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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계절이여 윤지수

볕 좋은 물가에 벚꽃 잎이 흐드러지더라 음 얄궂은 향기에 발걸음이 갈 길을 잃었더라 실바람 가여이 꽃잎 몇 푼 내던지다 눈발 되어 흩날리네 아아 아 아름다워라 사무치도록 멀어져서야 아름답구나 아아 아 아름다워라 사무치도록 그리운 것을 고요히 견뎌낼 잊혀질 계절이여 몫 좋은 길가에 목련 잎도 떨어져 흐놀더라 센 바람 묵묵히 가진 몫을 견뎌내다 수고하여 흩날리네

계절이여 정소녀

봄이면 가벼운 입맞춤과 나른했던 햇살 속에서 노래를 불렀던 목소리가 이 계절이 올 때 마다 내 곁을 맴돌곤 했죠 가을이면 가끔씩 꺼내놓고 말이 없는 너의 사진에 나도 알 수가 없는 말로 울먹이며 애원해요 떠나신 그 길의 그림자 되겠네 돌아올 수 없나요 잊으려 애를 써봐도 내 가슴이 말을 잘 안 듣네요 그대여 이 계절이 지나도 잡을 수 없는 것처럼 사랑...

멀어져있다, 이미 윤지수

멀어진다 이미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 때 그 곳에서멀어져있다 이미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그 품에서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그 품에서차디찼던 그 날 그 겨울밤참 다정했던 그대 두 눈빛소중했던 서로에 기대영원할 것 같던 내일을 꿈꾸던 곳에서멀어진다 이미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 때 그 곳에서멀어져있다 이미셀 수 없는 먼질 남긴 그대 그 품에서셀...

빗줄기에 머리를 적시네 윤지수

빗줄기에 머리를 적시네우산 없는 거린 하얗게 물들고등줄기를 말리지 못할 열기만 남은외로운 나를 적시네메마르던 마음을 축이네함께 웃던 모습 술잔에 채우다무지개를 띄우기 힘든 사랑으로 남긴외로운 나를 적시네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아이같은 사랑을 했구나아아아아 아 아득한 시절 지나 우리그새 어른이 됐구나아아 - 아아아아 아아아아 우리아이같은 사랑을 했구나아아...

다시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윤지수

사랑을 말했던 그 자리에 있어도예전보다 아무렇지 않아마음을 다해서 그리워한 이별에시간들이 무뎌져 가나 봐조용히 흘러가는 시간들이저버렸던 꽃들을 피어나게 하고하나 둘 이파리가 물들어가 떨어지는 날이다시 찾아오면은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조용히 흘러가는 시간들이저버렸던 꽃들을 피어나게 하고하나 둘 이파리가 물들어가 떨어지는 날이다시 찾아오면은사랑을 말할 수 ...

어느 여름날 박상원 & 윤지수

8월의 어느 날, 11일일꺼야 아마 여름비가 꽤 많이 내리던 날 버슬타고 가다가 언뜻 보인 유리창에 창 밖 바람에 날리는 조그만 빗방울 하나 흐를뻔했었지 유리창 틈으로 자꾸만 조금씩 미끄러지는 너 쳐다봤어 흐르는 너를 계속 쳐다봤어 울고 있는 널 혹시 알고 있을지도 모를 나의 간절한 바램을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너라도 들어주었으면 좋...

그리운 계절 주현미

오지못할 님이라면 내가 갈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마음 밑고있어요 혼자남아 값는세월 그리움에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수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이에 피는 그리움 미운사람 그리워~하네 밎지못할 님이라면 미워할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마음 재가됩니다.

추억 권용욱

등록자: 자근詩人(이수) 2006.04.06 그언제였나 아름다웠던 지난시절에 그사람이여 꽃한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노래에 추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깊은어둠에 별빛 빛나던 약속 내 계절이여~ 내숨결이여~ 다시 돌아와 줄순없나요 그대~ 언제까지나 세월이가도록 그대는 초원의 아름다운 이름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가네~

성아의 이야기 백영규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사랑의 계절은 가고 한경애

또 다시 오지 않을 그날 생각하니 두 뺨 위에 눈물이 아름다운 기억을 지워버리려니 나도 몰래 눈물이 사랑의 기쁨은 계절따라 가고 나만 홀로 남았네 계절의 끝에서 다시 불러보는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오 나의 사랑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오 꿈의 계절이여 다시 돌아올 수 없을까 다시 한번 우리 사랑할 수 있다면 아름다히 아름다히 오늘의

추억 MR 권용욱

~~~~~~~~~~~~~~~~~~~~~~~~~~~~~~~ 그- ^언 제였나~ ^아름 다웠던~ ^지난- 시절에~ 그 ^사 람이여~ ^꽃 한 송이와~ 해^맑던 미소~ 잔잔히 -흐르던 -옛- ^노래의~ 추 억이여~ /꿈^이었을까~~ ^흘러만 -가네~ 깊은 어^둠의- ^별빛- 빛나~던 약속~ 내- 계절이여~~ 내- 숨결

어머니의 계절 김연자

내 맘이 지치고 힘이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서러울때만 그대를 찾는

이런 여자아이를 만나면 이경영

어울리는 그 애 그 애의 특징은 웃을때 콧잔등에 잔뜩 잔주름이 진다는 것입니다 하얗지는 않지만 까맣지도 않은 너무나도 평범한 피부를 가졌고 투명하고 맑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너무 어른같은 말을 할 줄 아는 아이여서 그 당돌함에 오히려 내가 당황하고 마는 웃음이 많지만 침묵할 땐 그 깊은 우수가 나를 가슴 저리게 만들었던 종잡을 수 없었던 아이 윤지수

성아의이야기 백영규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 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 울며 지나간단다 눈물 없이 떠나간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겨울바다에 쓸쓸하게 사라져가네

잊혀질 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잊혀질 그날까지 진시몬

홀로 있을까 이젠 날 바라보던 그 미소는 나만의 미소가 아닌데 지울수 없는 그리움에 그대 이름을 불러도 이젠 이별이 되어 떠나버린 그대는 타인일 뿐인데 하지만 추억 속에 그대는 항상 변함 없이 내 곁에 머물고 있어 언제나 그 날의 느낌은 나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기에 그대여 다시 돌아오지 않아도 난 추억 속에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 잊혀질

잊혀질 슬픔 박강성

돌아서 가는 날 붙잡지 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 또다시 보일것만 같아 이대로 떠나가 버리면 차라리 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가녀린 그대의 눈동자 그렇게 서글퍼 하지마 이별의 아픔이 서러워도 날 자꾸 울리진 마 세월이 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나 이대로 떠나면 그만~일 뿐 우울한 거리엔 비마져 내려오~~네

잊혀질 꿈 변하진

행여 그대 떠난다고 말하지 마라 버려진 채로 살아가는 건 자신 없으니~ 갈 때는 나 몰래 꿈인 듯 아닌 듯 이별을 모르게 가라 어차피 헤~어질 운명이면 그런 거라면~ 웃으며 그댈 보내주리 그냥 가슴에 잠시 머물다 스쳤다 하자~ 추억하나 남겼다 하자~ 꿈이라 생각 하면은 돼 눈뜨면 사라지는 꿈 눈감으면 나타나는 꿈 행여 그대 돌아온다 말하지 ...

잊혀질 때까지 클린치(Clinch)

거라고 그렇게 말하면 정말 다 없어질까 돌아서던 그대 뒷모습에 나는 눈물도 짜고 콧물도 짰지 언젠가 한번쯤 내 생각이 꼭 나겠지만 코 웃음 치며 날 웃어 넘기겠지만 어쩜 나도 그래야 하겠지만 후렴 repeat 브릿지) 사랑 사랑 사랑 그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Yeah 그 많았던 날들 그 많았던 추억 그 많은 얘기 그 많은 시간 잊혀질

처서 라포엠 (LA POEM)

붉게 물든 하늘 저 끝에는 가는 구름 길었던 여름 지나가누나 추억 내음 품은 비가 내 눈을 적시면 나 문득 떠올릴 테요 지나간 계절을 하늘 높아지고 푸른 잎들이 물들면 바람 부는 것처럼 고이 잊히려나 붉어지는 잎에는 지난 뜨거움의 흔적이 흘러가는 시간엔 울고 웃던 기억이 모든 것에 그대 아직 남아있지만 떠나는 계절이여, 그대 가는 길 위에 아직 지지 않은 한

어머니의 계절 정서주

내 맘이 지치고 힘이 든 날에 첫 번째로 찾는 그 이름 마치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잊고 사는 이름 서러울 때만 그대를 찾는 난 꽃이 아닌 못난 짐이요 그래도 나를 감싸주며 품어주는 계절이여 어머니 당신의 계절은 오늘도 흘러갑니다 미안해서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납니다 닳고 닳은 가슴 바라보니 눈물이

세월아 황선형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그대로인데 세월과 나 사이엔 보이지 않는 강이 흐르네 *세월아 우리들의 마음을 어디로 가지고 가니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우린 어떻게 하랴 조금씩 나이가 들어갈수록 떠난 사람이 그립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질듯 외로워라 사랑의 조그만 기억들이 모두 어제일 같은데 다시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꿈의 계절이여

잊혀지는... 잊혀질 시간들 이루마

Instrumental

잊혀지는… 잊혀질 시간들 이루마

Instrumental

잊혀질 수 없는 박재이

스치듯 지나가 스치듯 지나가 널 그리다 잠이 든다 추억 속에 그린 네 모습 내 모습 네 모습 날이 갈수록 추억은 머릿속을 뒤척이며 그땐 좋았었는데 날이 갈수록 습관은 마치 그림자와 같이 내 곁을 맴돈다 내 곁을 맴돈다 널 그리다 잠이 든다 추억 속에 그린 네 모습 내 모습 네 모습 그리워서 그리워서 아파온다 슬픈 외침이 아프게 들리네 함께 보낸 시간들이 내겐 잊혀질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러브 앤 팝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Love & Pop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사라질 모든 것과 잊혀질 기억

수사반장 자우림

배부른 유혹 그 뒤엔 검은 그림자가 너의 비밀을 알아 가려진 흔적 더러운 냄새가 나 뭔가 느낄 수 있어 차디찬 오늘도 할일없이 밤거리를 헤메여도 결국은 잊혀질 전설이 오늘도 할일없이 밤거리를 헤메여도 결국은 잊혀질 전설이 때늦은 후회 노모의 눈물마저도 말이 필요 없잖아 마지막 인사 가슴 저미는 멜로디 꿈이라 생각해 봐 잊혀질

022 - 하얀미소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040-하얀미소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 이진관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 아쉬움이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 그리움이남아요 @#@사랑의길이 ..이렇게도 .괴로운길이라면은.. 사랑을위해,,또다른인연은. 내진정갖지않으리~~~~~수많은세월이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그리움이남아요 ..그리움이남아요 ~

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 노래방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 아쉬움이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 그리움이남아요 사랑의길이 이렇게도 괴로운길이라면은 사랑을위해 또다른인연은 내진정갖지않으리 수많은세월이가 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너무나 그리움이남아요 그리움이남아요

A Song For 'S' (Remix Ver.) 아이엠어보이(I AM A BOY)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에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에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후회만 남았어" 지겹게도 뻔한 대답들은 변하질 않고 아무렇지 않게 쌓여가는 말들에 모두 비워내겠지 약속한

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Bb)-★ 이진관

이진관-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Bb)-★ 1절~~~○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위해 또다른 인연은 내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 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또 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이진관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나의 계절 이은미

오나의 계절이여 잔잔한 바람을 타고 이렇게 또 그사람에게 ...

또 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김지훈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또다른인연은갖지않으리 김지훈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 길이라면은 사랑을 위해 또 다른 인연은 내 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 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또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이진관

이진관- 또다른 인연은 갖지 않으리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 여인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움이 남아요 돌아서면 잊혀질 나의 사랑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사랑의 길이 이렇게도 괴로운길 이라면은 사랑을위해 또다른 인연은 내진정 갖지 않으리 수많은 세월이 가도 떠나가면 잊혀질 작은여인 이지만 보내기엔 너무나 그리움이 남아요

마지막이 될 이야기 조프 (JOPH)

열어둔 문틈 그 사이로 들려오던 그날도 내 마음을 거닐고선 또 돌아가네요 나를 남겨두고서 행복해지기를 바라 난 이제라도 그 곁에서만 무심하게 나를 밟았던 날들과 잊혀질 수만 있다면 난 행복해지기를 바라 난 이제라도 그 곁에서만 무심하게 나를 밟았던 날들과 잊혀질 수만 있다면 난 결국엔 혼자 남았죠 잊혀질 내 모습도 이렇게 끝이 나네요 다음 생엔 나를 사랑해

하얀미소 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하얀 미소 (cover.ver) 유강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얀 미소 유강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시는 검은 눈물 보이지 마라 이 밤이 가고 나면 당신도 나도 잊혀질 사람이니까 우리 이제 남이 되는 거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Interlude 김조한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흩어진 내 마음속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에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오늘이지만 난 잊고 싶지않아 그냥 그렇게 잊혀질 오늘같은 당신이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새벽은 아직 멀기만한데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난 잠을 잘 수가 없어 날이 밝으면 또 다시 잊혀질

눈을 감아줘요 코지앤노이지

난 걸어가고 있죠 이 텅 빈 거리에서 이제는 멀리 더 멀리 도망치고만 싶어서 이 밤이 지나도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눈을 감아줘요 잠시 보러 와줄래요 나를 꿈속에서 우린 잊혀질 수 있어요 눈을 감아줘요 잠시 보러 와줄래요 나를 꿈속에서 우린 잊혀질 수 있어요 눈을 감아줘요 잠시 보러 와줄래요 나를 꿈속에서 우린 잊혀질 수 있어요 눈을 감아

A Song For 'S' I Am A Boy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을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을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후회만 남았어"지겹게도 뻔한 대답들은 변하지 않고 아무렇지 않게 쌓여가는 말들에 모두 비워내겠지 약속한 것처럼 또 사라지는데

A Song For 'S' (Demo Ver.) I Am A Boy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에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이젠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사라지는 모든 추억에 담아 애써 감추려고 했던 모든 슬픈 얘기로 잊혀질 노래를 부르고 있어 "후회만 남았어" 지겹게도 뻔한 대답들은 변하질 않고 아무렇지 않게 쌓여가는 말들에 모두 비워내겠지 약속한 것처럼 또 사라지는데

blackbird nokdu

더 이상 말을 듣지 않아요 간신히 꿈틀대기만 해요 날기 위해 펼쳤던 부러진 두 날개로는 추락할 뿐이죠 그들은 내게 노래하래요 검은 새처럼 날아가래요 자유롭고 싶었던 건 아니었어요 내 비명에 메아린 없어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숨소리도 사라질 거예요 해가 뜨면 난 숨을 거예요 그렇게 난 잊혀질 거예요 잊혀질 거예요 잊혀질 거예요

쉽게 잊혀질 수 있도록 풍경

그대가 나를 떠나도 못잊을 추억이 있어 잊을수 없네 그대는 떠나가는데 이별은 두렵지 않아 하지만 미련때문에 눈물이 흘러 그대 떠나나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이였으면해 엇갈린 이별 슬퍼 말아야해 그렇게도 애타게 우리 사랑해서 떠나리 쉽게 잊혀질 수 있도록 미워했던 마음도 사랑이였으면해 엇갈린 이별 슬퍼 말아야해 그렇게도 애타게

메모리즈 계은숙

할 말이 너무도 많아 외로워 잠 못 드나 봐 빛 그 빛을 따라 걸어온 시간들인데 생각이 멈추질 않아 가슴이 뛰고 있나 봐 그 곳 그 곳에 있던 추억이 전부였는데 어둠에서 굳어져 별이 된 걸까 바람 부는 언덕에 꽃이 된 걸까 내 마음을 누군가 가져 가버려 내 사랑을 누군가 훔쳐 가버려 잊혀질 기억 기억 기억 잊혀질 기억 잊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