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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또다른 나의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것은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그 모든게 또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다른 나~의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뿐인 우~~내사랑 진실을 찾아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는 또다른 나의 꿈 이광조

언제나 그대곁에 머물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것을 느꼈었지 산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순간 그 모든게 또 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 다른 나의 나의 사랑 그대는 이 세상하나뿐인 우 내 사랑 진실을 찾아 헤매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그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그 누구인가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려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그대는 꿈을꾸듯 걷자했지만 가슴가득 고여드는 그리움을 달래며 왜 그토록 많은 눈물을 흘리셨나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그 누구 인가 이광조

그 누구인가 작사 김선민 작곡 김선민 노래 이광조 오늘따라 희미하게 버려진 추억이 생각나면 곁에 서듯 속삭이는 한사람 그 누구인가 나는 또다시 까닭도 모를 슬픔에 빠져서 세월로 숨어버리네 비에 젖은듯 떨며 다가온 그대는 자그맣고 하얀 비둘기였나 그대여 저하늘 너머로 손에 손을 잡고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연인 이광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마음 꿈꾸게 하지 ~

우리 이제 잊기로해요 이광조

우리 이제 잊기로 해요 이별 뒤의 아픈 마음을 서로의 모습은 멀어져 갔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눈물은 감출 수 없어 희미한 불빛에 여윈 그대 모습 바라볼수록 아픔은 깊어만 가네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었던 그 때의 내 슬픔을 그대는 기억하나요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없어요 우리의 사랑을 이제는 안녕이라 해요 빗물처럼 흘러내리는 그대

For You 이광조

아주 조그만 미소로 어느새 내게 다가와 지울 수 없는 지난 아픔을 씻어 준대도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멀리 있는 걸까 너의 말없는 깊은 한숨은 나를 슬프게 해 쓸쓸한 날 기억들이 그대를 불러보지만 나를 지배하던 그대 사랑이 이제는 멀어져 다가올 많은 날들이 힘들게 느껴질 때면 때론 잊혀졌던 내 삶의 기쁨들은 그댈 위해서 아주 그대는 내게서 너무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드리 이광조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않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사랑이란 이광조

아프다고 말해도 그대는 통 모르죠 바라지는 않아요 그대 스치듯 바람처럼 표정 없어도 내 마음을 알고 있겠죠 사랑이란 그 말을 믿나요 처음부터 그댈 사랑했어요 조금씩 다가가면 갈수록 자꾸 멀어질 것 같아서 이렇게 바라만 보네요 사람들은 말하죠 깊게 패인 상처도 시간이 지나가면 아문다고 참으려고 애쓰고 눈을 감아도 그럴수록 더욱 떠올라

나의 노래가 이광조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나의 노래가 그대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면 미소 짓는 그대의 얼굴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하얗게 피어난 그대 마음을 보며 언제나 노래 부르리 웃음 짓는 그대여 사랑스런 그대여 자그마한 소리로 노래 불러봐요 당신의 노래가 온누리에 퍼져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 될거야 나의 노래를 바람에 실어 당신께 보내리라

나의 당신 이광조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손 내밀어 잡지 않아도 함께 있어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보기만 하여도 좋아요 당신 내 당신이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너무 좋아요 예전처럼 우리 만나지 못해도 내 맘속에 당신 꽃으로 피어요 보기만 하여도 좋...

뜨거운 바람되어 네 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온 단 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뜨거운 바람되어 내곁에 다가서리 이광조

그대여 넌 나의 사랑 꺼져가는 기억을 생각케하여 돌아본 단...단 한마디 *가만히 나의 눈을 바라보아요 커다란 눈동자에 흐르는 눈물 초라한 내 노래를 들어주세요 그 날의 사랑으로 바람이 불어와 아픈 나의 가슴을 달래주 듯 내 귓가에 잠시 머무르는데 외로워 외로워 뿌연 안개처럼 스며드는 건 그리워 우는 너의 모습* *반 복*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사랑을 잃어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MOONY MAMBO 이광조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취하는 이밤 moony mambo 향기~로~운 그대 입술에 입~맞추면 하얀 달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오 멈~추지마 그대 작은 몸짓 사랑을 느껴요 이밤 moony mambo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대 그대여 춤을 춰요 나의 사랑 moony mambo~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MOONY MAMBO 이광조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취하는 이밤 moony mambo 향기~로~운 그대 입술에 입~맞추면 하얀 달빛이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오 멈~추지마 그대 작은 몸짓 사랑을 느껴요 이밤 moony mambo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대 그대여 춤을 춰요 나의 사랑 moony mambo~ 달빛 바다위에 푸른 라임향기 그대에

우리 사랑하는 마음 이광조

널 만나기 위해 헤메던 지난 나날 때론 고독에 젖어 슬픔속에서 널 찾았어 난 너를 꿈꾸며 수많은 밤을 그토록 기다려 오~ 지금 너의 품안에서 우린 사랑이란걸 감사하고 있어 오~ 나의 사랑 나의 사람아 하늘이 하늘이 맺어준 내 사람아 온 세상을 대 준다해도 바꿀수 없어 우리 사랑하는 마음

사랑을 잃어 버린 나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이별 이광조

언제나 내마음 태우고 언제나 그리움이었던 그대와 마지막 시간에 나의 마음은 떨리고 있네 사랑은 허무한 거라고 당신은 눈을 감았지만 그 모습 쳐다볼 수가 없어 얼굴을 돌려 외면하였네 저녁 노을에 당신을 남기고 뒤돌아서는 나의 모습 보면서 언제까지 당신을 원망할거야 나도 그 마음 다 알고있어 하지만 돌이킬 수 없어 언젠가 느끼게 되겠지

사랑을 잃어버린나 이광조

이광조 사랑을잃어버린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잃어버린나 (e_MR) 이광조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랑을잃어버린나 이광조

작사 : 권인하 작곡 : 권인하 등록자 : 리아 이광조 사랑을잃어버린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사랑을잃어 버린나 이광조

작사 : 권인하 작곡 : 권인하 등록자 : 리아 이광조 사랑을잃어버린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사랑의 밀어를 따라 이광조

밤이 아무도몰래 하얀 꿈처럼 다가오면 사랑스러운 그대 모습이 내가슴에 젖어오네 잔잔한 그리움이 쌓여만 가는 이 한밤에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네 별밭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밀어를 따라 그대에게 보내드리리 내 사랑의 외침들을

누구였나요 이광조

이제와서 헤어지자하니 가슴이 떨려와 견딜수 없네 눈물만 나와요 또다시 가슴을 비우고 잊어버리라하니 어떡하나요 슬픔만 쌓이는데 사랑하고싶어 * 이순간까지 나만을 사랑한다던 햇살속에 비치던 그 모습은 누구였나 사랑은 절로 변할수있는거라고 그런말로 나의 슬픔을 위로하지 말아요 사랑하고싶어 * 반복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광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랑뿐 나보다 더 소중한 널 위해 나의 작은 어깨라도 네가 원하면 기대어 쉴 자리 돼줄께 *너만이 이루고 싶던 꿈으로 남아 뜨거운 가슴에 꽃을 피워가며 영원히 네 곁에 가까이 있고 싶어 오늘도 난 너의 사랑만을 꿈꾸며

세월이 흐른 자리 이광조

비가 내리면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네 저기 유~리 창에는 그대 모습이 어리고 멀리 가버린 그대가 그리워 지네 [빗물에 젖은 이세상을 보면 내마음은 우울해 나의 가슴을 적시던 그때 그대의 미소가 오늘 이렇게 생각이 나네 추억이란 내게 고이는 눈물 그대 떠난뒤에도 여기 남겨져 있네 사랑이란 흘러 내리는 빗물 내 마음은 그대와 속삭이고 있네

외면 이광조

아무렇지 않게 이별을 말했지만 조금씩 느려지는 나의 힘든 발걸음을 나만의 그대와 우리의 얘기들은 다시는 찾을수가 없는 아픔때문에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나를 잊으라고 말할수 밖에 없어 더이상 그대 아프게 할수는 없어 그대의 그 눈물도 외면한거야 그댈 남겨둔채 떠나는 날 용서해 그댄 소중한 많은걸 잃어버렸어 제 멋대로 살아론 나를

파라다이스 이광조

1 그리움처럼 밀려드는 사랑 꿈꾸듯 내 가슴에 물들은 오후 지쳐버린 이 도시를 떠나 너와의 꿈의 세계를 만들어가자 야자수 그늘 산들바람 뜨거운 사랑을 꿈꾸며 이글거리는 네 눈빛이 나를 또 취하게 해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넌 나의 파라다이스~ 음~ 2 내가 꿈꾸는 저 따듯한 나라 날 오라 손짓을 하는 저 바닷가 붉게 타오른 저 저녁 노을은 너와

어제내린 비 이광조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쓰면 때리는 비는 몸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들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창을 두드린 간절한 나의

저 하늘에 구름따라 이광조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저 하늘의 구름따라 이광조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당돌한 여자 (이광조 + 최주봉) 김학도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애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여자돼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여자이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이광조

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 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랏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마음을 어떻게 ...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세월 가면 이광조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 멀리 저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방에 가득하오 잊을 순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 간주중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

연인이여 이광조

텅빈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밀려오는 고독속에 허전한 내마음 내 곁을 떠나간 당신 생~각에 떨리는 가슴에 난 울고 있네 당신의 목소리는 보라빛 숨결이여 당신의 몸짓은 뜨겁던 사랑~이여 오늘도 그날 처럼 비가 내~리면 그리워 소리없이 눈물 짓네 우리의 사랑이 숨쉰 곳 어디요 우리의 행복은 영원 할 수 없나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지는 안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