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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저 산 너머 유준

해지는 넘어 언젠가 갈 때에 날 사랑하신 주님 그 품에 안기리 해지는 넘어 천국은 있으니 지는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고통은 끝이 나고 어둠은 사라지리 슬픔은 끝이나고 눈물도 그치리라 지는 너머 천국은 있으니 해지는 너머 주 님은 뵈오리라 해지는 너머 천국은 있으리 해지는 너머 주님을 뵈오리라

&*** 내 님 사랑***& 강덕임

너머 지는 해야 오늘도 너만 가느냐 행여하고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바람만 스쳐 지나네 날보고 웃어주신 그님이 오늘따라 보고 싶어 어디에 있나 님아 내 님아 아아 내게로 달려 오소 바람타고 날아오소 너머 지는 해야 오늘도 너만 가느냐 행여하고 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바람만 스쳐 지나네 날보고 웃어주신 그님이 오늘따라

초가 산간도 유준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앞으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순 황금길을 거닐겠네 내게는 하늘 위에 집 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 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주님과 함께 거닐겠네 날 가난하자 외롭다 말아요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 내게 주어진 면류관을 쓰면 거문고 타며 노래하리 내게는 하늘 위에 집 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

내 갈길 멀고 유준

내 갈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빛 되신주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걸음씩 늘 인도하소서 본향집을 향해 가는 길 빛되신 주 비추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하소서 맘대로 고집하던

저 노을 너머 소리울림

지는 서쪽바다 보고있으니 지는 노을에 물들어 나도 노을이 되네요. 그대는 잔잔한 바다가 되어 나의 노을빛을 품어주고 있어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고 말해주는 그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로 만들어주는 그대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주는 그대 그대와 함께하는 내일이 노을 너머 반짝이고 있어요.

거기서 우리 이무하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슬픈 일 하도 많아 네 고운 눈에 눈물 마를날 없더니 인생길 가노라면 기쁜 날도 있을테니 네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어 보렴 아이야 우리 손잡고 푸른 언덕 너머 맑은 햇살 멱을 감던 시냇가로 바람부는 들을 지나 험한 산골짜기 건너 마침내 우리 그 곳에 들어가려네 하여 슬픔도 즐거움도 잠시 뿐이리니 동무여 우리 끝내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너머 푸른 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 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 둥실 두 둥실 흰 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너머 푸른 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 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마다 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유준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 걸음씩 늘 인도 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 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 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유준

내 영혼아 황금마차 타고 천국을 향해 날아가자 아름답고 그리운 내 고향 산들바람 불어오는 내 고향 요단강 맑은 물 건너서면 시온성 문앞에 보여오리 오 내 고향 그립던 내 고향 내가 늘 그리던 내 고향 천금과 천사의 음악소리 들리리라 반가운 가락을 울려줄 때 금빛 찬란한 면류관을 받아쓰고 승리의 노래로 화답하리 오 나의 인생길 끝 마치고 아버지 맑은 품에

가난한 마음 유준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진실은 거짓을 이길 수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에 법을 따라 살아가야죠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우리 모두 그렇게 믿고 있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사랑은 미움을 이길 수 있다고 예수님이

나 그리고 별 김장수

창 밖의 가로등 하나 둘 불을 밝히며 나의 손 잡을 듯 이만큼 다가서는 별 별을 갖고 싶어라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고요한 밤하늘 아득히 먼 작은 별 눈물에 어리어 춤추는 나의 별이여 어둠만 깊어 가는데

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너머 -드라마 00;23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저 산너머 카리스마

너머 무지개를 찾아 나 혼자 올라야 하네 타오르는 가슴을 안고 멀리 내 꿈을 찾아 오!

눈을 주님께 돌려 유준

내 마음에 근심있느냐 어둔 길로 행하느냐 우리 주 예수 바라봄으로 밝은 빛 찾아오라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 주님 은혜 영광의 광채에 세상 근심은 사라지네 죽음을 이기신 예수 우리들도 따릅니다 죄의 권세를 물리치려고 주님을 따릅니다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 보라 주님은혜 영광의 광채의 세상 근심은 사라지네 주 말씀은

주 말씀 향하여 유준

하늘의 나는 새도 주 손길 돌보심에 온 땅에 충만한 주 사랑으로 내 마음을 덮으소서 주 나를 부르셨네 주의 영광 위해 모든 사람 이끄소서 주의 영광으로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힘도 아닌 운도 아닌 오직 성령으로 주 얼굴 향하여 달려가리라 구주의 영광안에 살게 하소서 주 나를 부르셨네 주의 영광위해 모든 사람 이끄소서 주의 영광으로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리라

습관 유준

꼭 그런 날이 있어 별 이유는 없지만 지나간 노래에 멈춰서는 그런 슬픈 날들이 잘지내 싶다가도 네가 떠오를 때면 여전히 나는 너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고는 한 번만 단 한 번만 바람처럼 너를 보내줄 수만 있다면 마음속에 너를 향한 그리움을 꺼둔 채 나는 너를 아직도 잊지 못해 너의 흔적을 찾고 있어 습관처럼 너를 부르다가도 바보처럼 후회하고 나는

날아봐 유준

가진건 없고 내세울껀 없어 마냥 어리숙한 너 길 잃은 어린왕자 하지만 알고 있어 이제 펼쳐질 하늘에 함께 날아가 니 꿈을 찾아서 날아봐 우리 함께 날아올라 이 세상 빛나는 꿈들을 위해 날아봐 슬퍼하진 마 니가 이룬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가졌던 모든 것은 있다가 또 없다가 그런게 인생 넌 행복해 아직 꿈이 있잖아 또 다시 시작해

갈색머리 女人 이성우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여인 이성호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갈색머리 휘날리며 어디로 가나 흰 구름도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떠도네 너머 님 찾아가나 너머 행복 찾아가나

산 너머 남촌 바니걸스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는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 떼 버들가 실개천에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가진들 실어 안 오리

산 너머 남촌에는 박재란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아~ 꽃 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 익은 오월이면 보리 내음새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오리 남촌서 남풍 불 때 나는 좋데나 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하늘 빛깔이 그리 고울까 아 금잔디 넓은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 것 한 가진들 실어 안

서울의 밤 와이케이

정신 없이 모두 어딘가로 향할 때 덩그러니 이 곳에 던져 진 것만 같아 나의 주변만 시간이 멈춘 것처럼 나 혼자만 겉돌고 있어 오랜만에 친구들과 실컷 떠들고 술에 취해 우스갯 소리도 해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하늘은 한없이 아름다운데 왜 내 맘은 더욱 더 허무해 지는지 난 이 쓸쓸함이 싫었어 난 이 외로움이 싫었어 난 이

서울의 밤 YK

정신 없이 모두 어딘가로 향할 때 덩그러니 이 곳에 던져 진 것만 같아 나의 주변만 시간이 멈춘 것처럼 나 혼자만 겉돌고 있어 오랜만에 친구들과 실컷 떠들고 술에 취해 우스갯 소리도 해보고 집으로 가는 길에 보이는 하늘은 한없이 아름다운데 왜 내 맘은 더욱 더 허무해 지는지 난 이 쓸쓸함이 싫었어 난 이 외로움이 싫었어 난 이 적막함이 싫었어 난 서울의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주님과 나 유준

수천번 넘어져도 일어서 먼지를 털어 사탄의 목소리가 내 소리를 막지 때론 거칠은 세상에 섞여 비틀거릴 때도 예수와 함께라서 난 가슴이 두근대고 환상을 보고서 섬기는 요셉같은 태도 중, 고등학교 자기소개 시간에 적어 냈던 꿈 내 꿈은 오직 한가지 무대 서는것 뿐 무대를 부셔도 포기못해 난 더 매섭게 손발을 묶어도 가슴은 연주를 계속

산까치야 Lana. Et. Rospo

까치야 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 울면 우리 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가면은 우리 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 오면 우리 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까치야 까치야

귀거래사 김나연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귀거래사 김수희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빈 산 정태춘 &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빈 산 정태춘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짐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너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빈 산 정태춘, 박은옥

산모퉁이 그 너머 능선 위 해는 처연하게 잠기어만 가고 대륙풍 떠도는 먼 갯벌 하늘 위 붉은 노을 자락 타오르기만 하고 억새 춤 추는 마을 뒤 빈 작은 새 두어 마리 집으로 가고 늙은 오동 나무 그 아래 외딴 집 수숫대 울타리 갈 바람에 떨고 <간주중> 황토 먼지 날리는 신작로 저녁 버스 천천히 떠나고 플라타나스 꼭대기 햇살이 남아 길 아래 개여울 물소리만

김신우-귀거래사 김신우

귀거래사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가련다 <간주중>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하루... 최우인

구름과 말없이 바라보다 불어오는 바람 따라 뒤로 떨어지고 뒤로 떨어지고 하늘과 구름 세상에 꿈을 주다 그 빛을 잃어 어둠 속에 계절은 다시 오고 나를 품은 하루가 가고 익숙한 바람 지나며 내 맘을 어루만지고 내 맘을 어루만지고 해가 지는 날 강 건너 불빛 한 점 보이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이 해가 지는

망향 바니걸스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반복)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망향 가곡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지는 밤 헤이데이(HEYDAY)

터벅터벅 걷다가 멍하니 바라본 하늘 한 켠엔 유난히 시린 나의 마음이 진다 버려진 추억과 잊으려 잊었던 우리 날들이 떠오르지 않을 것처럼 진다 짙은 어둠 속 보이지 않던 작은별들처럼 미소하나 눈물 하나까지 아름다워서 담아두려 했던 우리 모습 너머 그렇게 진다 하지 못 했던 말 때늦은 후회로 물든 날들을 끝없는 그리움에 기대

산까치야 라나 에 로스포

까치야 ♡ 가수/ 은 희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 가며는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곁에 있어 다오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 마저 울다 너머 날아 가며는 이마음은 어이 하나 너 라도 내곁에 있어다오

귀거래사 까치와 엄지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니 작은

귀거래사 박상운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들판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귀거래사 수와 진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망향(바니걸스) 가곡

★원곡:Molly Darling , 외국곡 번안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먼 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너머 고향 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 나는 고향 집 그리워라 아득한

개나리 처녀 장춘화

개나리 처녀 - 장춘화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지네 간주중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굴에 주름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코나 지는 말 좀해라 성황당

개나리 처녀 이분선

개나리 처녀 - 이분선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 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지네 간주중 석양을 바라보고 한숨 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울어 내 얼굴에 주름 지네 어허야 얼씨구 무정쿠나 지는 말 좀 해라 성황당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고향 하늘 (KBS 창작동요대회 입상 91년) (홍혜윤) Various Artists

너머 푸른하늘은 내가 자란 고향하늘 깃 고운 작은 새들도 너머로 날아가고 두둥실 두둥실 흰구름도 그리로만 흘러가는 삼삼한 옛 추억이 무지개로 뜨는 하늘 너머 푸른하늘은 내 어릴 적 고향하늘 아득히 먼 기적도 너머로 들려오고 해마다 해마다 봄 소식도 그곳에서 먼저 오는 연연한 그리움이 노을처럼 피는 하늘

들꽃 김민홍

노을 지는 벌판에 이름 모를 꽃 하나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외롭게 피었네 비바람 몰아치고 찬 서리 내려도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송이 서산 너머 저물면 달빛 기다리는 꽃

산벚꽃 김원중

♥김원중-산벚꽃------임수인♥ 너머에 그대 있다면 저산을 너머 가보기라도 해볼텐데 산그늘속에 느닷없는 산벚꽃은 왠꽃이다요... 저물끝에 그대 있다면 물을 따라 가보겠는데 물은 꽃보다가 손이 노치고 물속은 저산 허리를 쳐.. 꽃잎만 하얗게 날리어... 흐르는 저기 저물에 심네....

귀거래사 김신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귀거래사 유상록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