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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불루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할머니 BLUES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가 아주 어렸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들으며 컸지 무릎 베고 기다리면 졸리 우신 할머니는 두 눈을 비비시며 하품 하시네 너무 많이 들어서 다 아는 얘기지만 한번 더 듣고 싶네 B 내가 조금 자랐을 땐 할머니 옛날 얘기를 듣지 않았지 얘기를 하시면은 내가 먼저 말했지 " 할머니 그 얘기는 다 알아요

꽃배 불루스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몸을 적셔오는데 멍들은 이상처 어떻게 달래야하나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몸을 적셔오는데 멍들은 이상처 어떻게 달래야하나 아아아아아 아 블루스 꽃배블루스 (2번)

누구 없소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 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

어떤하루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하루종일 기대앉자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만 쳐다보며 식어가는 술도 한잔 마셨지 요즘 세상 좋다는데 나는 이다지도 할 일 없고 왜 이리도 어지러워 담배조차 피울수도 없네 달려가고 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 싶네 같이 얘기 좀 하게 B 어느 Cafe 인가 괜히 들어가서 약속이나 있는 듯이 이리저리 바라보며 사람들만...

태양아씨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아름다웠니? 난 아름다웠어 행복했었니? 난 행복했었어 그 거릴 지날 때면 널 생각해 태양과 함께 나를 보며 걸어오던 모습 그 빛이 내 심장에 박혀버려 이제는 뺄 수도 없어 B 잊기로 했니? 난 모두 기억해 약속을 잊었니? 난 매일 기다려 아침에 눈을 뜨면 희미해진 네 모습 낙인처럼 마음에 새겨 많은 그 후회스런 나날들...

김치 RAG 윤명운

김치 RAG -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사람들아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 노래는 나의 얘기 우리들 얘기 끝도 없이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런 얘기들은 너무 많아 내가 하는 이 노랜 김치 RAG B 저기 가는 서양사람 키도 크지 그 옆을 지나가는 아가씨들 뭐가 좋은지 자꾸만 웃어 한동안 바라보다

아침 기다리며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달빛이 그려 놓은 나의 그림자마저 무정한 먹구름이 지워 버리고 뉘 집 아이 우는 듯한 소리 들리는 그런 한없이 취할 듯한 밤에 기나긴 한나절을 견디지 못해 밤이면 한숨짓는 부엉이 같이 내일에 기대되는 많은 일들을 하나 둘 생각하며 잠자리에 든다 이젠 편안하게 아침 기다리며 잠을 자고 싶어 이젠 자유롭게 아름다운 곳에 ...

명운이의 BLUES 윤명운

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나 어릴 적 그 시절엔 세상은 참 신비했어 하늘 끝을 생각하며 알 수 없는 눈물 흘렸었네 그 소녀는 나를 불러 친구라고 얘기 했지 그 손을 잡고 가슴 뛰던 그 시절에 이젠 그리워져 나의 지난시절 가슴깊이 남아 있어 메마른 내 얼굴 어루만져 위로하네 B 검은 옷에 허연머리 학교 가던 그 시절에 아 난 몰라 알 수 없을 책...

김치 레그 윤명운

김치 RAG -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사람들아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 노래는 나의 얘기 우리들 얘기 끝도 없이 사랑하고 헤어지는 그런 얘기들은 너무 많아 내가 하는 이 노랜 김치 RAG B 저기 가는 서양사람 키도 크지 그 옆을 지나가는 아가씨들 뭐가 좋은지 자꾸만 웃어 한동안 바라보다

내 모습 본 적 있소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예전 내 모습 그대로 예전 내 마음 그대론데 사람들은 날보고 변했다며 아쉬워 해 예전 내 정말 모습 본 적 있어? B 이젠 그만 잊을래 눈에 자꾸 눈물 고여 이젠 그만 찾을래 가슴만 답답하니 진실이란 마음 내가 간직했으니까 C 어느 바람 불어와 내 머리카락 흩날리고 많은 길을 걸어와 내 다리는 피곤해도 그 세월들을 ...

이렇게 태어났다 윤명운

작사:윤명운 작곡:윤명운 A 한참동안 바라보다 길거리를 다시 나서보면 바보 같은 웃음 지며 내 모습을 그들은 바라본다 하루를 몇 번씩 포기하고 오랜만에 보는 해님 " 안녕? " 내게 주는 따스함 이 간지럽게 알려주네 " 너는 이렇게도 자유롭게 태어났단다 " B 오랜만에 걷는 걸음 습관처럼 나를 부축이네 예쁜 여인 겁먹은 듯 두 눈에 힘을 주고 나...

내 모습 본 적 있소(WHEN ZZ TOP MET ELMORE JAMES) 윤명운

A 예전 내 모습 그대로 예전 내 마음 그대론데 사람들은 날보고 변했다며 아쉬워 해 예전 내 정말 모습 본 적 있어? B 이젠 그만 잊을래 눈에 자꾸 눈물 고여 이젠 그만 찾을래 가슴만 답답하니 진실이란 마음 내가 간직했으니까 C 어느 바람 불어와 내 머리카락 흩날리고 많은 길을 걸어와 내 다리는 피곤해도 그 세월들을 밟아가며 얘기할래 D ...

내 모습 본 적 있소 윤명운

예전 내 모습 그대로 예전 내 마음 그대론데 사람들은 날 보고 변했다며 아쉬워 해 예전 내 정말 모습 본적 있어? 이젠 그만 잊을래 눈에 자꾸 눈물 고여 이젠 그만 찾을래 가슴만 답답하니 진실어린 마음 내가 간직했으니까 어느 바람 불어와 내 머리카락 흩날리고 많은 길을 걸어와 내 다리는 피곤해도 세월들을 밟아가며 얘기할래 세상 어느곳에 날 기다리며 ...

내 모습 본 적 있소 윤명운

예전 내 모습 그대로 예전 내 마음 그대론데 사람들은 날 보고 변했다며 아쉬워 해 예전 내 정말 모습 본적 있어? 이젠 그만 잊을래 눈에 자꾸 눈물 고여 이젠 그만 찾을래 가슴만 답답하니 진실어린 마음 내가 간직했으니까 어느 바람 불어와 내 머리카락 흩날리고 많은 길을 걸어와 내 다리는 피곤해도 세월들을 밟아가며 얘기할래 세상 어느곳에 날 기다리며 ...

내모습 본적 있소? (When Zz Top Met Elmore James) 윤명운

A.예전 내모습 그대론데 사람들은 날보고 변했다며 아쉬워 해 예전 내 정말 모습 본적 있어? B.이젠 그만 잊을래 눈에 자꾸 눈물 고여 이젠 그만 찾을래 가슴만 답답하니 진실 어린 마음 내가 간직했으니까 C.어느 바람 불어와 내 머리카락 흩날리고 많은 길을 걸어와 내 다리는 피곤해도 그 세월들을 밟아가며 얘기할래 D.세상 어느곳에 날 기다리며 편안함...

어떤 하루 윤명운

하루 종일 기대 앉아 길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만 쳐다보며 식어가는 술도 한 잔 마셨지 요즘 세상 좋다는데 나는 이다지도 할 일 없고 왜 이리도 어지러워 담배조차 피울 수가 없네 달려가고 싶네 누구라도 만나야지 달려가고 싶네 같이 얘기 좀 하게 어느 다방인가 괜히 들어가서 약속이나 있는 듯이 이리저리 바라보며 사람들만 쳐다봤지 예쁜 여자 많다는데 ...

김치Rag 윤명운

1. 내 얘기 좀 들어봐요 사람들아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 노래는 나의 얘기우리들 얘기 끝도 없이 사랑하고 헤어지는그런 얘기들은 너무 많아 내가하는 이 노랜" 김치 RAG "2. 저기가는 서양사람 키도크지 그 옆을지나가는 아가씨들 뭐가 좋은지 자꾸만 웃어한동안 바라보다 이 'MELODY'가 떠올라서 불러봤어 내가 하는 이 노랜 " 김치 RAG "3. 내...

배반의 부르스 현철

불루스 슬피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 가버린 그대가 너무 미워라 불빛이여 사라져라 젖어가는 눈시울을 감출수 있게 눈물을 감출수 있게 사나이 목숨걸고 사랑했던 여자 영원히 잊을수 없네 불루스 슬피우는 카페에 앉아 삼키는 고독의 술잔 사랑을 배반하고 떠나가 버린 그대는 알지 못하네 불빛이여 사라져라 흐느끼는 내모슴을

Voodoo River ♪하슬라♪ Moon Martin

미국출신의 불루스 락커라는 문 마틴... 저두요~~~저도 이곡 무지 좋아해요.. 일단 음색이 너무 섹쉬하고 이곡 리듬이...아주 좋지요.. 이곡 자주 듣는데....다른 곡들도 이런 분위기라면 저도 무조건 구해봐야 겟네요.. 도브님..출근 잘하셨지요?

할머니 브로콜리 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할머니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수놓으신 비단이불에 붉은 창문에 금새 자라고 (새들은)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할머니 아임파인땡큐

나는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는데 당신은 왜 그렇게 야위었나요 나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을 보면 눈물이 나요 장가가지도 않았잖아 사랑한단 말도 한번 듣지 못했잖아 그런데 벌써 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만들지 못하면 내가 가진 미안함은 어떻게 해 아직도 방 한구석 남아 있는 당신 옷을 치우지 못했는데 주방엔 당신 수저 한 벌 아직 반짝이고 있...

할머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무얼 하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 혼자 어디가세요 할머니가 내놓으신 붉은 창문에 꽃봉우리 비가 좋아서 금새 자라고 새들은 너도나도 지저귀네요 시간이 흐른다고 노래하네요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 뚜 뚜루 뚜뚜뚜 뚜 뚜루 뚜뚜 할머니 창밖으로 무얼 보세요 할머니 하루종일

할머니 다빈크(Davink)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할머니 브로콜리너마저

?마흔네 살 되던 해에 우리 어머닐 낳으신 나의 할머니는 갓난 엄마를 안고 아이고 야야 내가 니가 시집가는거나 보고 가겠나 하셨다는데 어제는 내 두 손을 잡으시면서 이제는 니가 이래 많이 컸는데 내가 언제까지 살라 카는지 하시네요 내 잡은 손을 놓지도 못하면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나요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없던 일이 되나요 수많은 세...

할머니 김종호

어린시절 노는 것이 좋았어 친구들과 개구리를 잡으며 한참 동안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땅거미가 짙어져 갔었지 지난 달력 모으셨던 할머니 나를 위해 모아 두셨던거야 달력 뒤에 글을 쓰고 공부하라고 큰 달력을 한 장씩 주셨지 그때는 그게 너무도 싫었지 한 장을 모두 채우라고 하셨어 그 큰 달력을 모두 채워야 친구들과 나가서 놀 수 있었거든 나는 달력 뒤를 가득채웠지

할머니 DAVINK (다빈크)

혹시 불편할까 괜히 엄마를 찾을까 두근두근대며 머릴 맞대고 내 뺨을 비비며 안쓰러운 눈물 삭이고 푹 잠든 내 이름 속삭일 때 난 그 목소리에 그 소매를 꼭 잡고서 엄마 올 때까진 있어달라고 그 맘을 모른 채 괜히 짜증만 부리며 칭얼대기만 했네 할머니 너무 힘겨울 땐 잠시 날 놔도 돼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 걸 할머니 내가 얼른 키가

할머니 안병근

비가 추적추적 오던날 우산을 학교에서 잊어 버리고 엄마한테 혼날 생각만 머리속을 채우고 어떤 핑계를 말해야 할까 그냥 집에 가기 싫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생각해보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치마자락뒤에서 마냥 신나서 저절로 웃고 우리 할머니뒤에 있으면 모든지 용서가 돼고 불안함은 눈 녹듯 사라지고 할머니 잘지내시나요 할머니 제 생각나나요 할머니 지금 웃나요 행복한가요

할머니 정준

매일 밤 집에 오는 길목에 야채를 파시는 할머니가 있죠 아무도 안 사 가는 야채들을 내가 대신 좀 팔아주고 싶구나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아, 할머니 손이 다 부르터 정말 아파 보여요 이제 집으로 가요 나는 집에 갈 수 없단다 나만 바라보는 우리 손주 어떡해 나는 아무리 피곤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아 아, 할머니 이제 그만 집으로 가서

누구없소 Various Artists

누구 없소 작사 윤명운 작곡 윤명운 노래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1) ☆ 하얀구름 On Air·´″°Ο ☆ 누구없소(691 남 em

#0691 누구 없소 작사 윤명운 작곡 윤명운 노래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같이 누구 아침을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꼬부랑 할머니 이선희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 고개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집 박승화

내 어릴적 안아주던 할머니 생각해 늘 울보인 날 달래주던 구수한 콧노래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할머니 집은 남아있어서 이런 날이면 찾아가곤해 혹시 만날 수도 있을까하는 생각에 복잡한 내 가방은 투덜대고 들떠있는 나의 마음은 할머니집 이대로 이대로 그 시절로 찾아가고 싶어 이대로 이대로 내 놀던 곳까지

꼬부랑 할머니 동요 꿈나무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 이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Various Artists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

꼬부랑 할머니 굴렁쇠 아이들

꼬부랑 할머니 최영애 시, 백창우 곡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지팽이 짚고서 어디 가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줏으러 가신단다 꼬부랑 깡깡이 할머니 저녁에 어디서 혼자 오나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꼬부랑 고개 넘어 솔방울 이고서 오신단다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꼬부랑 할머니 김씨아이씨 (KIMCIC)

아이썅! 날 놀리나? 콧바람 "쉥"날리며 "퀑" 혓바닥 낼름거리면시롱 나 지금 열 받치나? 열 뻗치나? 그건 내가 숨겨 놨던 거 손주들 오면 주려고 했었는데. "감자 열 뭉탱이 말하는 거 아니겠나?" 니가 빼돌맀나? 주어 먹었나? 자꾸 의심하는 거래. 손도 되지 않았는데 "나 지금 떨리나? Mrs. 꼬부랑" 묶여 있는 몸인데, 내가 어떻게 움직일 수 ...

할머니 생각 Various Artists

1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모닥불 피워놓고 옛날 얘기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2 귀뚤 귀뚤 귀뚜라미 우는 가을밤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생각나요 무릎에 앉혀놓고 옛날얘기 해주신 사랑하는 할머니 보고 싶어요

꼬부랑 할머니 이예은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를 열 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

꼬부랑 할머니 와우동요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동요 친구들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할머니 핑크키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폭풍속에 할머니 펄펙피스아이

내 기억 속 어느 여름 날 결코 잊혀지지 않는 할머니 그 날은 폭풍이 몰아치던 날이었죠 방학 중임에도 보충 수업에 임하고 있던 그 날 거센 비바람 소식에 학교도 집으로 보낸 날 교문을 나서며 우산은 휘어지고 지나가는 아저씨 머리도 희어지고 무어라도 날아올까 달아나듯 뛰어가다 만난 할머니 할머니 뭐하세요 비가 많이 오잖아요 그 비닐은 왜 뒤집어쓰고

할머니 장바구니 노래깨비아이들

할머니 바구니 빨간 장바구니 오일장에 다녀오시는데 간고등어 한 손, 돼지고기 반근 사과 다섯 개 운동화 한 켤레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붕어빵 한 봉지. 우리할머니 우리할머니 빨강 장바구니는 동네 점방보다 훨씬 크다. 훨씬 크다.

꼬부랑 할머니 크레용 키즈 싱어즈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 꼬부랑 강아지가 그엿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열두고개 고개를 고개를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