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유이설

어떻게 괜찮겠어 이별이라는게내 마음대로 지울수있니괜찮다고 생각하며 하루를 버텨도아직 내마음은 그대로인데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어서오늘따라 니가 생각이나서미친듯이 울고 잊어보려해도오늘따라 오늘따라 오늘따라 더 보고싶었어요즘엔 내 꿈에 자꾸 니가 보여서몇일 동안은 좀 행복했었어오늘따라 니가 보고싶어서내일이면 돌아 올것같아서헤어지자는 말그 말을 지킬 자신이없어...

어려운 밤 유이설

니가 없는 밤을 보낸다는 게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게알 수 없는 미로에 갇혀버린 듯답답한 마음인 걸짧게 느껴지던 하루의 끝이끝나지 않을 듯 길게만 느껴져조각난 나의 잠이 맞춰지지 않는어려운 퍼즐 조각 같아이 밤 어려운 밤잠들 수 없어너에게 기대어모두 얘기하고 싶은 밤어려운 말 전하지 못한 채추억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아무 말 없는 너의 대답이...

어려운 밤 (inst.) 유이설

니가 없는 밤을 보낸다는 게이렇게 어려운 일이라는 게알 수 없는 미로에 갇혀버린 듯답답한 마음인 걸짧게 느껴지던 하루의 끝이끝나지 않을 듯 길게만 느껴져조각난 나의 잠이 맞춰지지 않는어려운 퍼즐 조각 같아이 밤 어려운 밤잠들 수 없어너에게 기대어모두 얘기하고 싶은 밤어려운 말 전하지 못한 채추억하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아무 말 없는 너의 대답이...

같은 실수 유이설

그렇게 싸우고 그렇게 화를냈었던너는 한번을 지질 않았어나만 아쉬웠던 너와의 감정의 끝은항상 이런식이야 니가 헤어지자고 했잖아왜 자꾸 나를 찾아와같은실수를 반복하는거야그냥 지나가 돌아보지마니가 떠난거잖아항상 그랬으니까다시 또 모르는척널 마주하는 내가 싫어서나만 놓으면 끝나는매번 똑같은 연애는 그만할래좋았던 기억에 이번엔 다를꺼라며너를 한번더 믿어보지만헤...

보고싶어서 (Feat. 유이설) 여운 (Yeoeun)

우리가 자주 가던 그 거리에 왔어너와 항상 같이 걷던 그 거리였는데이젠 나 혼자서 그날을 후회하면서 혹시 너도 그럴까 의미 없는 기대를 하고하나 둘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내가 기다리는 너는 돌아오지 않아이젠 우리의 이별이 실감이나 정말 보내주기 싫은데보고 싶어서 너가 생각나서 또 그리워서 떠나간 너를 붙잡고 있어 미안 이런 날 정말 싫어할 걸 알...

지금 이 순간 (Feat. 유이설) 마멀레이드 키친 (Marmalade Kitchen)

오래오래 조금씩 기다렸어요 무거운 내 맘을 항상 들고 다녔죠 아주 잠깐 스치는 짧은 말인데 이렇게도 건네기 어려워 몰래 집 앞으로 찾아가 조심스레 준비했죠 호흡을 가다듬고 말해볼게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이제는 말해볼래요 내 모든 맘을 담아볼래요 지금 이 설렘을 기억할래요 내게 솔직해줘요 이 순간이 내겐 가장 소중해요 너무너무 떨려요 정말 어쩌죠...

지금 이 순간 (Feat. 유이설) 마멀레이드 키친

오래오래 조금씩 기다렸어요 무거운 내 맘을 항상 들고 다녔죠 아주 잠깐 스치는 짧은 말인데 이렇게도 건네기 어려워 몰래 집 앞으로 찾아가 조심스레 준비했죠 호흡을 가다듬고 말해볼게요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어요 이제는 말해볼래요 내 모든 맘을 담아볼래요 지금 이 설렘을 기억할래요 내게 솔직해줘요 이 순간이 내겐 가장 소중해요 너무너무 떨려요 정말 ...

보고싶어서 (Feat. 유이설)♡♡ 여운 (Yeoeun)

우리가 자주 가던 그 거리에 왔어 너와 항상 같이 걷던 그 거리였는데 이젠 나 혼자서 그날을 후회하면서 혹시 너도 그럴까 의미 없는 기대를 하고 하나 둘 함께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내가 기다리는 너는 돌아오지 않아 이젠 우리의 이별이 실감이나 정말 보내주기 싫은데 보고 싶어서 너가 생각나서 또 그리워서 떠나간 너를 붙잡고 있어 미안 이런 날 정말 싫어...

나 미친 거 맞죠 (Feat. 유이설) 별하

자꾸만 저 멀리 멀어지는네 맘을 잡으려 노력해도안되나 봐 이미 떠난 마음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건가 봐줄어든 연락을 기다리다손끝에 정해진 이별을 고민하고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먹어도끝내 또 보내지 못하는 이 밤나 미친 거 맞죠헤어지기 싫어미워하는 만큼 너무 사랑하니까 노력할게 조금만 더 애써볼게네 맘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차라리 만나지 않았다면나 혼...

따라 따라 임영웅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힘이 드나요 지쳐있나요 하루하루 성할 날이 없죠 막막한 인생길 오늘도 구비구비 그대여 오늘 고생 많았어요 따라따라 따라따라 꽉 채워서 한잔 따라 세상살이 다 그런 거지 뭐 아 아쉬워서 그러지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는 게 참 만만치가 않죠 슬픔도 외로움도 가슴에 묻어버린

오늘 따라 송골매

오늘 따라 3:10 이응수 작사/작곡 1.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따라 (트로트) 임영웅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힘이 드나요 지쳐있나요 하루하루 성할 날이 없죠 막막한 인생길 오늘도 구비구비 그대여 오늘 고생 많았어요 따라따라 따라따라 꽉 채워서 한잔 따라 세상살이 다 그런 거지 뭐 아 아쉬워서 그러지 딱 한잔만 짠하고 갑시다 사랑에 상처받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는 게 참 만만치가 않죠 슬픔도 외로움도 가슴에 묻어버린

오늘 노민우

찬바람이 불어오던 어느 가을밤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건네던 네가 오늘따라 왜 이리도 보고픈 걸까 바람 따라 떠나버린 나의 친구여 벚꽃피면 친구들과 구경 가자며 나의 손을 잡아주던 야윈 그 손이 소리 없이 내 가슴에 말하는구나 그 약속을 못 지킨다 미안하다고 눈물이 난다 그리운 사람아 나 눈물이 난다 보고픈 사람아 눈물이 난다 그리운 친구야

오늘 밤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오늘따라 송골매

.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내

오늘따라 Various Artists

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오늘 우리 사랑할까 Dyeon

오늘 따라 하늘이 맑아 오늘 따라 왜 예뻐보일까 오늘 우리 사랑할까 오늘 우리 지구를 떠나 오늘 따라 하늘이 맑아 오늘 따라 왜 예뻐보일까 오늘 우리 사랑할까 오늘 우리 지구를 떠나 워 워 워 어디로 어디로 워 워 워 저기로 저기로 워 워 워 어디로 어디로 워 워 워 저기로 저기로 오늘 우리 사랑할까 오늘 우리 만나는날 오늘 내 심장은

왠지 오늘 따라 김현아

내 맘에 숨겨왔던 그사랑 더이상 이렇게 둘순없어 널 불러 보았지 오 나 어떻게하나 음 하지만 입가에 맴돌뿐 또 그렇게 넌 내앞을 스쳐가네 이제는 말해야만 할텐데 도대체 뭐라 해야 하는지 왜 이러는 걸까 오 너무 어리숙한 내 모습만 네 주위를 맴돌뿐 또 오늘도 넌 내 앞을 스쳐가네 넌 나의 이런 마음 알 것도 같은데 왜 한번도 나에게...

오늘 하루를 파이한조각

오늘 하루를 시작할 때에 주 말씀 앞에 나 머무네 나의 어떠함이 아닌 주 사랑으로 바라보기를 오늘 하루를 시작할 때에 주 말씀 안에 나 물드네 나의 어떠함이 아닌 그의 온기로 살아가기를 많은 시간 헤매고 낙심 가운데 후회하고 실망하고 여전히 모르지만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되시니 한 걸음씩 걸어가는 것이 주님과 함께함이라

매일 주와 함께 김규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길을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뜻을 따르리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매일 또 하루가 지나도 난 말씀 따라 난 믿음 따라 난 주 뜻 따라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길을 걸으리 매일 주와 함께 매일 주와 함께 주의 뜻을 걸으리 어제 오늘 내일 어제 오늘 내일 어제

Loner 무난

텅빈방안 새벽바다 외로운건 이제는싫어 망상에빠져 걱정만했어 날좀봐줘 이제 제발 돌을 던짐 진짜 내게 오더라고 뭐든지 많이 하더라도 밝은 빛을 보기가 힘들더라고 나는 삶을 만만하게 봤던 죄 내가 상상한 서울은 어디에 나는 계획을 완벽히 세웠는데 열심히 모래성만 싸왔었네 내 첫번째 시작은 어디로 갔네 오늘 따라 너무 힘드네 오늘 따라 너무 힘드네 오늘

오늘만 Good Bye (feat. John Given, 9Dimension) The4pril

오늘밤 답답한 도시를 떠나 끝까지 가는 거야 오솔길 풋풋한 바람을 따라 숲길을 거닐 거야 새 소릴 따라 노래를 부를 거야 파도 소리 따라 소리를 지를 거야 바이바이 도시야 굿바이 오늘 하루만 굿바이 바이바이 도시야 굿바이 오늘 하루만 굿바이 보름달 술잔에 막걸릴 따라 밤새워 마실 거야 두둠따 음악에 멜로딜 따라 별 세며 잠들 거야 사는게 비극 같아 (다들 그렇게

예수님 주신 하루 위드싱어즈

예쁜 새들 재잘재잘 아침 열어요 초록 잔디 움찔움찔 기지개해요 창문 열면 아침햇살 동그랗게 빛나고 작은 새들 노랫소리 나도 따라 불러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예수님 마음 따라 감사하며 살래요 산들바람 살랑살랑 볼을 스치고 우리 모두 싱글벙글 웃고 뛰지요 오늘 하루 행복하게 예수님과 살래요 예수님과 손잡고 씩씩하게 걸어요 오늘 하루도 예수님이 주셨어요

비 따라+++++++++++++++++++++++++++ 플래닛식스

오늘 같은 날은 아침인 것 조차 모를 만큼 하늘이 어둡고 창문 밖에선 시끄런 빗소리가 귓가를 울려 작은 우산 하나 펼쳐 들고 집을 나서는 길은 모두 젖어있고 너와 앉았던 공원 벤치 그 위엔 아무것도 없어 혼자서 걷는 게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나 둘이 걷던 길은 나 혼자 걷기엔 너무 넓은걸 내리는 비 따

오늘 밤 (Inst.) 이승환

바람이 가슴에 바람이 분다 그리고 꽃이 핀다 붉은 장미꽃 꽃물 들이며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 오늘 밤 팝콘처럼 터지는 꽃망울을 보면서 그대 모습을 본다 아름다워서 신비로워서 이런 내가 너무 행복해 꽃바람을 따라 꽃물결을 따라 오직 그대와 함께 세상 끝나도록 이 한 목숨 다해 그대만을 사랑해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내가 감싸줄테니 come

오늘 김미숙

것은 세월만이 아니다 세월은 차라리 가지 않는 것 모습을 남겨둔 채 사랑이 간다 비오는 날 유리창에 흘러내리는 추억은 한잔의 커피를 냉각 시킨다 그러나 아직도 내 마음 따스한 것을 저 만큼의 거리에서 그대 홀로 찬비에 젖어간다 무엇이 외로운가 어차피 모든것은 떠나고 떠남속에 찾아드는 또 하나의 낭만을 나는 버릴수가 없다 그렇다 이미 떠나버린 그대의 발자국을 따라

바람 따라 날아가 프리즘하트

(Verse 1) 창문을 열어봐, 바람이 불어와 햇살이 반짝이는 오늘 달콤한 공기 속, 발걸음 가볍게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 (Pre-Chorus) 거리마다 반가운 인사 모두가 웃고 있어 지금 이 순간, 완벽해 함께라면 더 좋아 (Chorus) 바람 따라, 떠나자 어디든지 마음 가는 대로 구름 위로,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것 같아 모든 게 신나, 걱정은

어쩐지 오늘 존 박

오늘은 어쩐지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네 너를 불러내 지금이라도 바람을 쐬고 싶어지네 너를 생각하니 기분이 꽤 좋아지는 이 밤 나의 마음 오늘도 널 따라 소란스럽게 떠들어대 전화기 너머로 네 목소리가 내게 들리면 지쳐있던 나의 어깨가 왠지 가벼워져 술 한잔하면서 서로 어깰 기대다 보면 수많았던 생각들이 다 흩어져 버리네

어쩐지 오늘 존박

오늘은 어쩐지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네 너를 불러내 지금이라도 바람을 쐬고 싶어지네 너를 생각하니 기분이 꽤 좋아지는 이 밤 나의 마음 오늘도 널 따라 소란스럽게 떠들어대 전화기 너머로 네 목소리가 내게 들리면 지쳐있던 나의 어깨가 왠지 가벼워져 술 한잔하면서 서로 어깰 기대다 보면 수많았던 생각들이 다 흩어져 버리네 저 불빛들 사이쯤

인생 뭐 있나요? 유리상자

어지런 방안엔 아무렇게나 벗어 논 옷가지 작은 수첩엔 깨알 같이 적힌 일들 산더미 네 바퀴에 지친 마음 싣고 일단 떠나요 차 없는 사람은 뭐 빌려서 라도 Drive to the sky 날으는 새들 따라 내 마음 따라 어디든 떠나요 날아가요 It's gonna be alright 다른 건 생각 마요 오늘 하루는 오직 나를 위해만 쓰세요

별 험블 (Humble)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 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고요한 내 맘이 저 하늘을 닮아서 시린 것 같아 왜 내 맘이 이런 건지 한참을 멍하니 서성이다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봐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이 날 위로해 주는 것만 같아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 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내 귓가에 속삭여 주네 Wah Oh

Comm Ave. 야광토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푸른 들판을 뛰어 가르는 것처럼 뛰는 가슴은 절대로 쉽게 멈출 생각을 하질 않는데 오늘 따라 신호는 왜이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오늘 따라 이 길이 왜이리 멀기만 한 건지 달리고 또 달려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점점 더 불안해 지는데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하얀 눈밭을 뛰어 가르는 것처럼 발이 시려운

따라 입어 미노이 (meenoi)

보물 상자 that’s my closet 어 지금 가고 있어 이제 막 도착하려던 참이지 여유 있는 내 태도 느껴져 나르시시즘 따라 입어 따라 입어 다 내가 산 옷이면 그래야만 할 거야 내가 입었다면 비싸지고 말 거야 날 따라 하면 돈이 될 거야 나 baby였을 때 그리고 오늘 봤을 때 그걸 따져봤을 때 지금까지 봤을 때 내가 앞장서 있을 때 다 잘되던데

Comm Ave. 야광토끼 (Neon Bunny)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푸른 들판을 뛰어 가르는 것처럼 뛰는 가슴은 절대로 쉽게 멈출 생각을 하질 않는데 오늘 따라 신호는 왜이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오늘 따라 이 길이 왜이리 멀기만 한 건지 달리고 또 달려봐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 점점 더 불안해 지는데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언제나 하얀 눈밭을 뛰어 가르는 것처럼 발이 시려운

기분에 따라 박력(Ryopy)

창밖에 날씨도 화창한데 아메리카노 한잔 땡기네 햇살이 나에 살에 닿일땐 없던 보조개도 생기겠어 매일 하루가 오늘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기념하고파 왠지 기분 좋은 날 오늘은 간직할래 예쁜 노랫말로 담어 써내려가 난 오늘도 그날의 나의 기분을 따라 My homies 블레시드의 표적에 GWON 총을 쏴 판을 깔아 ay ay

바람따라 손광록, 유지환

돌아서는 너를 보며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네가 떠난 하루 끝엔 멍하니 시간이 멈춘 듯이 저물어가는 하루의 끝에 너를 보내며 오늘처럼 부는 이 바람에 가슴이 시려온다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이제 너를 보내주려 해 너의 모습이 너의 목소리 네가 바람을 따라 흩어져 버리면 오늘 하루도 너를 따라 흘러...

No Answer 박철근과 정만수

그대 얼굴이 오늘 따라 더 고와요 그대 입술이 오늘 따라 더 붉어요 겨우 용기내 고백하려는데 벌써 정색하면 나는 나는 어떡해 지나간 날의 사랑때문에 상처때문에 아픔만 남았네 하지만 이젠 답답한 맘을 이제라도 나는 전할래 오 그대가 날 바라봐 준다면 부푼 내 맘을 감출 수가 없겠죠 랄랄라 콧노랠 부르면서 당장 이라도 이런 내

아무것도하기싫은날이에요 Kimonoduck

부모님이 없어서 하루종일 굶어 키보드만 평생 하루종일 눌러 오늘 따라 죽고 싶은 날이야 오늘 따라 죽고 싶은 날이야 닥치고 평생 내게 헌신하며 살아줘 아니 내가 없음 죽겠다며 목을 달아줘 닥치고 평생 내게 헌신하며 살아줘 아니 내가 없음 죽겠다며 목을 달아줘 오늘 따라 죽고 싶은 날이야 오늘 따라 죽고 싶은 날이야 나는 매일 이렇게 살고 싶어 매일 기록해놔

심청가 중 '따라간다' 이선

따라간다 따라간다 선인들을 따라간다 끌리는 치마 자락을 거듬거듬 걸어 안고 비같이 흐르는 눈물 옷깃 모두가 사무친다 엎어지며 넘어 지며 천방지축 따라 갈 제, 비같이 흐르는 눈물 옷깃 모두가 사무친다 따라간다. 따라간다. 선인들을 따라간다.

오늘 같은 날은 김상희

오늘같은 날은 나도 모르게 샛별같은 가슴이 설레이네요 설레이네요 다정한 소식안고 오솔길 따라 꿈에 본 그 이가 올 것만 같아 맘졸여 기다려 기다려봐도 올 것 같은 그 이는 오지도 않고 햇님은 서산으로 사라져가는데 오늘같은 날은 나도 모르게 새털같은 가슴이 마구뛰네요 마구뛰네요 다정한 소식안고 오솔길 따라 꿈에 본 그 이가 올 것만 같아 맘졸여 기다려 기다려봐도

오늘 노래를 하러 오는 길에... 위로

오늘 노래를 하러 오기 전에 그 사람을 우연하게 마주 쳤어요 마주치고 싶을 땐 보이지도 않다가 벌써 일년이 다 되어가는 오늘에 서야 몰래 혼자 접했던 그의 소식 날 만날 때 부터 곁에 있던 듯한 그녀 이 순간을 그렇게 바랬는데 오늘 따라 자신없는 난 용기가 나질 않아 난 너를 한눈에 알아보고 넌 아마 그녀를 기다리겠지 널 보고 스쳐지나가다 난 다시 뒤를

인생 뭐 있나요 유리상자

어지런 방안엔 아무렇게나 벗어 논 옷가지 작은 수첩엔 깨알 같이 적힌 일들 산더미 네 바퀴에 지친 마음 싣고 일단 떠나요 차 없는 사람은 뭐 빌려서 라도 Drive to the sky 나는 새들 따라 내 마음 따라 어디든 떠나요 날아가요 It's gonna be alright 다른 건 생각 마요 오늘 하루는 오직 나를 위해만 쓰세요 요즘

물기를 머금은 김현수

물기 가득 머금은 촉촉한 이 밤 밀려온 비 냄새에 추억에 잠겨서 이젠 다 잊었다고 생각했었던 그대 이름 불러 본다 어딜 그렇게 돌아다녔었는지 어딘지도 모를 사진을 한참 보다가 활짝 웃고 있는 너의 표정이 오늘 따라 난 너무 아파 여기 그대가 없는 쓸쓸한 이 밤 부는 바람 탓일까 눈물이 핑 돌아 차마 다 잊지 못해 더듬어 본다 사랑했었던 시간들

당신만한 남잔 없어요 연두홍

세상사 비빙글 빙글빙글 돌고 도는데 당신과 난 아직도 남남 멋진 그 사람 오늘 밤에 만나서 핑크레이디 한 잔 사주실래요 온 세상 끝까지 돌고 돌아다 봐도 당신만한 남자는 없어 전화를 할까 만나자 해 볼까 내마음 나도 몰라 오늘 따라 괜스레 보고 싶은 그 사람 인생사 비빙글 빙글빙글 돌고 도는데 당신과 난 아직도 남남 내가 왔어요 오늘은

GOOD♡♡♡ GOT7

Yo I don\'t know why but just got a really good feeling about today yo Come on good feeling what else do I need 오늘은 왠지 good good good feeling 웬일인 건지 get get get moving 감추려 해 봐도 들켜 버리잖아 오늘 컨디션

감나무골 나운도

산딸기 피는 고갯길 산국화 피던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메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오늘 하루 어땠나요 늦봄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이 들었었나요~ 그대 맘 속의 별들이 모두 빛을 잃어버렸나요~ 오늘 하루 어땠나요 힘이 들었었나요~ 그댈 향해 핀 꽃들도 모두 시들어 버렸나요~ 오늘 따라 왠지 그대의 슬픔들이 파도가 되어 내게로 와요~ 지친 마음에 여린 떨림 들과 작은 소리마저 들리네요~ 그대 내게 다가와봐요 그대의 눈을 볼 수 있게~ 모든걸 다

오늘따라 신승태

띠라 따라 오늘따라 띠라 따라 오늘따라 술 한 잔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마주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이야기 꽃 피워보자 세월 한잔 두잔 세잔 추억을 안주삼아 달려보자 나나 나나나 오늘은 취하고 싶다 나나 나나나 오늘 좀 취하면 어때 근심 걱정 던져버리고 우리 잠시 쉬어가 보자 띠라 따라 오늘따라 띠라 따라 오늘따라 술 한 잔 생각이 난다 너랑 나랑 마주앉아 술잔을

감나무골 Various Artists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모밀꽃 향기 따라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풋가슴에 꽃을 피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렘넌트의 길을 따라 그루터기 중창단

과거는 모두의 것, 너의 발판, 너의 축복 너 하나님의 사람아 새로운 축복, 유일한 축복 오늘 속에 있다네 밀려오는 흑암의 과거와 미래앞에서 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