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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윤하 (Younha/ユンナ)

* 전주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윤하 (Younha)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윤하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일생을 (원곡가수 김현철) 윤하 (Younha/ユンナ)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ユンナ)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ユンナ)?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Younha/ユンナ)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윤하 (Younha/ユンナ)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

윤하 (Younha/ユンナ)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원곡가수 빛과 소금) 윤하 (Younha/ユンナ)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원곡가수 빛과 소금) 윤하(Younha/ユンナ)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

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 Ω 【현규音治】 ♡■♡ 윤하

* 전주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일생을 (원곡가수 김현철) 윤하 (Younha)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수 없는 나를 ...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 (Younha)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 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yoyo님청곡윤하

* 전주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오직 너뿐인 나를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

이유 없는 울음 삼키고 애써 기다린 그대 지우려 하네 어두웠던 지난겨울 비 내린 그날 밤 이젠 잊은 듯한 눈길이 다가와 사랑해 너무 사랑했었어 널 위해 살아온 나 잊지 말아줘 널 보며 너를 기다려 오며 너만을 그리워한 오직 너뿐인 나를 기억해줘 그렇게 지나온 시간 속에 넌 아마

I Don't Care (원곡가수 2NE1) 윤하 (YOUNHA)

네 옷깃에 묻은 립스틱들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 매일 하루에 수십 번 꺼져있는 핸드폰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 그저 친구라는 수많은 여자친구 똑같이 생각하지 마 I won't let it ride 이제 네 맘대로 해 난 미련은 버릴래 한땐 정말 사랑했는데 가끔씩 술에 취해 전활 걸어 지금은 새벽 다섯 시 반 넌 또 다른 여자애 이름을 불러 I don't care

먼 훗날에 (원곡가수 박정운) 윤하(Younha)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채 돌아서는 슬픈 내모습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홀로 ...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윤하 (Younha)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

서쪽하늘 (`05 청연 OST - 이승철 ;나는 가수다 S2 E19 9월 09일 A조) 윤하(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떠나가는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 (Younha/ユンナ)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 할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뿐야, 니가 바랬던건 처음뿐이야, 니가 바라본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사랑한적 없을 뿐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Younha/ユンナ)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할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 뿐야 니가 바랬던 건 처음 뿐이야 니가 바라본 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사랑한 적 없을 뿐 oh

연애조건 윤하(Younha/ユンナ)

처음 고백하던 날처럼 가슴이 떨려주길 매일 아침 내게 사랑해 그 말로 깨워주길 다른 여자들의 관심도 내겐 티내지않길 따뜻한 품속에 숨겨논 꽃도 가끔 선물하길 하루에 한번은 보러 와주길 달콤한 노래로 사랑해주길 친구와 함께면 자랑해주길 바라고 바라는 내 맘을 아는지 사귀는 동안에 지켜줄 몇가지 너에게 바라는

눈물이 한방울 윤하(Younha/ユンナ)

가슴에 멍이 들었어..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내 품으로 내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때마다 널 지우고 싶은데 잊고픈데 나는 그게 잘안돼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눈물이 한방울 윤하 (Younha/ユンナ)

마음의 병이 들어버렸어 사랑해줘 너 돌아와줘 내 품으로 내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때마다 널 지우고 싶은데 잊고픈데 나는 그게 잘안돼 사랑한다고 말했어 가지말라고 말했어 니가 없이는 니가 없이는 난 자신이 없어 없어.. 가슴에 멍이 들었어..

답을 찾지 못한 날 윤하 (Younha/ユンナ)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것 같아서

사랑하다 윤하(Younha/ユンナ)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딴 얘기를 늘어 놓아도 마음에 왈칵 찬 슬픔은 감출 수 없어 시간이 다 해결해준다 했잖아 왜 나에겐 틀린 말만 같은지 아니 잘 지낸단 그 말 거짓말이야 밤새 추억들이 안 놓고 괴롭혀 제발 너 한 사람 사랑하다 내가 망치겠어

Run 윤하(Younha/ユンナ)

숨이 차올라 걸음을 멈출 때 엉켜버려 가끔 숨을 멈출 때 잊고 있던 슬픔들이 밀려와 참을 틈 없어 맺혀버린 눈물 시간아 조금 더 빨리 달아나줘 뜨거운 빛으로 얼른 안아줘 눈부신 내일로 나를 데려가줘 누구보다 멀리 수 있게 난 노래하네 널 이렇게 큰소리로 너의 앞에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원하네 널 이렇게 세상에

비밀번호 486 윤하(Younha/ユンナ)

한 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 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미워하다 윤하(Younha/ユンナ)

어쩌면 이렇게 아프게하니 또 한번 울려놓니 너 밖에 없다 했는데 내 기도가 부족했니 아니지 착한 니가 떠날일 없지 뭔가 오해가 있겠지 얼마나 좋아했는데 하늘이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니가 처음이였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 괜찮은 사람인건지

Parade 윤하 (Younha/ユンナ)

진짜 놀란 게 뭔지 아니 알람이 다정한 거 설레는 거 유난히 무겁던 눈꺼풀이 번쩍 떠지는 거 가벼운 거 어딘가 전부 다 낯선 이 기분 침대와 벽지 창 밖도 다 어딘가 멀리 난 떠나온 기분 딱 그 느낌이야 네가 내게 온 그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반겨주는 걸 it's like dururururu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참 걷고

크림소스 파스타 윤하(Younha/ユンナ)

혼자라는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무너지는 상상하는 넌 술잔을 기울이면서 머릴 감싸쥐겠지 비틀대며 걷다가 닮은 누군가를 보게 되고 왠지 모를 확신에 전화를 꺼내겠지 부딪혔던 모든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이 세상 누구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수 없다며 울먹이는 넌 어느 택시에 오르며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그 거리.. 윤하(Younha/ユンナ)

밝은 햇살도 그댈 따라 가버린 거리 밤이 내려 앉은 그 거리에 남아 어느 사이에 하나 둘 켜져 비추는 불빛을 피해서 발걸음을 옮겨 그대 위해 그댄 위해 돌아서야만 한다는데 나를 위해 나는 그댈 위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하고서 한두 번도 아닌 이별이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걸 알고 있는데 나 어떻게야 할지 몰라 그 거릴 혼자 걷는 나를

첫눈에 윤하 (Younha/ユンナ)

첫눈에 난 알았죠 사랑하게 될줄을 심장이 터질 듯한 떨림이었죠 그대 맘에 들도록 뭐든 하자는대로 웃는 그댈 보는 게 행복이었죠 아끼는 듯 그 한 마디가 좋아서 그대 가는 곳 늘 함께 하고 싶어 매일을 사랑한다고 천밤을 기다린다고 불러보다 잠 못 든 나를 그댄 알까요 가슴이 미쳤나봐요 그렇게 아팠으면서 떠올리다 또 바보처럼 웃고

It\'s Beautiful 윤하(Younha/ユンナ)

want to be waterful I just wanna be with you 아침이면 넌 또 다시 찾아와 꼭 안아주던 너 달콤한 꿈 속 it’s love love love 깨우지는 말아줘 어디라도 좋아 저 멀리 날아가 내 손 잡고 더 높이 데려가줘 두근거리는 맘 설레이는 이 밤 아무도 몰래 I wanna stay together

비밀번호 486 윤하 (Younha/ユンナ)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에 키스를 해줘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알 수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수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끼없는 얼굴

People 윤하(Younha/ユンナ)

know you 비친 내 모습이But I don’t know you 왠지 처량해 언제보든 다 똑같은 풍경오늘이라고 뭐 달라지겠어 But I don’t know you 처진 내 모습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빗소리 윤하 (Younha/ユンナ)

비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 띈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창문을 두드리는 수 많은 빗방울이 대신 사랑한다 네게 노래해 참 신기하지 비 내린 거릴 걷고싶어 좀 더 가까이 네게 둘래 입술에 키스해 기대봐 어깨에 내게 말해 이 빗소리가 숨을 꾹 참고서 용기내 말해보래

People 윤하 (Younha/ユンナ)

내 모습이 But I don t know you 왠지 처량해 언제보든 다 똑같은 풍경 오늘이라고 뭐 달라지겠어 But I don t know you 처진 내 모습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제보다 괜찮은 오늘도 오늘보다 찬란한 내일도 나랑은 상관 없어 뻔한 하루가 또 멋대로 흘러가 어제처럼 밋밋한 오늘이 오늘처럼 싱거운 내일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윤하(Younha/ユンナ)

문득 생각이나요 우리 헤어지던 마음 아팠던 그날을 그대는 여전히 잘 지내나요 이런 날이면 보고 싶어요 아직 난 그댈 좋아한다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나를 생각해줘요 함께 걸었던 거리를 기억해줘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조금 아파해줘요 추억이 담긴 내 눈물이 그대 어깰 적시도록 그땐 왜 그리도 모질었나요 헤어지기 싫다고 네게 소리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속였었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오늘 헤어졌어요 윤하(Younha/ユンナ)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봐요 역시 아닌가 봐요 얼마나 더 울어야 제대로 사랑할까요 귓가엔 심장소리 크게 울리고 지운 니 번호 지울수록 더욱 또렷해지고 언제부터 어디부터 멀어진건지… 분명히 어제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