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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은 부여 안고 나홀로 재새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

산장의 여인 이미자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간주곡~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

산장의 여인 권혜경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

산장의 여인 조용필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

산장의 여인 조용필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

산장의 여인 양희은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

산장의 여인 최정자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산장의 여인 조용희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

산장의 여인 권혜경(최정자)

산장의 여인 작사 반야월 작곡 이재호 노래 권혜경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있네

산장의 여인 한지상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세상에 버림 받았습...

산장의 여인 권혜경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산장의 여인 심수봉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

산장의 여인 박일남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

산장의 여인 백승태

1. @아~하무도 날 찾`는~흐은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아하앙에 단`풍`잎만` 차(채`)곡 차(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이임받~하아앗고~오호오오호 사`랑마~하아하아저 물~우후울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하아하안고~오호오오호 나 홀로 재`생의~에에 길 찾~하아앗으며 외~헤에에로이 @살`~하아알아가~아아(1절.리)네 ,,...

산장의 여인 이수미

여인 반야월 작사 이재호 작곡 권혜경 노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 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산장의 여인 방주연

1.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

산장의 여인 이은하

산장의 여인 - 이은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간주중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산장의 여인 Various Artists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산장의 여인 이정옥

아무도 날 찾는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있네 행운의 별을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산장의 여인 조미미

1.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 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

산장의 여인 나훈아

1.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 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 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

산장의 여인 문주란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히 살아가네 ~ 간 주 중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풀벌레만 에처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추억을 더듬어 ...

산장의 여인 하춘화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 잎만 채곡 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 레만 애처 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그 날을 생각하며 쓸쓸히 살아가네

산장의 여인 도신스님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 있네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 있네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 밤에님 뵈올 그 날을 생각하며 쓸쓸...

찾아온 여인 정재은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 혼자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없어 왔네 예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헹복하던 옛 추억 잊을길은 없어 잊을길은

들국화 여인 이미자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비에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

강변의 여인 이미자

강변의 여인 - 이미자 못 잊겠어 깊이깊이 새겼던 사랑 그리움에 아픈 마음 사무쳐 웁니다 강물 위에 띄운 사연 저 멀리로 흘러가고 나 혼자 외로이 달빛 안고 추억 안고 찾아온 강변의 여인 사랑한다던 그 언약은 추억이 되어 내 가슴에 파고드는 슬픔은 더 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못 잊어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강변의

포도원의 여인 이미자

진달래 꽃망울에 부는 봄바람 남풍이 부는 날은 산으로 가자 행복은 살다보면 푸른 무지개 흰 구름 너울너울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즐기며 살자 물오른 버들가지 피는 냉이꽃 청제비 오는 날은 냇가로 가자 슬픔도 지나보면 여린 물거품 흰 물길 굽이굽이 간곳이 없네 오늘도 내일이면 그리워진다 하루해 따뜻한 볕을 즐기며 살자

잊을수 없는 여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

별만이 아는 여인 이미자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갈 곳 없어 헤매도는 여인이지만 마음은 푸른 하늘 푸른별 같소 참사랑 그리움에 애타는 여인 이 세상 어느 누가 알아줄까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가는 길이 험하여도 눈물겨워도 참되게 살고 싶은 여인이라오 남몰래 흐느끼는 가엾은 여인 이 하늘 밑에서는 몰라주지만 아~ 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산장에 여인 양부길

산장의 여인? 작사:반 야월 작곡:이 재호? 1.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차곡차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져 물리친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않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잊을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져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못하고 한없는 과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쳐도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의 여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사정 말못할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가지만 이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수없는 여인 내마음에 여인

찾아온 산장 (Cover Ver.) 남일해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 왔네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길은 없어 나홀로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찾아온 산장 남일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 돌부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 가슴에 받은 상처 풀길 없어 왔네 옛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찾아온 산장 백승태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아~ 돌 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왔네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잊어 찾아서 왔네 아~ 아~ 가슴의 많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사랑 행복하던 옛 추억

찾아온 산장 오기택

찾아온 산장 - 오기택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왔네 아~ 돌뿌리 가시밭 길 헤쳐가며 왔네 맹세도 새로워라 마음의 사랑 달콤하던 옛 추억 잊을 길은 없어 잊을 길은 없어 나 홀로 찾아 왔네 간주중 그대 찾아 왔네 산장의 여인 한사코 못 잊어 찾아서 왔네 아~ 가슴에 받은 상처 풀 길 없어 왔네 옛 노래 그리워라 영원한

비에 젖은 여인(메들리)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

일본인 이미자

일본인 - 이미자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못다한 정 아쉬운 마음 너와 나의 운명이 서러워서 아무도 몰래 가슴 적시며 아~ 홀로 떠나간 떠나간 여인 간주중 미워하면서 사랑하면서 그게 죄라면 내 맘 같은가 너와 나의 세월이 서러워서 별들이 잠든 호수를 보며 아~ 아무도 몰래 혼자 우는 여인

산장의 여인 (Non Stop Remix) 심수봉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잎만 채곡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러이 밤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

찾아온 산장 박일남

찾아온 산장 - 박일남 [눈에 보이는 것이나 귀에 들리는 것이나 이 모두가 지나간 날의 가슴 아픈 추억들 발에 밟히는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이나 이 모두가 이 순간은 울고 싶은 사연 그래 사랑하던 그 사람이 산장에 있다기에 못 잊어서 진정 못 잊어서 찾아온 이 산장에는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어] 그대 찾아왔네 산장의 여인 아무도 모르게 찾아서

네온의 블루스 이미자

노을을 따라서 네온불 꽃이 피면 비가 오지 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임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가슴

네온의 부르스 이미자

너울을 따라서 네온 불꽃이 피면 비가 오지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가는 슬픈 여인의 가슴

네온의 브루스 이미자

너울을 따라서 네온 불꽃이 피면 비가 오지않아도 여인 가슴엔 이슬이 맺히네 술잔에 얼룩진 버림받은 슬픔이 밤에 피어난 꽃처럼 네온에 젖어드는 슬픈 여인의 눈물 세월을 따라서 네온불 변하여도 첫사랑 그 님만을 잊지 못해서 슬픔만 쌓이네 술잔에 외로움 달래보는 슬픔이 밤에 시드는 꽃처럼 네온에 젖어가는 슬픈 여인의 가슴

첫날 밤 갑자기 이미자

떠나야 할 사연이 있었다 해도 나를 버릴 까닭이 있었다 해도 첫날밤 갑자기 가야 하나요 풀 길 없이 얽혀버린 오해 때문에 죄 없이 벌을 받는 가엾은 여인 눈물 속에 흘러간 세월이였오 설움만이 사무친 세월이였오 그 시절 그리워 나도 모르게 찾아와 본 바닷가엔 님 자취 없고 무심히 철썩이네 푸른 파도만

첫날밤 갑자기 이미자

떠나야 할 사연이 있었다 해도 나를 버릴 까닭이 있었다 해도 첫날밤 갑자기 가야 하나요 풀 길 없이 얽혀버린 오해 때문에 죄 없이 벌을 받는 가엾은 여인 눈물 속에 흘러간 세월이였오 설움만이 사무친 세월이였오 그 시절 그리워 나도 모르게 찾아와 본 바닷가엔 님 자취 없고 무심히 철썩이네 푸른 파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