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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그 사랑을 음악이 있는 마을

보컬 : 김연우 외1 내가 이 세상에 지쳐있을때 누군가 내게 말했지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네 난 알 수 없었네 :)주님을 떠났었었지만 행복한것이 아니란것을 이세상에선 얻을수 없는 참사랑을 느꼈을때 날위해 죽으신 주의 사랑을 나 비로소 알 수 있어 행복한 사람을 사랑을 알았을때 느끼네 참 행복을 당신의 기쁨(나의 기쁨) 그의 사랑 나 이제 전하리 그의

오늘처럼 깊은 밤에 김병규

음악이 멈춰버린 지금 가만히 귀 기울이고 나의 노래를 들어주오 오늘처럼 깊은 밤에 다시 또 그려보는 생각 허탈한 웃음을 짓고 무엇을 또 바라는지 알 수 없는 눈물 흘리네 지나가는 거리에서 걸음을 멈추었고 누가 먼저인지 모르게 서로 입맞춤에 깊은 사랑으로 내속에 있는 사랑을 주고 싶었어 내속에 있는 사랑을 주고 싶었어

해당화피는 마을 유성희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한번 간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 끓던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 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 오네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무정한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 빈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 오네

해당화피는 마을 송민도

해당화피는 마을 - V.A 가요백년사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한번 간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 끓던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 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 오네 간주중 해당화 피고 지고 또 다시 피어 나도 무정한 우리 임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 빈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 오네

이상한 마을 산틀즈

요즘 더 그가 사는 마을엔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착한 사람 바보 되고 돈 없음 무시하고 직업엔 귀천 없다며 모두 그렇게 얘기들 하지만 판검사 사이비 사기 목사 그들만이 주인공인 세상, 무전유죄 갑질 많은 곳 그곳에 사는 빨간 장미는 23 그녀는 예쁜 마음 가졌었지만 대부분 남자는 그런 마음보다는 늘씬하거나 돈 많은 여자를 찾았어 마을 소녀들

이 사람을 통해 아이오(AIO)

얼마나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기다림의 끝이 얼마나 값진건지 우리만이 알 수 있는 깊은 믿음 키워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보이는 곳으로 갈 수 없는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하는 사랑이기에 사람을 선택한 건 필요해서 쉬고 싶어서 아름다웠어 보다 사람을 통해 주의 사랑을 배웁니다 조금씩 사랑 닮아갑니다 이 사람통해 주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 사람을 통해 아이오

얼마나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기다림의 끝이 얼마나 값진건지 우리만이 알 수 있는 깊은 믿음 키워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보이는 곳으로 갈 수 없는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하는 사랑이기에 사람을 선택한 건 필요해서 쉬고 싶어서 아름다웠어 보다 사람을 통해 주의 사랑을 배웁니다 조금씩 사랑 닮아갑니다 이 사람통해 주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렇게 사랑이 깊어

좋아 좋아 우현우

왠지 모르게 자꾸만 빠져드는 섹시한 여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뜨거운 불 타는 나의 사랑 나 이대로 그대와 이 밤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음악이 좋아 그녀가 좋아 술잔이 있는 이 밤이 좋아 그대 몸짓 속으로 그대 눈빛 속으로 자꾸만 빠져드는 오늘 이 밤이 난난난 좋아 난난난 좋아 여자 만난 이 밤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자꾸만 좋아지는 섹시한

이 사람을 통해 (Off Mike Inst.) 아이오(AIO)

기다림의 끝이 얼마나 값진건지 우리만이 알 수 있는 깊은 믿음 키워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보이는 곳으로 갈 수 없는 가장 소중히 다뤄야 하는 사랑이기에 사람을 선택한 건 필요해서 쉬고 싶어서 아름다웠어 보다 사람을 통해 주의 사랑을 배웁니 조금씩 사랑 닮아갑니 이 사람통해 주의 사랑을 나눕니다 이렇게 사랑이 깊어 집니다

아날로그 컨버터

철 지난 모자를 버리다 문득 목소리 그리워져서 다시 집어들고 푹 눌러쓴 모자 어떤 물건에도 있는 사람 밤을 샌 창문을 닫으며 잠을 청하려고 감은 두 눈에 보고싶은 얼굴 또 다시 떠올라 애꿎은 아랫입술만 깨물고 기적만 같았던 사람을 만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을 하고 헤어질 땐 그저 그렇게 이별하는 게 누구나 한 번은 겪는

고향의 품에 장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시절 그리워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

영혼이 있는 마을 알리(Ali)

얘기가 모두 다 내 얘기만 같아 한 달, 한 달이 되던 날, 니가 좋아 했던 긴 머릴 자르고 니가 싫어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이별이 이제서 야 실감나네 일 년 되던 날, 널 많이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가끔은 너의 소식에 조금은 신경 쓰여도 그냥 뒤돌아 웃음 짓게 되네 사랑이 그런건 가 봐 세월이 약이였나봐

고향의 품에 조미미

물방아 돌아가고 뻐꾹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피우던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 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 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의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 꿈 심어보던 시절 그리워 다시 한 번 가고파라 안기고

따뜻한 마을 일레븐 (Eleven)

밝은 한낮에, 한 아이가 따뜻한 마을에 요새같이 자리한 집 대문 앞에서 시간에 대한 인지없이 햇볕이 내리쬐는 바닥을 보며 앉아 있어 옆으로는 전철이 지나가고 새들이 날아가고 있었어 마을에 친해보이는 소년과 소녀가 거리를 두고 함께 걷는다 부모님들께 인사도 했어 하교중이었어 어릴적에 마을에 살고있는 아저씨가 공원 옆으로 자전거를 타며 지나간 적이 있어

인당수의 이무기 읽어주는 그림동화

소리가 난 곳을 보니, 거기에 집채만 한 커다란 구렁이 한 마리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심청이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물어보았어요. “누, 누구세요?” “나는 인당수에 사는 이무기이니라.” 이무기가 대답했어요. “아, 그러면 제가 이무기님의 제물이 되겠군요.” 심청이는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했어요. “아니다.

화장을 지우는 여자 최영진

사람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사람을 못 잊어?

화장을 지우는 여자 주성철

노을 속에 사라진 사람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 만날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 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 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사람을 못 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 있는

첫 사랑보다 좋은 웨딩데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느낀 사랑을 그대에게 다줄께요 나의 모든사랑은 그대꺼에요 처음만난 느낌을난 잊을수 없어요 한눈에도 알수있죠 인연이라고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설레이죠 다른건 필요없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느낀 사랑을

시인의 마을 최준혁

새털구름 흘러가는 무지개 걸쳐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노래 속에나 있네 시인이 사는 마을 비가 새는 지붕아래 작은 참새들 날개가 젖어 날지 못하나 무너진 담장 아래 여윈 고양이 배가 고파 울지 못하나 새털구름 흘러가는 코스모스 길 나있는 동네 아름다운 세상은 TV 속에나 있네 거짓으로 가득 찬 식어버린 아궁이 속 희뿌연

고향의 품에 주현미

1절 물방아 돌아 가고 뻐국새가 우는 마을 꽃향기 흙 냄새에 내 사랑이 피던 마을 송아지 뛰어 놀던 언덕에 앉아 사랑을 꽃 피우던 그시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파라 안기고 싶어라 그리운 고향의 품에~~~ 2절 시냇물 흘러가고 아기염소 우는 마을 꽃향기 풀 냄새에 벌나비가 찾는 마을 내일에 새 희망을 구름에 실어 푸른꿈 심어 보던 시절

매굿 김영동

이곡은 황해도 장산곶 지방의 장수매와 마을 사람들간에 얽힌 민화를 토대로 작곡한 것이다. 민화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황해도 장산곶 마을에 보통 매 보다는 훨씬 몸집이 큰 장수매가 있었는데 보통 매와는 다른이 장수매는 마을 및 인근 마을의 뭍짐승들을 먹이로 삼지 아니했으며 멀리 만주지방에 날아가서 먹이를 사냥하는 그런 매였다.

첫사랑 정유경

가슴이 설레이는 사랑을 정말로 하고 싶어요 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어요 1. 사랑이 영원하다는 말, 말 못 믿겠어요 변할 수 있는 게 사랑이, 아니던가요?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웨딩데이爀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느낀 사랑을 그대에게 다줄께요 나의 모든사랑은 그대꺼에요 처음만난 느낌을난 잊을수 없어요 한눈에도 알수있죠 인연이라고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설레이죠 다른건 필요없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느낀 사랑을

음악이 나에게 인스피어

내 마음 깊은 곳 쉽게 할 수 없는 말 어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내 마음 수많은 생각과 수많은 얘기들 숨겨왔던 내 비밀도 모두 다 들려주려 해 때로는 웃었고 또 어떤 날은 힘겨워 무너져가는 날 보며 참 많이 울기도 했지 끝없는 후회와 절망에 날 다시 일으켜 준 건 내 음악뿐이었어 감추지 않았고 진실을 말했고 아파하는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었지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알토랑) 웨딩데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작사 : 필승불패, 김한옥 작곡편곡 : 필승불패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느낀 사랑을 그대에게 다줄께요 나의 모든사랑은 그대꺼에요 처음만난 느낌을난 잊을수 없어요 한눈에도 알수있죠 인연이라고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설레이죠 다른건

이젠.. 음악이 있는 마을(Vocal .. 김연

전에 나에게 다 방황이었죠 주님을 내가 믿고 길을 가면서도 날마다 방황하던 내 모습 너무나 슬펐어요.. 세상 어디에 행복을 찾는 어둠속에 나의 모습은 날마다 찬송하며 기도하는 참된 행복을 몰랐어요..

속초항 등대길 조교수

이루지 못할 사랑을,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바람에 흩날리던 너의 긴 머리, 반해버린 내가 바보야, 한 순간에 사랑이지만 돌아서면 그만이지만 처음 만나 둘이 걸은 속초항에서 기다리는 내가 바보야 -“우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듯 뜨거운 열정을 불태웠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

어깨 위에 (Worship Ver.) 산위의 마을 워십

어둠 속에 홀로 있던 날 손잡아 일으켜준 빛 자신을 아낌없이 던져 절망 속에서 건져낸 열정 내 아픔과 두려움을 감싸 안는 따뜻한 사랑 더 깊이 나 안기리 어깨 위에 나를 올려 높은 곳을 보여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나 안기리 두렴 속에 울고 있던 날 눈물을 닦아주시는 손길 넘어진 나를 들어 올려 하늘을 보여주시는 사랑 내 아픔과

13월의 카페 정일아

촛불을 밝혀 놓은 외로운 카페 사람 좋아하던 음악이 흐르네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수가 없나요 우리의 이야기 카페에 남겨놓고 오지 않는 사람을 기다려야 하나요 창밖에 빗소리 이별은 너무 흔해 빈 잔에 넘치는 고독한 내 눈물 사랑은 서글픈 마음의 빈자리 메꿀

손지창

날마다 나는 잠들기 전에 기도했었지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게 언젠가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 거라고 하지만 아직도 난 이렇게 혼자뿐인데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영화처럼 우연히 만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워우워 어디에 있는 걸까 꿈 속에서 만났던 나만의 그대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사랑을 한다는 게 이젠 만나고 싶어 오래 전에 하늘이

달의 기억 Nightshade

바람에 스러져 조각조각 야윈 마을 안에 휘돌아 감은 차가운 공기만이 흔적이라도 남았을까 뒤돌아 보지 않아도 돼 그저 눈감고도 느낄 수 있는 걸 뒤돌아 보지 않아도 돼 날개 펼치는 소리 바람에 스러져 조각조각 야윈 마을 안에 휘돌아 감은 차가운 뒤돌아 보지 않아도 돼 날개 펼치는 뒤돌아 보지 않아도 돼 날개 펼치는 소리

갈릴리 마을 Various Artists

갈릴리마을 숲속에서 주님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랑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에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의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 Rock On Remix (Feat. 강산에, 커먼그라운드, 샛별) 각나그네

아직 답변이 없네 아 이걸 어쩐다 오늘도 방바닥만 긁는다 세상에 맞서는 건 나 혼자선 무리 눈높이 높낮이 모두 알 것 없이 자리와 위치 상관 없이 같이 Rock steady 이 행진에 있어 어려울게 없어 손을 높이 들고 나를 따라 외쳐 Yeah 준비 됐어 자 그럼 외쳐 목소리 높여 사랑이 있는 곳에 내가 있네 사랑이 있는 곳에 나 있네 믿음 하나로 살기에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웨딩데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처음 느낀 사랑을 그대에게 다 줄께요 나의 모든 사랑은 그대꺼에요 처음 만난 느낌을 난 잊을 수 없어요 한눈에도 알수 있죠 인연이라고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난 행복해요 설레이죠 다른건 필요없어 첫 사랑보다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수줍은 내 모습이 어색하기만해

소 년 백창우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정태춘

바람 불던 동구 밖에 빛은 사라지고 아지랭이 피어나는데 봄이 오면 온다 하던 사람은 오고 있나 어드메쯤 오고 있을까 지난 겨울 들판에서 불 장난을 하던 그가 봄이 되자 왜 떠났을까 무슨 설움 복받쳐서 타박 타박 떠나갔나 연 날리던 길 떠났나 긴 겨울 하늘엔 매만 날고 쓸쓸한 빈 들에는 바람이 불어 아이들이 연 날리던 동구

좋은 사람 뚜라미

나보다 더 좋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사랑이라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사람을 사랑한다고 느끼면 너무 망설이지 마 사랑이 어긋나도 넌 사람을 영원히 잃지는 않을꺼야 그땐 너도 알게 될 거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매일 만나주는 것만큼 그걸 알면서도 자꾸만 빠져드는 내 마음도 무척 힘들었지만 죽을 만큼

못갖춘마디 조소정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 속엔 나도 있지 누가 만든 기준인 건지 곳에 나 닿지 못하면 실패란 이름 내게 주어지지 못 갖췄다고 음악이 아닌가 실패했다고 기회가 없는가 끝에 도착했을 때 완성돼 있는 걸 쉼표 있다고 선율이 아닌가 넘어졌다고 울고만 있는가 끝에 도착했을 때 완성돼 있는 걸 완성돼 있는 걸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바삐

사랑한다면 슬로우 이펙트(SlowEffect)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어떤 건지 알고 있질 않아서 무엇이 옳은 방법인지를 가르쳐준 사람 하나 없어서 내 맘대로 하고 책임지질 않고 서로에게 상처뿐인 나날들이었고 어설픈 말들과 어설픈 몸짓을 다 추억이라고 말하죠 사랑한다면 기다려줘요 너무 서두르지 말아요 곁에 있는 사람을 정말 아끼고 있다면 떨리는 행복을 기다려줘요

음악이 싫어졌어 노블레스

,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랩]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음악이 싫어졌어 노블레스 Feat. Ran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음악이 싫어졌어 Noblesse

음악이 싫어 졌어 사는 게 싫어 졌어 음악이 싫어 졌어 모두 내 얘기 같아서 그녀를 처음 봤던 12월의 눈 내리던 날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오래전 날 눈이 내릴 때면 참 많이 듣곤 했던 노래가 있어 내 기억 속엔 아직 미치도록 슬픈 선율의 멜로디 내 가슴 오랫동안 뛰게 만들었던 비트와 내 맘을 그대로 옮긴 듯한 가사가 지금도 내 기억 속에 살고

하늘아 kai

하 늘 아 - Kai 난 널 알고 있어 니가 왜 힘들어 하는지 니 안에 없지만 너를 괴롭히는 니 안에 숨쉬는 사람 사람 때문이란걸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아야해 왜 그걸 모르니 너의 변해가는 얼굴이 날 미치게 해 널 도와주고 싶어 니 사랑을 인정하지 못하는 건 아냐 내가 대신하겠단 것도 아냐 난 언제라도

산위의 마을 달동네왈츠

이 마음 가까이로 빛이 비치네 네 맘에 비추이게 등경위에 두네 늦은 밤 어둠사이 별빛 드러나듯 빛을 고스란히 네게 비추네 온밤을 새며 빛을 건네주네 무심한 바람에도 빛이 실려가 흐트러지며 숨죽이던 산위의 마을도 환한 빛이 비춰지네 어둠을 버리니 산위의 동네가 숨기우지 못 하네

사랑 Story

나레이션) 사랑이란 무엇인지 사랑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사랑을 해도 행복한지는 지구 어떤 누구도 답을 말할 수 없다 만일 나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날 힘들게 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사랑일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정말 신기한 마법을 지니고 있는것 같다 가끔 한 곳을 넋 놓고 쳐다보다가도 갑자기 엉뚱한 상상을 하며

소녀 Boy N

하늘에서 내려온 건 잘 몰라 초록별에 사는 소녀가 사랑을 찾아서 우리가 있는 곳에 아무도 모르게 내려와 아름다운 사랑을 원했지만 찾을 수는 없었지 천년 같은 하루를 살아도 순수한 꿈을 간직했죠 소녀는 눈물짓죠 영원한 사랑 이루질 못해 별이 지면 떠나기 때문에 정말 안타까울 뿐 제발 소원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래 소녀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