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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구루무 유성화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동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

동동 구루무 염수연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동동 구루무 민지(MIN JI)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태민

!.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러워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

동동 구루무 오세욱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김상식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동동 구루무 양진수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동동 구루무 정숙이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2. 동동구루무 아끼시 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

동동 구루무 주성철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동동 구루무 나현재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 위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동동 구루무 상진아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홍원빈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 구루무 김진

1.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에 이름 어머님에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2. 동동구루무 아끼시 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에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동동 구루무 민지남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동동 구루무 광표

동동구루무 - 광표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아아 동동구루무 간주중 동동구루무 아끼시 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동동 구루무 나진아

1)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2)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

동동 구루무 정숙이, 차상도

1.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내 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을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 아아 동동구루무2.동동구루무 아끼시 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눈시울적시며 서러웠...

동동 구루무 Various Artists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아~ 동동구루무 ~간 주 중~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빰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멋진인생 유성화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동동 구루무 (Inst.) 이창길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빰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르무 백진우

동동 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손을 호호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동동구루므<< 방어진

1] 동동 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 구루무~~ 2]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동동구루무 김미령

동동 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 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 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 끝에 울고 가는

동동구루무 난정이

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추억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동동구루무 김성환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김보성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신웅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김인수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동동구루무 이재주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정동원 (Jeong Dong Won)

동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 동 동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동동구루무 유예진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 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울먹이던어머니

꽃잎 유성화

?1절 청춘도 꽃잎이더라 내 사랑도 꽃잎이더라 울고 웃던 그 시절도 돌아보니 꽃잎이더라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우리 청춘아 미운 정도 고운 정도 가슴에 묻고 가는 세월 가는 청춘 서러워 마라 2절 청춘도 꽃잎이더라 내 사랑도 꽃잎이더라 울고 울던 그 시절도 돌아보니 꽃잎이더라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우리 청춘아 장미처럼 고운 꽃도 피고 ...

삼각관계 유성화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ㅡ필이면 왜 내가너를 하ㅡ필이면 왜 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시계바늘 유성화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 본다 시계 바늘 처럼 ...

종이배 유성화

남몰르게 접어 두었던 분홍빛 사연 종이배 접어서 띄워 보냅니다. 징검다리 휘도는 푸른 시냇물에 사랑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댕기머리 잡은 소녀는 어디로 갔나. 시냇물 따라서 바다로 갔나. 세월가듯 흐르는 푸른 시냇물에 추억에 종이배 두둥실 떠갑니다. 미루나무 가지사이로 어둠내리면 냇가에 앉아서 별님 바라본다.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따라 내맘에 ...

터미널 유성화

1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2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매이며 ...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유성화

두번 다시 안 올 것 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손 싹싹 비는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맘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번 다시 안 볼 것 처럼 전화도 안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이는당신 가라한 적 없어요 보낸 적도 없어요 용서할 맘도 사랑할 마음도 ...

모르나봐 유성화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마음을 모르시나봐 빨간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빨간매니큐어 바른 이유 매니큐어 바른 이유를 어떻게 말로 하나 지금 내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내 마음을 살며시 내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모르나봐 모르나봐 내...

잡지마 유성화

잡지마 잡지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가는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그사랑에 너무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가는길 묻지마라 사랑이란 다그런거야?

뿐이고 유성화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내 사랑...

검정 고무신 유성화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

사랑타령 유성화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주고 받고 정이...

유리벽 사랑 유성화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꽃비여인 유성화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나나 그대 사랑 잊지...

못잊을 사랑 유성화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꽃나비 사랑 유성화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내 사랑 꽃나비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

당신이 좋아 유성화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해...

홍시 유성화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아미새 유성화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