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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를 들어줘 유성은

별들도 다 잠에 들어 버리는 보일 듯 말 듯 한 어둠 속에서 내일은 어떤 일이 날 기다려줄까 세상 어디도 가본 적 없었던 나 나의 우주는 좀처럼 작았어 맘속에 피어오르다 다시 또 꺼진 꿈 길을 잃어 혼자 남겨져 있던 내게 다가와 준 건 손을 잡아준 너 마음에 담아볼게 별이 빛나는 밤 하늘에 네 두 눈에 내가 보여 나도 모르던 날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별.따.네.) 유성은

고요한 이 밤이 창문을 두드리면 너란 빛나는 별이 맘을 감싸안아줘 거친 숲과 늪을 지나 나를 향해 오는 너 지쳐 쓰러져 늦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는 걸 손을 잡아 저 위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어줘 아름다워 살며시 눈을 뜨면 달빛이 비추는 곳 너의 눈과 눈 맞춰줄거야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손에

아름다운 사실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던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아름다운 사실(불후의 명곡 )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던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아름다운사실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내 얘기를 들어줘 아키버드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어느순간 갑자기 이런 슬픈생각이 들었어 이 세상에 나 혼자 남겨진 것 같아 덩그러니 아무도 곁에 있어 주질않아 아무도 사랑하지 않아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줘 남겨진 조각처럼

내 얘기를 들어줘 프로작(Prozak)

꿈이었지만 지나간 시간엔 후회만 남아있어 지금 너는 어떠니 눈물 많았던 예전 그대로니 미안한 기억만 다시 나를 또 아프게하는데 한번 더 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늘 너를 향하던 두눈은 흐릿해지고 크게 뛰던 가슴은 멈춰버린 것만같아 나는 너를 꿈꾸며 항상 바래왔었지 너의 미소를 위해 살아가고싶다고 늦은걸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내 얘기를 들어줘 프로작

내겐 잡을 수 없는 꿈이었지만 지나간 시간엔 후회만 남아있어 지금 너는 어떠니 눈물 많았던 예전 그대로니 미안한 기억만 다시 나를 또 아프게 하는데 한번 더 너의 목소릴 들을 수만 있다면 늘 너를 향하던 두눈은 흐릿해지고 크게 뛰던 가슴은 멈춰버린 것만같아 나는 너를 꿈꾸며 항상 바래왔었지 너의 미소를 위해 살아가고싶다고 늦은걸 알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게

연인 (들어줘) 라마

Yeah 나의 연인 너에게 들어줘 한 사람을 위한 노래 세기말 모든게 불분명했던 그때 1999년의 끝 하늘이 내려준 운명의 끈 너와 내가 동시에 잡아버리네 처음 만났던 그때 내가 바라본 그대 찬란하게 빛나 아름다워 보였네 처음 두근거리던 만남의 시작 점점 더 커지던 사랑의 씨앗 서서히 없어지던 혼자만의 시간 가난했지만 서로 사랑했잖아

말리꽃 유성은/유성은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동글 베이글 베베 다나랜드 (DANALAND)

나는야 베이글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동글동글 햄 치즈 베이컨 동글동글 누구를 만나도 냠냠 맛나 베베 베베 동그란 베이글 모두 어울려 베이글 베베 베베 나는야 베이글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얘기를 들어봐 나는야 베이글 소개 한번 들어줘 나는야 베이글 얘기를 들어봐 베베 베베

아주 가끔 유성은/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메두사 시올

얼어붙은 몸을 안아줘 내가 무슨 색인지는 보지 마 푸른 별이라고 생각해줘 내가 어떤 모습인지 보지 마 날 이대로 인정해줘 커튼을 굳이 젖히지 말고서 얘기를 들어줘 너의 눈이 나를 왜곡 시킬까 두려워 늙은 나를 불쌍히 여겨줘 내가 무슨 사상인진 알지 마 다친 마음만은 알아줘 내가 어떤 성향인진 알지 마 날 이대로 인정해줘 커튼을 굳이 젖히지 말고서 얘기를

내 얘기 좀 들어줄래 어쿠스윗

얘기 좀 들어줄래 그냥 얘기를 들어줘 어설프게 해결하려 말고 내가 필요한 건 위로야 살찐 욕심과 야위어버린 꿈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마음이 소란해 내일이 불안해 겁이 점점 늘어나서 얘기 좀 들어줄래 그냥 얘기를 들어줘 어설프게 해결하려 말고 내가 필요한 건 위로야 살찐 욕심과 야위어버린 꿈 나는 어디로 가는

비지터 송나미 앤 리스폰스

다 날 떠나고 이 긴밤 날 찾아왔나 다 날 떠나고 익숙한 이 온기가 답답한 사람 외로운사람 못난 그 사람 여기모여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준다면 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밤도 지독하게 가난한 맘도 잊혀질거야 이 어둠이 걷히면 답답한 사람 외로운사람 못난 그 사람 모두모여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준다면 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밤도 지독하게

부탁이야 프리티 브라운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CHORUS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부탁이야 디-스토리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CHORUS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부탁이야 (By 현중 Of M.A.C, 제니) 디-스토리

자꾸만 겁이나 또 겁이나 또 겁이나 네가 없는 하루를 난 보낼 수 있을까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한 번만

부탁이야 (By 현중 Of M.A.C & 제니) 디-스토리 (D-Story)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CHORUS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부탁이야 (With 현중 of M.A.C, 제니) 디스토리(D.Story)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CHORUS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부탁이야 프리티브라운

자꾸만 겁이나 또 겁이나 또 겁이나 네가 없는 하루를 난 보낼 수 있을까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부탁이야 (By 현중 Of M.A.C, 제니) 디스토리

자꾸만 겁이나 또 겁이나 또 겁이나 네가 없는 하루를 난 보낼 수 있을까 아무리 자신을 달래고 달래봐도 자꾸만 눈물만 또 눈물만 또 눈물만 바보처럼 네 앞에서 울고만 있는 나 떠나가는 네 뒷모습밖에 볼 수 없는 떠나지마 부탁이야 한 번만 더 내게 와줄 순 없니 널 향해 외쳤던 노래를 널 위해 바쳤던 사랑을 이제와서 버리는거니 한 번만 더 얘기를 들어줘

Visitor 송나미 앤 리스폰스

다 날 떠나고 이 긴 밤 날 찾아왔나 다 날 떠나고 익숙한 이 온기가 답답한 사람 외로운 사람 못난 그 사람 모두 모여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준다면 괜찮을거야 이 외로운 맘도 지독하게 가난한 밤도 잊혀질거야 이 어둠이 걷히면 답답한 사람 외로운 사람 못난 그 사람 모두 모여 얘기를 들어줘 얘기를 들어준다면 괜찮을거야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후아유 O.S.T Part 2)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 유성은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 (Inst.) 유성은

따라 불러보아요~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내 영혼의 찬양 유성은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이 길만이 나의 길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영혼의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마음이 아파도 유성은

어느 밤 날 뒤따라오는 저 하늘 날 부르는 달빛 서랍 속에 넣어둔 조각난 꿈처럼 두 눈에 환하게 비춰 날 눈물짓게 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이렇게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숨쉬듯 마음이 아파도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여전히 한 걸음도 못 가 초라한 이 하루에 끝에 맘 속에

사랑이 자라서(후아유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그대가

사랑이자라서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그대가

Fall In Love 유성은

그래요 그대를 내가 원해요 바보처럼 갈수록 그대가 멀어져 가요 바람처럼 더 다가갈 수 없죠 그대와 나 Fall in love 그댈 보며 매일 기도하죠 나의 두 눈에 널 담으면 온 세상을 비춰 그댈 향한 맘이 그대 맘에 닿으면 그 환한 미소로 기다린 맘을 안아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난 어떡해요 제자린데 볼수록 사랑은 더

내 마음이 너에게 닿았으면 유성은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는 온통 너야 It's you 너로 물들었던 소중했던 날들 네 말투 네 표정 네 눈빛 그리워 네가 없는 이곳이 두렵다 해도 기다림 끝 그곳에서 네가 서있기를 선물 같던 추억을 간직한 채로 난 늘 여기 있을게 마음이 너에게 닿았으면 햇살처럼 따뜻했던 순간들 너 하나로 충분했어 Wish you 아무 이유 없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유성은

1).구주의 십자가 보헐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후렴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3).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4). 주께 회개한 영혼은

사탕키스 유성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듣고 있나요 심장의 떨림 아무리 감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를 않아 웃지 말아요.

마리화나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마리화나 (Inst.)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YOU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이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YOU*?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YOU(오마이금비OST)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거룩 거룩하신 주 유성은

(할렐루 할렐루야) X4 거룩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2. 예수 예수 주여 나의 맘 속에 계시니 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합니다.

사탕키스* 유성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듣고 있나요 심장의 떨림 아무리 감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를 않아 웃지 말아요.내 얼굴이 빨개지고 잡은 손엔 난감하게 땀으로 가득 하죠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널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15칠전팔기 구해라ost).mp3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그대 꽃 유성은

홀로 피는 꽃은 말이 없습니다 바라 보는것 만으로 행복하답니다 외로움 속에 말라도 활짝 웃어야만 합니다 그대를 바라는 마음 들키는 날엔 그 손에 마음 꺾일지 몰라 맘에 그대 꽃이 피고 지고 하늘엔 그대 닮은 달 뜨고 지고 다시 피지 않고 떠오르지 않을 까 겁이나 메마른 눈물에 시든 가슴이 나 너무 아파도 다시 잡을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아는 여자 유성은

맘을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엑스레이가 있으면 좋겠어 사랑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이라도 있으면 좋겠어 다가갈수록 맘 자꾸 다쳐 난 아파 시간이 갈수록 작아져 가 그저 난 아는 여자 아는 여자 맴돌고 돌아도 여전히 멀리 멀리 멀리 그냥 아는 여자 단지 편한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걸 이것밖에 안되는 걸 나 다가가려다 뒷걸음만 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