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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아주 멀리 가세요 이문세

돌아서 오던 바닷가에 소리없이 앉아있던 너 차가운 가을햇살 아래 손만 흔들었었지 내가 무슨 할 말이 있어 잠시 너를 돌아봤지만 푸른 파도에 가려있어 맘으로 말했겠지 아주 멀리 가세요 잊을 수만 있다면 하지만 우린 이제 그리워도 못 만날 거예요 아무 소리없는 부름에 거리에 지는 해를 보면 남쪽하늘 저 멀리 어디, 나를 부르는 그대 아주 멀리 가세요

내가 멀리 있는건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깊은슬픔 2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기억의 초상 이문세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나의 눈물 흘러 고였어 설움 서러운 눈물 흘려 보냈지만 찾진 않았어 그냥 살다가 그대가 곁에 없으니 이별을 깨달았어 돌아보면 아주 멀리 가진 않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어 그대 발자욱 세월 속에 흔적도 없네 너를 잃은 내가 아쉬워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문세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밤을 난 기억하지 그댈 품에 안고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은 잊을수 없어..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은 난 기억하지..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내가 싫어..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마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제발 지난 아직 꿈만 같아요. 미치도록 그대 사랑했어요...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Feat.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 그렇게 보내네 (Feat. 김광민)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사랑그렇게보내네(Feat.김광민) 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With 이소라) 이문세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소)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이, 소)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소)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 날 아주

멀리 걸어가 이문세

조금씩 무뎌지나 봐 계절이 바뀐 줄도 모르고 어느새 달라진 찬바람 아침 공기를 어색하게 끌어안고 이렇게 변해왔나 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딘가 낯설게 보여, 흐리게 보여 멀리 걸어가 지금 여기에 모든 게 변해버린 여기에 다시 돌아가 그때 그곳에 모든 것이 그대로 있는 내 자리에 조금씩 달라져 왔어 모두가 떠난

그냥 가세요 금모아

왜 떠나가야 했는지 슬퍼해야 했는지 이별의 아픔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없어요 남김 없이 모두 가져 가세요 눈길마저 쓰라린 인연이면 차라리 맹세마저 두고 떠나 떠나 가세요 왜 돌아서야 했는지 미워져야 했는지 엇갈린 인연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없어요 남김

그냥 가세요 태윤스맘

왜 떠나가야 했는지 슬퍼해야 했는지 이별의 아픔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없어요 남김 없이 모두 가져 가세요 눈길마저 쓰라린 인연이면 차라리 맹세마저 두고 떠나 떠나 가세요 왜 돌아서야 했는지 미워져야 했는지 엇갈린 인연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멀리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음~~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음~~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 이름~ 아주 지나버린 옛 생각~나면~~ 내

아주 멀지 않았던 그 날 (Trumpet Solo)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그 날 (Trumpet Solo) by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그 날 이문세 아자 아자 아자자자자자자자자 아싸루삐아............자자자자자 Tweet {lang: \'ko\'}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대 오지 않으리 떠나간 시랑의 기억을 울며가신 그대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버린 옛생각나면 내 설움에 불러버린 잊지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던것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건 잊지못할 그대이름 (**반복) (*반복)

가세요 이영

가세요 - 이영 당신만을 바라봤죠 나 그대만을 사랑했죠 이제 와서 후회해도 이미 늦은 우리 사랑 정하나 믿고 여태 지냈는데 그 쉬운 마음하나 잡질 못했죠 사랑없는 기다림에 지쳐 나 이제 당신 잊을래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멀리 가세요 함께한 시간도 추억도 아쉬워 말아요 가세요 가세요 가세요 멀리 가세요 혼자 살아갈래요 그대손을 잡았었죠

가세요 오치영

길어지는 니 말들 지쳐가는 이 한숨들 솔직히 들리지 않아 희미 해 지는 시선 넌 아냐 나란 놈 그냥 지워 버려 괜찮다는 위선들 보기 싫어 니 표정 멍 하니 눈물만 채워 버려진 시간 사이 난 말야 너 땜에 웃고 울고 살고 미련한 내 두 눈은 참지 못해 눈물로 말해 너를 불러 미워 가세요 가세요 나를 떠나 멀리 멀리 가버려 가세요 가세요 이제 정말 내가 날 버려

가을이 가도 2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같이 살아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의 기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세요 조항조

가세요 아주 가세요 정도 가져 가세요 그 마음 나그네라면 미움도 가져가세요 혼자만이 간직했던 깊은정 그정 때문에 차라리 가슴아파도 눈물속에 잊으리 가세요 아주 가세요 정도 가져 가세요 그 마음 바닥이라면 눈물도 가져가세요 혼자만이 소중했던 뜨겁던 사랑때문에 차라리 가슴아파도 눈물속에 잊으리

가을이 가도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의 기도 2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이 가도 (Live)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가을이 가도 Ⅱ 이문세

가을이 가도 그댄 오지 않으리 떠나간 사랑의 기억은 울며 가신 그대 위해 서러운 맘에 부르리라 그대여 행복한지 아주 지나 버린 옛 생각 나면 내 설움에 불어 버린 잊지 못할 그대이름 아주 없는 것 같이 살아 왔지만 이젠 힘들어 그리워 지는 건 잊지 못할 그대이름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 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속에 묻어 두긴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오래된 사진처럼 이문세

하얗게 눈이 오던 날 그 날을 잊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우리 둘만의 시간들 첨으로 가졌던 그 느낌을 수줍어 하던 그 눈길 소곤대던 작은 입술 그리움속에 묻어 두긴 너무나~ 사랑스런 모습인걸 모든 것들이 변해 가듯이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도 오래된 사진처럼 기억속에 묻혀 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둘씩 아주 천천히 바래져만 가네

애수 @이문세@

애수 - 이문세 00;12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푸른잎무성하고 이세상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만나면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애수 (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흐르는 강물처럼 (with 조영남)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그해 겨울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햄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안개꽃 추억으로 (Bolshoi Orchestra)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