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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이상은

밤하늘 옷자락 땅 위를 스칠 때 어딘가 한사람 그 옷깃을 잡고서 사슴의 눈 같이 깊은 저 하늘에 새하얀 별되어 나를 내려다보네 부디 사랑했던 기억들은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잊혀지지 않게 해주소서 수수년이 흘러가도 오늘도 하나의 꽃이 지고 또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세상의 강은 비가 되어서 꽃들을 깨우네 오늘도 한사람 돌아오고 또다른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이상은

밤하늘 옷자락 땅 위를 스칠 때 어딘가 한사람 그 옷깃을 잡고서 사슴의 눈 같이 깊은 저 하늘에 새하얀 별되어 나를 내려다보네 부디 사랑했던 기억들은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잊혀지지 않게 해주소서 수수년이 흘러가도 오늘도 하나의 꽃이 지고 또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세상의 강은 비가 되어서 꽃들을 깨우네 오늘도 한사람 돌아오고 또다른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inst.) 이상은

밤하늘 옷자락 땅 위를 스칠 때 어딘가 한사람 그 옷깃을 잡고서 사슴의 눈 같이 깊은 저 하늘에 새하얀 별되어 나를 내려다보네 부디 사랑했던 기억들은 무엇으로 다시 태어나든 잊혀지지 않게 해주소서 수수년이 흘러가도 오늘도 하나의 꽃이 지고 또다른 꽃들이 피어나고 세상의 강은 비가 되어서 꽃들을 깨우네 오늘도 한사람 돌아오고 또다른 사람은 떠나가고

돌려라 돌려 조아진

돌려라 돌려 돌려라 돌려 인생을 돌려버려라 지친 삶을 탓하기에 가진 것이 없음을 탓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구나 인생은 너무 짧아 강태공 낚시줄에 세월을 낚든지 붉은 가슴 충무공처럼 길을 따라 달리든지 돌려라 돌려 돌려라 돌려 인생을 돌려버려라 인생은 돌아가는 것 못생겨서 태어나든 잘생겨서 태어나든 아이의 뜻은 아니잖느냐 못생겨 하나 없고 잘생겨서

돌려라 돌려 조아진 (Cho AjiN)

돌려라 돌려 돌려라 돌려 인생을 돌려버려라 (랩) 지친 삶을 탓하기에 가진 것이 없음을 탓하기에 인생은 너무 짧구나 인생은 너무 짧아 강태공 낚시줄에 세월을 낚든지 붉은 가슴 충무공처럼 길을 따라 달리든지 돌려라 돌려 돌려라 돌려 인생을 돌려버려라 인생은 돌아가는 것 못생겨서 태어나든 잘생겨서 태어나든 아이의 뜻은 아니잖느냐 못생겨

돌려라돌려 조아진

인생은 돌아가는 것 못생겨 태어나든 잘생겨서 태어나든 아이의 뜻은 아니잖느냐. 못생겨 하나 없고 잘생겨서 있어 뵈고 좋아 뵈고 아이의 뜻은 아니잖느냐. 내가 가진 것은 없어도 강처럼 도도함이 있고 카츄사의 열정 열정이 있다면 꿈도 사랑도 내가 만든다. 돌려라 돌려 돌려라 돌려 인생을 돌려버려라.

사랑한다면 이상은

지금 우리가 만났더라면 조금은 달랐을까 그땐 어리고 많이 서툴러서 사랑을 잘 몰랐었나 봐 지금 우리가 만나게 된다면 많은 게 달라질까 너무 닮아서 서로 어긋났던 사랑을 되돌릴 수 있을까 내가 너를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더 널 이해할 수 있을 텐데 다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나보다 먼저 사랑할 수 있게 지킬게 다시 우리가 만나게

언젠가는 이상은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아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언젠가는 이상은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아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언젠가는 (Saintbinary Sparkling T mix) 이상은

젊은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가는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언젠가는 (Someday)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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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는 이상은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위에 떠내려 가는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제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제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2.젊은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 할 땐 사랑이 편해만

무엇으로 사는가 방미

외로워지면 희미한 불속에 떠나버린 그대 얼굴 생각나 이 밤도 못잊어 내 얼굴엔 눈물이 쏟아집니다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진정 대답해줄 수 없나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다시는 볼 수가 없어도 싫어졌다고 해도 그럴 수 있을까 속이고 갈 것을 여자는

청년이 무엇으로 박종인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간주)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케 하리까 오직 살아계신 주의 말씀만 따름이니이다

나 무엇으로 최재도

나를 구원하신 주 이름 부르며 주 찬양하리라 주와 맺은 모든 약속 나 모두 지키리라 내가 사는 것은 오직 주의 은혜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내게 베푸신 주님의 그 은혜 내 맘에 사무친 주 은혜 나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무엇으로 보답하리요 크신 주 은혜를 죄에 얽매였던 나를 구하사 주의 신실한 종 삼으사 오직 주께 감사하리라 오직 주께

무엇으로 죽는가 등아

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야지 암살짝이라도 뒤처지지 않으려면사정없이 기름칠을 더 사소한 것까지 다 따지고 보면살아있는 게 대단하대사람으로 남고 싶었는데참 복잡한 숙제였네돌아가는 길은 태워 버렸어있는지도 모를 투지로조촐한 우리의 마지막은끔찍한 냄새로 발견되기를대충 쑤셔 넣고 지금 출발해야 해지쳐 흔들거리는 널 물어뜯어야 해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Panic)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미안하다고 얘기할래 이상은

이별한 후에 널 처음 봤을 때 심장이 내려앉아 그대로 얼어서 그저 멀리서 널 알아본 순간 모든 것은 영화 속처럼 멈춰 다시 마주한 너의 앞에서 또 내 마음이 다시 또 내 맘이 다 미안하다고 얘기할래 항상 고마웠던 나의 너에게 내가 너무 늦은 걸 알지만 나 이렇게라도 너에게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때는 많이 나 지쳐있어서 떠나던 눈물마저 귀찮기만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졌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등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등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이상은

헤어져도 우리 잘 지내자 그래야 서로를 떠날 수 있으니 보고 파도 꾹 참고 지내다 웃어 보이며 서로를 추억해 보자 좋았던 마음만 사랑했던 기억만 안고서 서로를 보내주자 우리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지금 아픈 맘도 아물 테니까 우리 우리 서로에게 머물던 시간도 흐려질 테니까 가득한 미련도 터질듯한 눈물도 삼키고 서로를 보내주자 우리 우리 다시 만나지 말자 지금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비밀의 화원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젖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Hidden Track 이상은

이제 다시 강해질 거야 하지만 끝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왔어 우-우우- 분명 투명한 햇살 사이로 우-우우- 눈을 뜨면 사라져가네-워허- 두번 다시 울수 없는 나 우-우우우- 이제 정말 잊어야 하네~ ( 간 주 중 )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낀 이 아픔 속에 따스한 빛마저 모두 다시 지워야 했어 알았어.나

기차여행 이상은

나의 영혼이 더 가난했을 때 너는 더 따뜻했지 너를 만나면 빵장수 야곱을 읽던 내가 돼 봄날은 더 나른했고 겨울은 새하옛지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꽃비가 내리던 사진 속 우리가 웃고 있어 오늘 다시 떠나볼까 어느날 기차여행 우리만 아는 강가 플라타너스가 반짝반짝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졌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Hidden track) 이상은

우리는 다시 보지 못했지. 현실에 녹아버렸지. 까만 하늘 하얗게 날리던 눈발과 작은 꽃집. 까만 하늘 단 하나 뚫려있던 커다란 둥근 구멍. 차가운 겨울날 사이로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날..이젠 정말 잊어야 하네. 헤어짐은 누구나 한번쯤 겪는 거였어. 아픔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거였어.

언젠가는 이상은

언젠가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이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사랑할 거야 이상은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 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 날들은

태양은 가득히* 이상은

자신의 길이라면 마음이 평화로울텐데 다시 시작해요 언제나 밝은 곳을 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작은 촛불 하나라해도 내 마음속엔 태양이 가득해요 그대 마음속에 태양이 눈부시게 반짝여요 길을 잃었나요?

모나스트리 이상은

방 낡은 지붕 밑 히말라야의 모나스트리보다 아웃사이더의 신에게 더 가까운 그대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녀 우린 세상에 지배당하지 않으려 세상을 다루는 법을 배웠지 하지만 그것은 아주 위험한 놀이 허나 하지 않으면 안될 언젠가 어른이 되어 그 방을 떠날 때 작은 새는 버리지마 떠나간 탕자와 같이 세상으로 떠났던 우린 다시

언젠가는 이상은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언젠가는(Someday) 이상은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다발의 추억 이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사랑 할꺼야 이상은

우리 이제는 좋아 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 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 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 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 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사랑 할꺼야 이상은

우리 이제는 좋아 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 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 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우리 이제는 좋아 하게 될꺼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 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Supersonic 이상은

안으면 안을수록 마음이 아팠었던 걸 그래도 그런것쯤 이겨낼 수 있었어 세상의 불빛은 그 보다 슬펐으니까 Supersonic 노래하는 건 동전 한닢 필요없어 처음보듯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물고기들 날으는 밝은 아쿠아 색 하늘 달이 반쯤 걸린 빌딩위엔 형광빛 우주 우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워 두번 다시

Supersonic 이상은

안으면 안을수록 마음이 아팠었던 걸 그래도 그런것쯤 이겨낼 수 있었어 세상의 불빛은 그 보다 슬펐으니까 Supersonic 노래하는 건 동전 한닢 필요없어 처음보듯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있다면 물고기들 날으는 밝은 아쿠아 색 하늘 달이 반쯤 걸린 빌딩위엔 형광빛 우주 우 투명했던 햇살들 사이로 우 우리들은 사라져가네 워 두번 다시

태양은 가득히 이상은

꿈을 잊었나요 그 길이 자신의 길이 맞나요 자신의 길이라면 마음이 평화로울텐데 다시 시작해요 언제나 밝은 곳을 봐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가 없어요 아무리 작은 촛불 하나라해도 내 마음속엔 태양이 가득해요 그대 마음속에 태양이 눈부시게 반짝여요 길을 잃었나요 그대의 꿈은 환한 반딧불이 자신만의 길이라면 작은길도 행복할꺼에요 다시

스치는 바람처럼 이상은

행복은 나에게 참 멀리도 있는 것만 같은 기분 이 긴 터널 끝에 빛이란 게 정말 있을까 내 안의 시간은 더디게만 흘러가네 잠시 숨을 고를게 지쳐있던 내 맘에 빛을 내려 다시 걸어갈래 스치는 바람처럼 보이지 않는 위로되어 날 알아줘 나를 감싸줘 길었던 누구도 없던 나의 길을 안아줘 아무도 모르게 길가에 핀 들꽃처럼 바람에 몸을 맡겨 방향 잃은 길

비밀의 화원(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졌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비밀의 화원 (The Secret Garden) 이상은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들은 걱정없이 아름다운 태양속으로 음표가 되어 나네 향기나는 연필로 쓴 일기 처럼 숨겨두었던 마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있어 비가 와도 졌지 않아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 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쉬어가리 이상은

지쳐버린 마음의 한 올 한 올 씻어주는 숲에서 흘러온 물 엉켜버린 머리카락 하늘하늘 곱게 빗는 산에서 흘러온 바람 숨 막히던 세상은 잊고 숲길을 걸으리 내 안에 있는 작은 목소리 다시 들려올 때까지 쉬어가리 마음을 놓고 맑은 물빛 시간도 쉬어가네 마음의 새장 활짝 열고서 푸르른 하늘 가득히 담아보리 지친 마음

사랑할꺼야 이상은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꺼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거야 이상은

우리 이제는 좋아하게 될거야 지나버린 시간들이 다시 되돌아오면 우리 이제는 사랑하게 될거야 달콤했던 추억들이 영원히 아름답도록 소중했던 그날들은 지나도 아름다운 사랑을 할거야

비밀의 화원 (Original) 이상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 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다시 태어난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 해져야지 뒷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하늘 빛의 민트향이면 어떨까 난 다시

아닌 거 알잖아 이상은

왜 자꾸 이렇게 날 힘들게 해요 아니란 걸 잘 알아서 이렇게 꾹 참고 있는데 문득 보고 싶어지면 글을 썼다 지우고 다시 쓰길 반복해 아닌 거 알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이런 널 끊어내기 힘든 내 맘 연락하지 마 내 맘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다가오지 마 날 잡지 말아줘 아픈 날 이렇게 더 아프게 해요 아니란 걸 다 알아서 이렇게 듣고만 있는데 가끔 궁금해질

튜브-자두 이상은

유리창 밖으로 스치는 밤하늘 우리를 지켜보네 구름은 하루하루 맑아져가고 아득히 먼곳으로 깨달은 순간 우린 다시 무지해지지 함께 있으면 좋을텐데 유리창 밖으로 스치는 밤하늘 우리를 지켜주는 건 누구 아득히 먼곳에서 노래하는 님 우리를 지켜주네

언젠가는(이상은) 명작듀엣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되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 언젠가는 우린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