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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헤이 친구여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랄라 제사 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드리는 그 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에서 엄마가 캐오신 쑥나물 향기는 못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랄라 머리를 감고 랄랄라

이별친구 이선희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며 나는 네 곁을 떠나지만 마음속 깊이 간직한 우정 잊지 못할 친구여 친구여 그 소중했던 우리들의 추억 오늘이 가면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네 우리들의 이별의 시간 언젠가는 만나게 되리 친구여 안녕

내 친구여 김선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라 제사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드리는 그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위에서 엄마가 태우신 쑥나무 향기는 못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라 머리를 감고

내 친구여 김선희 이선희

친구여 어디를 가도 우리 자란 고향을 생각해두자 에헤 친구여 흰떡 만들어 랄라 제사지내고 랄랄라 일가집을 두루 찾아 세배 드리는 그날은 정월 초하루 삼신당 언덕 위에서 엄마가 태우신 쑥나무 향기는 못 잊어 강남간 제비 다시 돌아온단 소문에 저만치 마중간 그 날은 삼월이라 삼짓날 창포물 떠다 랄라 머리를 감고 랄랄라 그네 타는 처녀를

석별의 정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이선희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이선희 여우비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모습, 어린아이가

친구여 동환

눈빛만 보아도 느낄수 있었지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친구 말하지 않아도 다 알수 있었지 함께 했던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나의 소중한 친구야 사랑한다 친구야 영원하리 친구야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서 저마다의 삶을 살지만 어디에 있어도 변하지 않을

친구여 바비 킴

Your my friend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친구여 모래성님청곡//바비킴

Your my frie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친구여 물찬제비님청곡//바비킴

Your my frie brotherhood that`s a fact 영원하고 끝이 없다는 것이지 나의친구여 몸이 What did it do to you 녹아서 Ladies and gentlemen my brother 강산에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친구여 바비킴

오지마라고 해도 그냥 기어코 오고 말던 막무가내 아무 배려도 않은 채 찾아오던 아주 무례하기 짝이 없던 그 숱한 밤들 때문에 커다랗게 마음이 구멍이 났을 때 노는 아이처럼 웃는 얼굴로 내게 손을 내밀어서 내손을 잡아주고 안아주던 너의 따듯한 한마디에 뻥 뚫린 마음 채워지고 차갑게 얼어있던 One more time say 몸이 What

바람꽃 이선희/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친구여 박인수

(Rock Ballard) 꿈 은 하늘에서잠 자 고 - 추억은 구름따라흐 르 고 친구여 모습은어딜 갔 나 그리운 친 구 여 옛 일 생각이날때 마 다 - 우 린 잃어버린정 찾 아 친구여 꿈속에서만 날 까 조용히 눈을감네 기 쁨도 슬 픔도 외로 움도 함께했지 부푼 꿈 - 을안고 일을 - 다짐하던 - 우리 굳 - 센약속 어디에

친구여 소울 트레인

우린 함께 먼 길을 걸어왔지 나 홀로 또 다른 길을 떠나야 해 빈 잔을 채워 줄게 친구여 떠나는 날 위해 이 노래를 불러 줄게 친구여 남겨질 널 위해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날 위해 슬픈 눈물 흘리지 마 나의 친구여 다시 만날 그날은 행복할 거야 비워둬 빈자릴 친구여 돌아올 날 위해 불러줘 이 노래를 친구여 다시 볼 날 위해

친구여 박신희

오랜만에 찾아온 내정든 시골길엔 이름모를 꽃들과 향긋한 바람이 지친 내게 작은 위로를 주네 언젠가 우리들 함께 뛰놀던 마을동산 어귀에 푸른 잔디에 누워 함께 나눴던 소중한 꿈들 우린 기억하는지 친구여 우리 지난날의 푸른꿈들 이젠 바래져가고 빛을 잃어가지만 언제나 우리 유년시절의 해맑았던 웃음만은 변치않기를 바랄 께 매일 똑같은 일상과 바쁜

안녕 내 친구야 이선희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고마우신 선생님 *안녕 안녕 내가 뛰놀던 교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지금 이순간 조용히 두눈을 감고 지난 추억을 가만히 돌이켜보면 눈물이 흘러내리네 모두들 고마웠어요.

안녕 내 친구야 이선희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고마우신 선생님 *안녕 안녕 내가 뛰놀던 교정 안녕 안녕 안녕 모두 안녕 지금 이순간 조용히 두눈을 감고 지난 추억을 가만히 돌이켜보면 눈물이 흘러내리네 모두들 고마웠어요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안녕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안녕 안녕 친구야 안녕~ 다시 만날때까지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이뻐 이뻐 이선희

어떻게 내게로 온 거니 넌 이렇게 귀엽고 달콤스레 까르르 퍼지는 웃음들이 신비해 맘을 녹여 마음 들었다가 놨다가 이뻐 이뻐 너 눈 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이뻐 이뻐 웃을 때에 니 두 눈이 두 볼에 묻혀 어디로 가니 숨니 새침하게 무심하게 굴다가도 love to love to say 그 모습 무시 하려 해도 심장은 두근 두근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언제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김영동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언제나 사랑해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있네 사랑해 음~ 영원히 함께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다가서네 사랑해 사랑 사랑해 인생 김영동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네 사랑해 음~ ~ ~ 영원히 함께 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루루 루루 루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언제나 사랑해 이선희

사랑해 사랑 그대는 날마다 눈부신 빛으로 나에게 다가서네 사랑해 음~ ~ ~ 영원히 함께 할 우리의 행복한 인생의 꿈을 꾸네 당신의 사랑의 향기가 내게로 가득히 날아오네 뚜루루 뚜루 뚜루루 뚜루루 뚜루루 루루 루루 루 영혼 사~~랑 당신은 나에게 언제나 새로운 빛으로 나타나네 그 빛은 언제나 무지개 색으로 내게로

겨울 애상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겨울 애상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 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 모습

못 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 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작은 입술에 맴도네 어디로

갈 바람 이선희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 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 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마음 앗아간 갈 바람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끝사랑 이선희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보려고 안간힘 써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첫사랑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갈 바람 이선희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 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움 나래를 펴게하네 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 바람 아~ 그대는 갈~바람 마음 앗아간 갈 바람 작은 가슴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겨울애상 이선희

별빛에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나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는 영상 파랗게 시린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모습 *반복

겨울 애상 이선희

겨울 애상 별빛에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나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는 영상 파랗게 시린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모습 김요일 작사 / 송시현

겨울 애상 이선희

겨울 애상 별빛에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나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는 영상 파랗게 시린 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모습 김요일 작사 / 송시현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갈바람+++...++++++++++++++++++++++++++++++++ 이선희

☆ 갈바람 ☆ ♡ 이 선 희 ♡ [ 2집 1985년 ] (정은이작사/남국인작곡) 작은 가슴 속에 이토록 사무친 그리움을 남기고 떠나간 그대는 바람 외로움 주고 간 갈바람 지금도 두 눈가에 맴도는 그대의 포근하던 그 눈빛 마음 자꾸만, 자꾸만 그리운 나래를 펴게 하네 아~아 그대는 갈바람 구름을 만드는 갈바람

까만밤 환한 방에서 이선희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이 한밤

그대여 이선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손 잡아주오 오늘도 마음은 방황하고 있소 달빛 없는 밤 걷고 있어요 비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 그대여 맘 알아주오 오늘도 마음은 당신밖에 없소 별빛없는 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그대여 이선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손 잡아주오 오늘도 마음은 방황하고 있소 달빛 없는 밤 걷고 있어요 비오는 길을 걷고 있어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당신 사랑을 기다려요 그대여 그댄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시나요 그대여 그대여 맘 알아주오 오늘도 마음은 당신밖에 없소 별빛없는 밤 기억하나요 그때 그 추억 기억하나요 당신 사랑이 필요해요

까만밤 환한방에서 이선희

까만밤 환한방에서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사랑했을 뿐인데 이선희

가질 수 없는 그대이기에 이 밤이 더욱 더 외로워 우리 둘 사이가 왜 멀어지는지 우리의 관계가 이런거였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거니 사랑했을 뿐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나 보고 싶다고 너 하나만 믿고 기다려달라더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모든 것을 다

까만밤 환한방에서 이선희

까만밤 환한방에서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사랑했을뿐인데 이선희

가질수 없는 그대있기에 이밤이 더욱 더 외로워 우리 둘 사이가 왜 멀어지는지 우리의 관계가 이런거였니 **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 거니 사랑했을뿐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나 보고 싶다고 너 하나만 믿고 기다려 달라더니 **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스무송이의 장미 이선희

오늘은 좋은날,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생활도 옷처럼 복잡하겠지 오늘은 좋은날,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생활도 스스로 책임져야해 어른인지 아이인지 도대체 알 수없는 생활은 싫어 이젠 훌륭하게 자리를 찾아 살아갈꺼야 하지만 스무송이의 장미를 만약 받지 못할지라도 슬퍼하지 않을꺼야 왜냐면?

스무송이의 장미 이선희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스무송이의 장미를 받게 되겠지 오늘은 좋으날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모두다 내게 다가와 웃어주겠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단순한 옷차림 이젠 필요없어 내게 맞는 개성을 찾자 오늘은 좋은날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긴머리에 짧은 치마 어울릴꺼야 2.오늘은 좋은날 이젠 나도 어른이 되었으니

사랑했을 뿐인데 이선희

사랑했을 뿐인데 가질 수 없는 그대이기에 이 밤이 더욱 더 외로워 우리 둘 사이가 왜 멀어지는지 우리의 관계가 이런거였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거니 사랑했을 뿐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나 보고 싶다고 너 하나만 믿고 기다려달라더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사랑했을 뿐인데 이선희

사랑했을 뿐인데 가질 수 없는 그대이기에 이 밤이 더욱 더 외로워 우리 둘 사이가 왜 멀어지는지 우리의 관계가 이런거였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모든 것을 다 가져버리고 웃기지도 않아 끝내자는게 여린 가슴에 칼을 대는거니 사랑했을 뿐인데 하루도 빠짐없이 나 보고 싶다고 너 하나만 믿고 기다려달라더니 그 불빛 아래서 내게 안기며

겨울애상 이선희

별빛이 맑게 빛나는 슬픈 얼굴아 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네 그리움 눈처럼 쌓여 언덕을 굴러넘고 파란 달빛 나린다 텅빈 뜨락에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 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 가슴에 떠 있는가 지울 수 없나 없나 겨울이면 떠오른 영상 파랗게 시린 내사랑 얼어버린 슬픈 뒷모습 바람은 나뭇잎을 휘몰고 사라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