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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어느 Bar텐의 오만) 이문세

작사ㅣ노영심 작곡ㅣ이문세 또 말을 걸까 지금 저 남자 너무 긴장 되 보여 인생이란 힘 줄건 아니지 그걸 알아야지 여자들안에 들어가는 건 내가 경험 좀 있지 목소릴 낮춰 이렇게 말해 봐 향기가 너무 좋다고 모든 게 그래 나이든 여잔 가끔은 오만하지만 가슴을 쫙 펴고 감싸줘야지 그녀가 움직인다 사랑은 그래 붙들진 말아 올껀 오고 말테니 커다란 세상 또...

[07] 오만(어느 Bar텐의 오만) 이문세14집

또 말을 걸까 지금 저 남자 너무 긴장 되 보여 인생이란 힘 줄건 아니지 그걸 알아야지 여자들안에 들어가는 건 내가 경험 좀 있지 목소릴 낮춰 이렇게 말해 봐 향기가 너무 좋다고 모든 게 그래 나이든 여잔 가끔은 오만하지만 가슴을 쫙 펴고 감싸줘야지 그녀가 움직인다 사랑은 그래 붙들진 말아 올껀 오고 말테니 커다란 세상 또 다른 내 모습 사랑을 만나...

오만 이문세

또 말을 걸까 지금 저 남자 너무 긴장 되 보여 인생이란 힘 줄건 아니지 그걸 알아야지 여자들안에 들어가는 건 내가 경험 좀 있지 목소릴 낮춰 이렇게 말해 봐 향기가 너무 좋다고 모든 게 그래 나이든 여잔 가끔은 오만하지만 가슴을 쫙 펴고 감싸줘야지 그녀가 움직인다 사랑은 그래 붙들진 말아 올껀 오고 말테니 커다란 세상 또 다른 내 모습 사랑을 만나보...

오만 도시남자(Docy_namja)

verse1)문제가 생겼네 답을 모르는데우리의 사이엔 뜬금없이 positive vibe 은 너무 나빠감정이라는 게 소비하는 새나의 답답함에 반비례한 네 입술은 무거워졌나 봐prechorus)꽉 찬 집에 추억이 가득한 사이너만 한 년은 없다 늘 말했지만내 진심보단 현실이 중요할 나이너의 흔적을 다 버려도 딱 하나만 남았지hook)네가 사준 신발을 신고 ...

Almost There 오만

Almost There 너에게 가는 중이야 Almost there 네 모습이 보여 여기야 여기 너와 나 우리 함께하고 싶었던 곳 We are almost there We are almost there Where we want to go We are almost there Where we want to go Almost there 혹시나 늦지는 않을까 ...

1, 2, 3, 4, 5 오만

오늘따라 왠지 차갑게만 느껴지는 바람 낯설기만 한 텅 빈 거리 고요함만이 남았네 어둡게 내려앉은 하늘과 스치듯 지나온 네온사인 불빛만이 1 2 3 4 5 가로등 불 하나둘씩 밝혀지고 1 2 3 4 5 도로위에 드리워진 노을빛에 1 2 3 4 5 너의 기억 하나둘씩 떠오르고 1 2 3 4 5 바뀌어 버린 계절 속에 널 느끼네 어디쯤 지나온 걸까 창문을 ...

행방불명 아마도이자람밴드

사라져 버린 내 열정을 찾아 주세요 지워져 버린 내 사랑을 찾아 주세요 잃어버린 걸까요 떨어뜨린 걸까요 버려버린 걸까요 지워진 것 일까요 오만 방자한 내 마음 속 푸른 악마가 뛰어나와서 랄랄라 나도 모르게 랄랄라 꿈을 숨겼어요 사라져 버린 내 열정을 찾아 주세요 지워져 버린 내 사랑을 찾아 주세요 잃어버린 걸까요 떨어뜨린 걸까요 버려버린 걸까요 지워진 것 일까요

New Type (Live Ver.) 브리즈(Breeze)

날 소유할 순 있어도 그렇다 해도 결코 날 지배할 순 없을 것이다 날 가져도 절대 날 장악할 순 없을 꺼다 면도날 같은 날카로움 없인 절대 날 설득 할 수 없다 매번 말했다 덥혀진 가슴과 차디찬 머리로 널 맞을테다 회색 하늘 밑 인공의 가로수 위에 곧추세운 절정의 오만 따윈 더 이상 그 어떠한 매력도 없단다 내 타입이 아냐 너의 만족과는

New Type (Live Ver.) 브리즈

날 소유할 순 있어도 그렇다 해도 결코 날 지배할 순 없을 것이다 날 가져도 절대 날 장악할 순 없을 꺼다 면도날 같은 날카로움 없인 절대 날 설득 할 수 없다 매번 말했다 덥혀진 가슴과 차디찬 머리로 널 맞을테다 회색 하늘 밑 인공의 가로수 위에 곧추세운 절정의 오만 따윈 더 이상 그 어떠한 매력도 없단다 내 타입이 아냐 너의 만족과는

견인지역 삼치와 이기리

이봐요 여기 차 세우지 말아요 여긴 견인지역이라구요 딱지 붙여놓고 갈 테니 여기로 벌금 들고 오세요 경차는 사만 원 중형차 오만 원 잘 나가는 외제차는 Seven hundred dollars 넌 내가 찾던 멋진 남자이지만 스쳐 지나갈 거라면 사양합니다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해준다면 벌금은 없어요 경차는 사만 원 중형차 오만 원 잘 나가는

견인지역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이봐요 여기 차 세우지 말아요 여긴 견인지역이라구요 딱지 붙여놓고 갈 테니 여기로 벌금 들고 오세요 경차는 사만 원 중형차 오만 원 잘 나가는 외제차는 Seven hundred dollars 넌 내가 찾던 멋진 남자이지만 스쳐 지나갈 거라면 사양합니다 언제나 내 곁에 함께 해준다면 벌금은 없어요 경차는 사만 원 중형차 오만

이별가 이은주

이별가 - 이은주 이별이야 이별이야 임과 날과 이별이야 가는 임을 잡지마소 다녀올 때가 반갑다오 간주중 인제 가면 언제 오려오 오만 한을 일러주오

이별가 김보연

이별가 김보연 이별이야 이별이야 임과 날과 이별 이야 <간주중> 인제가면 언제오료 오만 한을 일러 주오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 마오

이별가 김금숙

이별가 - 김금숙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려오 오만 한을 일러주오 간주중 가지 마오 가지 마오 이별 두고 가지 마오

출인가 이은주

어느어느 때에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 안에 품고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둥게 내건곤 이제 가면 언제 오료 오만 한을 일러주오 명년 춘색 돌아를 오면 꽃 피거든 만나 볼까. 놀고 가세 놀고 가세 너고 나고 나고 너고만 놀고 가세. 곤히 든 잠 행여나 깨울세라 등도 대고 배도 대며 쩔래쩔래 흔들면서 일어나오 일어나오.

출인가 공나은

풋고추 절이김치 문어 전복 곁들여 황소주 꿀 타 향단이 들여 오리정으로 나간다 오리정으로 나간다 어느어느 때에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 안에 품고 사랑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둥게 내 건곤 이제 가면 언제 오료 오만 한을 일러주오 명년 춘색 돌아를 오면 꽃 피거든 만나 볼까 놀고 가세 놀고 가세 너고 나고 나고 너고만 놀고 가세 곤히 든

출인가 채수현

풋고추 절이김치 문어 전복 곁들여 황소주 꿀 타 향단이 들려 오리정으로 나간다 오리정으로 나간다 어느어느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 안에 품고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 둥개 내 건곤 이제 가면 언제 오료 오만 한을 일러 주오 명년춘색 돌아를 오면 꽃 피거든 만나 볼까 놀고 가세 놀고 가세 너고 나고 나고 너고만 놀고 가세 곤히 든

이별가 이춘희

이별가 - 이춘희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이야 인제가면 언제오요 오만 한을 일러주오 간주중 배 띄어라 배 띄어라 만경창파 배 띄어라 새벽 서리 찬 바람에 울고가는 저 기럭아

인연이 아니란 말로 이정표

아니란 말로 무책임한 너의 한 마디에 오늘도 난 참 많은 것들이 이해되지 인연이 아니란 말로 하지만 난 그 말 믿지 않아 그건 어쩌면 나약한 합리화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자꾸 떠오르는 널 이제 잊어야한다니 믿을 수 없어 인연이 아니었대도 끝내 붙잡아야 했던 니가 아니면 내가 아닌 나 언제까지라도 곁에 있을 줄로만 알았던 내 오만

인연이 아니란 말로 (Inst.) 이정표

인연이 아니란 말로 무책임한 너의 한 마디에 오늘도 난 참 많은 것들이 이해되지 인연이 아니란 말로 하지만 난 그 말 믿지 않아 그건 어쩌면 나약한 합리화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자꾸 떠오르는 널 이제 잊어야한다니 믿을 수 없어 인연이 아니었대도 끝내 붙잡아야 했던 니가 아니면 내가 아닌 나 언제까지라도 곁에 있을 줄로만 알았던 내 오만

출인가 이희문

풋고추 절이김치 문어 전복 곁들여 황소주 꿀 타 향단이 들려 오리정으로 나간다 오리정으로 나간다 어느 년 어느때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안에 품고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 둥게 내 건곤 이제 가면 언제 오료 오만 한을 일러주오 명년춘색 돌아를 오면 꽃 피거든 만나볼까 놀고 가세 놀고 가세 너고 나고 나고 너 고만 놀고 가세 곤히 든 잠

이별 Black String (블랙스트링)

가네 오 에 에이 청산가네 청산가네 이내 청산 가는길에 그리운 친우가빈들과 옛 놀던 추억이 모다 잊지 못할 꿈이로구나 가네 오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날과 이별 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료 오만 날을 일러를 주오

자진염불 지화자

자진염불 - 지화자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석가여래가 원불인데 칼산지옥만 면하소사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산에 올라 옥을 캐니 이름이 좋아 산옥인가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염불이라 간주중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오만 한이나 일러주오 에헤 에헤여루 어허야 불이로다 긴 염불은 그만두고 잦은 염불로 넘어간다 에헤 에헤여루

출인가(1) 구대감.김옥엽

노래 : 구대감.김옥엽 원반 : Victor KJ-1078-A 녹음 : 1936. 3. 2 풋고추 절이 김치 문어 전복 곁들여 황소주 꿀 타 양단이 들여 오류정으로 나간다 오류정으로 나간다 여느 년 어느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안에 품고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어화둥게 내 건곤 인제 가면 언제 오료~오만

그대와 불타는 밤을 슬로

죽친지 세시간째 난 혼자 술잔을 기울여 아무도 없어 오 믿을 수 없어 모두 다 쌍쌍이 부비부비부 오늘도 난 새벽길을 쓸쓸히도 걷고있네 너의 눈빛 그 속에는 진심이 전혀 보이질않아 너의 말투 하나하나 모든게 너무 가식적이야 넌 나에게 넌 나에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콧댈 세워 아니야 넌 아니야 고독해도 너는 아냐 오늘밤 나는 오 거짓말이야 만나는 족족 다 오만

Color Lee Han

오만 가지의 색깔로 날 칠해줘 그러다 까매지면 그때는 날 피해줘 파란 장미는 일부러 더 피 흘려 계속 색을 더 칠할수록 난 더 희미해져 어느새 밖은 겨울로 잊어버렸어 가을도 어젯밤에 그려본 봄날 마음도 난 두려운 걸 색이 너무 많아 거리엔 어지럼이 맨눈을 가리네 잔인한 미래 두 손발이 떨려와도 나가야 돼 이젠, 봐야 해 이젠 모르게 잠든 사이 스치던

민수기2장 성경입체낭독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사천사백 명이며 7. 또 스불론 지파라 스불론 자손의 족장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8. 그 군대는 계수함을 입은 자 오만 칠천사백 명이니 9. 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 일 대로 진행할지니라 10.

출인가(出引歌) 묵계월

출인가 (出引歌) - 묵계월 풋고추 절이 김치 문어 (文魚) 전복 (全鰒) 곁들여 황소주 (黃燒酒) 꿀 타 향단 (香丹)이 들려 오리정 (五里亭)으로 나간다 오리정으로 나간다 어느 년 (年) 어느어느 시절 (時節)에 다시 만나 그리던 사랑을 품안에 품고사랑 사랑 내 사랑아 에~ 어화 둥게 내 건곤 (乾坤) 이제 가면 언제 오뇨 오만 한 (

그해겨울 이문세

슬프게 살다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세월을 사랑했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지고 우리가

그해 겨울 이문세

슬프게 살다보면 슬픈 것도 모르게 되는지 이젠 혼자 있어 외로움도 느끼질 않아 그렇게 한세월을 사랑했는데 넌 어떻게 살고 있는지 흰눈 나리던 어느 해 거리에서 너를 보았지 변한 모습 없이 소박한 너의 뒷모습에 눈물이 나를 위해 흘러내렸지 내가 보낸 세월을 위해서 거리에 오가는 사람중에 우릴 보고서 이해할 사람 있을까 사랑은 구름같이 사라지고 우리가

가로수그늘아래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05 :30) 이문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나가는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가로 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우우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

가로수 그날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Live) 이문세

는아주 어리답니다 겨울이 오면 눈물 흘리니 눈덮힌 새하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리는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후~우

가로수 그늘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

아마게돈 한대수

생각을 던져요 마음도 비워요 우리 서로 같이 같이 모두 같이 같이 갑시다 어제를 던져요 내일도 버려요 나뭇가지 산들가지 매미 우는 산 속으로 아 이젠 종말이 올 것 같애 서로를 안아요 기쁨도 나눠요 아마게돈 게돈 게돈 게돈 게돈 오기 전에 아 이젠 종말이 올 것 같애 시기 질투 오만 거만 뉴스를 장식하는 수많은 비극들 전쟁과 죽음으로 끝없이 시엄마 웃어요 며느리

평화 2단지

게워 낸 아침 늘 부족한 평화 구겨진 문장 더 완벽해진 질서 무지한 두통 꿈에서 산 조화 싱거운 약속 꽤 어리석은 오만 살가운 식사 비스듬한 열망 주름진 서점 이름이 없는 도처 물 먹은 허기 틀에 누운 쾌락 눅눅한 천장 주머니 속의 환영 몇 번의 실패를 하고 눈에 찬 복수를 이고 별일이 아닌 것처럼 마지막 다짐을 하고 몇 번의 실패를 하고 눈에 찬 복수를 이고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그女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