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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눈 이림

마주칠까 가슴이 벅차오르고 햇살 속에 묻힌 아름다운 우리 기다렸던 봄, 여름 속으로 가 새하얀 그댈 하늘에 흘려 초록빛 세상은 하얗게 물들어가고 회색빛에 삼켜졌던 우리들의 모습들을 아름답게 색칠하는 봄 넌 언젠간 날 품에 안고서 푸른 하늘 위로 날아오르며 못다이룬 우리의 꿈들을 이룰거라며 수 많은 별들이 보이지 않는 그 도시 속에서 다시 태어난 너의 희망은

잠깐만 쉬었다 가요? 이림

잠깐만 우리 쉬었다 가도 될까요 오늘만 내일 생각은 미뤄두고 반짝이는 한강 물빛 아래 노을이 잠들기 전에 우리 잠깐만 쉬었다 가요. 퇴근길 버스에 올라타 매일 한강 위를 지나가며 내게 물었었죠 문득 기댈 곳이 버스 손잡이뿐이란 생각을 해봤냐고 반복되는 하루 무엇을 위한 건지 잘 모르겠단 마음만 가득하다고 잠깐만 우리 쉬었다 가도 될까요 오늘만 내일...

슬픈 사랑은 되어야 해 이림

그래 슬픈 사랑은 되어야 한다 아쉬운 사랑 말고 쉬운 사랑 말고 힘들고 아픈 사랑은 되어야 한다 그렇게 사랑 하겠다 했지만 나의 사랑은 없고 웃음을 나눴던 시간들이 꿈처럼 멀어져간다 천 번은 주고받은 사랑한다는 말 이젠 슬픈 사랑이 아픈 사랑이 되었다 슬픈 사랑은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큰 돌 되어 내 맘을 누르고 있다 핸드폰 속 당신을 만지작거리고 함...

내일의 어제에게 이림

수 없이 잠들어 만났던 꿈 속의오래 전 잊었던 기억의 조각들이제는 하나씩 퍼즐을 맞춰봐 그대로 남겨진 조각들너만의 색으로 시간을 칠했던그 시절 그때의 찬란했던 너밝게 빛나며 혼자였던 너를 보며 행복에 난 빠져들고잠들지 않는 희망으로 초대할게 나의 마음만큼별을 둘러싼 봄이었던우릴 보며 꿈 속에 난 빠져들고잠들 수 없는 설렘으로 찾아갈게그 여름의 추억 속...

220306 이림

수많은 하루는 지나 나를 지우고 나를 만들고수없이 아파했던 나 상처입은 나그게 두려워 숨기만 했던 과거의 나야너와의 어제를 감싸 안기엔벅차기 시작한 밤이 오면시간에 지쳐서 쓰러지고언젠가의 바람으로 닿을 이 곳바다를 날자내일은 없겠지만너와의 어제를 감싸 안기에도벅차기 시작한 오늘이 오면그리움 속에서 피어난 꽃이내게는 더 아름다워지금에 지쳐서 쓰러져도누군...

오월의 아이 말로

오월 햇살에 눈부셔 살짝 감아보니 해바라기 한 아이 하얀 미소로 서 있네 웃고있네 그 아이에게 다가가 손 내밀 용기없어 그렇게 멍하니 풀잎처럼 서 있네 바라보네 문득 눈을 떠 마주보면 그 아이는 사라지고 아스라한 웃음만 음 남아 있네 나는 눈이 부셔 고개 돌리네 나는 눈물 겨워 고개 돌리네 다가가면 행여 놀랄까 조심스러워 그렇게 조용한 바람처럼

오월의 노래 2 럭스(Rux)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오월의 노래 2 럭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광화문 연가 (성시경) 성시경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광화문 연가 윤도현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광화문 연가 이홍식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광화문 연가 (이문세) 채환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싱어텍(SingerTech)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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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G.O(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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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복면가왕 38회)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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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아빠가사온붕어빵) 지오(G.O) [엠블랙]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광화문연가 (아빠가 사온 붕어빵) 지오 (MBL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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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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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정동원 (Jeong D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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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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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공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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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이자빈

광화문연가 - 이화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던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광화문 연가 제갈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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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임종훈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광화문 연가 (Inst.)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광화문 연가 최정이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김연숙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광화문 연가 여운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연가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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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김태정

광화문 연가 - 김태정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 연가 가영

광화문 연가 - 가영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광화문 연가 이상화

광화문연가 - 이상화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광화문연가 김가람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통기타) 광화문연가 (이문세) 반시루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광화문 연가 송종원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 와요 언젠가는 우리

광화문 연가 박진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헌승

광화문 연가 (이문세) - 채환 이제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광화문연가 권윤경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수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남아 있어요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에 아직

광화문 연가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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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정동하&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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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정동하/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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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정동하 & 알리

(전주 - 18초)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광화문 연가 정동하!!알리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 연가 정동하(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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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정동하 [부활]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 연가 부활 (정동하)

(전주 - 18초)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광화문연가 최유나

광화문 연가 -이수영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 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 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내린 광화문 네거리

오월의 햇살 이선희

오월의 햇살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보이는 건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아침에 올때까지 노래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