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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을 열고 이무하

내 죄와 허물 주께 고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들으소서 십자가 앞에 나가오니 그 피로 깨끗게 하소서 내 상한 마음 당신께 드리니 이 모습 이대로 받으소서 내 영혼 각을 뜨고 그 뼈를 꺾어 그 거룩한 불로 태우소서 주여 우리 붉은 죄 흰 눈과 같이 내 상한 마음 새롭게 하소서 그 피로 그 거룩한 불로 내 이제 휘장을 열고 성소로

유월절 어린양 이무하

피 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 발목을 덮었네 그 무거운 십자가 지고 저 골고다 언덕 오르시던 주님 이마엔 피와 땀방울이 이제 더 이상 그 양의 피 아무런 소용없네 단번에 드려진 주님의 피 우리를 깨끗케해 유월절 어린양 흘린 피 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 발목을 덮었네 그 머리엔 가시면류관 허리엔 창자국 여윈 손과 발 못박혀 나무에 달리셨네 이제 우리 휘장을

산상수훈 이무하

마음 가난한 자 복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 것이요 슬퍼하는 자 복있나니저희가 위로 받으리라 온유한 자 복 있나니 저들이 땅을 받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있어 저희가 의롭게 되리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있어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마음이 깨끗한 자 복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 복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

그리움 이무하

봄 날 아스라히 떠나던 그대 이 가을 저녁 빈들에 홀로 서있네 저무는 들녁 노을 붉게 타고 흐르는 강물 처연히 바라보네 두고온 님 그리워 눈물 짓는 그대 너무 멀리 떠나 왔는가? 저문 산 위로 별하나 떠오르고 그대 빈 가슴 바람에 스치운다 가을 가고 겨울도 깊어 여기 빈들에 찬 바람 불고 눈 쌓인 언덕 솔밭을 지나 꿈에 그리던 님 문득 오시려나 더는...

아기 예수 이무하

옛 이스라엘 나사렛 한 처녀 살았네 마리아라 부르는 아주 참한 처녀였네 그 이웃마을에 한 청년 있었지 요셉이라 부르는 참 어진 목수였어 그들은 사랑했네 곧 앞날을 약속했지 허나 그들 앞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정녕 몰랐네 어느날 한 천사 마리아에게 이르길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천사 요셉의 꿈에 나타나 "네 아내 마리...

거기서 우리 이무하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슬픈 일 하도 많아 네 고운 눈에 눈물 마를날 없더니 인생길 가노라면 기쁜 날도 있을테니 네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어 보렴 아이야 우리 손잡고 저 푸른 언덕 너머 맑은 햇살 멱을 감던 시냇가로 바람부는 들을 지나 험한 산골짜기 건너 마침내 우리 그 곳에 들어가려네 하여 슬픔도 즐거움도 잠시 뿐이리니 동무여 우리 끝내 이기리라 ...

징검다리 이무하

미루나무 꼭데기 조각 구름 걸렸네 실 바람이 밀고와… 시냇물 흘러 흘러 강물되어 저 바다로 나도 어서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었네.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 어린 시절 보고픈 동무 내 발목 적시던 시냇 물 어디쯤 흘러 갔을까 어느새 내 앞에 생의 강 흐르고 시간의 바다로 달려가네 마을로 들어서기 전 건너던 조그만 돌다리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세월의 다...

나의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어 새들 노래 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 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어 그 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날은 기...

그대있음에 이무하

늘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아니어도 하늘은 여전히 하늘이듯 늘 이슬 머금은 청초한 꽃 아니어도 꽃은 마침내 꽃이듯 이 밤 다시 별은 빛나건만 내 짐짓 우러르질 않아 하여 거기 없는 듯 여김을 받아도 필경 거기 있듯 바람처럼 보이지 않아도 미풍에도 떨리는 잎새 그렇게 내 곁에 있는 그대 그대 있음에…. 여전히 눈부신 하늘이 저토록 어여쁜 꽃 이 밤 다시...

아직 비내리고 있나 이무하

아직 비 내리고 있나 나는 나갈 수 없네. 아직 비 내리고 있나 내겐 우산이 없어 한땐 우산 없이 저 빗속을 그냥 갔지 길가 나뭇 잎 손짓하고 젖은 새도 노래 했네 이제 나뭇 잎 시들어 표정 없고 저 새들도 간 곳 없네 또 다시 밤은 찾아와 어둠은 더 깊어가고 아직 난 잠 못 들고 저 빗 소리 창을 두드리네 이젠 우산 없인 저 빗속을 갈 수 없네...

동산으로 이무하

아이야 이른 아침 긴잠깨어 지난 밤 꿈에 보았던 그 곳 아름다운 동산으로 올라가렴 그때에 동산을 내려오며 그들 슬피 울었네 아무도 그들 모른다 했네 빛나던 해 푸르른 강물 늘 웃던 저 들꽃도 그들 이마엔 땀방울이 그 손발 거칠었고 모든 것은 싸움이었네 저들조차 원수 되어 서로를 죽였네 그들 아들을 낳았지 이젠 셀 수도 없는 우린 모두 그 피를 나...

바람길 이무하

봄 나비 날아간 뒤에 이는 바람 결 따라 가보련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 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무얼 찾아 가나 저 바람 길 따라 가보련 빈 들을 지나 이 산을 다 못 넘고 벌써 해는 지고 어두워 오네 얼마쯤 왔을까? 여긴 어디일까? 나비는 보이지 않네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무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녀도 두려워 않으리 그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며 새들 노래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며 그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

그러므로 이무하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했네 주를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름 받은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네 환난 고통 핍박 위험 사망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릴 끊을 수 없네 다 사라지리라 다 사라지리라 ...

낮은데로 이무하

저 바위를 뚫고 서 있는 나무 그 모양 비록 없으나 아무라도 뽑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 바위를 깨기까지 저 바위틈에 숨어 얼굴 내민 꽃 그 향기 비록 적으나 누구라도 꺾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만치 홀로 피어 있네 저 바위를 돌아 흐르는 물은 아무런 말 없으나 그 무엇도 막지 못해 그리 못하지 낮은 데로 흘러가지 이 풍진 세상 빈 몸으로 와 내 비록 보...

느헤미야 (With 소울 싱어즈) 이무하

그 때 예루살렘 성 무너져 성문은 불타버렸네 그 소식 들은 느헤미야 슬피 울며 주께 기도했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 죄를 주 앞에 고하오니 귀를 여사 이 기도 들으소서 그 때 느헤미야 은혜를 입어 왕의 술 관원이 되었네 어느 날 그는 왕에게 고했네 나로 저 성을 회복케 하옵소서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나 방해하는 무리들 있었지 허나...

오! 리오 이무하

그대 아름다운 리오 그대 내게 말하지 그분 마지막 손길 머문 곳이라고 오 리오 그러나 이제 그대 그 가파른 바위 산위에 그분 콘크리트로 가두어 세워 놓았다 오 리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무거운 두 팔 어색하게 벌리고 서있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 무거운 발등상아래 어두운 방 하나...

피난처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산이 요동해도 우린 두려워 않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소를 기쁘게 하네 하나님이 거기에 계서 요동치 않고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심이라 그가 땅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수레를 불사르는도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

기쁨의 노래 이무하

저 광야와 메마른 땅 기뻐하며 저 사막의 백합화 피어 즐거워하며 기쁜 노래를 불러 시온의 아름다움 여호와의 영광 그 아름다움 보리라 너희 약한 손 강하게 떨리는 무릎 굳게 하며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곧 다스려 주시리 그가 오사 널 구원하시리 눈먼자 눈을 뜨고 귀먼자 귀가 열릴 것이며 저는 자 사슴같이 뛰놀고...

하박국의 기도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 잊지 마소서 하나님이 위에서 오사 거룩한 자 산에서 오시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어떤 노래 이무하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리 그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내 기뻐 기뻐하리로다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

새날 이무하

해는 기울어 산에 걸리었고 어둠이 내려와 세상을 덮으니 저문 하늘로 거기 별 하나 떠오는구나 밤이 깊을 수록 어두움도 짙어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 가까우리니 저 어두움 뚫고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저 어둠을 뚫고 이 땅에 새...

Lord Here I Am 이무하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Cause I know I'll have the sweetest purist absorption of holy spirit only when I'...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너머로 먹구름 일어나면 ...

청춘 이무하

너청춘의 때아름답던 날이문득 그렇게 지나가기 전에난 아무 낙이 없다할때 가깝기 전에널 기다리는 이있음을기억하라저 하늘 해와 달과 별들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다시 일어나기 전에해 기울어 어둠이 찾아오면 곧 문은 닫히고거리엔 사람들 갈 길 몰라 헤매이네그대 밤 늦도록 잠 못들고 고단한 몸 뒤척일 때누군가 다가와나지막히 속삭이네너청춘의 때힘겨운 날이문득이...

연어 이무하

너 마침내 저문 강 기슭 거슬러 오르는 구나 기억 할 수 있지 어느 야트막한 저 여울목 거기 반 투명의 동그란 가능성 일뿐 그렇게 한 예순 날 자고 나더니 금새 작고 예쁜 수줍던 아가미 매끈한 지느러미가 봄날 흐르는 물에 어린 몸을 맡겼지 언제나 바다는 널 품어 주었어 마치 투명하고 벽이 없는 어항처럼 끝이 없는 태평 한 바다 그 깊은 어디...

끊어진 길 이무하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먼길 이무하

어젯밤엔 꿈을 꾸었네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눈 이불속에 잠이 들었네 나는 끝없이 오는 저 눈 속으로 먼길 떠났네 어디쯤에 나는 와있는지 먼 곳에서 들리는 소리 내 옛동네 구세군 예배당 그 아름답던 새벽 종소리 나는 문득 깨어 일어나 창밖을 보네 내 어릴적 부르던 노래 생각나서 "탄일종이 울린다" 어린 동무들 예배당으로 부르며 가...

사랑은 이무하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 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흐르게 하네 사랑은 음 음- 그 무엇 찾으려 헤매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 가버렸네 그 어둡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 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라운 선물 참...

나 이제 이무하

어느 때는 바위처럼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아랑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맹이처럼 또 어느때는 그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나 자유 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 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펀에 풀꽃처럼 하지만 이젠 알아...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내 친구들 음보고 싶은 얼굴 음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길가에 핀 꽃들 웃...

휘장을 지나 꿈이 있는 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길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그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꿈이있는자유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물과 피 흘리셔서 새롭고 산 길 주셨네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주님 만나리 그 아름다운 길 주께서 베푼 긍휼하심으로 그 보좌 앞에 나가리 우리 위해 친히 열어주신 그 길로 나가 주 만나리

휘장을 지나 Various Artists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에 찬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대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되어 올라가네에에 맘속의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손 들고 소리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기뻐하세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휘장을 지나 PSMArtists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 들고 우리 입술에 찬양 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대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맘속의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기뻐하세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지성소 Holy Impact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리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지나 거룩하게 휘장을 지나 난 자유해 경배하리 주의 위엄 경배하리 빛난 영광 경배하리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나의 주 주님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지성소 홀리임팩트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리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지나 거룩하게 휘장을 지나 난 자유해 경배하리 주의 위엄 경배하리 빛난 영광 경배하리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나의 주 주님 계신 곳을 바라보며 거룩한 지성소 들어가리 휘장을 지나 담대하게 휘장을 지나 날새롭게 휘장을

휘장을 지나 담대히 채은옥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심수봉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최귀라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내가 선곳 거룩한 땅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열매 열리는 땅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 하게 하라 온 땅이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너는 이제 손에 쟁기 잡고 주 위해 일하라이 땅...

지성소 (출애굽기 26장) 미강

너는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 실로 짜서 휘장을 만들고 그 위에 그 위에 그룹들을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 놓아서 금 갈고리를 네 기둥 위에 늘어 뜨리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 받침 위에 은 받침 위에 둘지며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 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를 위하여

수부위향수 권미희

수부위향수 (방송용 Track) - 권미희 한 번 이별하면 만나기 어려울 텐데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련가 연지 곤지 고운 얼굴 누가 볼 것이며 수심에 잠긴 내 얼굴은 거울만이 알리라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이불을 엿보며 새벽 바람 무슨 일로 휘장을 흔드는고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이불을 엿보며 새벽 바람 므슨 일로 휘장을 흔드는고

수부위향수 (방송용 Track) 권미희

수부위향수 (방송용 Track) - 권미희 한 번 이별하면 만나기 어려울 텐데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날 수 있으련가 연지 곤지 고운 얼굴 누가 볼 것이며 수심에 잠긴 내 얼굴은 거울만이 알리라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이불을 엿보며 새벽 바람 무슨 일로 휘장을 흔드는고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이불을 엿보며 새벽 바람 므슨 일로 휘장을 흔드는고

24장 왕 되신 주 최훈차 콰이어

왕되신 주 다찬양하여라 영광과 존귀주께 돌리세 하늘위에 높이계신 주님 주님의 말씀존귀하도다 소망의 주 다찬양하여라 휘장을 걷고 보좌오르사 우리위해 중보되신 주님 날마나 은혜부어주신다 거룩한 주 다 경배하여라 선하신 주께 다 찬양하라 천사들도 다 경배하여라 구세주 예수 영원하도다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With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

(24장) 왕되신주 CTS

왕되신 주 다 찬양하여라 영광과 존귀 주께 돌리세 하늘 위에 높이 계신 주님 주님의 말씀 존귀하도다 소망의 주 다 찬양하여라 휘장을 걷고 보좌 오르사 우리 위해 중보되신 주님 날마다 은혜 부어 주신다 거룩한 주 다 경배하여라 선하신 주께 다 찬양하라 천사들도 다 경배하여라 구세주 예수 영원하도다 아멘

그의 이름 예수 정태조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자신을 버려 죽기 위해 오신 성자 하나님 그의 이름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희생의 피로 휘장을 찢었네 그는 중보자 그의 이름 예수 인류의 죄를 대속하셔서 원수로 아들 삼아 주셨네 그는 구세주 나의 참 소망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살리 비천한 나를 살리시려고 저주의 잔을 순종하셨네 그의 찔림이 날 속하였고 그의

너희의 장막으로 (Feat. 김주영)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평화의 왕 휘장을 가르시고 정결함 없는 이곳에 오셨으니 오늘은 복되고 거룩하다 그의 백성 거룩한 무리로다 온 세상이 평온한 쉼을 얻는 오늘은 복되고 거룩하다 모두 다 영광에 참여하라 나는 보았네 그것은 축복이요 섬김이며 사랑이네 너는 보아라 전쟁은 끝났으니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라 절망이며 아픔이며 모든 굴레 벗어난 안식이니 오늘은 복되고 거룩하다 모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