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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이문세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한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 이 세상 힘들 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영원한 사랑 이문세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줘 이 세상 힘들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

영원한 사랑 이문세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줘 이 세상 힘들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이문세

봄은 꿈을 안은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기다리네 봄이 가는 길목에 여름은 파도를 타는 한 소녀처럼 누군가를 사랑하려나 여름이 가는 길목에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스쳐가는 낙엽소리에 고독은 아픔을 쓰네 겨울은 흰 발자욱 하나 둘 셋 그리면서 연인은 가네 겨울이 가는 길 따라 젊음 젊음은 우리들의 사랑 사랑하여야만 하고 행복하여야 한다 사랑 사랑은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이문세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by [이문세] 영원한 사랑 이문세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otan Orchestra) 이문세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들 언제나 너를 기억게하네.. 맺지못할 슬픔은 나로 비롯된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반복) 내가 갈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줘 이 세상 힘들때면 그대의 한숨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우리 다시 만나요) 슬픈약속 우린 기억해 영원...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아름다운 강산 이문세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푸는 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며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만났다가 헤어지고 마음은 변해도 새벽별은 변치않는 영원한 나의

01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데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을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면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만났다~가 헤어지고 마음은 변~해~도 새벽 별은 변치않는 영원한~ 나의 꿈

O Sole Mio 이문세

Oh 밝은 태양이 나의 가슴에 안기면 추억이 쌓인 푸른 바다로 떠 나요 눈부신 흰 파도 꿈을 꾸는 흰모래빛 그대와 둘만의 축제의 노 래를 이 밤이 새도록 아침이 밝아 오도록 그대가 내게 들려줄 정열의 사 랑 노래를 O Sole Mio 영원한 내사랑 그대를 만나 장미빛 사랑이 내 게로 온 것 같아요 2.

새벽별 이문세

해도 지고 달도 지어 남은 건 새벽별 어두운 밤 혼자 지킬 외로운 새벽별 날이 밝아 꿈이 깨면 어디로 사라지나 교회당의 종소리에 목동들이 잠을 깰 때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살며시 여행을 떠나네 낙엽 지고 꽃이 피어 세월은 흐르네 별을 보고 시를 쓰던 시인은 잠이 들고 새벽별은 변치 않는 영원한 나의 꿈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아름다운 사랑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보는 이~ 세상도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 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며 세상끝날까지 축복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나 험난한 세상에 우릴~ (위한) 그댈~ (위한) 축복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난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울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나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

원치않는 사랑 이문세

가끔 그대가 생각이 나지만 생각을 난 원치않아 기억이 좋은건지 마음이 얗나건지 아무렇지 않게 떠오는 너의 기억 이일이 끝나고 한가해지면 시간을 내서 생각할께 복잡한 일들속에 맘대로 떠오르면 나를 도와주지 않는거야 기억 푸른 파도가 출렁이는 해변에 맘 편히 쉬고 있을때 지난 우리의 사랑 편안히 생각하고 싶어 아무런 방해도없이 기억해줄께

옛 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커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 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 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꺼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대로 내버려 ...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 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

나는 행복한 사랑 이문세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때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 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이제는...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열 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않아 이제는 정도 그 흔...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내 사랑 \'심수봉\' 이문세

작곡, 작사 : 노영심 열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 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 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 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 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

옛 사랑 (Live)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

옛 사랑 Ⅱ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 가면 옛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 난 대로 내버려...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Feat.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그렇게보내네(Feat.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나는 너를 이문세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Solo예찬 (Club Mixed By DJ 김윤성)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 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 되진 않아

솔로예찬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월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Solo예찬 이문세

오..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줄 그녀

솔로예찬 (Club Mixed By DJ 김윤성)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월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줄

솔로예찬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데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월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봐요 밤새워 춤춰 줄 그녀

아름다운 사랑 (Wedding Song)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 보는 이 세상 *저 푸른하늘 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지 축복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나 험난한 세상에 우릴(위한) 그댈(위한) 축복

아름다운 사랑 `Wedding Song`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 보는 이세상도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지 축북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나 험난한 세상에 우릴 (위한) 그댈 (위한) 축복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

아름다운 사랑 (Weeding Song)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 보는 이 세상 *저 푸른하늘 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여 세상끝날까지 축복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나 험난한 세상에 우릴(위한) 그댈(위한) 축복

아름다운 사랑 "Wedding Song" 이문세

난 아직껏 사랑이 귀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대를 통해보는 이세상도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 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며 세상 끝날까지 축복이여 하늘에서 내린 그대와 나 험난한 세상에 우릴(위한) 그댈(위한) 축복 저 푸른하늘아래 그대와 같이 살고 있어 어릴 적 꿈과 같은 이 기쁨이 오랫동안 서로를 위하며 세상 ...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

솔로예찬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디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솔로예찬 이문세

오 또 밤이 찾아와 내 슬픈 눈을 가리고 사랑 찾아 떠나라고 내 등을 밀어 오 저 산이 저 태양이 나를 보고 웃네 네 사랑 네 젊음은 어디로 갔냐고 오 저 하늘 저 새들도 나를 보고 비웃네~~~~ 수많은 연인들은 더 웃네 나도 내가 미워요~ 내 사랑 찾아 떠나요~~~ 내 가슴 채워 줄 그~~녀 어디쯤 숨어 있나~~요~~~ 제발 손들어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래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