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방울꽃 이선미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양성은, 이선미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 에 <BR>쪼로롱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BR>산 새들 몰래 몰래 꺽어-갈래도 <BR>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BR> <BR>2.산 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 은 <BR>쪼로롱 방을꽃이 쏟아지-겠다 <BR>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l...

방울꽃 동요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뿌니와뽀미

(1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절)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산 바 람 지 나가 다 건 드 리 -면 은 쪼 로 롱 방 울소 리 쏟 아 지 -겠 다 산 노루 울 음 소 리 메 아 -리 치 면 쪼...

방울꽃 Various Artists

1.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꺽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2.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꽃이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사공빈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방울꽃 동요 친구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와우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꾸러기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안지혜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 로롤 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 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며 쪼 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Chrysanth O

아~묻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 들새 몰매 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방울꽃 문주란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너무나 외로워 하도 외로워 오늘도 고개 숙여 눈물 지으는 쓸쓸한 호숫가에 홀로 핀 방울꽃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새파란 호수 위에 흐르는 꽃잎 너무나 서러워 하도 서러워 차라리 쓸쓸하게 미소 지으는 바람에 하늘하늘 흩어진 방울꽃

방울꽃 이동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천국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아이시대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꿈나무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이젠어린이동요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 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 지겠다

방울꽃 풀잎동요마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동요상자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울꽃 조아현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 소리 쏟아지겠다

종달새의 하루 이선미

1.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밭이 좋아보여- 종달새가 쏜살같이 내려옵니다. 비비 배배 거리면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2.밭에서 쳐다보면 저 하늘이 좋아보여- 다시 또 쏜살같이 솟구칩니다. 비비 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 집니다.

어린이 행진곡 이선미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가자 어깨동무 하고가자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가자 두 주멱을 굳게쥐고 앞으로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빛낼 새싹이라네

어머님 은혜 이선미

1절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 더 높은 것 같애 2절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 더 넓은 것 같애

산 바람 강 바람 이선미

1.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 할 때 이-마에 흐른 땀을 씻어준대요. 2. 강 가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도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사공이 배를 젓다 잠이 들어도 저-혼자 나룻배를 저어간대요.

어린이 왈츠 이선미

꽃과 같이 곱게 나비처럼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무럭 자라서 이동산을 꾸미며 웃음에 꽃 피어나리

섬집 아기 이선미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가을 길 이선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별보며 달보며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 나 -라 별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 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봤으면- 영원한 웃음 나 -라 달님의 나라- 그 곳에 나도 가서 웃어봤으면-

눈꽃송이 이선미

1.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2.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워라

봄맞이 가자 이선미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가자 시내가에 버들잎 .. 달래 냉이 슴바귀 나물 케오자 종달새도 높이떠 노래 부르네.

모두 다 뛰놀자 이선미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 우 와 와 와 와 와 우 우 와 와 와 와우 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Sad Story 이선미

하지마 미안하단말 제발 내게 하지마 다알아 여기서 너와나 이대로 끝이란걸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싫어져 자꾸 커지는 내 욕심이 그게 널 멀어지게 했나봐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숨막혀 오늘도 이렇게 편히 잠들지 못해 용서해 너를 이렇게 놓지 못하는 나를 모르겠어 왜 널 내곁에 둘 수가없는 사람인건지 내 자신이 미워져 ...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동 요 ◆공간◆ 1)아~~~무~도~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도~~~~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산~~~바~

방울꽃 (초등교과서) 동요 천사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어머님 은혜 양성은, 이선미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넌 감동이었어 테이, 이선미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 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

종달새의 하루 양성은, 이선미

하늘에서-굽어보-면 보리밭이좋아보여 종-달새가 손쌀같이 내려옵니다 비비배배 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하-다 하루해가집니다

천안 삼거리 양성은, 이선미

천안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겨워서 시들어졋구나 흥 에루화에루화 흥 성화가낫구나 흥

섬집 아기 양성은, 이선미

엄마가 섬 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가득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별 보며 달 보며 양성은, 이선미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같이 의좋게 사귀고서 놀아 봤으면 높푸른 하늘나라 별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살아봤으면 언제나 웃고있는 달님과 같이 웃으며 귓속말로 나눠 봤으면 영원한 웃음나라 달님의 나라 그곳에 나도 가서 웃어 봤으면

방울새 양성은, 이선미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간밤에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쪼로롱 코방울 어디서 사왔니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방울새야 너 갈제 코방울 나 주고 가렴 쪼로롱 코방울 나 주고 가렴

미리내길 (구암허준 테마) 지평권

높푸른 저 뫼는 누굴 위하나 갈매빛 아라는 내 맘 알까 저물어가네 타들어가네 해지는 들녘 바람에 숨 쉬려나 해지는 들녘에 숨 쉬려나 미리내 길 어디요 꽃가람 길 여기니 동네방네가 춤추고 나만 홀로 나서 방울꽃 따다 지새니 님 오시려나 지새는 달 아래 밤빛을 따라 거칠어진 날 보네 붙들려진 꿈에 나 취해서 도래솔 머금고 다시 울고 해찬솔 품으면서 사네 미리내

쿵쾅쿵쾅 (With 이선미, 박신아, 원현지) 지하트

그대 오늘 하루 알 것 같아요 표정만 봐도 다 알 수 있죠 사실 오늘 하룬 엉망이었죠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죠 잊어버린게 있었네요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거 내 어깨에 기대줘요 love love love 달콤한 말 말고 나를 가득 안고 그대 온기 전해줘요 love love love 그대 심장 소린 나를 쉬게 해줘요 love love love...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법화경) 야운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꽃들이 만발한 이곳에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에 사랑이 가득한 이곳에 양지꽃 찔레꽃 유채꽃 초롱꽃 복사꽃 나팔꽃 바람꽃 방울꽃 국화꽃 동백꽃 비파꽃 매화꽃 봄 여름 가을 또 그리고 매서운 겨울을 견뎌낸 그대들은 아름다운 고귀한 꽃이라네 태어나 자라서 만난일 이 모두 계절과 다르리 사람이 맺어진 인연도 이와 다를 바

新민요 양산도 (Feat. 하지아) 이희문

에헤이에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동라 든다 하고 부벽루하로다 일락은 서산에 해떨어지고 월출동령에 달 솟아 온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라 놓아라 아니 못 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못 놓겠네

양산도 전숙희

에헤이에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르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아라 네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 그리마라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녘에 달 솟아온다 에헤이에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부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양산도 임정란

양산도 - 임정란 에헤이에 양덕 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고 부벽루하 로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에헤이에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 흔들 초롱꽃 달랑 달랑 방울꽃 에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 (陵遲)를 하여도 못놓겠네 간주중 에헤이에 무심한 저 달이 구름 밖에 나더니 공연한 심사를 산란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