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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향기 유한그루

물레돈다 물레돈다 떠가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찾으며 물레돈다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라동이트면 물레돈다 뱅그르르 뱅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고 어절씨고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맘 따라돋네섬섬옥수 고운손은 님그리는 다정한손 님은...

물레 유한그루

물레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본다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잘도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

물레 유한그루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보라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도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

작은 소망 유한그루

내가슴 타누나 그대의 사랑을받고픈 마음에 이 가슴 어이할까나의 맘 고백을그대여 받아주그대와 한세상살고픈 마음을 둥둥둥둥 나의 맘 고백을 둥둥둥둥 그대여 받아주 네 맘이 좋으면이 맘도 기쁘다 하늘을 날아가는높은 구름도 꿈속을 솟아 오르는새싹의 뿌리도사랑이 있어야기쁨이 있어야이 세상 살겠지 나의 맘 고백에그대는 어쩔까 사랑이 있어야기쁨이 있어야이 세상 살...

동천 유한그루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그 누구의 채 못한 이야기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널 향한 풀잎의 손짓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꽃잎의 아쉬운 숨결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산너머 행복의 눈물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동천에 떠가는 산새의 날개짓 동천에 떠가는 산새의 날개짓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시려운 잎새들의 떨림 바람결에 숨어있는 것은 아리랑 가락의 눈짓바람결에...

임이 가시면 유한그루

떠나가는 그 님이 미웁다했네 내진정 미움을 모르면서도 떠나가면 나혼자 외롭다했네 너무나도 깊이깊이 사모했기에 고운 님 가신 뒤허전한 이 맘 왜 모르시나 아 무정한 임이여떠나가는 그 마음 알고 있기에 웃으면서 보내리 다짐해 보네 언젠가는 다시 올 그날 기다려 그리움도 외로움도 참아야 하네 추억은 끝없이 내마음을 적시겠지 그 많은 날을고운 님 가신 뒤허전...

임 오시는 길 유한그루

누굴 믿고 살아갈까 봄의 길을 걷는 이 마음춥던 세월은 가고 봄이 오는 봄길에는 바람만이 부누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에이라 이름모를 들새만이 나의 님은 어디 갔소 에이라 에이야 나의 님 모습 봄의 하늘 몽실구름 나의 님의 모습인가 나는 나는 어이하나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얼라리아 아쉬운 세월만이덧없이 흘러가네 봄의 하늘 몽실구름 ...

잊혀진 약속 zipma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듯해 차가운 바람 속에 섞인 너의 향기 잊을 수 없는 기억 속으로 날 이끌어 거리마다 흐르는 노래, 너와의 추억을 불러 가슴 속 깊이 파묻힌 약속, 다시 꺼내보려 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밤하늘 별빛 아래, 잊혀진 약속 찾아 너와 나눴던 밤, 속삭임처럼 잦아들고 잊혀진 약속

이 세상속에서 여행스케치

라일락 향기 날리는 싱그런 아침이 오면 날아가는 저 새처럼 날고싶은거야 지금 내 가는 이 길이 바람의 길이라해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거야 세월 지나가면 잊혀진 사랑이라고 사람들 내게 와 말을 전하지만 세월 지나가면 추억만 남는거라고 사람들 나보고 바보라하지만 라일락 향기 날리면 우리 마음에도 봄이 왠지 찾아올 것 같아 기다리고

사라진다 에어리어그래퍼

그날의 아픔과 그날의 상처들 그날의 모든 것들이 잊혀진 기억이 내가 숨쉬는 공기가 되었네 사라지길 바래요, 아팠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지나간 자리와 지나간 시간들 지나간 모든 것들이 소중한 기억이 우리가 걷는 흙이 되었네 사라지길 바래요, 아팠던 모든 것들이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 이름 없는 별이 되어 사라진

잊혀진 블랙홀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 듯한 허ㅏ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 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 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노을

우리 처음 헤어지던날 그때는 이별을 몰랐고 며칠쯤인가 지나갔을때 오지않는 너의전화가 참 어색해 텅빈 문자들이 너없는 하루가 우리가 사랑은 했었나 많은곳에 네 모습들이 어느새 점점 잊혀져가고 시간이 지나면 더 잊혀질거란게 그게 더 아파 뭔가 맘이그래 이제 정말 우린 끝난건가봐 너없는게 실감나 우리 사랑했던거 모두다 지워져가 ...

잊혀진 썰물옵청곡-이용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

Red Motion

늘 네게 속삭였던 너의 말이 또 독이 되어 또 나를 감쌀 때 또 내게 잊혀졌던 너의 향기 또 깨어나서 또 나를 적실 때 뛰어가 잡을 수 없을 너를 또 잊혀진 너를 잡아가 기억에 잡고 싶어 또 멀어진 너를 앞에서 망설였던 나의 말이 또 저 아래로 또 사라져갈 때 뒤에서 후회하며 소리쳐도 또 너의 귀엔 들리지 않을 때 뛰어가 잡을 수 없을 너를 또 잊혀진 너를

흔히 있는 일 플라스틱 피플

매일 오래 살며 잊혀진 창백한 기억들 진심이 아니었을까 울고있는 나와 같은 표정 가리워진 얼굴 누굴 바라보는지 얼굴 반쪽의 미소를 머금은 사진 속 손에 묻어온 향기 머리맡 인형을 묻고 단잠을 청하는 고단한 여름날의 꿈

Shattered... Iris Of Rain

흐릿해 져가는 깨고 나면 잊혀지는 꿈 흐릿해 져가는 깨고 나면 잊혀진 꿈 왜 꿈속에서 조차도 멀리 달아나 버리는 거야 왜 꿈속에서 조차도 멀리 달아나 버리는 거야 Dear my shattered rose Dear my shattered rose 잠들 수 없는 이 밤의 끝에 서있는 너의 향기 Dear my shattered rose Dear

생채기 tearliner

끝인 줄 알면서도 외면하던 우리 구름 속 사랑이야기 그만 해 where's my love where's my love 흩어지는 추억 안 변할 줄 알면서도 제자리인 우리 이별이 가로막고 선 안개 속 where's my love where's my love 의미 없는 시간 떨어진 말에 흐려진 너의 잊혀진 향기 네 지친 날개 차가워진 나의 닫혀버린

아무도 모르게 안다(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은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뒀던 그댈 그리네 아무도 모르게 저 산에

아무도 모르게? 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은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아무도 모르게 Anda

새벽을 가르는 별빛 따라가 그대가 부르는 곳으로 따뜻한 햇살 아래 쪽빛 꽃 향기 수줍은 내 마음 물드네 어릴 적 웃던 소년 그대로 갈색 눈빛 내게 머물면 파란 나비 춤을 추며 함께 피어 올라 달빛은 나만을 비추고 시간을 날 위해 멈추네 잊혀진 꿈들이 깨어나 사랑하는 그댈 부르네 가슴 속에 묻어 뒀던 그댈 그리네 아무도 모르게

Memory Time (Feat. Minos & Deepflow) 결정

Yeah 결정 Deepflow&Minos yo 당신이 기억하는 것들 다시 들려줘 날보내줘 지금은 맡지 못 할 그 진한 향기 깊숙히 내 심장을 들쑤셔놨던 그 느낌 아직 아련한 그때로 날 잠시 돌아가게 만드는 꿈같지 난 버릇처럼 예전에 그 앨범을 꺼내들어 서랍장 구석에 숨겨놨던 그때의 부끄런 연애 편지들과 그녀 사진 아직도 내눈엔 선해

Someday 슬러쉬 퍼피

Someday 밤이 되면 별이 찾아와 오늘도 아무 소리없이 고함지르네 지나가는 세월 지켜보면서 잊혀진 낡은 시집 속에서 방황을 하네 끝이 나면 나를 깨워 꿈이라면 구해줘 지난세월동안 살아오면서 무엇을 향해 달려왔는지 알수가 없어 저기 아저씨 부탁이 있어 오늘 하루만 나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연극은 끝나고 난 서있네 새 날이 밝아오고

도시의 불빛 Retrofy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저 불빛들 바쁜 사람들 사이, 난 혼자 서 있어 네온사인 번쩍이는 이 거리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아 헤매는 나 도시의 불빛 아래, 너와 나의 추억 영원히 반짝일 거야, 이 도시의 밤처럼 함께한 순간들, 그 불빛 속에서 우린 다시 만날 거야 도시의 불빛, 내 마음을 비춰줘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너의 눈 잊혀진 사랑도 다시 떠오르게 도시의

혼자라는 느낌 애플(Apple)

혼자라는 느낌 거리에 투명한 햇살 가득 내리는 날에 그리운 그 사람들은 * 제각기 다른 모습을 깊이 간직한 채 하늘 빛으로만 닮아갔지 잊혀진 시선 속에서 우리 혼자인듯 할때 다가온 이 한숨처럼 뿌려진 이 외로움 ** 언제나 찾아올 어둠만큼 무거운 마음은 초라한 모습이 되어 가고 마음 늘 즐거움에 가득 찬 사람들 그 거리에 혼자라는 느낌

하고싶은 이야기 강수지

1.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애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도리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2.이유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 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 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하고싶은이야기 강수지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내 님 소식 오우진

물 보라 일으키는 힘겨운 그 모습, 아쓰라이 떠오르는, 잊혀진 그대 얼굴. 풀 향기 가득 머금은, 이슬 방울 꽃처럼, 행여나 소식 있을까, 기대에 가득 찼네. 어김없이 계절은 숨김없이 오는데, 떠나버린 그 사람 소식은 오지 않으려나. 세월 지난 이 자리가, 너무나 처량해. 붉은 노을 펼쳐진 하늘에, 내 님 소식 있으려나. 아, 그리운 내 님아.

하고 싶은 이야기 강수지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뭉게구름 희주다

음 한낮의 싱그런 햇살 아지랑이 피어나는 초록색 초원 그 향기 살며시 머금고 수줍게 지나는 바람 하얀 순수함 그리 좋은지 날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서 나무 자동차 송아지 빌딩 무엇이든 되고 싶구나 하늘 높이 더 높이 피어올라 간절한 나의 마음 전할까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서 그리운이 만나려나 하루 또 하루 무감한 날엔 고개들어 흘러가는

뭉게구름 (Inst.) 희주다

음 한낮의 싱그런 햇살 아지랑이 피어나는 초록색 초원 그 향기 살며시 머금고 수줍게 지나는 바람 하얀 순수함 그리 좋은지 날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서 나무 자동차 송아지 빌딩 무엇이든 되고 싶구나 하늘 높이 더 높이 피어올라 간절한 나의 마음 전할까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서 그리운이 만나려나 하루 또 하루 무감한 날엔 고개들어 흘러가는 널 보면 잊혀진

오소영

잊혀진 오래 전의 약속 어지러우면 눈을 감으면 안돼 나쁜 기억들이 날 삼켜버릴 테니 흩어진 냄새의 흔적 물빛 요정들의 푸른 춤 속에 흔들리는 불빛 아득한 꿈의 향기 내 맘에 슬픔이 고이고 넘쳐도 내 눈물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을 거야 보랏빛 안개를 거둬 어지러이 얽혀진 나무들에 지워지는 하늘 끝이 없는 오솔길 아무리 험한 길만 찾아 걸어도

우리, 흔적도 없이 토마스쿡 (thomascook)

스물, 그날의 향기 처음 열리던 세상 잊혀진 얼굴들 그리운 사람들, 지워진 기억들 이제 그러지 마, 그렇게 가지 마 너무 많은 게 너와 함께 사라져 난 그게 두려워, 지워진다는 게 잊혀진지도 모르게 서른, 멀어져 버린 여전히 서툰 말들 잊혀진 이름들 지켜지지 못한 우리의 약속들 이제 그러지 마, 그렇게 가지 마 너무 많은 게

뭉게구름 유벤투스(Juventus)

뭉게구름 음 한낮의 싱그런 햇살 아지랑이 피어나는 초록색 초원 그 향기 살며시 머금고 수줍게 지나는 바람 하얀 순수함 그리 좋은지 날마다 새하얀 옷을 입고서 나무 자동차 송아지 빌딩 무엇이든 되고 싶구나 하늘 높이 더 높이 피어올라 간절한 나의 마음 전할까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서 그리운이 만나려나 하루 또 하루 무감한

하고싶은이야기 강수지

하고 싶은 이야기 - 강수지 (2집) 강수지 작사, 신재홍 작곡 이유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얘기를 들어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걸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Proposal, Flower, Wolf Part 1 (Golden) Lies of P

흩어진 바람의 숨결 가려진 낯선 태양 어디 있는가 외쳐 보아도 메아리쳐 돌고 돌아와 잊혀진 기억 그리운 향기 애타게 찾아온 이름에 사라져 가시 돋친 마음 내 영혼 하지만 다시 기억해 바람의 저 노래를 영혼의 숨결 감춰져 버린 마음에 한없이 잊고 잃어버려도 그땐 몰랐었던 나 깨어버릴 듯 널 찾지 못할까 내 맘의 숲 감춰져 버린 마음에 한없이 잊고 잃어버려도 그땐

무색무취 (feat.노훈) (Neon City Mix) 데니스프로젝트

아무런 감정도 이젠 의미 없어 차라리 날 더 욕해 다 필요 없어 잊혀진 네 향기도 기억에 없어 쓸데없는 미련따위 다신 없어 아무런 감정도 이젠 의미 없어 차라리 날 더 욕해 다 필요 없어 잊혀진 네 향기도 기억에 없어 쓸데없는 미련따위 다신 없어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 너를 지울수가 없어 네가 했던 말은 내게 전부 거짓인거 같아 사랑한다 했잖아 나를 좋아한다

잊혀진 계절 이용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

잊혀진 계절 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패티김: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

잊혀진 계절 이 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 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싶어요

잊혀진 계절 박화요비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잊혀진 계절 김범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 oh~no..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rap)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계절 서영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 조영남

I STILL REMEMBER THAT LAST DAY WE HAD WHAT DID WE SAY THAT MADE YOU SAD? I CANN'T REMEMBER ALL WE SAID THAT DAY. I ONLY KNOW YOU'RE GONE AWAY! I STILL CANSEE THAT LOOK UPON YOUR FACE. TELL ME TH...

잊혀진 사람 이장희

바람에 하얀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질때면 아련히 떠오른 얼굴 잊혀진 사람 둘이서 걷던 이 길을 혼자서 걷는 이 마음 귓가엔 맴도는 음성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바뀌고 난후 이제야 생각해보니 서글픈 추억이었네 기억이 나질 않아요 이름도 잊혀졌어요 세월이 너무도 흘러 잊혀진 사람 세월이 흐르고 흘러 해와 달이

잊혀진 계절 서영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거가요...

잊혀진 계절 동방신기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

잊혀진 슬픔 박 강성

돌아서가는나 붙잡지말아줘요 참았던 눈물이또다시 보일겄만같아 이대로떠나가버리면 차라리아픔은 덜하잖아 이대로 나를 보내줘요 # 가녀린 그대의눈동자 그렇게서러워하지마 이별의 아픔이서러워도 날자꾸울리지마 세월이가면 흔적없이 잊혀질 슬픔이겠지 난이대로 떠나면그만일뿐 우울한 거리에 비마져내려오면 그대의모습을 나또다시 볼수가없어 슬픔에목이메어와 아무런말도 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