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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를 (Remake) 이상래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얘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

아직도 너를 사랑해 이상래

너를 처음 만난 날 황홀한 느낌에 할 말을 잃어버렸어 미소를 머금고 내 손을 잡으며 너를 좋아하게 될 것만 같아 비내리는 어느날 찻집에 앉아서 고개숙인 나를 보면서 그대 먼저 웃으며 나즈막한 소리로 너를 사랑해 사랑해 *시간이 흘러 갔었네 예기치 않은 이별 어느날 그대는 내게 전화를 했네 전화기에 눈물 흘러 내리고 "아직도 너를 사랑해"

흔적 이상래

꿈속에서 보이던 나를 바라보던 얼굴 너무나 좋은데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다가와 꿈에서도 볼 수 없게 날 깨우네 어둠이 내리면 더욱 분명히 보이는 가로등 빛처럼 외로움 때문에 난 슬픔에 지쳐서 더 크게 느껴지는 그대의 사랑 세월도 흐를 만큼 흐르고 이제는 모두 다 잊을 때도 됐는데 상처가 남긴 흔적에 난 아직도 누구도 사랑할 수

지나를 위하여 이상래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마음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추억을 나는 알고 있단다 지나 너는 알고 있었니 별빛에 전한 나의 사랑을 누구보다 많은 눈물 흘린 너의 아픈 사랑을 나는 알고 있단다 오늘 밤 너를 위해 밝힌 촛불은 온 세상 환히 비추고 너를 위해 부르는 내 노래 소리는 너의 아픈 마음 달래줄

Crying 이상래

Crying Crying 소리 없어서 몰랐던 그건 슬픔이야 Crying Crying 너의 작은 가슴 헤아려 나도 안고파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어두운 미래 네겐 줄 수 없기에 헤매이는 너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너지는 걸 외롭던 지난 날 다시는 없을거라고 따뜻한 너를 보며 느꼈지 너에겐 언제나 기쁨이 되고 싶은데 차마

크라잉 (Crying) 이상래

CRYING CRYING 소리 없어서 몰랐던 그건 슬픔이야 CRYING CRYING 너의 작은 가슴 헤아려 나도 안고파 하지만 나를 기다리는 어두운 미래 네겐 줄 수 없기에 헤매이는 너를 바라보면서 나는 무너지는 걸 외롭던 지난 날 다시는 없을거라고 따뜻한 너를 보며 느꼈지 너에겐 언제나 기쁨이 되고 싶은데 차마 나 다가설 수 없었지 CRYING CRYING

함께 할수있다면 이상래

꿈이 아니길 바래 다시널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힘없이 서 있는 작은 그림자 너란걸 난 알 수 있었지 왜 망설이는 걸까 너와 난 늘 언제나 같은 마음일텐데 아무말 하지마 정말 미안해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꺼야 너를 사랑해 우리 영원해야해 그 어떤 시련도 견뎌야 해 더 이상 슬퍼하지마 네가 내곁에 있음이 큰 힘이 되니까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영원해야해

함께 할 수 있다면 이상래

이상래..함께 할 수 있다면 꿈이 아니길 바래 다시 널 볼 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힘없이 서 있는 작은 그람자 너란걸 난 알 수 있었지.. 왜 망설이는 걸까.. 너와 난 언제나 같은 마음일텐데 아무말 하지마 정말 미안해 다시는 널 보내지 않을꺼야..

긴 아픔을 딛고 이상래

나의 운명과 나의 삶은 분명 친하지 못한것 같아~ 힘겨운 날도 입가엔 어색한 웃음이 흘러 내렸지 이 길을 걷고 싶었는데 어느새 다른 길 한가운데 지나간 시간 감춰진 슬픔에~ 더이상 머물순 없어 새로운 삶을 생각하며 나의 긴 한숨은 온 밤에 가득 너를 통하여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것까지 배웠어~워우워워~~ 나는 다시 나의 길을

간 아픔을 딛고 이상래

나의 운명과 나의 삶은 분명 친하지 못한 것 같아 힘겨운 날도 입가엔 어색한 웃음이 흘러 내렸지 이길을 걷고 싶었는데 어느새 다른 길 한가운데 지나간 시간 감춰진 슬픔에 더이상 머물순 없어 새로운 삶을 생각하며 나의 긴 한숨은 온 밤에 가득 너를 통하여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것까지 배웠어 워!

거짓으로 시작되는 이상래

사랑 이별 추억 잊음 그럴듯한 말로 이별을 강요했던 너 어설픈 마지막 입맞춤에 거짓된 눈물까지 보이며 나를 떠나갔어 *견딜 수 없는건 홀로된 나를 느낄 때 또다시 너를 떠올리는 것 하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 내게 남은 건 너의 흔적뿐 **사랑이란 모순된 숱한 이야기뿐이야 사랑이란 거짓으로 시작되는 그런 아픔이야 첫째 사랑은 절제가 필요해 둘째

지렁이 이상래

본체도 않고 떠났고 주물럭 하얀집에서 잘난척 하고 살더군 이제는 니가 지겨워 고통의 너를 떠나서 나만의 소중한 꿈을 지키며 살아갈거야(거야) *어이야비야 어이야비야 이세상 믿을사람 하나 없구나 어이야비야 어이야비야 그 옛날 처럼 다시 살수있다면 너도뛰고 나도뛰고 우리한번 크게 또다시 뛰어보자 너도뛰고 나도뛰고 우리한번 크게

너의 슬픔은 이상래

나를 위한다는 이유로 헤어지자니 그게 무슨 말이야 나는 알 수 없어 어떤 이유로도 그렇겐 안돼 이별은 또다른 아픔을 낳을 뿐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우리 만남은 이런것이 아니야 다른거였잖아 습관처럼 만나 헤어지는 사람들 그런 사람의 흉낸 내지마 어제가 지나 오늘이 되듯이 힘겨운 너의 시간은 이제 곧 지나갈거야 나에게 이별을 말할 용기로 우리가 처음 ...

우린 늦지 않았어 이상래

저 길을 따라 걸어가면 어느 누가 날 반겨 줄까 이 아름다운 세상 속에 그 마음들을 열어 보면 너무도 우린 아름다운 사람 따뜻하게 전해오는 사랑의 미소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영원히 향긋한 사랑을 주네 우린 아직 늦지 않았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린 아직 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랑을 나눠요 너무도 우린 아름다운 사람 따뜻하게 ...

젊음이 머물 때까지 이상래

내일이 있다고 믿지마 젊은이여 오늘을 잡아요 젊다는 것 하나 만으로 멈춰 서 있지 말아요 시간 속에 머물 순 없죠 머물고 싶다고 해도 한순간 놓치지 말고 젊음을 맘껏 느껴요 한없이 사랑을 해봐요 세월 지나 후회말고 끝없이 도전을 해봐요 젊음이 머물 때까지 내일이 있다고 믿지마 젊은이여 오늘을 잡아요 젊다는 것 하나 만으로 멈춰 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상래

미워 말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진 말아요 어느 누구에게나 이별이란 아픔은 겪어야 할 아픔이예요 용서해줘요 떠나야만 하는 나도 아파요 밤하늘에 별빛도 이젠 슬퍼 보여요 마지막 찻잔을 들어요 헤어지는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세월이 감싸줄 거예요 이별이란 아픔도 헤어지는 슬픔도 이젠 모두 잊어버려요 내게 슬픔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사랑할 ...

나를 만나기 전에 이상래

내 모습이 초라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간 그대 마음 알고 있기에 오랜 시간 그대 떠난 그 빈자리를 비워 두었는데 왜 우리는 스쳐 지나듯 단 한 번의 우연도 없는지 그렇지만 그 언젠가는 스쳐 가듯 그대와 나 만나게 될 날 있겠지요 그대에게는 아무 잘못 없어요 단지 시간을 잘못 맞춰서 나 그댈 사랑하게 되었을 뿐 그 밖에 무슨 이유가 있나요...

유리창에 비친 내모습 이상래

아무 생각도 없이 걷다가 무심히 돌아본 유리창문 안에 비친 나의 모습이 초라하게만 느껴지네 고개 돌려서 한 번 더 나를 웃으면서 바라보아도 비춰져 웃는 그 얼굴 내가 아니야 너무 낯설은 타인 같았어 창에 부딪혀서 깨져버린 빗물처럼 나에게 내려오는 이 아픔들을 먼지를 닦아 내듯이 모두 다 지우고 뒤돌아 서서 잊어버리고 싶어 슬퍼 보이던 내 모습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이상래

헤어짐이 서러운 이 밤 헤메이던 그 많은 날들 흐르는 눈물 지울 수 있을까 짙은 어둠만이 나를 감싸네 이제는 돌아서 가야지 지금도 나를 생각할까 나는 그댈 잊어야만 해 눈물을 흘리지 않고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그리움이 쌓이는 이 밤 아쉬웠던 ...

내가 부르는 노래는 이상래

내가 부르는 노래는 그대 마음에 파란 하늘 맑은 별빛과 같은 사랑을 그려요 내가 부르는 노래로 그대 마음에 따뜻하게 노을 빛 사랑을 수놓아 드릴게요 슬픈 노랜 아니예요 눈물은 왜 흘려요 그대 아닌 누구에게도 줄 순 없는 것 소중한 당신만이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영원할 거예요 내가 부르는 노래는 슬픈 노랜 아니예요 눈물은 왜 흘려요 그대 아닌 누구...

지지 이상래

너는 아직 지친게 아냐 시작은 또다른 것 이 세상이 자유를 주는이유는 남아있어 어딘가에 가려져 있어볼수는 없겠지만 지지지지 지지지지 지지지 지지지지 그걸 찾아낼 힘이 네게 있어 아주 가까운 미래인데멀게 느껴질 뿐야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고 생각해 내일을 시작해 워 그걸 찾아낼 힘이 네게 있어 아주 가까운 미래인데멀게 느껴질 뿐야 지금은 잠시 쉬고 있다...

작은 산장 이상래

마음에 달려있지 눈으로 볼 수 없어언제든 시작하고 끝낼 수 있는 길 워쉽지는 않겠지만조금 더 멀리 바라봐이곳은 작은 산정 쉬어가는길일 뿐이지흐른 땀을 식힌 뒤다시 새롭게 일어서너무 쉽게 너의 길을 택하지마언젠가 바래왔던나의 모습 저기 있어여기서 주저 앉으려 하지마지금 이 순간에 시작되고 있지 삶은흐른 땀을 식힌 뒤다시 새롭게 일어서너무 쉽게 너의 길을...

우린 하나야 이상래

조금씩만 보여줘 나에게 조금씩만 말해줘 따뜻하게조금씩만 열어줘 느낄 수 있게 하나라고 생각해 그렇게우연히 된건 아냐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열려진 나의 품으로모든걸 다 던져버려알수 없는 두려움을 떨쳐버리면처음 너는 세상에서 제일 멋쟁이 워그렇게 함께 가졌던 거지이젠 우리 하나야우연히 된건 아냐문득 널 원한건 아니야열려진 나의 품으로모든걸 다 던져버려알수 ...

사랑해요 (Remake) 류찬

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마음을~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홀로 걷고있죠.. 이제야 느낄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아래.. 사랑해요 그대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동행 (Remake) 홍순관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휘파람(Remake) F-IV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 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는 휘파람 휘휘 그녀 떠나가 버렸네 그대는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갤 끄덕여달라

휘파람(Remake) F-IV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 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는 휘파람 휘휘 그녀 떠나가 버렸네 그대는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을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갤 끄덕여달라

You (Remake) 한상웅

밤 그밤엔 아무리 날 밀어 버려도 버려도 나는 그 자리에 너는 떠나가고 너의 속삭임들 너의 흐느낌들 you 날 떠나게한 너의 마지막 그입술 마저 여기 지금 곳에 남아 너에게 그만 하라며 뒤돌아 떠나며 손길이 닿지 않는 널 어루 만지며 보내 you 널 보내던 그날 밤 그렇게 널 모질게 보내던 밤 그 밤에 아무런 말없는 사진 속 추억들 아직도

일생을 (Remake) 휘성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 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어떤 말도 못했어)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보내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알아 너의 마음을 너도 그만큼 정말 힘이 든단 걸 알아 (아직도

일생을 (Remake) 휘성 (Realslow)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 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어떤 말도 못했어)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보내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알아 너의 마음을 너도 그만큼 정말 힘이 든단 걸 알아 (아직도

벌써일년[Remake] mckunny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 이제는 추억으로 건너가는 순간이 아련히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 일년전의 너를 느껴 아무리 잊어봐도 잊어지지 않던너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행복하다해도 지금 이 시간이 정말 평온하다해도 너와 있을때만큼은 아니란걸 지금 느끼는 걸 I`m missing you come to me 순간순간 니가 내게 사랑한다 할때 그때그때

천번이라도 (Remake) 전진

내 가슴에 안겨 우는 사람 날 위해 태어난 사람 모든 걸 버리고서 너를 지켜 넌 나에게 또 다른 삶인 걸 버려진 내 삶에 우는 사람 나만큼 우는 사람 또 다시 흘러내린 내가슴에 내 사랑에 맘 아픈데 천번이라도 단 하나만이라도 내 사랑은 너를 위해 한 걸음 나와 또 멈춰진 건 너와 나 내 가슴에 눈물이 돼 천번을 너와 단 하루만 내게

종점 (Remake) 진주아

내가 너를 사랑할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 속에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꺼져만가는 아~~하 아~~하 내 청춘이 꺼져 가네 내가 너를 사랑할 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한 평생 미련도 없다마는 너무도 짧았던

독백 (Remake) 유로 (URO)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암연 (Remake Ver.) 폴 송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암연 (Remake Ver.) 폴 송 (Paul Song)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암연 (Remake Ver.) 폴송 (Paul Song)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암연 (Remake Ver.) 폴송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이미 먼 곳에 그땐 때가 너무 늦었다는데 차마 어서 가라는 그 말은 못하고 나도 뒤돌아서서 눈물만 흘리다 이젠 갔겠지하고 뒤를 돌아보면 아직도

빈처 (Remake) 양혜승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 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 뿐 어떻게든 살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 끝까지 널 대신해 가져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 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나를 속여 갈수록 더욱 초라

찻잔 (Remake) 컨츄리 꼬꼬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Rap)너의 채취와 너의 향기와 어색한 너의 모습까지 이제는 영원히 널 가질 수 없겠지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애상 (Remake) 미라클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네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삐삐쳐도 아무소식 없는 너 싫으면 그냥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봐 말리지마 내 이런 사랑을 너만 보면 미칠 것 같은

경아 (Remake) 바나나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었었지 한없는 기쁨이였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버린 너 너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손모아

찻잔 (Remake) 컨츄리 꼬꼬(Country Kkokko)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Rap)너의 채 취와 너의 향기와 어색한 너의 모습까지 이제는 영원히 널 가질 수 없겠지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의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 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애상 (Remake) 라비 (RAVI) & 예리 (YERI) & 김우석

Baby please believe me 여름이 지나도 난 널 사랑할거야 날 믿어 babe let's go 알잖아 너를 이토록 사랑하며 기다린 나를 뭐가 그리 바쁜지 너무 보기 힘들어 넌 도대체 뭐하고 다니니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 널 받아들일 수 있게 일부러 피하는 거니

경아...Remake 바나나(Banana)

메마른 가지에 파아란 새싹이 하얗게 돋아날때 경아 너와의 처음 만남이 였었지 한없는 기쁨이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너의 마음만을 남긴채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먼 곳으로 떠나 버린 너 너의 눈에 이슬 맺히고 내마음 가득히 경아 생각 넘쳐날때 너를 그린다 경아 나 지금 너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젖는다 경아 오늘도 나는 네가 오기만

지난날(Remake) 플레이어(Player)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채 가버린 지난날 잊지 못할 그 추억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 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롭게 그대와 나의 지난날 언제 어디 누가 이유라는 탓 하면될래 잘했었건 못했었건간에 후후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했듯이 옛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Rap 1) 돌아섰던 나를 떠났던 그런 너를

환희(remake) 코요태 4집

곁에 있겠다고 때 쓰며 울었던 이세상 내겐 하나뿐인 소중한 그대여 언제나 Loving You나만의 그대를 너무 사랑해 Loving You 이세상 끝날까지 행복한 미소로 안아줄게 이 생명 다하도록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게 너 행복하도록 rep)마치 하늘은 우릴 축복하듯 따스한 햇살 비춰 길을 내 어주고 나의 손을 잡고 걷고 있는 너를

해피송 (Remake)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 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 건 잊어 풀 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 거야 워-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워-) 한숨 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 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게 이 밤을 다 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나비 (Remake) 한상웅

하지 어느새 나이를 먹어 세월은 지금 이렇게 세상은 자꾸 변하고 모두다 숨이 가쁘고 그속에 나는 멍하니 너의 얼굴 그려 본다 어느 봄날 나비 처럼 내게 다가와 눈떠 보니 우리 함께 여름이 흘러 가을에는 서로 무르알아 갈때쯤 한겨울 바람 불어 어느새 나만 홀로 시간흘러도 영원히 변치 않는것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 순간들 한송이 꽃 되어 오늘도 너를

회상 (Remake Ver.) 안치환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