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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슬프지 않도록(정호승詩) 유익종

(잠들지 말아라~ 우리다시 우리다시 만날때까지 아무도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음음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詩)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을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 달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 먼 섬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유익종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또 기다리는 편지 (정호승詩) 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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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정호승詩) 김현성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 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눈 이 내리 는 날 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술한잔(정호승詩) 박강수

1.변하지 않았었니 다른 사람도 만나 사랑할 그 긴 시간을 넌 포기한 채 날 그대로 기억하고 있니 어쩜 너의 마음은 하나도 잊지 않은 채로 날 그 긴 시간을 외로움에 지쳐 나만을 기다려 왔니 나 어떻게 너를 사랑해 (어떻게 너를 사랑해) 나의 사랑은 네게 부족한 짐이 될 뿐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 시간이) 널 잡아 그렇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이지상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 00;34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사람이다 43/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견디~는일 53/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기다리지~~ 마라~ 01;11 눈~이 내리면 눈길~~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속~을 걸어라 갈대숲~속~~~에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01;45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정호승詩) 이지상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 / 이지상 노래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 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희망을 만드는 사람 (정호승 詩) 안치환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고 돌아갈 길 없는 외로운 이 밤 촛불도 꺼져가는 시린 어둔 방에서 슬픔마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

중학교 교과서 시에 붙인 노래들 (20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이수진 / 김현승 - 행복의 얼굴 (With 굴렁쇠 아이들, 원제:지각 知覺) 02. 김현성 / 나희덕 - 배추의 마음 (With 굴렁쇠 아이들) 03. 김가영 / 정지용 - 호수 04. 이지상 / 오탁번 -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 아이들) 05. 한보리 / 도종환 - 어떤 마을 06.

반추(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것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반추 (Duet)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섰던 것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미련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요 돌아보기 위해서

그대의 허상 유익종

사랑하는 그대를 보내고 홀로 어둠속을 걸어올때 어디선가 날부르는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에서 이제 누구를위해사나 어둠의 기대서서 하늘만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흘렸죠 그대와나 꿈길에 만나면 나는 다시 눈물흘리리

그대의 허상 유익종

사랑하는 그대를 보내고 홀로 어둠속을 걸어올때 어디선가 날부르는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에서 이제 누구를위해사나 어둠의 기대서서 하늘만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흘렸죠 그대와나 꿈길에 만나면 나는 다시 눈물흘리리

그대의 허상 유익종

사랑한 그대를 보내고 홀로 어둠속을 걸어올 때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 그대가 떠나버린 세상에서 이젠 누구를 위해 사나 어둠에 기대서서 하늘만 보며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렸죠 그대와 나 꿈길에서 만나면 나는 다시 눈물 흘리리

반추 유익종

이렇게 마주보아도 우린 언제나 그리운 타인 눈으로 만나 가슴으로 작별하는 그대와 나 언제 다시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부르지 못해 목에 걸리는 이름 하나여 돌아보기 위해서 우리는 마주 섰던가 언제 다시 만날지 우린 아무도 모르고 아름다워서 긴 이별 서로 가지겠지요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새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보다자유로워라(e_MR)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 향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연어 ( 정호승 ) 전향미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 본것이 그 얼마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마리의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상 깊었다 이제 나느 너에게 가장...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음음 음음음... 우..우 우 우 우 .

꿈이야 유익종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은 난 내가 달라진걸 알았어 우~ 온세상 모두가 행복했어 우~ 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에 난 너를 다시볼수 있었어 우~온세상 모두가 행복이었어 우~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꿈이야 꿈이야 아무도 가질 수 없는 너와나 둘만의 세상을 이렇게 두팔벌려 기다리는 나에게 너의 작은 손길로 어린 눈길로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보다 자유로워라.MP3 유익종

아무도..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두볼... 슬픔을..삼키고... 국화 향기..여린.입술.. 머금어... 눈물진..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아... 저 먼.하늘..한껏.머무는... 저 새보다..자유.로워라....

또 기다리는 편지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새보다 자 [눈오는여름님청곡]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겨울날 개똥이

겨울날 정호승 시.

여름시(夏詩) 유채훈

불러요 우리 한여름 그늘 안 품이어라 저 쉬어가는 새처럼 우린 노래를 부르며 더 멋진 꿈을 꿀 거야 아름다운 노래야 푸르른 산새 소리 다 함께 더 노래할래 노래 부를래 햇살이 우릴 비추면 더 찬란하게 빛을 낼 거야 아침이 오면 소란한 빗소리는 아무런 상관없어질 거야 사랑이 시작된 순간 거짓말처럼 그대 곁을 맴돌아요 더한 진심은 언제나 그대 곁에 사라지지 않도록

지나간 날들 (Duet(피노키오 5 - 다시 만난 사람들) 피노키오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슬프지

지나간 날들 Part 1 피노키오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슬프지

지나간 날들(Duet) 피노키오

너무나 아름다웠던 지나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겠지 구겨진 사진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이젠 찾고 싶어져 스쳐간 날들 속에서 너를 지워버릴 순 없기에 네가 준 사랑 네 모습을 지울 순 없겠지 난 힘들었어 니가 없는 많은 날들이 이젠 늦었다는 걸 알고 있지만 괜찮아 이젠 사랑만이 전부인걸 내게 돌아와 줘 홀로 남겨진 내게 또다시 서로 슬프지

들꽃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요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가리라 오색의 영롱한 무지개로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익종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그대여 내마음 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밤~ 한-마-디-말~없-이~ 슬~픔-을~잊-고-져~ 멀-어~진~ 그~대-의~눈~빛-을~ 그~저~잊~고-져~ 작-은~ 그-리-움~이~다~가-와~ 두-눈-을~감-을~때~ 가~슴-을~스-치~는~것-이~ 무~엇~인-지~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좋-은~사-람~ 그-리-워~떠~오-르-면~ 가-슴-만~아-픈~사-람~ 우-리~ 헤-...

이 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네모-습~ 가-을-향-기-풍-기~는-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길을~ 너떠난~ 그-빈~자리~ 지난-여름-이야기~ 또한-번~이렇게-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9월엔~ 꿈에라~도-네~안에~서-쉴-수-있~...

사랑의 눈동자 유익종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셔온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후렴)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지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찿아 올...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유익종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들꽃 유익종

들꽃 - 유익종 나 그대만을 위해서 피어난 저 바위틈에 한송이 들꽃이여 돌틈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처럼 핀다 해도 내 진정 그대를 위해서 살아 가리라 언제나 잔잔한 호수처럼 그대는 내 가슴에 항상 머물고 수 많은 꽃중에 들꽃이 되어도 행복하리.....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

이연 유익종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어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