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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애인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 윤성희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긴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한 세상속에서

애인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애인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 윤성희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긴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한 세상속에서

애인 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 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 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 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 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할까 여름 수목원 가을에는 춘천 여행 그렇게 가슴 설레...

애인 하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윤종신

신문을 펴면 괜찮다는 영화들이 그렇게 가득 하지만 혼자는 왠지 쑥스러 전화를 걸어 친구에게 얘길 하지 하지만 늘 같은 대답 그 애와 보기로 했어 주말 그냥 보내기 아쉬워 따라간 친구의 데이트엔 뭔지 눈치만 보는 두 사람 야릇한 소외감에 어색한 순간들이 연인들 가득찬 세상속에서 그대도 나처럼 외로워할까 여름 수목원 가을에는 춘천 여행 그렇게 가슴 설레...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윤종신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윤종신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버려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윤종신

버려진 사람들은 보통 힘 가지곤 벅찰 거예요 아무 일 없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Chapter Ⅱ 일탈(逸脫) 윤종신

윤종신 - 8집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2000년도에 발매된 윤종신 8집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4단계로 구분되어져 있는데.. 2단계 도입부를 암시하는 트랙입니다... Chapter 2 미치고 싶을땐....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미소 윤종신

미소 - 이영주 작사 성지훈 작곡 불어오는 겨울 찬바람에 내 얼어붙은 마음 움켜쥐고 겨울비 오는 거릴 홀로 난 걷네 멀리 떠난 너를 볼 순 없어 내 기억속에 남은 너의 미소 그 미소속엔 이젠 안녕 그 말뿐 난 잃어 버린 작은 그대위해 난 갈 수 없는 너의 앞길 위해 그날의 미소만 기억하겠지 코러스: 성지훈

Training Day 윤종신

널 만나는 날엔 나의 준비 얼마나 분주한지 한치의 오차 없는 치밀함과 완벽한 깔끔한 코디네이션 널 사랑하는 걸 어떻게 드라마틱 나 보여줄지 어느 각도의 얼굴 괜찮은지 거울 앞 내 모습 처음 보는 진지함 사랑은 어느새 퍼져버린 중독 너만을 위한 내 끝없는 달콤한 Oh training day 널 향해 걷는 나 어디 하나 흐트러진데 없어

WHY 윤종신

그렇게 사랑해도 지독하게 아껴도 떠나가는 사람 잡을 수 있는 용기 없는 나 조금만 네게 물을게 Why Why 날 버릴 수 밖에 없었니 날 위해서 그런 거라고 어리석은 대답은 하지마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이토록 서럽게 흘러내리는 거야 (2.

Why 윤종신

그렇게 사랑해도 지독하게 아껴도 떠나가는 사람 잡을 수 있는 용기 없는 나 조금만 네게 물을게 Why Why 날 버릴 수 밖에 없었니 날위해 그런 거라고 어리석은 대답은 하지마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이토록 서럽게 흘러내리는 거야(2.온 종일 가슴이 막힌 듯한 나에게)

내리막길 윤종신

숨을 버텨 줬던 우리 꿈은 이룬 걸까 이룬 줄도 모른 채로 마냥 오르기만 한건 아닐까 이제 남은 길이 보여 오르는 사람들이 더 부러운 건 굳게 서로 잡은 손 자 내려가자 터벅터벅 완만하고 길었으면 오르던 추억 하나하나 떠올라 고마워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걸 오오오오 부디 가파르지 않았으면 결국은 도착하는 곳 우리 못 한 얘기 하나도 없도록 함께해 준 그댈 위해

상상 윤종신

만날 수 있는 곳 니가 날 사랑해서 안달하는 곳 떠나기 너무 싫어도 정신 차리면 이미 떠난 곳 우린 눈싸움 하다 뙤약볕 해변가에 선탠을 하지 너는 날 떠나지 않아 그 속엔 끊임없는 성공 꿈하곤 달라서 내 맘이 가는 대로 하나 둘 이뤄가는 내 병적인 사랑얘기 니 얼굴은 잡티 하나 없이 현실 보다 더 훨 예뻐지는 드라마 니 목소리 날 위해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내꿈 그대 안에 윤종신

무의미 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위의 모든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때까지 새로운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우 그대 내게 그렇듯이 뜻대로 산다는건 어~려운 걸까 내게만 그런걸까

여자 없는 윤종신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너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 할까 열린 창틈 바...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윤종신

~~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윤종신

~~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 건 아니였는데~~ 묻어 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 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 봐~~ 이젠 바래진~ 추억 되겠지만 하나 둘 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흐려진 얼굴만 남을까~ 아니야~ 내게 다시 돌아올 날 위해

여자 없는 남자들 윤종신

?덮어 놓은 전화기 속 소리 없이 새어 나온 그 빛은 날 속삭이네 궁금하지 않아 왠지 모르겠어 전화기에 눌린 빛은 답답한 듯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아서 너 같아서 나 같아서 네가 없어 한순간부터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어 그 이유를 왠지 말할 것 같아 가도 있어 언제 어디나 얼룩들처럼 사방에 번져 있어 아직도 그 흐르던 멜로디 여전히 좋아 할까 열린 창틈 ...

친구와 연인 윤종신

넌 언제나 내게 잃어버리긴 싫다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유혹하듯 얘기하면서도 이리 저리 재는 건지 자존심 인지 힘들 때 생각나는 친구 이상은 아니라 하네 예쁘장한 얼굴 귀엽게 웃는 그 모습에 널 떠나지 못할 거라 생각하는 그대 안쓰러워 가끔씩은 다그치고 가끔은 달래 보아도 이젠 내가 지쳐 그대를 떠날 수밖에 없어요 그댈 위해 버린 시간들을 이젠 다시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윤종신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이젠 더 이상 잊으려는걸 포기해 버린 나의 H에게)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묻어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봐 이젠 바래진 추억되겠지만 하나둘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윤종신

내게 다시 돌아올 날위해 - 윤종신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이젠 더 이상 잊으려는걸 포기해 버린 나의 H에게) 너에게는 솔직했던 만큼 내게 남은 하지 못한 말 아끼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묻어두려고도 한건 아닌데 뒤돌아봐 우리 걸었던 길 그 길가에 떨어져있는 슬픔보다 많은 웃음 바라봐 이젠 바래진 추억되겠지만 하나둘씩 지워진 사람들처럼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 가는 모습을 나를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 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속의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 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줄 수 있니 이젠 대답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 있니

검은 리본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날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수 없지만 어디에서 날 보고 있니

검은 리본 속의 너 윤종신

왜 말을 못했니 점점 야위어 지쳐가는 이유를 날 위해 숨겼겠지만 나는 그만큼 아픈걸저 사진 속의 넌 이젠 편한 듯 미소짓고 있지만 내 가슴 속에 남은 넌 긴 한숨만 남겼네 넌 습관처럼 내게 말했지 나와 하고픈 일이 많다고 그 중에 많은 것들을 난 미뤄버렸지 그리 어렵지 않았었는데 나를 용서해 줄 수 있니 이젠 대답 들을

제3자 (With ONEO) 윤종신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니 곁에 마치 버스 손잡이처럼 손을 뻗을 거리에 난 Just a man around you 난 가끔 널 찍어 그때가 난 참 좋아 렌즈 속에선 난 Subway 내 앞에 넌 세상 편하다 가끔은 없는 사람인 줄 속 맘을 막 털어놓네 제3자 입장에서 내 생각 묻네 나는 제3자 너의 제3자 너의 작품 절대 들어갈 순 없는 걸 나는 관찰자 너를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우에게 (with 015B) 윤종신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히 살아가잖아 이젠 궁금해하지마 이미 남이 되 버린걸 너만을 걱정하렴 먼훗날 어렴풋이 기억날 때면 지금 너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해야 해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愚 에게(우에게) 윤종신

너보다 더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히 살아가잖아 이젠 궁금해하지마 이미 남이 되 버린걸 너만을 걱정하렴 먼훗날 어렴풋이 기억날 때면 지금 너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해야 해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우(愚)에게 윤종신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愚에게 윤종신

먼 훗날 어렴풋이 기억날 때면 지금 너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해야해 네가 사랑한 사람 위해

은 에게 윤종신

그댈 위한 사람들께 넌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히 살아가잖아 이젠 궁금해하지마 이미 남이 되 버린걸 너만을 걱정하렴 먼훗날 어렴풋이 기억날 때면 지금 너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해야 해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우(愚)에게 (Feat. 015B) 윤종신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우에게 윤종신

우리가 있잖니 아무 일도 하지 못해 헤메이는 바보를 걱정하는 긴 시간 함께 한 우리가 있잖아 세상 속의 많은 이들 아픈 기억 묻어 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태연히 살아가잖아 이젠 궁금해하지마 이미 남이 되 버린걸 너만을 걱정하렴 먼훗날 어렴풋이 기억날 때면 지금 너의 선택에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해야 해 니가 사랑한 사람 위해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내 꿈, 그대 안에 윤종신

내 꿈, 그대 안에 - 윤성희 작사 신재홍 작곡 신재홍 편곡 무의미하다고만 느껴졌지 주의의 모든 것들 잠을 깨어나 잠들 때까지 새로운 건 없었어 내가 품었던 꿈들과 설레임 조금씩 무너지는 느낌뿐 사람들은 아마 그래서 사랑을 하나봐 작은 위로를 위해 서로의 숨결로 꿈의 빈 자릴 채워주고 더욱 소중한걸 느끼게 하지 그대 내게 그렇듯이

지친 하루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지친 하루 [ft곽진언&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 하루 (With 곽진언 & 김필)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2015.1/16 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