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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나를 윤희상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물들이 내영혼까지 흘러 들어왔나이다 내가 설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나를 건져주소서 내가 목마르도록 부르짖었사오며 내눈이 쇠하도록 주만 바랐사오니 주를 찾는 내 마음을 소생시켜 주소서

하나님이여 박홍식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느 곳으로 가며 주님의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을까 바다 끝에 가서 거할 지라도 주님의 그 손이 날 인도하시며 날 붙드시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과 내 뜻 아시니 나를 항상 지키시며 영원한 당신의 길로 바다 끝에 가서 거할 지라도 주님의 그 손이 날 인도하시며 날 붙드시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나의 마음과 내 뜻 아시니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윤희상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나를 주인삼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도 내게 배우지 않았노라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 서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노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너의 시련 그 아픔도 내게 구하지 않음이라 2.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윤희상

너는 나를 주라고 하면서도 나를 주인삼지 않았고 너는 나를 진리라고 하면서도 내게 배우지 않았노라 너는 나를 빛이라고 하면서도 나를 바라보지 않았고 너는 나를 길이라고 하면 서도 나를 따라오지 않았노라 네 삶이 가난해도 나를 원망치 말라 너의 시련 그 아픔도 내게 구하

하나님이여 신경애

하나님이여 주의이름으로 나를 구원하시고 주의힘으로 나를 변호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입의 말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탄식하오니 내 마음이 내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에 이르러 두려움과 떨림의 공포가 나를 덮었나이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여

아침 해가 돋을 때 552장 윤희상

아침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새로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한번가고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 시간 바쳐서 햇빛되게 하소서 주여

포옹 윤희상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분위기에 취해 그 바람 속에 포옹했었지 이것도 사랑일까 내일 일은 모르지만 난 늪에 빠진 사람처럼 너를 보며 애원하네 지금 이 순간은 잊어버리자 오늘이 지나면 잊혀진다해도 난 그 가슴에 나를 묻었네 어둠이 내리는 저녁 강변에서 난 길을 묻다 너를 만났지 우리는 서로가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 윤희상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 하리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한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주께서 가시로 윤희상

주께서 가시로 그길을 못가게 막으시네 담을 쌓아 세상의 낙을 찾지 못하게 하시네 주께서 나를 찢으셨으나 도로낫게 하실것이라 주께서 나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것이라 내가 주께로 돌아갑니다 마음을 찢고 돌아갑니다 사랑의 주님 긍휼을 베푸사 내 영혼의 은혜부어 주소서 십자가의 보혈을 지나 주앞에 나아갑니다 나의 갈길 주 인도하소서 능력의 주만 바라봅니다

내가 너를 도우리라 윤희상

세상일에 실패했어도 너는 절망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질병으로 고통 당해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고쳐주리라 다시 일어 서게 하리라 나를 버린자들도 내가 사랑하거늘 하물려 너희를 그냥 둘까보냐 나는 너와 함께 하는 너의 하나님 됨이니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너를 크게 사용하리라 너로 하여금

하나님이여 정성원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환란 중에도 원수가 나를 에워싼대도 주 날개 아래 숨기소서 주 얼굴 보리니 아침에 깰 때에 주 형상만으로 나는 만족하네 주의 의로움을 나 사모하리니 언제까지나 함께 하소서

예수는 나의 힘이요 93장 윤희상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나를 깨닫게 하사 주 예수만 바라보게 하시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기쁨 참소망

사랑은 후회없이 윤희상

자욱한 안개빗속을 말없이 떠나가는 당신의 젖은 어깨로 어둠은 흘러내리고 가로등 불빛 사이로 가슴을 차고드는 구슬픈 멜로디는 그 누구의 통곡인가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은 미련없이 만나고 헤어짐이 한낮 꿈이련가 사랑이 또다시 나를 버린다 하여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는 또 사랑하리라

제3자 윤희상

당신이 무슨 일로 나를 찾으시나요 오래전에 남남으로 헤어졌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어쩌자는 건가요 어차피 잃어버린 지난 일인데 세상살이 설움에 취해 울어도 추억이 언제나 아름다운거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선 사람 과거는 과거대로 잊어버려요 <간주중> 세상살이 설움에 취해 울어도 추억이 언제나 아름다운거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선 사람

제삼자 윤희상

당신은 무슨일로 나를 찾으 시나요 오래전에 남남 의로 헤여졌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어쩌자는 건가요 어차피 잃어버린 지난 일인데 세상살인 술에 취해 울어도 추억은 언재나 아름다운데 당신은 남남 으로 돌아선 사람 과거는 과거대로 잊어 버려요 < 2절 > 세상살인 술에 취해 울어도 추억은 언재나 아름다운데 당신은 남남 으로 돌아선 사람 과거는

오지마세요 윤희상

두번 다시 오지 마세요 잊을만 하면 다시 찾아와 속절없이 울리고 가네 한 백년 사는 것도 아니련마는 나그네 오고가듯 그러긴가요 오지마오 오지마세요 두번다시 오지마세요 오지말라고 말은 했어도 가고나니 기다려지네 오고가는건 그대 맘인데 속절없이 애만 태우네 어차피 오셨으면 가지를 말고 차라리 가실바엔 오지나 말지 가지마오 가지마세요 나를

성령이여 강림하사 190장 윤희상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 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할 맘 충만하게 합소서 2.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줍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합소서 3.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 하옵소서 충만하게 합소서 4.

나 같은 죄인 살리신 305장 윤희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하나님이여 다솜

하나님이여 내가부를때 응답하소서 곤란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겸손한 나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의얼굴 우리에게 비취소서 내가부를때 여호와께서 들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니 경건한자를 부르신 여호와여 의의제사로 주님을를 의지합니다.

하나님이여 키니, 다솜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때 응답하소서 곤란중에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하나님이여 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의 얼굴 우리에게 비취소서 내가 부를때 여호와께서 들어주소서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니 경건한자를 부르신 주 여호와 의의제사로 주님을 의지합니다 내가 부를때 여호와께서 들어주소서 주께서 택하신 백성들이니 경건한자를 부르신 주 여호와 의의제사로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

파티 윤희상

좋았어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녔다 폭퐁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한거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났랴 사랑 꿈같은 사람 달과 별이 꺼진다해도 돌...

넝쿨 윤희상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흘러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사람 떠난 사람은 그말은 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다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 <간주중> 헝클어진 넝쿨이었나 불길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 그사람 떠난 사람은 그말은 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

텍사스룸바 윤희상

앞을보고 옆을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얼굴 낯선사람들 이밤도 내게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8~ 텍사스의 룸바 한때는 사랑했던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쓸쓸한거리 이~히~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잃어 룸바*8~ 텍사스루리루리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가고 사랑도 가고 눈물처럼 쏟아지는 슬픈 추억을...

카스바의 여인 (아프냐 나도 아프다 Version)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

카스바의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잊~은-채~ 나~이~마~저-잊~은-채~ 춤~추-는~슬-픈-여~인-아~ 그~날~ 그-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사-랑~을~하-고~ 낯~설-은~내~가~슴-에~쓰~러~져~ 한~없~이~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

무엇때문에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 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그 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 말것을 달고 사는 사람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없는듯이 떠나간다 당신이 왜 모르기 때문에 <간주중> 어짜다 남은 사람도 깊은 정이 있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맺은 사랑을 어떻게 끊을 수 있나 매달리던 그때 그 순간 ...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한~거~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좋아지는 그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없어 오늘밤은 당신을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켜고 세상에서 가장멋진파티를 널위해 준비 할 꺼야 나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만나랴 사랑 꿈같은사랑 달 과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 수없는 사람 아 >>>>>>>...

텍사스 룸바 윤희상

앞을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비루비 루비룸바 세월 가고 너도 가도 사랑도...

칠갑산 윤희상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간주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잊지는 말아요 윤희상

미워서도 아닌데 싫어서도 아닌데 만나면 안될사람 만나면 안될사람 서러워도 참아요 울고파도 참아요 어차피 맺지 못할 우리들의 사랑을 못다한 사랑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 잊지는 말아요 잊지를 말아요 우리들의 사랑을 <간주중> 미워서도 아닌데 싫어서도 아닌데 만나면 안될사람 만나면 안될사람 못다한 사랑이야기는 가슴에 묻어두고 잊지는 말아요 잊지를...

멀어진 사랑 윤희상

사랑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바람처럼 방황많은 약한 내 마음 남이 되어 떠난 사람을 왜 내가 못 잊나 이제는 소용없는 그리움인데 창밖에 어둠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간주중> 인연에 없는 사람을 사랑한 죄로 숙명인가 형벌인가 헤매는 마음 그 누구의 잘못도 없이 멀어진 사람 아무리 잊으려고 몸 부림 쳐도 그림자 처럼 바라보는

파티(MR)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갈수록 더좋아지는 그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없어 오늘밤은 당신을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켜고 세상에서 가장멋진파티를 널위해준비 할-꺼야 나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만나랴 사-랑 꿈같은사랑 달-과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수 없는 사람...

파티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한~거~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

넝쿨 윤희상

스쳐가는 바람이-였-나 흘러가-는 빗물이-였-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사람 떠난 사람은 그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간주중<<<<<<<<<< 얼클어진 넝쿨이-였-나 풀길없-는 매듭이-였-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

카스바의여인-클라리넷-★ 윤희상

윤희상-카스바의여인-클라리넷-★ 1절~~~○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절~~~○ 외로움을 달래려고

한 두 방울 윤희상

차창에 한두 방울 비가 뿌리고 낯익은 얼굴들이 손을 흔들때 미운 얼굴 고운 얼굴 빗방울마다 하마는 사연들로 바삐 흐리네 잘 가요 잘 있어요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아 우리 서로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쌓이고 쌓인 정이 넘쳐 흐를때 너와 나의 작별인사 다시 만나리 <간주중> 잘 가요 잘 있어요 우리 서로 행복해야지 아 우리 서로 우리 서로 행복해...

택사스 룸바 윤희상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 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이~~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그노래가~ 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 택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그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이밤도 내가 운다 사랑한~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룸바~ 택사스 루비~...

무엇때문에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 말-것을 팔-고 사는 사랑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없는듯이 떠나간다니 당신이왜 왜 무엇때문에 >>>>>>>>>>간주중<<<<<<<<<< 어-쩌다 나눈 사-랑도 깊은-정이 있-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맺은 사랑-을 ...

홀로 새는 밤 윤희상

어쩌다가 고운님 먼길 보내고 외로운밤 홀로 세는 여인이 되어 내리는 빗소리에 서글픈 마음 속절없이 부는 바람 야속하여라 차라리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떠나가도 떠오르는 다정한 얼굴 나는 왜 가는 님을 잡지 못하고 안타까운 이 한 마음 홀로 새는 밤 <간주중> 돌아서면 모두가 남이라던데 아니보면 더럭더럭 있는다던데 있기는 허사하고 날이 갈수록...

무엇때문에(MR) 윤희상

어-쩌다 맺은 인-연도 끊을-수가 없-는-데 한-번도 두번도 아닌 얽힌 사연-을 어-떻-게 풀수-있나-요 사랑-한다는 그때 그말-을 차라리 믿-지말-것을 팔-고사는 사랑-도 눈-물이야 있겠지 아무일 없는듯이 떠나간다니 당신이왜 왜 무엇-때문-에 >>>>>>>>>>간주중<<<<<<<<<< 어-쩌다 나눈 사-랑도 깊은-정이 있-는-데 ...

연상의 여인 윤희상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곁을 스치네 당신...

넝쿨-★ 윤희상

윤희상-넝쿨-★ 1절~~~○ 스쳐가는 바람이었나 흘러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간사람 떠난사람은 그나름대로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잊는 마음~@ 2절~~~○ 엉클어진 넝쿨이었나 풀길없는 매듭이었나 짧은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없이 가버린그사람

파티 (MR) 윤희상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 팔방 온통 ?Y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멎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 할꺼야 나 지금 어디가서 어디로가서 당신 같은 당신만한 여자 만나랴 사랑 꿈같읕 사랑~ 달 과 별 이 꺼진다해도 ...

카스바의 여인(ange) 윤희상

담배 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에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 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

잊지말아요 윤희상

무엇 때문에 뒷거래를 그만두지 못하나 자기 자신도 죄의식을 느끼면서 무엇 때문에 흥청거림 그만두지 못하나 다 쓰고 나면 후회하면서 모든 사람들 땀 흘려 열심히 일을 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철커덕 한탕해서 잘 살려하다니 결국에 가선 저승에 갈 때 빈 손 빈 몸으로 옥황상제 앞에 나가게 될 것을 서로가 조금씩 이해를 하고 조금만 깨달으면 훨씬 좋은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