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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워보자-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 여인 꽃~이~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하~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꽃~이~질-땐~ 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였-지-만~ 아-하~ 사~랑~한~여-인~ 바~람-에-날~리~는-낙~엽~처-럼~ 아-하~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옆지는 가을아래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해맑은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옆처럼 아~사랑한여인 그여인에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유상록(그여인)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왜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에 사랑을 낚옆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 철없던 시절이였지만 아~아 사랑한여인 바람에 날리는 낚옆처럼 아~아 떠나간여인 그여인의 깊은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

카스바의 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빗속의 여인 유상록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지금은 어디 있나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여인을 잊지 못하네 - 간주중 - 다정 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 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 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꽃바람 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꽃바람 여인 유상록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그 여인.mp3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 유상록

꽃이필땐 몰랐었던 여인 의사 랑 을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 야난 알 았 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 의사 랑 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 야난 알 았 네 * * 철 없 던시절 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 람에 날리는 낙 엽 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 의깊은사 랑을 못잊어 못 잊어 * --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수정)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그여인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간주>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그여인 ◆공간◆ 유상록

그여인-유상록◆공간◆ 1)꽃~이필땐~~~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이~~~~낙엽지는~~~~ 가을~~날~에~~~~그제~~~야난~알~았네~~~~ 추~억속에~~~묻혀버린~~~~ ~여인~~~의사~~랑~~이~~~~외로운밤~~~~ 지세~~우~며~~~~그제~~~야난~알~았네~~~~ 철없~~~던시절~이었지만~~~~

그여인 유상록

*** 가 사 *** - 1 - 꽃이필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이 낙엽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을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 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 2 - 철없던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밤 지세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유상록(-2) @그여인

[00:11]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01:18]

유상록(-4] @그여인

[00:11]+++ [00:12]++ [00:13]+ [00:14]꽃이 질 땐 몰랐었던 [00:21] 여인의 사랑을 [00:28]낙엽 지는 가을날에 [00:35]그제야 난 알았네 [00:42]추억속에 묻혀버린 [00:49] 여인의 사랑은 [00:56]외로운 밤 지새우며 [01:04]그제야 난 알았네 [01:11]철없던 시절이었지만 [

들국화여인 유상록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카스바의여인 유상록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에 그날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주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꽃바람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그여인(유상록) 노래방

꽃이 질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 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은 낙엽 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

그여인 유상록

* 그여인 * 꽃이질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그 여인...Q..(MR).. 유상록(반주곡)

꽃-이 필 땐..몰랐-었던 여인-의..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 버린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짚시여인 유상록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 생각하네 짚시짚시짚시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짚시여인@@@ 유상록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짚시여인

나뭇잎 사이로 유상록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 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외면 유상록

지나간 많은 시간들 모두가
너 함께 나누던 기억으로 살았어

모든 것을 이제 지워야 하나
잊어가며 널 보내야하나

쉽게 내게 다가온 너 떠날 때는
왜 이리 힘들게 가는지

내게 잊혀지기 싫어서 차마
보내려는 날 용서 할 순 없겠지

널 따라 가지도 못한 날 원망하진 않았니
다 지우려 우리사랑을

처음 그 날처럼 유상록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 이었단걸 처음 그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밤 에도 쉽게

인사 합니다 ㅱё

여인 - 유상록 꽃이 필 땐 몰랐었던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 떠나간 여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 사랑한

I Love You 유상록

ho~ho~ho~ 이 세상 아니라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텐데 눈물 한 방울도 보여선 안되겠죠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미소로 날 떠나요 미소 하나로 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 수 있게 love you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느낀 떨림 I love you 오랜 후에서야 내게 해준 그대 한마디 우리 사랑 안 될 거라 생각했죠 너무나도

처음 그날처럼 유상록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날 용서해 바보같은 날 언젠가 널 다시 만 날 그날이 오면 너를 내 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 없인 나도 없다고 언제가 힘든 이 길이 끝이 나는 날 그대 곁에서 내가 눈감는 날 기억해 나의 사랑은 니가 마지막 이었단걸 처음 그날 처럼 눈을 감으면 잊혀져 버릴까 슬픈밤 에도 쉽게

멀어지는 너 유상록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 걸까 바보가 돼버린 나 워 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 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간 주 중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

그 날들 유상록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간주중>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사람 유상록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지울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그 겨울의 찻집 유상록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그 얼굴에 햇살을 유상록

눈을 감으면 저 멀리서 다가오는 다정한 그림자 옛 얘기도 잊었다 하자 약속의 말씀도 잊었다 하자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그러나 눈감으면 잊지 못할 사람은 저 멀리 저 멀리서 무지개 타고 오네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빗속으로 그대

단발머리 유상록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이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 간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