 유승준

괜찮아요 날 위해 살아왔는데 나를 위해 다 포기한 그대 마지막까지 눈물감추며 웃어준 그대.. ...나는 늘 그대편이죠 ˚ 魂哭 。

最後の雨 윤상현

/ Saigono Ame (마지막 비) Koda Kumi さよなら く 君が 사요나라 쯔부야쿠 키미가 안녕을 중얼거린 너는 僕の傘 して け出してゆく 보쿠노 카사 노코시떼 카케다시떼 유쿠 나에게 우산을 남기고 뛰어가버렸어 哀しみ降り出す街中が銀色に煙って 카나시미 후리다스 마찌쥬가 깅이로니 케무웃떼 슬픔이 내리기 시작한 거리가

最後の雨 Koda Kumi

- Koda Kumi さよなら玄く君が 사요나라 츠부야쿠 키미가 안녕을 중얼거린 너는 僕の傘 殘して 驅けだしてゆく 보쿠노 카사 노코시떼 카케다시떼 유쿠 나에게 우산을 남기고 뛰어가버렸어 哀しみ降り出す街中が 銀色に煙って 카나시미 후리다스 마치츄-가 깅이로니 케뭇떼 슬픔이 내리기 시작한 거리가 은빛으로 희미해져도 君だけ

最後の雨 Yasushi nakanishi

사요나라 츠부야쿠 키미가 안녕을 중얼거린 너는 僕の傘 殘して 驅けだしてゆく 보쿠노 카사 노코시떼 카케다시떼 유쿠 나에게 우산을 남기고 뛰어가버렸어 哀しみ降り出す街中が 銀色に煙って 카나시미 후리다스 마치츄-가 깅이로니 케뭇떼 슬픔이 내리기 시작한 거리가 은빛으로 희미해져도 君だけ 消せない 키미다케 케세나이 너만은 지우질 못해 最

願以後一生相對 (Feat. 李芷苓) Adam Cheng

為什麼偏偏要想你,既想要偏要別離 獨恨相思揮去不易 恨掛念竟似沒了期 為什麼偏偏要賭氣,我眼中捨你復有誰 悞會種種當考驗,讓苗飽經風 我的喜與,一切也為你 問何日,可再接近你 願永相隨 莫再分離 永久相聚於一起 願像飛鷹再展翅,看看她此際在哪兒 但願飛鷹眼底現 願以一生相對 我的喜與,一切也為你 問何日可再接近你 願永相隨 莫再分離 永久相聚於一起 願像飛鷹再展翅,看看她此際在哪兒 但願飛鷹眼底現

涙のキッス Southern All Stars

泣かないで夜が辛くても に打たれた花のように 真面(まじ)でおこった時ほど素顔がしくて 互いにもっと解かり合えてたつもり 行かないで胸が痛むから 他の誰かと出逢うために 涙のキッス もう一度 誰よりもしてる 最のキッス もう一度だけでも 君を胸に抱いて いつも笑った想い出だらけの二人にも 夜風がそっと恋の終わりを告げる

Birds eye view ZARD

けて行けばいい 스키나도아오 아케테유케바이이 마음대로문을 열고가도좋아 通り過ぎた たくさんの出來事の樣に このいまも たった1つの交差點 도오리츠기타 타쿠사은노데키고토노요오니 코노이마모 타앗타히토츠노코오사테은 지나간 많은일의모습에서 이현재도 단지하나의교차점 春が過ぎて 夏に變わるだけ 하루가스기테 나츠니카와루다케 봄이지나가서 여름으로바뀔수록

冷たい夏 Southern All Stars

浜辺に咲いた紫の涙 はかない花びらはまぼろし 憂いの顔を潮風に染めて 暮れゆくひとときを彩どる 冷たい夏は今日も通り きっとお前も震えてる 思い出を結んだ恋の花 誰かの温もりで濡れている しみを紡(つむ)いだ絹の色 誰かがしくてしくて星を見てる 見果てぬ夢のだけが残り 季節

紫雨 段信軍

假如我死去 留下一段旋律 沒人陪我聽 的傷心主題 假如你想起 所有快樂日子 我會祝福你 願你生命燦爛 就在那個不遠的地方 擁有過你的昨天和嚮往 儘管幸福像流星墜落 卻永遠記著你的模樣 就在那個不遠的地方 分擔過你的快樂和憂傷 儘管歲月像雲煙飄散 還有你的名字陪伴我身旁 假如我死去 留下一段旋律 沒人陪我聽 的傷心主題 假如你想起 所有快樂日子 我會祝福你 願你生命燦爛 那一夜你是如此的美 我早已為你陶醉

내가숨쉬는이유 이성국

이 비를 홀로맞으며 너와의 시간속으로 영원했던 우리의 추억속으로 나는 언제까지 아프고 힘들어할까 너 없는 이세상에서 나홀로 남아있잖아 너의 아름다 운 눈동자 그것만이 내가 숨쉬는 이유인거야 어떻게 니가 나를 잊을수 있겠니 우우~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 수 있겠니~~ 떠나가지마 나를 홀로두고서 니가 없는 이세상 너무나 두려울뿐야 다시 돌아와 줄 순 없...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노래제목 : 그립고 그리운 사람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이성국

♬ Na) 내가 그녀를 처음 본 순간에도 이미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였었지 하지만 그건 내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진정한 사랑은 언제나 상상속에서만 가능한 법이니까 난 멈출수가 없었어 이미 내 영혼은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었기 때문에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

미련한 사랑 이성국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 봐...

내가 숨쉬는 이유 이성국

이 비를 홀로 맞으며 너와의 시간속으로 영원했던 우리의 추억속으로 나는 언제까지 아프고 힘들어할까 너없는 이 세상에서 나홀로 남아 있잖아 너의 아름다운 눈동자 그것만이 내가 숨쉬는 이유인거야 (어떻게 니가 나를 잊을수 있겠니 우우 ~ 어떻게 내가 너를 잊을수 있겠니 ~~ 떠나가지마 나를 홀로 두고서 니가 없는 이 세상 너무나 두려울뿐야 다시 돌아와...

그립고 그리운 사람(MR)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 간주중...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대라면 좋겠어 이성국

그대라면 좋겠어 작사/채유진 노래/이성국 외로이 피어있는 들꽃처럼 그대가 나를 모르고 가도 나는 늘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얼마나 더 그리워하면 내 모습이 보일까요 향기 없는 꽃이라 외면해도 그대를 위해 피는 사랑입니다 무심히 바라보는 눈길에도 내 마음 물결되어 흔들리고 의미 없는 손길만 스쳐가도 가슴엔 파도 철썩입니다

그립고 그리운 사람 ─┼º…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

폭풍과 사랑 이성국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요 아픔이 밀려 올 때면 추억이 오가는 그 기억 속으로 꿈을 그리며 빗속을 달려요 추억만으로 욕심 때문이라고 쏟아지는 빗속에 서서 갈 곳 모른채 그길을 잊지 않으리 머물다 흩어지는 외로움에 창가를 서성이다 그날에 젖은 밤 꿈결같은 사랑에 빗속을 걸어요 그 시간에 멈출 수 있다면 추억만으로 욕심 때문이라고 쏟아지는 빗속에 서서 갈...

그립고 그리운 사람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난 남자다 이성국

난 난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난 난 나는 남자다 난 난 나는야 난 난 나는야 화끈한 남자란다 난 난 나는 남자다 뜨거운 난 난 나는 남자다 당신만을 사랑하는 남자란다 만약에 당신이 힘든일이 있을때에도 나는 그대 곁을 지켜주리오 당신의 머슴처럼 당신의 돌쇠처럼 그렇게 당신만을 사랑하겠소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당신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 당...

그립고 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소풍 (소풍 ost) 이성국

소풍〈소풍 ost〉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소풍(소풍ost)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소풍 (그립고 그리운 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한다면 한다 이성국

한다면 한다. 남자가 못하는게 뭐있나 한다면 한다. 사내가 안되는게 어딨나 한번 한번에 안되면 두 번더 언젠간 시원하게 터질거야 앞으로 간다 거친사막 거친길에도 앞으로 간다 누구도 나를 막지 못한다 한번 더 한번에 안되면 두 번더 안되면 될 때까지 가는거야 간다 간다 짠하고 간다 간다간다 찐하게 간다 세상 누가 못할게 어딨나 간다 간다 짠하고 간다 간...

그립고 그리운 사람 (Inst.)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

그립고그리운사람-아찌음악실-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대를 만나기 전에 이성국

알고 있었죠. 떠나야 한다는 걸. 빗속에 나를 버린 채 내가 아님을 그 사람인걸. 허나 나는 어떻하나요 행복한 시간. 수많은 추억들을 빗속에 흘려 보내요. 울지 마세요 어쩔 수 없죠. 그대가 먼저 가세요 미안 했어요 아프게 해서. 행복해야만 합니다 나와 함께 있어서 슬펐었던 사람. 빗물이 흘러 눈물이 흘러 아픈가슴을 적시고 있는데 내리는 비도 내눈의 ...

그립고 그리운 사람 ─┼º…지서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안돼요 안돼 이성국

그대여 나를 떠나야 했나요 그대여 눈물을 훔쳐야 했나요. 뒤돌아 서는 그대의 눈물이 보여요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떠나요 그대의 슬픈 미소가 내눈을 볼 수 없어서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떠난건가요 이별의 말이 내눈에 보이질않아 내사연 조차 멀어진다해도 안돼요 안돼요 그대는 내맘 몰라요 서글픈 사연이 내맘에 아른거려요 이제는 그대의 손짓을 느낄수가 없나요 ...

그립고 그리운 사람 (MR)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발라드)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윤기영 詩) (영화 소풍)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그리운사람↗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운 사람...........『 幸福 하세요 』 ▤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립고 그리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모래성 이성국

가슴으로 무너진 세월 내 맘 속에 흘러내려 이제는 멀어져 가는 추억의 모래성이여 걸음마다 헤어날 수 없는 더욱 깊이 빠져들고 덧없이 사라져가는 내 안의 모래성이여 수 없는 많은 날들을 사랑으로 쌓아 왔지만 허물어져간 잊혀져 가는 그 시간 속에 나는 얽매여 초라한 그 모래성을 목매어 바라보네 언젠가 거센 파도에 부서질 모래성이여 알면서도 그리움 속...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이성국

지난 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젠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 버렸네 그 꿈을 기억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사랑이야 뭐야 이성국

가끔난 생각해 우리사이 오늘도 넌나를 귀찮게해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모두다 안된다해 너는날 너무나 힘들게해 없으면 난 너무 편할텐데 보내지못해 떠나지않아 왜 이러는지 몰라 하지만 이상해 나혼자 있으면 가슴이 외로워지네 뭘하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온종일 너만을 찾는나 난정말 모르겠어 이마음 왜 이러는지 있을땐 귀찮은데 없을땐 너만 생각나 너를봐...

사랑이야 뭐야 (Inst.) 이성국

가끔난 생각해 우리사이 오늘도 넌나를 귀찮게해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모두다 안된다해 너는날 너무나 힘들게해 없으면 난 너무 편할텐데 보내지못해 떠나지않아 왜 이러는지 몰라 하지만 이상해 나혼자 있으면 가슴이 외로워지네 뭘하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온종일 너만을 찾는나 난정말 모르겠어 이마음 왜 이러는지 있을땐 귀찮은데 없을땐 너만 생각나 너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