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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없는 당신 이명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 수 없는 당신 이명주, 진성, 찬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별의 강 이명주

한 번만 더 생각해봐요 이별의 강을 건널 있는지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다면 당신을 보내줄께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내가 선택할 있는 건 그대 가슴 부여잡고 소리 죽여 울다가 보내줄게요 당신 뜻대로 이별의 강을 건너가세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하나뿐인 사랑 이명주

내일이라도 괜찮아요 시간을 낼 만 있다면 무작정 사랑 하고싶은 당~신 내눈속에 가슴속에 들어와요 * 하루를 산다 해도 천년을 산다 해도 당신이 없는 세상 무슨소용 있을까 한순간 꿈이라도 그렇게 잠시라도 당신이 내게 있어 행복할 있다면 좋겠네 곰곰이 생각 해봤어요 한번 더 만날 있다면 살며시 키스 하고 싶은 당신 내입술에 가슴속에

사랑의 밧줄 이명주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없게 ,,,,,,,,, 2.

축하합니다 이명주

내가잠시 꿈을 꾸~듯 살아가는 이~세~상 순간처럼 느껴 지~는 기약 없는 시~간~들 제아무리 풀려고 해도 조각 같은 우리 삶~은 촘촘히 담지 못하는 질그릇 같~지~요 한뼘같은 세~월~의 터~널을 지~나~며 오늘처럼 좋은날을 이렇게 맞이 하네~ 요 정말 축하 합니다 정말 축하 합니다 정말 고맙 습니다 세상속의 주인공인 당신

사랑밖엔 난 몰라 이명주

사랑밖엔 난 몰라 - 이명주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는개비 이명주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하지만 내사랑 흠뻑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버리네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잊어도 그만인

는개비 @이명주@

는개비 - 이명주 00;20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나는 는개비였나봐 하지만 내사랑@@ 흠뻑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내리네 01;30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삼각 관계 이명주

삼각관계 - 이명주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길 떠나가는 남자에게 사랑이란 두 글자는 애당초 없었는데 싫다고 가는 당신 붙잡을 순 없어요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간주중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아미새 이명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가시리 이명주

못 가오 못 갑니다 날 두고 못 갑니다 잡은 손 뿌리치고 기어이 가시려오 이왕에 가실 바엔 든정 마저 가져가지 든 정 남겨 어찌하라고 그냥 그리 가시려오 못 가오 못 갑니다 날 두고 못 갑니다 한사코 붙잡아도 기어이 떠나려오 이왕에 떠날 바엔 미련 마저 가져가지 미련 남겨 어찌하라고 그냥 그리 가시려오

죽도록 사랑 하면서도 이명주

죽도록 사랑 하면서도 - 이명주 죽도록 사랑하면서 뒤에서만 애를 태우네 더 이상 가까이 그대 곁에 더 이상 가까이 갈 없어요 나는 그대 여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 없는 슬픈 약속 그런 약속이 내겐 있기에 아아 그 가슴 속에서 내가 잊혀질까 두려워 숨어서만 애를 태울뿐 간주중 죽도록 사랑하면서 속으로만 애를 태우네 더 이상 가까이 그대

백만송이의 장미 이명주

백만송이 장미 - 이명주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존재의 이유 이명주

존재의 이유 - 이명주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니가

영원히 내게 이명주

영원히 내게 - 이명주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 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겐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남자라는 이유로 이명주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여자의 일생 이명주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비나리 이명주

비나리 - 이명주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 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애모 이명주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번지 없는 주막 이명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원창 1940년/백년설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이별의 종착역 이명주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이 나그네 길... 안개 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운명같은 사랑 이명주

그 많은 정을 주고 떠나가시면 이 몸은 어찌하나요 이렇게 헤어질 사랑이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처럼 흔적 없는 사랑인 걸 하필이면 내 곁에서 머물다 가셨나요 사랑은 아픔인가요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 속에서 왜 나를 선택했나요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흐르는 세월 속에 잊혀져갈 흔적 없는 사랑인 걸 하필이면

삼백원 이명주

돈이 없어도 집이 없어도 당신의 빈지갑에 동전뿐이면 300원 커피도 맛있습니다 향기가 없는 꽃처럼 반주가 빠진 노래처럼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요 내곁에 있어줘요 사랑은 흘러흘러 내 가슴에 강물처럼 쿵짜라라 내인생에 애창곡처럼 팔랑 팔랑 불어오는 바람처럼 가만히 다가와 주세요 난 정말 당신만을 좋아합니다 누가 뭐래도 바보라

돌이킬 수 없다면 이명주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돌아올 수 없나요 이명주

바람이 불어와 머물다간 자리에 가버린 내 님이 숨결이 남아있다 푸른 솔밭길 하늘 한곳엔 외로운 추억이 남아있네 이제 지나버린 날들이 끝없이 생각나면 창가에 기대어 긴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여 다시는 돌아올 없나요 <간주중> 이제 지나버린 날들이 끝없이 생각나면 창가에 기대어 긴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어요

돌이킬 수 없다면 @이명주@

이명주 - 돌이킬 없다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00;26 돌이킬 없다면~@@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사랑과 책임 이명주

사랑과 책임 - 이명주 당신의 사랑이 나를 지킬 있을 때 나는 당신의 보석이 되지만 당신의 사랑이 나를 지킬 없을 땐 나는 당신의 상처가 됩니다 여자의 마음은 누군가 갈대라고 했나요 바람 없이도 흔들리는 갈대를 보셨나요 바람은 어쩌다 갈대를 흔들곤 하지만 흔들리는 갈대는 쓰러지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이 나를 지킬 있을 때 나는 당신의

눈빛 하나로 이명주

오늘도 청춘에 아픈맘을 누르고 나는 그대의 눈빛 하나로 이 험한 세상 살아 갈 있었지 언제나 그리운 추억 때문에 따뜻한 그대 품이 그리워 밤하늘 별만 보았어 어딘가 기대고 싶지만 작은거리에 어둠많이 그리웠지만 찾을 없었어 한숨에 묻어둔 행복을 위하여 눈빛 하나로 꽃잎을 떨구네 그대 이름 그대를 사랑하니까 <간주중> 그리웠지만

떠날수 없는 당신 양지원 (YangJiwon)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애인 이명주

애인 - 이명주 사랑해선 안 되나요 정이 들면 안 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 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있게 간주중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 잔인 걸 이제와서

돌이킬 수 없다면(MR) 이명주

돌이킬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잊어야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 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돌이킬 수 없다면 (Inst.) 이명주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저 하늘 별을 찾아 이명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떠날수 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방어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서주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김화정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희정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박종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오세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최영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동백아가씨 이명주

헤일 없이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 오려나

어메 이명주

어메 - 이명주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커든 잘 낳거나 못 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간주중 님아 님아 우리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마지막 연인 이명주

나만이 간직하고 싶기에 이름을 밝힌적도 없었지요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내앞에 서있는 그대 얼어붙은 내 마음에 미소가 번질 때마다 그대가 내 눈에 보여요 꿈인 줄 알고 있지만 그 품에 안기고 싶어 이렇게 가슴이 시려오는데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 줄 없나요 내 모습 이렇게도 야위어 가는데 지금은 어디서 나없이 행복하나요

초혼 이명주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 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돌이킬수 없다면 (Remix) 이명주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돌이킬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 마음

떠날 수 없는 당신 최만규

떠날 없는 당신 / 최만규13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