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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랑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화산가는 길 (MR) 유지나

못다 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려마
못다 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려마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이슬에 젖는 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스쳐 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무슨 사랑 유지나

(당신은 정말 거짓쟁이었어 짜자자짜자 짜자자짠 거짓쟁이었어 거짓쟁이었어)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영원하자

쓰리랑 (MR) 유지나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내 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섣달 저 달님이 무심하오 지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떡궁합 우리로다 아리아리 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저하늘 별을 찾아 (MR)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무슨사랑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사랑.mp3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거짓쟁이 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저 하늘 별을 찾아 (MR) 유지나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 구나 밤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속 깊은 여자 (MR)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작사 정동진 작곡 정의송 노래 유지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무슨 사랑 백발백중님청곡~유지나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 영원하자 했니 .. 이 나쁜 거짓쟁이야 2.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 저만 혼자 도망 갈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엉터리 풋 사랑 다신 못 만나니 ..

무슨 사랑 은빛사랑님청곡//유지나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무슨 사랑 뚜꺼비님청곡//유지나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고추[MR] 유지나

[00:00]유지나 ㅡ 고추 [00:37] ============= [00:38] 고개 고개 넘어가도 [00:41] 또 한 고개 남았네 [00:43] 넘어가도 넘어가도 [00:47]끝이 없는 고갯길 [00:49] 세상 살이가 인생 살이가~ [00:54] 고추보다 맵다 매워 [01:00] 사랑하는 정든 임과 둘이라면 [01:05] 백 년이고~

무상초(MR) 유지나

세-월 담-장넘머 바-람 부-는 길-목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어 지는꽃 그이-름 무-상초라네 긴세-월 비-바람에 속태우고 피었다 - 한세-월 눈-맞추고 그리쉽게 지는가 바람 속의 꽃이어 세월 속의 꽃이어 그-이-름 무-상초라네 >>>>>>>>>>간주중<<<<<<<<<< 세-월 이-끼덮은 기-암 절-벽 아-래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

고추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넘어가도 넘어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사랑하는 정든 님과 둘이라면 백년이고 천년이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고추보다 맵다 매워 고개 고개 넘어가도 또 한 고개 남았네 돌아가도 돌아가도 끝이 없는 고갯길 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 ...

내 나이가 몇인데 유지나

내 나이가 몇인데 두근거리는 이맘은 뭘까요 아직도 내게 사랑 남아있나요 당신의 미소가 좋아요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대에게 빠질 것 같아요 단 하루 스쳐갈 사람이라도 좋아 사랑한단 약속은 마요 왜 날 찾아 왔나요 사랑은 내게 눈물만 주었죠 가라고 그대 등을 떠밀던 나를 꼭 안고 그대마저 울었죠 하루 종일 기다려져요 오늘도 무슨

미운 사내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요즘 우울해졌네 순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사내야 미운 사내 미운 사내 얄미운 사내야 순진한 여자의 가슴에다 돌을 던진 사내야 떠나버릴 사람이라면 사랑한다 말은 왜 했나 활짝 핀 꽃처럼 웃던 얼굴이 웬일인지...

아버지와 딸 (MR) 유지나

?따라 불러보아요~♪ 내가 태어나서 두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잘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

내 사랑아 (MR) 유지나

사랑아 내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어디까지 갈거니 말을 좀 해다오가는 길이 멀어도 나는 괜찮아언제라도 어디라도 너 가는 데로설마설마 가다가 되돌아오지 마라사랑아 어서 가자 쉬지를 말고사랑사랑 행복지수 지금이 최고란다사랑아 내 사랑아사랑아 내 사랑아사랑아 내 사랑아 말을 물어보자황홀한 꽃가마에 너는 나를 태우고어디까지 갈거니...

자동차 문을 닫고 있을때 (MR) 유지나

1절 (자동ㅡ차 문ㅡ을 ㅡ닫ㅡ고 ㅡㅡ있ㅡ을ㅡ때ㅡ) 29초)) 추 ㅡㅡ풍령ㅡ ㅡ 고갯ㅡ길ㅡ에ㅡ서 ㅡ 자동ㅡ차 문ㅡ을 ㅡ닫ㅡ고 ㅡ있ㅡ을ㅡ때ㅡ 44초) 저 ㅡㅡ멀ㅡ리ㅡ서 ㅡㅡ 나ㅡㅡ를ㅡ 부르ㅡ며ㅡ ㅡ내게로 ㅡㅡ달려ㅡ 온ㅡ 사람ㅡ 58초) 아 아ㅡㅡ그ㅡ사람ㅡ이ㅡ구나ㅡㅡ ㅡㅡ내가슴ㅡ에ㅡ ㅡ집을ㅡ 짓고ㅡ ㅡ사는ㅡ 그ㅡ사람ㅡ ㅡ그ㅡ사ㅡ람ㅡ도ㅡ ㅡ나를 잊지 못...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염주 돌려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염주에 눈물 적시네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번뇌 가슴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0234 - 기도하는 여인 유지나

구름 도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염주 돌려 가며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사연이 저리 깊어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기도하는 저 여인 백팔 염주에 눈물 적시네 간주중 산새 우는 심산계곡 작은 암자에 백팔 번뇌 가슴 안고 기도하는 저 여인 무슨 슬픔이 저리 많아 구곡간장 애를 태우며 흐느끼는 저 여인 백팔 번뇌에 가슴 태우네

아버지와 울엄마..Q..(MR).. 유지나(반주곡)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잘 찾아 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新 미아리 유지나

미아리 고개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나를 두고 가라 가라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뭘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 코치 없이 울긴 왜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별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 고개 니가 떠난 이별 고개 사랑하면서 떠나갔다니 그 무슨 말 장난이야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애수의 백일홍 유지나

애수의 백일홍 - 유지나 못다핀 꽃이라면 꽃망울을 피우련만 못다한 사랑이면 그 사랑을 피우련만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사연 한이 맺혀 그 꽃망울 못 피우고 긴 긴 세월 기다리며 애수에 젖어 있나 간주중 스쳐가는 바람결에 석양마저 잠이 들면 임자 없는 백일홍이 밤 이슬에 젖는구나 무슨

유리벽 사랑 유지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수없는 슬픈사랑 이였다면 차라리 맺지말지 정은 왜주오 아 아 유리벽 사랑 내어이 너를 잊을 수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모든걸 다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수없는 슬픈사랑 이였다면 이제는

위험한 사랑 유지나

나를 사랑한다고 워워 나를 놀리지 마 나이 상관없다고 워워 나는 상관있어 주위의 시선을 봐 워워 우릴 비웃잖아 결혼하자는 말로 워워 나를 울리지마 날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니 맘은 알지만 우린여기까지야 결혼이 뭐야 구속이 뭐야 지금까지 좋았잖아 지금 이대로 나는 행복해 나를 구속하지마라 ~ 간 주 중 ~ 그대 나를 원하면 워워 나는 곁에 있어 사랑...

갈매기 사랑 유지나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내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 갈매기야 내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로맨스 사랑 유지나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소문난 사랑 유지나

소문난 내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난 내 사랑 내 사랑아 아~ 잊으려 잊으려 해도 시간은 눈치 없이 흐르고 눈치 없는 내 사랑은 정만주고 모른체 떠나갔구나 내가 오면 네가 가고 니가 오면 네가가고 그렇게도 눈치가 없을까 소문난 사랑아(내사랑아) 소문만 내 사랑아 내 사랑 소문 좀 내다오 소문난 내 사랑아(내 사랑아) 소문난

못잊을 사랑 유지나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연안부두 유지나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서 이

왜돌아보오 유지나

갈 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왜 돌아보오 유지나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꽃타령 유지나

꽃타령 - 유지나 꽃사시요 꽃을사시요 꽃을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에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둘러매고 꽃팔러 나왔소 불근꽃 파란꽃 노르고도 하얀꽃 남색 자색에 연분홍 울굿불굿 빛난꽃 아롱다롱에 고운꽃 꽃사시요 꽃사 꽃을사시요 꽃을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에 꽃이 로구나 봉올봉올 맻인꽃 숭얼숭얼 달린꽃 벙실벙실 웃는꽃 활짝피고 다핀꽃

왜돌아보오 유지나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왜 돌아보오 유지나

1 갈 테면 가지 왜 돌아보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을 줄 알고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보오 찢어지는 아픔을 느껴야 하나요 마음속에 눈물을 보아야 하나요 사랑한다 말을 마오 유행가 가산 줄 아오 갈 래면 가지 왜 돌아봅니까 2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지나간 일들을 잊으라니요 사랑이 무슨 장난인가요 갈 래면

한오백년, 꽃타령 (민요) 유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평생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어머니 아버지 오래 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우리가 살다 보면은 좋은 일 있겠죠 꽃 사시요 꽃을 사시오 꽃을 사 사랑

방아타령 유지나

방아타령 - 유지나 에라 좋구나 오초동남 너른 물에 오구 가는 상고선은 순풍에 돛을 달고 북을 두리둥실 울리면서 어기여차 닻 감는 소리 원포귀범이 에헤라 이 아니란 말가 에헤 에헤에 에헤야 어라 욱여라 방아로구나 일락은 서산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에 저기 저 달이 막 솟아 온다 간주중 노자 좋구나 달은 떠서 온다만은 님은 어이 못 오시나

안돼요 안돼 유지나

안돼요 안돼 - 유지나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 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간주중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 겁니까 마음 주고

딱이야 유지나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 와 내 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내 사랑 한 번 보고 두 번 봐도 내 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 게 이런거였나 예전엔 몰라셨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 없인 못살아 못살아 나에겐 너 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 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양류가 유지나

양류가 - 유지나 양류상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서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이화 도화 난만한데 날아드느니 봉접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아하 요것이 내 사랑 양류세지 사사록하니 오류촌이 여기로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고서

베틀가 유지나

베틀가 - 유지나 베틀을 놓으세 베틀을 놓아 옥난간에다 베틀을 놓으세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반공에 높이 걸린 저 달은 바디 장단에 다 넘어 가누나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젊은 비단은 생팔주이구요 늙은 비단은 노방주로다 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 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 유지나 사랑이 장난인가요 이별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이별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나 불같은 사랑 뜨겁던 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간주중 사랑이 장난인가요 눈물이 웬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눈물을 남기려 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

유리벽사랑 유지나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 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꽃비 여인 유지나

꽃비 여인 - 유지나 사랑의 꽃비 내리면 겁 없던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임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순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미워요 라랄랄 라라라라 라랄랄

당신만 유지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흔들 흔들 흔들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나만의 사랑 나 몰라 몰라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나를 안아 주세요 그대 내 사랑아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울다가 웃다가 아이가 되고 당신 못보면 전화 안되면 걱정에 슬픔에 잠 못 이뤄요 어쩌면 내생에 운명일지 모르는 그사람 다시는 놓치지 않아요 아무도 모르게 나만 사랑 할래요 이세상

김치 유지나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어허 님이여 마늘이 되거라 나는 나는 당신의 젓갈이 되리니 한겨울 땅속 깊이 묻어둔 김장독 그 속에 우리 사랑 익어가리라 봄이면 꺼내먹는 새콤달콤한 김치맛 같은 사랑 어허 님이여 사랑을 하거라 새콤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거라 어허 님이여 양념이 되거라 나는 당신의 김치가 되리니

열두줄 유지나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퉁기당기 퉁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열두 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 주리요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 님이 생각나고 또 한 줄을 퉁기면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