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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내가 바보야 (Inst.) 유준

믿은 내가 바보야 유준 믿은 내가 바보야 (Single) 2009.12.22 사랑해 한마디에 춤을 춘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못 맺을 사랑인 줄 알면서도 정을 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간 ~ 주 ~ 중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믿은 내가 바보야 유준

사랑해 한마디에 춤을 춘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못 맺을 사랑인 줄 알면서도 정을 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 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간 ~ 주 ~ 중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내가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숙인 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잠깐 (Inst.) 우설민

돌아서서 떠나갈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싶은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키스같은 여자 (Inst.) 한지훈

모든 걸 바쳐 사랑했었다 내 인생을 걸었었다
너도 나만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내게 아픔을 주고 남의 사람되어서 떠나간다니
믿을 수 없어 이럴 순 없는 거야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모든 걸 바쳐 사랑했었다 내 운명을 걸었었다
너도 나만을 누구보다도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내게 고통을

남자면 다야 (Inst.) 최유정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어 사랑의 탈을 쓰고 사랑을 한다고 책임진다고 내 마음 가져갔지요 남자라고 모든 것을 생각대로 맘대로 하나요 약한 여자 울려놓고 쩨쩨하게 변명을 해 차라리 싫다고 하지 그 사람 믿었던 내가 바보야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어 사랑의 가면쓰고 남자면 다야 남자면 다야 믿은 내가 바보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어

믿은 내가 바보야 유진성

사랑해 한마디에 정을 준 내가 그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바 고개숙인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떠나갈 사람인줄 알면서도 못맺을 사람인줄 알면서도 정~을준 내가내가 바보야 그사람을 믿은 내가 바보야 좋아해 한마디에 정을 준 내가 그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이 보일까바 고개숙인채 흐느끼는 내가 바보야 인연이 아닌것을 알면서도 못이룰 사랑인줄 알면서도

주님과 같이 유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저들아 너희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저들아 너희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 세상에 시달린 친구들아 취하게 풀린 영혼들아 모두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하리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저들아 너희는 다 내게로 오라 내가 쉬게하리라 어둠에 갇혀있는 자들아 죽음에 눌린 영혼들아 모두다 내게로 오라 내가

예수를 위해 유준

예수를 위해 이루면 예수로 인해 찾으며 예수를 위해 수고하면 예수로 인해 상을 얻고 예수를 위해 가난하면 예수로 인해 부요하네 예수를 위해 죽으면 예수로 인해 살고 예수를 위해 이루면 예수로 인해 찾으며 예수를 위해 수고하면 예수로 인해 상을 얻고 예수를 위해 가난하면 예수로 인해 부요하네 예수를 위해 고난이 있으나 예수로 인해 영광을 얻으리라 예수위해 내가

물가로 나오라 유준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내 앞일도 내 주 아셨네 나는 주를 버리고 떠나갔었네 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너 물가로 나오라 내 곁에 오라 너 목마른 것을 내가 채우리라 너 어둠에 헤매일 때 흘리던 네 눈물 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내맘과 영혼 다 주께 드리리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구주여 은혜의 문을 여소서 주의 크신 사랑 나

사랑은 바보야 최윤도

여자의 작은마음 나는 믿었다 마지막 약속이라 생각 했기에 그러나 믿은 내가 잘못 이었다 너무나 당당하게 떠나갔기에 사랑은 사랑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데 사랑은 사랑은 두사람이 하는 것인데 순정을 얘기하던 너란 여자가 사랑을 얘기하던 너란 여자가 더 이상 아무변명 내게 하지마 더 이상 아무말도 내게 하지마 너를 믿은 내가 바보야

주의 은혜라 유준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것은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의 은혜라 주의 은혜라 하나님의 자녀된 것은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유준

주가 맡긴 모든 역사심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다 할때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뵈오리 나의 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 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 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가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 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깊은 찬송드리리 나의

짐이 무거우냐 유준

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엔 험한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으냐 온갖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내가 실망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께 가면 주 내게 오리라 슬픔 절망으로 벅찬 삶을 사느냐 장내 모든 걱정 너를 짓누르냐 친구 잃고 지쳐 길마저 잃었느냐 오늘 주께 오면 도와주시리

&***검은 눈물***& 오재창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검은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그 사람 사랑했었다 사랑했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사나이 뜨거운 가슴으로 진정으로 사랑했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험한 세상 나그네 길 유준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 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늘 나의 맘을 위로 하네 오 주님 나의 예수님 내 맘에 기쁨 주셨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주 예수를 내가 알고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드림이라 오 주님 나의 예수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Good-Bye 당신 애니박

(떠난 남자) (떠난 남자) 지울 수 없는 눈물 가슴 깊이 남겨놓고 떠나간 당신은 남자 남자인가요 피보다 진한 것이 사랑이라지만 이제 와서 소용없어요 감춰진 마음 속에 정을 주고 떠난 사람아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 바보야)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떠난 남자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유준

내 영혼아 황금마차 타고 저 천국을 향해 날아가자 아름답고 그리운 내 고향 산들바람 불어오는 내 고향 요단강 맑은 물 건너서면 시온성 문앞에 보여오리 오 내 고향 그립던 내 고향 내가 늘 그리던 내 고향 천금과 천사의 음악소리 들리리라 반가운 가락을 울려줄 때 저 금빛 찬란한 면류관을 받아쓰고 승리의 노래로 화답하리 오 나의 인생길 끝 마치고 아버지 맑은 품에

초가 산간도 유준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 앞으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순 황금길을 거닐겠네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 그 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 않고 주님과 함께 거닐겠네 날 가난하자 외롭다 말아요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 내게 주어진 면류관을 쓰면 거문고 타며 노래하리 내게는 하늘 저 위에 집 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

고난의 길 유준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 길만이 진정 구원이 길인것을 그 누구도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 길 십자가에서 흘린 고혈은 예루살렘 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에 모든 죄를 계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 길을 이젠 너와 내가

바보야 (Inst.) 빼어날 수(秀)

이러지마요 웃지좀마요 내가 점점 빠져들잖아 하루하루 또 새롭고 수백번을 보고 또봐도 그대 모습은 날 행복하게했어요 그런데 이젠 하루하루가 괴롭고 아프네요 짝사랑이 이런가요 가슴이 뚫린것처럼 너무 아파요 나 이제 그만할까요 바보야 어리석은 내가 바보야 아니야 니가 싫어진건 아니야 내가 자신없어서 너무 용기없어서 니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는 정말

바보야 (Inst.) 길건

니가 떠나간 새벽 나 눈을 떠보니 내게 남겨진 짧은 문자메세지 내게 너무나 보고싶다고 이제 와서 난 어쩌라는거니 너와 헤어지고 돌아설 땐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 자신있었어 너라는 사람 없이도 내가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보여주려 했는데 내 사랑아 내가 더 잘할게 나 언제까지나 다시 돌아온다면 제발 돌아오란말야 (돌아오란말야) 내가

바보야 (Inst.) 아일랜드 시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만 사랑하는 내가 정말 바보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변함 없이 너도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질 못하는데 슬퍼져 눈물이 왜 자꾸 흐르는 걸까 도대체 나도 날 hey 어찌할 수 없는데 변함 없이 너를 사랑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변함

주님과 나 유준

난 가슴이 두근대고 환상을 보고서 섬기는 요셉같은 태도 중, 고등학교 자기소개 시간에 적어 냈던 꿈 내 꿈은 오직 한가지 무대 서는것 뿐 무대를 부셔도 포기못해 난 더 매섭게 손발을 묶어도 가슴은 연주를 계속 해 배고팠지만 절대 멈추지 못한건 주께서 주신 사명 주의 노래를 부를 것 허락하신 내 땅 무대위에서 눈을떠 주님께선 내가

&***가시나요***& 윤미

가시나 가시나요 나를 두고 떠나버릴 건가요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다 주었는데 이대로 떠나버릴 건가요 나 아니면 내가 아니면 못산다 말해놓고서 어쩌면 그렇게도 아무일 없듯 돌아설 수 있나요 속은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다 준 내가 바보야 가시나 가시나요 나를 두고 떠나버릴 건가요 내가 가진 것들을 모두다 주었는데 이대로 떠나버릴

묻는 내가 바보지 장태희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5분만더 김혜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지 김혜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지 김혜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 듯 달아나 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묻는내가바보지 김혜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물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간 ~ 주 ~ 중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잠깐 인순이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싶은 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믿은

잠깐 박진도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다 사랑한다 그 말을

잠깐 양지은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웃고 지금만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웃는 내가 바보지 웃는 내가 바보야 웃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다 그 말을

청개구리 사랑 박사랑

오라면 가고 가라면 오는 당신 청개구리같은 얄미운 사람 잊을만하면 나타나 내 마음 이리저리 흔들고 가네 그런 당신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철이 없는 청개구리야 가라하면 올 줄 알고 가라했더니 진짜 진짜 가버린 사람 오라면 가고 가라면 오는 당신 청개구리같은 얄미운 사람 잊을만하면 나타나 내 마음 이리저리 흔들고 가네 그런

잠깐 이창배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 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말을

잠깐 현자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을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다 그 말을

잠깐 이찬원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웃는 내가 바보지 웃는 내가 바보야 웃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다 그

잠깐 안성훈

돌아서서 떠나갈 땐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 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그

잠깐 진해성

돌아서서 떠나갈 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이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웃는 내가 바보지 웃는 내가 바보야 웃는 내가 어리석지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 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소 속 다르고 겉 달랐던 사랑한단

잠깐 반주곡

돌아서서 떠나갈때 가~더라도 잠깐 묻고 싶은 말 있~어요 왜 가는지 왜~ 가는지 떠나가는 이유라도 들어봅시다 사랑~은 농담처럼~ 장난으로 생각하나요 묻는 내가 바보지~ 묻는 내가 바보야 묻는 내가 어리석지@ ---------------------- 도망치듯 달아나듯 가는 그대 잠깐 그럴수가 있나~요 가더라도 가~더라도 마지막

바보야 (Inst.) 김종국

따라 불러보아요~♪ 살짝 길어진 머리 좀 야윈 것 같아 걱정어린 내 말이 너에겐 잔소리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잊으렵니다 김정애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는 사랑아 사랑했던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영원토록 행복할 줄 알았는데 무슨 사연이였기에 그리 쉽게 떠나가나요 나도 당신 보내줄게요 나도 당신 잊으렵니다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는 사랑아 사랑했던 내가 바보야 믿은 내가 바보야 영원토록 행복할 줄 알았는데 무슨 사연이였기에

믿은 내가 바보지 (Vocal. AI 연이) 이천우

믿은 내가 바보지 믿은 내가 바보야 오로지 나만 사랑한다던 당신을 당신의 그 말을 믿은 내가 바보야 눈물은 소용없지 어차피 돌아선 걸 빠알간 석양에 묻힌 뒷모습은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옛이야기 이이 그래도 잊지 못할 소중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에 한 쪽 인걸 빠알간 석양에 묻힌 뒷모습은 이제는 되돌릴 수 없는 옛이야기 이이 지난날은 추억으로 남지만 너의

이별비 유준

니가떠난 그하늘에선 비가내려 아직도난 사랑하는데 나를떠나 가네 괜찬을줄알았어 빗물에 앞이 가려 내눈물이감춰질줄 알았었 는데 비가내려와 눈물이흘러 홀로 그렇게서서 고개숙인채 말도못하고 널보내며 이별비속에 - 남아있는 너의기억이 흘러내려 우두커니 바라만보며 떠나가는 추억 다신 잡을순없는 네얼굴 비에 지울게 빗속으로사라지는 그대여 안녕 ...

날아봐 유준

가진건 없고 내세울껀 없어 마냥 어리숙한 너 길 잃은 어린왕자 하지만 알고 있어 이제 펼쳐질 저 하늘에 함께 날아가 니 꿈을 찾아서 날아봐 우리 함께 날아올라 이 세상 빛나는 꿈들을 위해 날아봐 슬퍼하진 마 니가 이룬 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가졌던 모든 것은 있다가 또 없다가 그런게 인생 넌 행복해 아직 꿈이 있잖아 또 다시 시작해 날아봐 우리 함께...

부자송 유준

< 부자송 > 나에게는 희망이 있어 어딘가 있을 유일한 희망 화려한 인생 내게 펼쳐줄 어딘가 있는 내꿈을 찾지 부자아빠 없다해도 가진게 하나도 없다해도 포기는 안할꺼야 절대로 안해 못해 나는 부자 될꺼야 노력하며 살꺼야 (가난한건 싫어) 나는 부자 될꺼야 어딘가에 (나의 꿈이 있을꺼야) 나는 부자 될꺼야 이젠 깨달았어 부자가 될꺼야 부자...

눈물이 흐릅니다 유준

눈물이 흐릅니다 / 유준 눈물이 흐릅니다 주만 생각하면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그 사랑 때문에 골고다 그 길 오직 나를 위하여 모든 물과 피 흘리신 예수 나를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셨네 하늘 보좌 다 버리고 내게 생명 주시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그 사랑 때문에 나 오늘도 눈물 흘리네 갚을 수 없는 크신 사랑 나의 예수님 그 사랑 때문에

겟세마네 기도 유준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내게 맡긴 모든 사역을 감당하게 도와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내 가야 할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힘을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걷어주옵소서? 다만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주 뜻대로 행하소서? 아버지의 뜻이거든 십자가를 지겠으니? 주의 나라와 큰 영광이 이 곳에 이루어지리다?

돌베개 유준

버려진 돌 하나 주워 베개를 삼고 텅 빈 하늘을 덮은 채 홀로 누웠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기에마음에 머무는 내 지난 이야기들이 눈물로 흘렀습니다 차디찬 돌 베개 뜨거운 눈물에 젖을 때 들리던 그 음성 세밀하고 따뜻한 그 음성 내 마음에 꽂혔습니다. 너의 아픔 쌓인 곳에 나 항상 있었고 너의 탄식 배인 곳에 나의 눈물 고였노라 너 일어나 돌 베개로 돌 ...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유준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빛 되신 주 저 본향 집을 향해 가는 길 비추소서 내 가는 길 다 알지 못하나 한 걸음씩 늘 인도 하소서 이전에 방탕하게 지낼 때 교만하여 맘대로 고집하던 이 죄인 사하소서 내 지은 죄 다 기억 마시고 주 뜻대로 늘 주장 하소서 이전에 나를 인도 하신 주 장래에도 내 앞에 험산준령 당할 때 도우소서 밤 ...

가는 길 유준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한다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 가듯이 나홀로 떠나네 미련도 없이 떠나가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그곳이 어딘지 몰라도 내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 빨리도 왔을 뿐이여라 비가 내리면 그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