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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못난이 윤종신

누가 예쁜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있지 그녀만이 가진

내 사랑 못난이 윤종신

밤바바바바바..... 누가 예쁜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모두가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좋다하지 그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 있는 내게 소갤받으러 나오라며 내안에 그녀를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 그녀만이 가진 ...

내 사랑 못난이 윤종신

누가 예쁜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 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있지 그녀만이 가진

내사랑 못난이 윤종신

1.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 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 그녀만이 가진

내사랑 못난이 윤종신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 그녀만이 가진

매화는 못난이 윤종신

누가 예쁜 여자를 마다해 남자라면 누구나 바라지 거리엔 모두 연예인들뿐 미인들 가득한 세상이야 * 하지만 나에겐 누구나 말리는 못생긴 여자친구 하나있지 친구들은 그녀에게 첫인사로 인상좋다하지 그 후에도 친구들은 뻔히 여자친구 있는 내게 소갤 받으러 나오라며 안의 그녈 무시하면서 말을 하지 ** 하지만 아무도 모르고 있지 그녀만이 가진

내사랑 못난이 ^ 윤종신

내사랑 못난이 윤종신 1.

못난이 두리 싱어즈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니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트려 니가 잘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그래 너처럼 모질지 못해서 너때문에

못난이 홍경민

[홍경민 - 못난이]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사랑...

못난이 두리싱어즈

[두리싱어즈 - 못난이]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사랑...

못난이... 홍경민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니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못난이 K-Pop Club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 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뜨려 네가 잘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그래 너처럼 모질지 못해서

못난이 케이팝 클럽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 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뜨려 네가 잘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그래 너처럼 모질지 못해서 너때문에 다른 사랑

못난이 Doori Singers

불쑥 내가 전화해서 너도 많이 놀랐지 걱정하지마 돌아오라는 말 안해 그날처럼 비가 내려서 초라하게 술에 취해서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사랑 사랑 이름만 불러도 눈물 부터 나 씩씩하게 너를 잊어왔었는데 아직은 힘든가봐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왜 날 버려 니가 어떻게 날 망가뜨려 네가 잘지내냐고 건강하냐고 난 여전히 못그래 너처럼 모질지 못해서 너때문에 다른 사랑

못난이 박상민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 봅니다 왜 이렇게 저사람 예쁜걸까요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질수록 그대 향한 마음도 따라 갑니다 이젠 혼자 티비도 보고 밥도 혼자 먹어야 겠죠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이젠 모두 몫인가요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못난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못난이 청안

아무데서나 그립고 아무때나 아프고 손쓸 틈도 없이 눈물이 흘러 아마 맘 어딘가 탈이 난 건가봐 모두다 니가 없이 혼자라 그런가봐 억지 스럽게 떠들고 소리내어 웃다가 문득 주저않듯 목이 메어와 니가 가진 모든것이 내것이 아닌걸 생각도 긴 하루도 너만 따라 가는걸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나라는 사람은 너 아니면 너 아니면 숨하나 제대로

못난이 사랑 성환

눈길 한번 손짓 한번 뭐가 그리 어렵던가요 말 한마디 인사 한번 그렇게도 어렵던가요 당신곁에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그렇게도 부족했던가 못난이도 사랑할래요 당신의 멋진 남자 되고싶은데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을 그댄 정녕 받아줄 수 없나요 당신곁에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그렇게도 부족했던가 못난이도 사랑할래요 당신의 멋진 남자 되고싶은데 그대만을 사랑하는 맘을

못난이 FT 아일랜드

늘 이기적인 사랑에 수많은 사람들과 Bye Bye 늘 하기보다는 받기만 했던 고집불통 난 난 그래 사랑이 뭔지 지 하나부터 열까지 날 변하게 했지 너만이 날 변하게 했지 Day by day 꿈에도 너만 보이고 Day by day 꿈에도 너만 부르고 Day by day 꿈에도 너만 사랑해 Day by day 나는야 못난이 너에게 빠진 난 못난이

첫 이별 그날 밤 윤종신

멍하니 아무 일도 할 일이 없어 이게 이별인 거니 전화기 가득 찬 너와의 메시지만 한참 읽다 읽다 너의 목소리 마치 들린 것 같아 주위를 둘러보면 방엔 온통 너와의 추억투성이 이제야 눈물이 수고했어 사랑 고생했지 나의 사랑 우리 이별을 고민했던 밤 서로를 위한 이별이라고 사랑했단 너의 말을 믿을게 혹시 너무 궁금해 혹시

꿈을 잃는 사람 윤종신

믿어 달라고 달라질거라고 아무리 설득해봐도 나를 보는건 그냥 나 살아온 그렇고 그런 인간일 뿐 머리 속 머가 있는지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 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 눈물도 흘릴줄 알아 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 꿈을 잃은 사랑 머리 속 머가 있는지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못난이 악동뮤지션

못나지 않아 아니 못나도 좋아 난 네 자체 네 모든게 좋은 걸 눈에 이쁘면 됐지 다른 애들이 널 놀리면 혼내줄게 너 어쩜 그리 못났니 너 어쩜 그걸 못하니 툭하면 널 못난이라고 부르는데 너 혹시 이 사실 아니 어? 혹시 알고 있었니 난 니가 이때껏 본 여자중 제일 이뻐~ 내가 널 좋아한... 말은 널 좋아한...

말꼬리 (Feat. 정준일 Of 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말꼬리 (feat. 정준일 - 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말꼬리 (Featuring 정준일-MATE)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말꼬리 윤종신

비는 오고 너는 가려 하고 마음 눅눅하게 잠기고 낡은 흑백영화 한 장면처럼 말은 자꾸 끊기고 사랑한 만큼 힘들었다고 사랑하기에 날 보낸다고 말도 안 되는 그 이별 핑계에 나의 대답을 원하니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목소리뿐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Lucy 윤종신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 유난히 부드럽던 그 속삭임 편안하게 나를 잠들게 해주던 잊으려 잊으려했던 사랑 아직도 눈가는 젖어 있는지 유난히 눈물 많았던 찾아 봐도 한 번을 만날 수 없는 기억의 주인인데 느끼려 느끼려고 애를 써봐도 남는 건 더한 그리움 불러도 불러봐도 돌아오는 건 허전한 목소리뿐 사랑 흘러갈 곳 어디에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7분전 윤종신

7분전 - 윤종신 작사 정석원 작곡 재떨이엔 담배만이 가득히 쌓여 빈 커피잔 바라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가슴 떨려오네 흐트러진 머리칼을 매만지며 그녀모습 떠올려보네 한두사람 문열때마다 마음 떨려오네 아기처럼 귀여웁게 웃음짓는 얼굴일까 자꾸자꾸 그녀 모습 떠오르는데 고개숙여 말도 없이 미소짓는 얼굴일까 벽걸이 시계만 바라보네

지친하루 (With 곽진언, 김필) 윤종신/윤종신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꿈은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못난이 크레파스

두꺼운 안경 쓰는게 좋아 왠지 폼 나잖아 모범생 같잖아 눈엔 정말 멋있어 좋아 날 편안하게 만드니까 고마워 잘해줘서 모든게 싫지가 않아 하지만 우린 젤 친한 친구야 참 아쉬워 외모 보다 맘이 예쁜 공주라고 세상 속에서 우리가 중심이라 말해준 한 사람 나는 못난이 너도 못난이 눈앞에 두고 다른 사랑을 찾지 너도 알잖아 우리 잘 어울린다는

못나고 못난 윤종신

다 모여 한잔 하는 밤 그때 얘기하며 왜 그리 아팠는지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행복을 바라는 모습이 그게 뭐냐고 실패한 사랑 잔에 채운 채 나를 꾸미면 또 하나의 밤이 가 혹시라도 너에게 들리기를 바란 듯 사랑했다고 보고 싶다고 만취 탓으로 돌리는 못난 사람 그 추억 속에 멜로디 취하면 부르지 두 눈 꼭 감은 채 아직도 잘 부르진 못해 니가

못난이

오늘도 그댄 슬픈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죠 내가 그댈 슬프게 한 것처럼 그대와 함께인 나를 꿈꾸지만 그 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마저 슬퍼보이잖아요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 못난 내가 그댈 원하죠 이러면 안된다고 수없이 날 말리고 다짐해봐도 I fall in love my

못난이

오늘도 그댄 슬픈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죠 내가 그댈 슬프게 한 것처럼 그대와 함께인 나를 꿈꾸지만 그 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 마져 슬퍼 보이잖아요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 못난 내가 그댈 원하죠 이러면 안 된다고 수없이 날 말리고 다짐해봐도 I fall in love my

못난이 Cool

오늘도 그댄 슬픈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죠 내가 그댈 슬프게 한 것처럼 그대와 함께인 나를 꿈꾸지만 그 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 마져 슬퍼 보이잖아요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 못난 내가 그댈 원하죠 이러면 안 된다고 수없이 날 말리고 다짐해봐도 I fall in love my precious

못난이 쿨(COOL)

오늘도 그댄 슬픈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죠 내가 그댈 슬프게 한 것처럼 그대와 함께인 나를 꿈꾸지만 그 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 마져 슬퍼 보이잖아요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 못난 내가 그댈 원하죠 이러면 안 된다고 수없이 날 말리고 다짐해봐도 I fall in love my precious

못난이 쿨 (COOL)

오늘도 그댄 슬픈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죠 내가 그댈 슬프게 한 것처럼 그대와 함께인 나를 꿈꾸지만 그 속에 있는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그대마저 슬퍼보이잖아요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 못난 내가 그댈 원하죠 이러면 안된다고 수없이 날 말리고 다짐해봐도 I fall in love my precious love 이토록 나를

다중인격 윤종신

널 뺏기는 게 싫었어 나만 바라봤음 했어 미칠 듯 집착했어 마음이 세상 제일 중요했어 널 반하게 하는 일은 서슴치 않고 뭐든 했지 누가 널 바라보는 꼴을 도저히 난 참을 수가 없었었지 서로에게 적응된 채로 어느새 우린 더 깊어졌지 익숙해진 너를 보며 난 습관처럼 사랑을 지껄였지 그런 것도 잠시 뿐인 걸 그 사랑 마저 들을 수 없었지 알다시피 그렇게 끝나는

몇년이 흘러 윤종신

네 모습이 살아 숨쉬고 있는 모습 시간 속에서 점점 변해가네 헤어진지도 벌서 몇년이 흘러 이제는 너의 웃음도 부서져만 가는 우리 사이 언제나 기울어진 사랑 아무 일 없듯 서로 멀어졌지만 수 많았던 날 속에 단 한 번도 없었어 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 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 만날 그 날 까지 날 잊지 말아줘

끝 무렵 윤종신

다 왔나 봐 끝이 보여 엇갈린 감정의 숫자가 자꾸 늘어가 굳이 서로 바로 잡으려 하지 않아 흘러가는 걸 방치하잖아 되돌리지 않고 어떡할까 뭐가 좋을까 이쯤에선 한번 크게 다퉈야 좋은 핑계가 될 텐데 그러기엔 많이 식어버린 우리 사랑은 그 어떤 일도 일으키기 귀찮아 참 못된 사랑 아프기는 싫어서 그냥 덮어두면 무뎌질까 봐 좋을

못난이 배하민

꾸며진 마음 거창한 말들 익숙한 이야기 귀에 익은 멜로디 너와 날 아는 많은 사람들 안줏거리가 된 우리의 나날들 나는 너를 이용해 음악을 만들고 부풀려진 감정에 취하고 못남을 감추려 널 깎아내리고 어리고 제멋대로였던 난 지금도 단 하나 변한 게 없구나 여전히 네게 난 자격 없는 사람 다른 누군가의 이야기 위에 덮어쓰여져 버린 노래의 주인공 너를 위해 몇

나만의 사랑 윤종신

나만의 사랑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진한 꽃내음처럼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내마음 속 깊이 아련히 스며드네 내게 멀어지지 말아 그대 뒷모습 보이지 말아 내가슴 포근해지도록 항상 머물러줘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 코러스: 정석원, 성지훈, 윤종신

나만의 사랑 윤종신

나만의 사랑 - 윤종신 작사 윤종신 작곡 진한 꽃내음처럼 달콤한 그대의 속삭임 내마음 속 깊이 아련히 스며드네 내게 멀어지지 말아 그대 뒷모습 보이지 말아 내가슴 포근해지도록 항상 머물러줘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누구도 뺏을 순 없어 넌 나만의 나만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 코러스: 정석원, 성지훈, 윤종신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처음 만날때 처럼II 윤종신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 했지~~ 서로의 얼굴만 보면서~ 말없이도 사랑 느끼~지 이젠 날이 갈수록 그 꿈은~ 희미해지네~~ 서로의 따뜻했던 그얼굴 더이상 찾을수 없~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모든걸 네게 주고싶은 내맘 찾고싶어~ 처음 만난 그때처럼 가슴속에 꽉 차버린 너의 모습 찾고싶어~ 항상 시작할때엔 단꿈에~ 잠기곤했지

못난이 천단비

익숙한 길을 걸으며 한참 동안 생각했었어 지난날 우리의 이별을 낯선 얼굴을 하곤 차가워진 목소리로 나에게 담담하게 말했었잖아 알아 떠난단 네 마음 다 너무 잘 알아 힘들었던 거잖아 난 외면하려 했을 뿐 자꾸만 둘러대던 그때 모습 이제서야 후회되는데 사실은 난 말이야 네가 없는 날이 두려워 못쓰게 된 맘이 괴로워 조금 더

못난이 슈가

낯선 걸까요 어제는 마지막으로 나 그대 생각하고 많이 울었었죠 언제나 꿈꾸던 그대와 나의 현실은 왜이렇게도 틀린걸까요 이제는 내가 그대 보내요 가슴 아프지만 그댄 아주 멀리 있는걸요 알 수가 없겠죠 말 한적 없으니까 날 다시는 안볼까봐 용기가 없었죠 안녕 이란 말도 못하죠 나 혼자 만들었었던 사랑이니까.. 2)〃

느낌Good 윤종신

현관문 나설 때 찬바람 코끝을 시큰하게 버스정류장 전철역 올린 코트깃 둘둘 말린 목도리 위의 눈 뭔갈 기대해 여전히 차가운 시작 왠지 이번엔 느낌Good 바라던 그 사람이 나에게 올 것만 같아 왠지 이번엔 느낌Good 엉켰던 그 고민이 술술 풀릴 것만 같아서 이제야 차례 같아서 다가오는 계절엔 추억을 만들겠어 다가오는 사람에겐 진심을 다가오는

Annie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Annie (애니) 윤종신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에요 말하지 못했던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 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