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 누구 인가 이광조

누구인가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 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 만을 이광조

어디엔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 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반 복 *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 마음 속 깊이

그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대만을 이광조

그어딘가 누구인가 당신의 얼굴 저멀리서 스쳐가는 그대의 모습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마음 속 깊이 아아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외로움도 그리움도 난 모두 사랑할테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사랑하오 그대만을 내마음 속 깊이 사랑하오

목요일 밤이 오면 이광조

목요일 밤에 자리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네 그사람 지금은 가고 등불만 비치네 목요일 밤에 생각이 나는떠나간 여인은 흔적도 없이 날아가 버리고추억만 남아있네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쩌다 생각나서 그때 그자리를 다시 돌아봐도 지금은 아무도 없네 목요일 밤이 다시 오고 등불을 밝혀 두어도 지나간 그때 시절은 다시 오지않네 불빛 아래서 웃던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 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우리사랑은2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들고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해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날 오겠지

우리사랑은 (Fast)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우리사랑은 2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바람의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해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구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간주중> 우리

그대는 또다른 나의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것은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모든게 또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뿐인 우~~내사랑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것을 느꼈었지 산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순간 모든게 또 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 다른 나의 꿈 우 나의 사랑 그대는 이 세상하나뿐인 우 내 사랑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사랑이란 이광조

아프다고 말해도 그대는 통 모르죠 바라지는 않아요 그대 스치듯 바람처럼 표정 없어도 내 마음을 알고 있겠죠 사랑이란 말을 믿나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조금씩 다가가면 갈수록 자꾸 멀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사람들은 말하죠 깊게 패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가면 아문다고 참으려고 애쓰고 눈을 감아도 그럴수록 더욱 떠올라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수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우리사랑은 (Slow)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이 어둠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 보면 맑은 하늘 아래 사랑 채우는 날 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 때 이 세상은 내 것이었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이광조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내 맘에 푸른슬픔 안겨 사랑을 앓는 흔적만이 기억속에 숨쉬고 흐흠~ 네온싸인 불빛사이로 옛날이 오고 또 가며 불현듯 당신의 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네 *그날처럼 오늘도 내린 비 메마른 내 가슴에 불지르며 누구를 그리워 하면서 이거리를 헤매이나 **서울의 밤은 비에 젖어 내 맘에 푸른슬픔 안겨

외면 이광조

아무렇지 않게 이별을 말했지만 조금씩 느려지는 나의 힘든 발걸음을 나만의 그대와 우리의 얘기들은 다시는 찾을수가 없는 아픔때문에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나를 잊으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 더이상 그대 아프게 할수는 없어 그대의 눈물도 외면한거야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그댄 소중한 많은걸 잃어버렸어 제 멋대로 살아론 나를

생활의 발견 (Feat. 요조) 이광조

우연히 내가 자라던 동네를 갔어 자주 가던 초등학교 앞 낯익은 문방구 이제는 카페가 그곳에 남아 날 반겨 주네 노을진 거리 한 켠에 빨간 우체통 설레임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던 순간 그때가 추억이 되어 나에게 인사 하네 숨 쉬는 순간 순간처럼 당연한 듯 변했기에 고마움을 우린 몰랐어 내 아름다운 기억 속에 찬란했던 생활의 발견

고향생각 이광조

고향을 떠나온지 얼마나 지나갔나 손꼽아 헤어보니 몇해가 지났구려 그리운 부모 형제 정다운 나에친구 온종일 생각하니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마음 깊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 애 타는 마음--음 우리 모두가 간직 하며 그때는 행복이 찾아 올거야 뜨루뜨룻뜨룻 뜨 루뜨 뜨 이제는가봐야지 그리운 나 에고향 얼마나 변했을가 어찌나 보고싶네 보고싶은

세월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그모습을 잊을까rn그도록 다정했던 모습을rn차가운 저녁바람에 비는 내 몸 적히네rn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rn밤이 가면 그모습을 잊을까rn그도록 사랑했던 모습을rn그대를 따라 이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rn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rn그리우며 적어본 그대 이름만rn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rn잊을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rn그대 이름에 얼룩지네rn밤이 가면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온 단 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사랑하면 모든것이 이광조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어쩌다 물어본 사랑해 하는 말에 그때 그대 나에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고 말했지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누구였나요 이광조

이제와서 헤어지자하니 가슴이 떨려와 견딜수 없네 눈물만 나와요 또다시 가슴을 비우고 잊어버리라하니 어떡하나요 슬픔만 쌓이는데 사랑하고싶어 * 이순간까지 나만을 사랑한다던 햇살속에 비치던 모습은 누구였나 사랑은 절로 변할수있는거라고 그런말로 나의 슬픔을 위로하지 말아요 사랑하고싶어 * 반복

누구인가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누구인가 누워서 손을 머리에 얹은 어디인가 언덕에 가득 고요는 너그러운 초여름 숲을 바라보다가 나 요즘엔 너의 섬을 잊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누구인가 하늘을 향해 손을 내미는 어디인가 높은 곳에서 들리는 니 목소리 어둠을 뚫고 다가오는데 너는 내게 어느새 빛이 되었어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올라가네 우-

빗 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사랑하면 모든 것이 이광조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어쩌다 물어본 사랑해 하는 말에 그때 그대 나에게 창밖에 잠수교가 보인다고 말했지 사랑하면 온 세상이 신기하게 보이네 처음이었네 어쩌다가 스쳐도 단 한번 만나도 두근 또 두근

누구인가 GD(간디) (김결,김민준,김희건,배유찬,황종민)

혼란 속에 가득 찬 마음 걱정하고 있는 나의 하루 비판의 목소리가 들리네 누구에게 묻고 싶어 호기심에 가득 찬 눈빛 궁금증은 끝이 없네 물음표가 떠다니고 누구인가 날 찾는가 누가 말해줄 수 있나 나의 길을 알려줄 사람 용서와 이해를 찾아 누가 날 잡아줄까 밤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해 이 길의 끝은 어디일까 수많은 별들 사이에 누군가가 날 보고 있나 세상의 목소리에

빗속에서 이광조

창밖을 보며 떨어지는 빗방울 속엔 마치 당신의 사랑이 담겨 있는거 같아 문을 열고 나가 빗 속에 섰어요 머리에도 어깨위에도 온몸에 비를 맞으며 영원히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서있고 싶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한것 처럼 이대로 빗속에 서 있고 싶어요 영원히

우리사랑은1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고 바람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미워도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아래 사랑 채우는 그날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때 이 세상은 내것이 였소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우리사랑은 1 이광조

사랑은 이렇게 때론 힘이 들이고 바람의 끝에서 항상 흔들리지 하지만 가야해 미워도 헤치고 나만을 그리는 너의 곁으로 우리 가다보면 맑은 하늘아래 사랑 채우는 그날오겠지 그런 바램으로 너를 만날때 이 세상은 내것이 였소 <간주중> 누구 뭐라고 해도 나는 널 사랑해 너와 나는 하나되어 끝까지 가야해 우리 사랑은

뜨거운 바람되어 내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본 단...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반 복*

구름, 들꽃, 돌, 연인 이광조

새파란 잔디 위에 누워 드높은 하늘을 보면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떠나갈 사람 이광조

당신을 보내고 외로워져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갈 사람 기어이 떠나신다면 웃으며 보내드리리 당신을 보내고 그리워져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갈 사람 헤어져 멀리 있어도 마음은 내게 주세요 *어쩔 수 없이 떠나신다면 갈 길을 막을 수는 없겠지요 가다가 다시 오실 날만을 손 꼽아 기다리겠어요 보내긴 싫어도 정말 싫어도 당신은 내 곁을 떠나

손으로 하는 이야기 이광조

나는 손짓으로 말을 했으나 그사람은 듣지 못했네 무슨 생각속에 빠져 있다가 내말을 듣지 못했나 나는 눈짓으로 말을 했으나 사람은 듣지 못했네 나를 보면서도 마음속으론 딴 생각하고 있었나 마음이 서로 통하면 느꼈을텐데 아무리 손짓을 해도 알지 못하네 나는 몸짓으로 말을 했으나 그사람은 듣지 못했네 다른 생각속에 빠져있다가 내말을 듣지 못했나 마음이 서로 통하면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사랑인거죠 (Radio Ver.) 이광조

혼자 울었나 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 지겠죠 내가 부족한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가네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 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모습에

내 사랑에 돌 던져놓고 이광조

내사랑에 돌 던져놓고 -이광조 가사입력 hc.son [MagiNet] 초라해진~ 내 모습을 보일~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아야할 타인인 것을 당신이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왜 열지 않는거야 남몰래 애타는 가슴을 안고 외로운 그림자 될줄이야 왜 돌아섰소~ 왜 돌아섰소~ 내 사랑에 돌 던져 놓고 마음을 다시 한 번 돌려줄~순 없나요 이렇게도 내 자신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A 이광조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사랑인거죠 이광조

혼자 울었나봐요 그대 떠나간 날부터 텅 빈 하늘을 보았죠 언젠간 그대 모습 잊혀지겠죠 내가 부족한 건가요 표정 없이 뒤돌아 가네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좀처럼 움직일 수도 없었죠 사랑인 걸요 그대 만난 날부터 내 가슴속엔 이런 느낌 없었죠 그대의 미소 내겐 행복이었죠 이게 바로 사랑인 거죠 그대 나를 보고 있네요 미소 짓는 모습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B 이광조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에 잃어버리고 속상한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는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2017) 이광조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 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 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