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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과 달을 이두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저별과 달을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Repeat

저별과 달을 KangChon Peoples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저별과 달을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저별과 달을 어니언스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별과 달을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을 정하나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저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저별과 달은 최영일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 주 중~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저별과 달은 소리새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별과 달은 이찬희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은 백미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은 김정호

어두운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은 강경민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날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은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실히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마음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은 유상록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실히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마음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저 별과 달을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다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1.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2.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솔개 이두진

우리는 말안하고 살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차고 푸른 하늘높이 구름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수 없는 얘기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에드벨룬...

바다 이두진

작은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가면푸른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힌다저녁노을 붉게물든 수평선 저멀리로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을 찾아 날아간다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지난날에 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지난...

얼룩고무신 이두진

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눈에 뵈는 작은 들이 멀기만 한데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어허허허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 고무신어허허허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 고무신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

외 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외기러기 날아가 앉을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외기러기 날아가 쉬는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있지 어릴적 옛 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 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뻐꾸기 울겠지

빗속의 여인 이두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간 주 중~ 다정하게 미소 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

얼룩 고무신 이두진

굽이 굽이 고개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 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창들이 멀기만 한데 꾸불꾸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허허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고무신 어허허어 우리돌이 우리돌이 얼룩고무신

밤배 이두진

검은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 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끝 없이 끝 없이 자꾸만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꼬마야 이두진

꼬마야 - 이두진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에 민들레 달빛 춤 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꺼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 빛에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에 밤빛도 퇴색대어 마음도 울쩍한대 그건 아마도 산 길처럼 굽은 발길일꺼야 꼬마야 꽃신

나의 20년 이두진

나의 20년 - 이두진 동녘에 해뜰때 어머님 날 낳으시고 귀엽던 아가야 내 인생 시작됐네 열두살 시절에 꿈이 있어 좋았네 샛별에 눈동자로 별을 헤던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스무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이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파란 하늘처럼

사랑의 진실 이두진

사랑의 진실 - 이두진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 빠~ 빠빠빠빠 꿈 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감고 생각하다 잠이들면 나는 어떡해 꿈 속에서

외기러기 이두진

외기러기 - 이두진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외기러기 날아라 앉을 곳이 어디냐 바람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 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뻐꾸기 울겠지 간주중 외기러기 날아라 쉬는 곳이 어디냐 구름아 물어보자 너만은 알고 있지 어릴 적 옛친구 지금은 무엇할까 내 고향 앞산에는

나는 너를 이두진

나는 너를 - 이두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고래사냥 이두진

고래사냥 - 이두진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 봐도 가슴에는 하나 가득 슬픔뿐이네 무엇을 할 것인가 둘러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가 돌아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 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 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여름 이두진

여름 - 이두진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 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간주중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이두진

1).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2).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갈보리 산 위에 이두진

갈보리 산 위에 - 이두진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이두진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이두진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 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내 주여 뜻대로 이두진

내 주여 뜻대로 - 이두진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행복의 나라로 이두진

행복의 나라로 - 이두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 드는 산뜻한

갈보리산 위에 이두진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

순이생각 이두진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순이야 설레임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있네 순이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이두진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오늘도 전지단을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오늘도 전지단 태우듯너와 맹세한 반지보며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론 헤어질수 없다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낸다 떠나지마너와 맹세한 반지보며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

그건너 이두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

이거리를 생각하세요 이두진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옛날을 찾아 나 이렇게 불빛 속을 헤맨답니다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나도 몰래 발길이 멈추는 것은 지울 수가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을 가슴에 남겨둔 까닭이겠죠 아아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외로울 때면 생각 하세요 아름다운 이 거리를 생각 하세요 잊을 수 없는...

화가났을까 이두진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 새 잠 못 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 자고 나를 달래보네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것이고 그건 그런 것이...

사랑하는 마음 이두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건 없을걸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건 없을걸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기쁨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간주중 -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행복억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