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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울 윤 도 현 밴 드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망므속에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뭐 하는 짓이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비춰 앉으나 서나 수...

도 대 체 사 람 들 은 윤 도 현 밴 드

도대체 사람들은 정말 알 수가 없네 그 놈의 술이 대체 뭔데 술 먹고 울다가 웃다가 횟까닥 꼭지가 돌았네 술술술 술술술 술술술 술술 술이 술이 술이 잘도 넘어간다 이리 비틀 저리로 비틀 어 취한다 ---- ( Voice ) 취해버렸네 하여튼 사람들은 정말 되게도 웃기네 그까짓 돈이 대체 뭔데 돈 땜에 죽이고 살리고 어허허 돈 땜에 돌았네 돈돈돈 돈돈...

독 백 윤 도 현 밴 드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새벽이 정지해 있는 들풀과 어린 나무가 말하지 않고 내 마음을 움직였다 너무나 조용히 나를 어루만진다 점점 밝아오는 둛게 환해지는 용기가 없는 나를 다시 느긴다 눈앞에 점점 뚜렷해지는 모든 것 불안한 마음 감출 수가 없는데 한껏 쪄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나에게도 싱그럽게 다가와 나에게 용기를 줘 이제는 울고 ...

이 땅 에 살 기 위 하 여 윤 도 현 밴 드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풀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링메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 땅 미국 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항 이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동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

하 노 이 의 별 윤 도 현 밴 드

너의 옷에 많은 별들을 그려놨다고 니가 별이 될 순 없는걸 알아 너의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니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밤하늘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모두 거짓인걸 알아 ...

박 하 사 탕 윤 도 현 밴 드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

내 게 와 줘 윤 도 현 밴 드

햇살처럼 눈부시게 내 마음에 쏟아지는 아름다운 그녀 모습 내 마음을 설레게 해 혹시 오늘 아침에도 그녈 만날 수 있을까 그럼 이젠 용기를 내서 한 번 말을 걸어볼까 아침마다 항상 힘들게 눈을 뜨던 나를 이젠 달콤하게 깨우는 그녀 생각 자꾸자꾸 웃음이 나와 나의 마음속의 그녀 내 맘을 간지럽히나 봐 태연한 척 애써봐도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아름다운 그...

난 나 를 사 랑 할 줄 몰 랐 습 니 다 윤 도 현 밴 드

그대여 그대는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나만이 간직한 그 향기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 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 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가 비가 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흑 백 사 진 윤 도 현 밴 드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 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

그 대 로 윤 도 현 밴 드

먹구름 같은 흐린 물 속에도 살아 있는건 그래도 살아있네 아 세상은 아 흐르네 험하고 차가운 눈속에도 꽃피어 있네 순결한 모습으로 아 세상은 아 흐르네 그래도 흐르네 흐르네 아 세상은 아 흘러가면 흘러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돌아가면 돌아가는 대로 변하는 건 변하는 대로 그대로 너무나 많은 말들 이젠 관심없어 나를 가두려 해도 자유로...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거문고사랑 ◆공간◆ 김용임

거문고사랑-김용임◆공간◆ 1)~~~~문~~고~~~여섯~줄~~이~~~~ 띵~~까~띵까~슬~~피~~면~~~~ 가~~~신~~님~~은~~~소식~없~~~고~~~ 찬바~람만~~몰아~치~~~네~~~~ 이내~가~슴~~~~애~끓는~가~~슴~~~~ 거문~고~~울어~~~어~~~~ 잠~~~못~~~는~~~기막~힌~~~밤~~~~ 이내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 울었~다~네 갈매기도 ~~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 울었~다~네 갈매기도 ~~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 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 울었~다~네 갈매기도 ~~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 하던 정든 님~~~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참~~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리~에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리~에 눈을 감고 걸어~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리~에 눈을 감고 걸어~ 눈을 뜨고 걸어~~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리~에 눈을 감고 걸어~

등대지기 ◆공간◆ 은 희

등대지기-은 희◆공간◆ 1)얼~어~~~붙~은~~~달~그~~림~자~~~ 물결~~~위~에~~자~고~~~~~ 한~겨~~~~에~~~~센~~파~~~~ 모~으~~~는~작~~~은~섬~~~~ 생~각~~~하~라~~~저~등~~~대~를~~~ 지~키~~~는~사~~람~의~~~~~ ~룩~~~하~고~~~아~름~~다~운~~~ 사~랑~~~

쌍고동우는항구 기타반주곡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 울었~다~네 갈매기도 ~~었다~~네 ----------------------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

신부에게 유리상자

새하얀~-레~스~ 수-줍-은-발-걸~음~ 꿈-꾸~는~설~레~임~ 나-만-을-믿-고~ 내-곁~에-선~ 소-중-한~그~대~ 차가운~시-선~이~ 우~릴-막-아-설~땐~ 슬-퍼-~했~지~만~ 어~느-새~그~댄~ 사-랑-으~로-날~ 감-싸-주-었~죠~ 그~대~-나--아~닌~다-른~이-유-로~ 아-파-해-야-했-던~날~ 참아~준-그~대~ 약-속

나만의방식 김기하

~어~ 자-유~롭~게~그-렇~게~ 예~ 멋~진~여-자-하-고~사-랑--하-고~ 실-연--당-해-봤~지~만~ 내-뿜-은-담~배~연-기-처-럼~잊-었~어 스-쳐-지-나-가-는-사-랑-이-라~고 불-타~는-젊~음-이-야~ 동-전-같~은-인~생-이-야~ 모-진~~실-이~파--처-럼~밀~려-와-~ 아-무~두-려-움--갖-지-않-아~ 약-해-지-진-않

정든거 아시나요

참 많이 다퉜죠 두 사람은 건너기 힘든 다리 건너편 어느새 와있죠 두 사람은 많이 사랑 했었는데 정말 우린 이대로 이렇게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나 그대에게 정 든 아시나요 사랑보다 더 무서워요 습관처럼 한 손에 든 내 무엇처럼 내겐 너무나 익숙해서 잊기가 힘들어요 사랑이 다 지나가도 너 보고 싶어서 슬퍼 눈물 흘리는 나 그대에게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아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아~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아~~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다시는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지-않~으-리~ 내~님~ 말-없~이~ 떠-나~갔~어-~ -리~에~ 빗~물-이~ 소-리-없~이-내~리-면~ 그~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 반나절 ~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 반나절 ~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아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April Lullaby (Feat. 윤 & 현) April House

잘자라 잘자라 우리 예쁜 아기 엄마의 멋진 왕자님 잘자라 잘자라 우리 귀염둥이 엄마의 사랑 하늘의 별보다 많이 푸른 바다보다 더 깊이 you are my sunshine 너는 나의 햇살 사랑해 행복해 사랑해 소중해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세상이 내게 준 가장 소중한 보물 너는 나의 비타민 잘자라 잘자라 우리 예쁜 아기 엄마의 멋진 왕자님 잘자라 잘자라 우리 귀염둥이 엄마의 사랑

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그~대~내-곁~에~선~순~간~ 그~눈-빛~이-너~무-좋~아~ 어제-는~~었-지~만~오-늘-은~당~신~땜-에~내일-은~ 행~복-할~-야~ 얼-굴-~ 아-니~뭣~~아~니-아-니~ 부--러~운~사-랑~만~이~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아~무-것~-이~제~ 할-수-없-어~ 사-랑-밖-에

바보야 진철

가~까-이 다가-와-서 이름을 불러다오 그-리움만 주-지말고 정- 좀 주렴아 사랑이란 두글자는 영원 하지만 가면은 다시못올 청춘이란다 바보야 바보야 덧없는건 세월-이-라--라 >>>>>>>>>>간주중<<<<<<<<<< 눈~짓-만 하지-말-고 이름을 불러다오 아-쉬움만 주-지말고 정- 좀 주렴아 청춘이란 두글자는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우리의 울산 울산 현대

오오오 오 오오 오 오오오 오 오오 오 대 울산 현대 대 울산 현대 행복한 우리 의 울산 젊음이 가득 한 울산 힘껏 소리쳐라 함께 외쳐보자 승리의 북소리를 울려라 행복 가득한 우리의 울산 웃음 넘치는 우리의 울산 오오오 오 오오 오 오오오 오 오오 오 대 울산 현대 대 울산 현대 행복한 우리 의 울산 젊음이 가득 한

방울꽃◆공간◆ 동 요 ◆공간◆

방울꽃-동 요 ◆공간◆ 1)아~~~무~~오~지않~는~~~ 깊~은~산~~속~에~~~ 쪼~~~로~롱~방~울꽃~이~~~ 혼~자~폈~~어~요~~~ 산~~새들~몰~래몰~~~래~~~ 꺽~어~~갈~래~~~~~ 쪼~~~로~롱~소~리~날까~~~ 그~냥~둡~~니~다~~~~ ★~♪~♬~간~주~중~♪~♬~★ 2)산~~~바~

내생의 봄날 윤 도

오다 가다가 스치는 인연 언제부턴가 눈길이 가네 한번 두번 보다 보니 괜찮은 사람 이런 기분 간만이로세 주름이 늘었다고 여자가 아닌가 나이가 들었다고 사내가 아닌가 아 사랑에도 때가 있단 말 모르는 소리 하덜덜 말어 눈을 뜨면 꽃들이 눈 감으면 별들이 하루 하루 봄날이로세 오다 가다가 스치는 인연 언제부턴가 눈길이 가네 한번 두번 보다 보니 괜찮...

강형사 도 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알아주는 사람 없지만 가야하는 인생을 간다 달린다 험난하고 괴로운일 참고 싸우며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달려간다 밝은미래 꿈을 향하여 강형사가 달려간다 외길로 달려가는 외로운인생 젊은 청춘을 바친다 의리로 뭉친인생 민쵸를 위하여 강형사가 달린다 알아주는 사람 없...

눈물이진주라면 ◆공간◆ 이미자

눈물이진주라면-이미자◆공간◆ 1)눈~~~물~이~~진~주~라~~~면~~~~ 눈~물~이~진~주~라~면~~~~ 행~~여~나~~마~를~세~~~라~~~~ 방~~~~~방~~엮~어~서~~~~ 그~~~님~오~실~그~~~날~에~~~ 진주방~석~만~들~것~~을~~~~ 지~금~은~눈~~물~~다~흘~려~서~ 흔~~적~~~만~남~~았

도레미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는 하 안 화 지 레 는 동 근 레 코 미 는 파 란 미 나 리 파 는 예 쁜 파 랑 새 솔 은 작 은 솔 방 라 는 라 디 오 고 요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레 미 파 솔 라 시 시 라 솔 파 미레 미 미 미솔 솔 레 파 파 리 시 시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솔 라 파 미

도레미 노래 박상문 뮤직웍스

는 하 안 화 지 레 는 동 근 레 코 미 는 파 란 미 나 리 파 는 예 쁜 파 랑 새 솔 은 작 은 솔 방 라 는 라 디 오 고 요 시 는 졸 졸 시 냇 물 다 함 께 부 르 자 레 미 파 솔 라 시 시 라 솔 파 미레 미 미 미솔 솔 레 파 파 리 시 시 미 미 미 솔 솔 레 파 파 라 시 시 솔

Dear

많이 많이 따뜻해지게 내가 아주 많이 안아줄테니까 이제는 눈물은 그치고 나를 봐 넌 웃는 게 어울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예쁜 울보야 Dear My 순간을 영원처럼만 소중한 사람 너의 어제보다 행복하게 해줄 나야 앞으론 같이 가자 어디든 좋아 따뜻하게 해줄게 정말로 난 손가락 떨리는 만큼 좋아서 그냥 눈이 먼 것처럼 자꾸 니가 좋아서 그냥 추운 마음 같은

물방울넥타이 ◆공간◆ 현 숙

물방울넥타이- 숙◆공간◆ 1)내~~남자~는~~애창곡몇곡은~~술~술나~오~고~~ 속보이지만~~사랑한다~고~~말~해주던남자~~~ 뭘~입어도~~폼~이나~고~~버릴게~없더라~~ 그~런~당~~~신께~콜~을~보낸다~~~~ 물~방~~~넥~타이~가~잘~어울리는남자~~~ 사랑~을~~낙~인처~럼~내가슴에찍~어주~고~~~ 사랑하면좋~터라

122장(MR)◆공간◆구122장 찬 송

(122장)참반가운성도여(구122장)◆공간◆ 1)참~반~~~가~운~성~~~~여~ 다~~~이~리~와~~~서~베~들~~~레~헴~ 성~~안~에~가~~~봅~~시다~~~ 저~구~~~유~~에~누~~~이~신~ 아~~기~를~보~~고~엎~~~려~절~하~~~세~ 엎~~~려~절~하~~~세~ 엎~~~려~절~하~~~세~구~주~~~나~~셨네

원 하 고 원 망 하 죠 A s - O n e

.(--)(__) 1절) 아 직 누 굴 사 랑 할 수 없 는 그 대 지 친 가 슴 을 나 너 무 나 잘 알 죠 변 함 없 이 그 댈 곁 을 지 켜 왔 지 만 그 대 지 나 버 린 사 랑 그 안 에 만 사 는 걸 원 하 고 원 망 하 죠 그 대 만 을 내 게 다 가 올 시 간 을 힘 겹 게 만 는 사 람 ..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장성우

지겨워 피아노 소리를 듣는 것도 지겹지 많은 말들이 아주 지겨워 지겨움 속에서 욕지기 가 튀어나올만치 아주 지겹지 그래 지독해 디스거스팅 그것만이 내가 느끼고 있는 감각이고 뭘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늘 입을 열어 말을 하기도 하고 그래 자기가 사실은 잘 알지 못한 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은 그래도 좀 나을지 모르지 그런 이들에게 더 이상 어떤 말을 하는

현미

걸어온 길 돌아보니 눈물도 많았었네 그러나 그 날들이 있었기에 나 지금 여기 서서 노래를 부르네 숨질 때까지 나는 노래 부르리 지난 날 자존심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누구에게 의지할 필요가 없었기에 나의 안에 있는 눈물 감추며 살아온 걸 돌아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 웃음밖에 안나오네할 수 없다 생각 마오 나에겐 오늘이 있답니다 이 순간이 중요해요 고갤 들고...

143장(MR)◆공간◆구141장 찬 송

셨~나~~ 이~벌~~~레~같~~~은~날~~~위~해~~~ 큰~해~~받~으~~~셨~나~~~~~~~ 2)내~지~~~은~죄~~~다~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웬~일~~~인~가~~~웬~은~~~혠~가~~~ 그~사~~랑~크~~~셔~라~~~~~ 3)주~십~~~자~가~~~못~박~~~힐~때~~~ 그~해~~~~

세월이 유수처럼 도 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