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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울지 마세요 이미자

아무리 찾아봐도 계신곳 몰라 어머님 보고파서 미여진가슴 철없는 마음으로 한때였지만 공연히 어머님을 원망한 죄로 어머니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님 울지마오 울지마세요 이렇게 수정이는 웃지 않아요 이제는 무슨일이 일어난데도 절대로 우리엄마 놓치않겠오 어머니 어머니 웃어보세요

친정 어머니 이미자

(1) 연약한 여자몸이 모진풍상 격그시며 고달프고 괴로워도 웃음으로 감추시다 사랑으로 고이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눈물짖던 아~~~주름진 그얼굴 친정 어머니 (2) 십년을 하루같이 비바람에 시달리며 슬프고 서러워도 사랑으로 견디시다 정성으로 고이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어머니 울지마세요 이미자

아무리 찾아봐도 계신곳 몰라 어머님 보고파서 미여진가슴 철없는 마음으로 한때였지만 공연히 어머님을 원망한 죄로 어머니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님 울지마오 울지마세요 이렇게 수정이는 웃지 않아요 이제는 무슨일이 일어난데도 절대로 우리엄마 놓치않겠오 어머니 어머니 웃어보세요

편지5 박준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편지5 우리나라

편지5 -사랑하는 어머니께- 내 사랑하는 어머니 어제 꿈에서 잠시 뵈올 때 왜 그리 서러웁게 목놓아 우셨나요 이 못난 자식 때문에 온갖 세상고생 다 하시고 밤마다 소리 죽여 제 이름 부르시는 어머니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 울지 마세요어머니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언젠가 뵈올 그날까지 부디 몸 건강하세요

사모곡 이미자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 ~ 주 ~ 중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사랑해요 어머니 이자연

이젠 알아요 어머님 이마에 주름이 생긴 까닭을 그것은 피다가 시들었던 꿈의 조각이였오 어머니 여자로 태어난게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가요 남겨진 시간들은 행복하세요 아~ 사랑해요 어머니 나는 알아요 어머님 가슴에 무엇이 쌓여가는지 자식걱정 한 평생 오로지 사랑의 마음인것을 어머니 이 못난 자식위해 이 못난 자식위해

울지 않는다 이미자

바람이 분다 낙엽이 진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세찬 바람 불어와도 슬픔은 없다 눈물도 없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울지 않는다 궂은 비 온다 서리가 친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찬비 서리 나려도 슬픔은 없다 눈물도 없다 너와 둘이 있는 곳에 울지 않는다

그대 행복 위하여 이미자

그대 행복 위하여서 눈물 젖은 이 마음 말 없이 떠나려니 쓰라리고 아파도 참으면서 가렵니다 미워하며 잊으세요 생각 마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그대 행복 빌고 빌며 피눈물을 머금고 정든님 곁을 떠나 미련 없이 가려니 찢어지듯 아픈 마음 달래주지 마세요 때려 주세요 아~ 그대 부디 행복하세요

친정어머니 이미자

연약한 여자 몸이 모진 풍상 겪으시며 고달프고 괴로워도 웃음으로 감추시다 사랑으로 고이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눈물 짖던 아 주름진 그 얼굴 친정 어머니 십년을 하루 같이 비바람에 시달리며 슬프고 서러워도 사랑으로 견디시다 정성으로 고이 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눈물 짖던 아 외로운 그 모습 친정 어머니

재일교포 이미자

강변에 금모래 옛동산에 아지랑이 고향떠난 반백년에 청춘은 간곳 없고 구름따라 떠도는 나그네마음 아아~ 아 목놓아 불러보는 어머니나라 뒷동산 감나무 그대로 있을까 고향떠난 반백년에 인정은 간곳 없고 슬피울며 돌아서는 나그네마음 아아~ 아 사무쳐 그려보는 어머니 나라

불효자는 웁니다 이미자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 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꽃피는 여수바다 이미자

꽃 피는 아침이나 물새 우는 저녁이나 나룻배에 딸을 태워 글 공부 시키고저 어기여차 어기여차 외딴섬에 살아도 여수 바다 푸른 물에 노를 젓는 어머니 글 배워 누굴 주랴 아는 것이 힘이란다 어머니는 못 배워도 딸 하나 훌륭하게 어기여차 어기여차 비바람이 불어도 육 년이라 그 세월에

꽃피는 여수 바다 이미자

꽃피는 여수바다 - 이미자 꽃 피는 아침이나 물새 우는 저녁이나 나룻배에 나를 태워 글공부 시키고저 어기여차 어기여차 외딴섬에 살아도 여수바다 푸른 물에 노를 젓는 어머니 간주중 글 배워 누구주랴 아는 것이 힘이란다 어머님은 못 배워도 딸 하나 훌륭하게 어기여차 어기여차 비바람이 불어도 육 년이라 그 세월에 모정 뱃길 삼만 리

애기며느리 이미자

시집살이 매움 서린 고달픈 세월 가시방석 못지 않는 쓰라린 한을 서러움을 견디어낸 여자의 한숨 참아야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피도 못해 서리 맞는 애기며느리 허구 많은 시집 식구 벅찬 살림에 아침 문안 저녁 걱정 끝도 없으니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혼자 새우며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 어머니 그리워서 울고 새는

모녀 기타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 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의 기도 이미자

모녀의 기도 - 이미자 아빠는 월남에서 몸성히 안녕하세요 모녀는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보고파도 그리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몸성히 건강하소서 아빠는 월남에서 성공의 그날까지 모녀도 빌고 빌어 성공의 그날까지 괴로워도 외로워도 나는 울지 않으리 그날이 오면 만날 때까지 아빠여 모녀는 건강하오리다

옥비녀 이미자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 노래를 그 누가 만들었나 서러워도 웃음 짓는 애달픈 세상길에 이슬 먹은 꽃잎처럼 오늘밤에도 한많은 옥비녀에 눈물 집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아픈 가슴에 한이 맺힌 슬픈 사연 눈물로 얼룩지네 향기 잃은 웃음 속에 꽃다운 내 청춘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허무한 세월 옥비녀 꽂은 사연 묻지 마세요

애수의 눈동자 이미자

애수의 눈동자 - 이미자 역겨워도 고달퍼도 밤이 되면은 지친 몸을 달래면서 부는 색스폰 괴로움에 시달려서 설움 맺혀서 멍든 가슴 알아줄 이 하나 없건만 너만은 알아다오 나의 색스폰 간주중 두 번 다시 뵈올 길이 없는 어머니 떠나실 때 배웅 못한 죄 많은 몸은 사무치는 서러움에 몸부림 치며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는 색스폰 어머님 이 소리를

어머니 장윤정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돼요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 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모녀 기타(메들리)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어머니☆ ★1TYM원타임★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마세요 용서해 주세요 『백경』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를 위해 뛰쳐나가리 정말 지겨워 저 날파리 『대니』 아가씨도 만나고 멋진 차 타고

못잊을 이름 이미자

못 잊을 이름 - 이미자 왜 우느냐 왜 우느냐 사내답지 못하게 울기는 왜 우느냐 사랑에 속은 내가 사랑에 속은 내가 내가 바보였네 그 옛 임이 돌아올까 봐 왜 내가 기다리나 왜 내가 우느냐 간주중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마음 속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을 떠나간 그 사람을 잊을 수 없더라 되돌아올 임은 아닌데 왜 내가 기다리나

마음은 서러워도 이미자

마음은 서러워도 - 이미자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간주중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 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 가다오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어머니

어머니 - 륜 어느덧 작아진 어머니의 뒷모습 속에 수많은 아픔과 눈물 그 사랑의 흔적이 있죠 나의 철없던 어린 시절의 가시들도 어리석었던 원망도 그 가슴에 묻으셨죠 오래된 사진 속에 웃으며 꿈꿔왔던 미래들은 가족이란 이름 뒤에 접어 둔채 그 고운 얼굴엔 주름이 거울 속의 그 모습에 한숨 짓진 마세요 세상에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내겐 아름다운

삼팔선의 봄 백설희,이미자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대사/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시집갑니다 홍지윤

나 오늘 시집갑니다 봄 바람 같은 드레스 입고 꽃들로 펼쳐진 길 사뿐히 걸어갑니다 아아 저기 저기 우시는 우리 아버지 눈물도 모르신 분이 이렇게 좋은 날인데 울기는 왜 우시나요 울지 마세요 잘살 거예요 당신의 딸이니까요 나 오늘 시집가는데 눈물 범벅이 됐어요 나 오늘 시집갑니다 운명 같은 사람을 만나 꿈꾸듯 펼쳐진 길 은은히

울지 마세요 이필호

차가운 땅위에 내딛는 걸음 힘겹게 느껴질때 무거운 삶의 짐들이 어깨를 짓누를때 굶주린 아이들의 지친 눈망울 가슴을 무너뜨릴때 살아가는일이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울때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주님이 함께하시니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눈물을 닦아요 비탈진 골목길 오르며 주저 앉고만싶어질때 불꺼진 싸늘한 밤에 지친몸을 누일때 등돌린 사람들의 낯선 ...

울지 마세요 임형택

인생은 그런거야 울지 마세요 사는 게 그런거야 울지 마세요 그 시절 푸른 꿈도 흘러가는 구름인 것을 허망한 세상사에 겉으로 웃고 속으로 울고 가는 당신 그대 떠난 빈 자리에 국화꽃 피어나 아아아~ 서리에 떨고 있네 인생은 그런거야 울지 마세요 사는게 그런거야 울지 마세요 그 시절 그 사랑도 스쳐가는 바람인 것을 야속한 인간사에

울어라 열풍아(메들리)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켄터키 옛집 이미자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취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 오려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라 쉬어 울지 말고 쉬어 그리운 저 켄터키 옛집 위하여 머나먼 집 노래를 부르네

울어아 열풍아 이미자

전주곡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에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음~ 음~ 음~ 랄 라라~ 라라

졸도하지 마세요 폭탄병아리

그녀는 나이도 많고 아이도 있죠 하지만 나는 그녈 사랑해요 어머니 부디 졸도하지 마세요 우리 사랑 지켜주세요 나보다 열두살이 많은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면은 내 맘은 따스해지죠 세상이 하는 이야기를 다 듣다보면은 내 사랑 지킬 수 없어요 정말로 그녈 사랑해요 내 목숨보다 더 그녀의 아이까지도 그녀는 나이도

어머니 1TYM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구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다시는 찾지 않으리 이미자

다시는 찾지 않으리 - 이미자 임 찾아 사랑 찾아 서울이란 낯선 땅 반겨주실 임의 손길 차기만 하네 앵두꽃이 피는 고향 맹서는 길어도 무너질 사랑탑을 왜 내가 쌓았나 아~ 다시는 다시는 찾지 않으리 간주중 그리운 가슴 안고 서울이란 임 찾아 변해버린 임의 마음 눈물만 나네 뜸북새가 울던 고향 하늘은 멀어도 부서진 꿈 조각만 날려 보낸다 아

어머니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어머니 1TYM (원타임)

-HOOK-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다니지 말아요, 용서해주세요! -VERSE2- 모두 날 막았지 살날이 얼마나 남았니?

타향의 별 이미자

타향의 별 - 이미자 네온등이 깜빡이는 홍콩의 밤 거리는 꿈 많은 사나이들 숨소리도 거칠은데 애절한 그 웃음은 사랑의 질투 속에 쓸쓸한 이 한 밤은 깊어만 가네 아~ 떠나야 하는 그날은 어제 오나 간주중 타향의 별 반짝이는 홍콩의 밤 거리는 외로운 이국 땅에 내 가슴만 울리누나 고달픈 세월 속에 한 많은 과거사를 잊으려 애를 써도 몸부림 쳐도

어머니 전원주

이렇게 마른바람 부는날이면 그날의 어머니가 떠오릅니다 젖은눈 보일까 애써 감추고 면사포 씌우며 말씀하셨죠 곱구나 고운가정 꾸며야 한다 촛불은 소리내어 울지 않지만 얼마나 환하게 비춰주더냐 참고 살아라 잘 살아라 말씀대로 살려했지만 현실은 너무나 힘이 들어요 시린 가슴 너무 아파 기대려는데 당신은 어찌해 떠나셨나요 오늘은 어머니 그립습니다 곱구나 고운가정 꾸며야

나 혼자만의 밤 길 이미자

나 혼자만의 밤 길 - 이미자 당신이 멀어져간 밤길에 찬바람 부는 밤길을 등불은 꺼지고 작은 새도 잠이 든 모두 다 돌아간 밤길 그러나 마음은 춥지 은 꿈을 꾸면서 그러나 마음은 함박눈을 기다리면서 걸었네 그 밤길을 당신도 가버린 그 밤길 간주중 당신이 사라져간 밤길에 낙엽이 흩어진 밤길을 달빛은 꺼지고 어두움도 잠이 든 모두 다 돌아간 밤길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울어라열풍아 ◆공간◆ 이미자

울어라열풍아-이미자◆공간◆ 1)못~견~디~게~~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웃음~으~로~~~ 보내~는~마~~~음~~~ 그~~누구~가~~알아주나~~ 기막힌내사~랑~을~~~~ 울~~~어~라~~열~풍아~~ 밤이~~새~도~록~~~~~ ★~♪~♬~간~주~중~♪~♬~★ 2)님~을~보~낸~~아쉬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