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깊은 밤은 날아서 (II) 이문세

나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나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II by [이문세] 깊은 밤을 날아서 (II) 이문세 나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 밤을 날아서 (Live)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나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겨울의 미소 II 이문세

겨울의 미소 II by [이문세] 겨울의 미소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요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 하오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깊은 밤을 날아서 [Ⅱ] 이문세

나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의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와 가슴 내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띈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곶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깊은 밤을 날아서 Ⅱ 이문세

나 어제 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 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 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 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 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의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은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길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옛사랑 II 이문세

옛사랑 II by [이문세]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거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 둘거야 그대 생각이

이문세 - 깊은 밤을 날아서 -- http://inLIVE.co.kr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 밤을 날아서(이문세) 남규리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비가 오면 더 좋겠네 이문세

내가 걸어가는 이 길 끝에는 지나간 기억들이 맴돌고만 있겠지 이젠 내 가슴에 아픔이 되어 또 다시 추억으로 다가온 그대여 비가오면 더 좋겠네 소리없이 내린다면 비에젖은 기적소리는 나를 편안하게 하지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그대를 보내야 하나 지나간 기억으로 남겨진 그대를 이젠 잊어야해 지금 소리없이 내리는 밤은 지나간 기억들을 다시 생각나게 해 내맘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채환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 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 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이헌승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 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 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깊은 밤을 날아서(불후의 명곡 - (이문세 2편) 스피카

난 오직 그댈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duet with 이소라) 이문세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은 잊을수 없어..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은 난 기억하지..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내가 싫어..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마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제발 지난 아직 꿈만 같아요. 미치도록 그대 사랑했어요...

깊은 밤을 날아서2 이문세

나 어제밤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밤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품에 꼭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 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떠나간...

이밤에 이문세

그대 마음 알아요 웃음띤 그대 미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붉은 태양이 뜨고 또 나는 떠나가야해 안개가 사라지듯 집으로 집으로 오늘 밤은 바람이 산들부네요 그날처럼 옛날같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라랄랄라 그러나 내가슴에 남아있는 이 슬픔들이 그대사랑 하는데 안타까워요 라랄랄라

이 밤에 이문세

그대 마음 알아요 웃음띤 그대 미소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요 알아요 붉은 태양이 뜨고 또 나는 떠나가야해 안개가 사라지듯 집으로 집으로 오늘 밤은 바람이 산들부네요 그날처럼 옛날같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라랄랄라 그러나 내가슴에 남아있는 이 슬픔들이 그대사랑 하는데 안타까워요 라랄랄라

창부타령 II 김옥심

낙화가 진다고 서러를 마라 한번 피었다 떨어질 줄은 나 두 번연히 알건마는 모진 손으로 꺾어다가 시들기전에 내버리니 버림도 쓰라리거늘 무심쿠도 짖밟고가니 근들아니 슬픈 소냐 숙명적인 운명이라면 너무도 아파서 못살겠네 얼씨구나 좋구나 내사랑이야 사랑 사랑 참 사랑아 추강월색 다밝은 밤에 벗없는 이 내 몸이 어둠침침 빈방안에 외로이도 홀로 누워 밤은

깊은 슬픔2 (기억이란 사랑보다...2) 이문세

내가 갑자기 가슴이 아픈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흐리던 하늘이 비라도 내리는 날 지나간 시간 거슬러 차라리 오세요 내가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건 그대 내 생각하고 계신거죠 함박눈 하얗게 온 세상 덮이는 날 멀지 않은 곳이라면 차라리 오세요 이렇게 그대가 들리지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오마니 이문세

오마니 (임택수 작사,작곡) 어느 깊은 구름낀 밤에 기약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수도 없는 그땅에 오마니 살아계실까 두손잡고 피눈물 적시며 등을 밀어 보내주신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리어 삽십여년 지난 오늘도 꿈속에나 그려보면서 보고싶은 내 오마니 통곡을 해봅니다.

밤의 찬가 II 이화(마음과 마음)

밤은 살며시 다가왔다가 멀리 소리도 없이 간다네 님은 눈길로 사랑을 주고 멀리 꿈꾸듯 멀리 간다네 아침 눈부신 햇살은 어젯밤 환상을 깨끗이 씻어주네 사랑은 정말로 아름다와라 조용한 밤이 또 오면 가슴을 열어놓으리 밤은 살며시 다가오고 님은 조용히 웃고 있네 밤은 살며시 다가왔다가 멀리 소리도 없이 간다네 님은 눈길로 사랑을 주고

붉은 노을 이문세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타는 노을 붉은노을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없어 저타는 붉은노을처럼  

겨울의 미소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요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 하오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겨울의 미소 (with 박정하 교수) 이문세

저 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 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 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 맘 내게

외출 II WICLEF

들어보길어디가서 이런얘길 했다가는 가는 날이 장날이니 꼭 명심하고 들어주길 지금으로 부터2년전 나에게도 잘나가던 시절이 있어고 믿을지 모르겠지만 한때 아이들을 거느리던 한 동네 조직에 Boss 고요한밤 거룩한밤 아주 깜깜한 밤에 텅빈 주머니 채우기 위해서 또다시난 골목 구석 구석을 어슬렁 거렸지 대머리 독수리 그 눈빛을 갖고 나비 처럼 날아서

겨울의 미소 (With 박인수) 이문세

(이)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 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박) 그대 여름과 봄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희 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이)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박) 내 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이,박) 아무 말이없는 노래처럼 (박) 그대 위해 기도하오

붉은 노을 이문세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붉은 노을 이문세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모습 보고싶어 깊은

붉은노을 이문세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모습 보고싶어 깊은

붉은 노을 이문세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붉은 노을 (Live) 이문세

말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얼굴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겨울의 미소 (WITH 박정하교수)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 그대 여름과 봄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내게 남은 슬픔은 시작이려오 그대 여름과

붉은노을 이문세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도 소리없이 그리움 흘러요 아름답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걸 알아요 후회없어 *난 너를 사랑해~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붉은 노을 이문세

붉게 타는데 그 세월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수 없는것 알아요 후회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디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얼굴 보고 싶어 깊은

이문세 리메이크 메들리 (소녀, 광화문 연가, 기억이란 사랑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성시경 & 이수영 & 김종국 & 조성모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이문세 리메이크 메들리 (소녀, 광화문 연가, 기억이란 사랑보다, 깊은 밤을 날아서) 성시경, 이수영, 김종국, 조성모

않을 말들을 그대가 들었으면 사랑이란 맘이 이렇게 남는 건지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기억이란 사랑보다 더 슬퍼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깊은 밤을 날아서 남규리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깊은 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나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깊은 밤을 날아서 박혜경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그대 고운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에 나라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어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깊은 밤을 날아서 남규리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깊은 밤을 날아서 조성모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알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