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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 듯한 외로움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난 믿었어우리 사랑이 영원하길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영원히 잊지 못해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잊혀질 날 그 빗 속으로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미련만은 던졌어도그대 그 빗속으로그대 그 빗속으로잊혀진 듯한 서글픔지울길 없어 ...

그 겨울의 찻집 유상록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지나간 시절의 연가 유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 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 많은 얘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랑은 그 어디에 있을까 * 잃어버린 날을, 그날을 다시 내게 돌려 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우~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 슬픔이 지나간

유상록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 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린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홀로 가는 길 유상록

나는 떠나고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야해 나를 떠나간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다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나가야지 <간주중> ...

공원 벤취 유상록

공원 벤취 - 유상록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간주중 공원벤취에 홀로 앉아 기다리는 임도 없이 기타치면서 노래하며 나만 홀로 임도 없이 불어라 바람 굴러라 낙엽아 이 밤이 끝나도록 불어라 바람 굴러라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 유상록

(여)변함없는 홧불처럼 .. 나를 밝혀주신 당신이여 언제나 지~금처럼 서로를 아끼면서 살아요 (남)소중한 나의 사랑이여 언제나 내곁에 있어주오 당신의 그 환한미소로 나를 발길 비쳐주오 (함께))때로는 가슴 아팟던일도 이제는 아름다운추억들 (여)당신의 웃음과 (남)당신의 눈물로 (함께)나의생에 가득찻다오 아~소중한 내 사랑이여 항상 내곁에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외길 유상록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TV를 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여인 유상록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헤어지는 빗물은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간주중>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TV를보면서 유상록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마음

여인.mp3 유상록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 않아 왜 있으셨나요 어제는 밤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 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겨울비는내리고 유상록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빛과 비를 맞으며 우뚝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게 미련과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하얀 내얼굴 널 사랑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보면 당신은 저멀리 사라져 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거닐면 겨울비 내려와 거리를 적시네 <간주중> 바보같지만

세월 유상록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잊혀진 사랑 유상록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조약돌 사랑 유상록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아~...

눈먼 사랑 유상록

사랑의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없이 차

미련한 사랑 유상록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천년의 사랑 유상록

이대로 널 보낼수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

하나의 사랑 유상록

서로의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내가 꿈꿔왔던 건 그대라는 단 하나의 사랑 다가 갈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꺼야.. 그댄 알 수 없을꺼야..

풀잎 사랑 유상록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잃어버린 사랑 유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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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그대를 지켜줘야 할 시간
그대가 자기 전에

그대를 너무 힘들게 한 나인데
언제나 변함 없이 사랑한 사람

차라리 원망이라도 해준다면
내 마음이 편할 텐데

이제 내가 다가갈게 그대 있는 곳
곁에서 지킬게 그대 하나만

내 모든 걸 줄게
그대 했듯이 잃어버린 사랑

홀로된 사랑 유상록

홀로인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빗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 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은 던졌어도 그대 그 빗속으로 그대 그 빗...

겨울비는 내리고 유상록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 하는 내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보면 당신은 저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애심 유상록

오늘이 가기 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 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간주중> 헤어질 사람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않을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원앙이 되자

짐이된사랑 유상록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망향 유상록

망향 - 유상록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물 맑고 산 높은 곳 끝없이 넓은 들에 뛰놀던 어린 시절 돌아가고 싶어라 풀잎을 벼개 삼아 밤 새워 별을 헤며 내 꿈을 키우던 곳 언제나 나 다시 갈까 하늘에 흐르는 구름이 내 마음이라면 두둥실 날아서 다녀나 오리라만은 내 고향 지금쯤 내 생각에 등잔불

떠나가는 배 유상록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간주중>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에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꾸밈없이 꾸밈없이 홀로

친구 유상록

친구 - 유상록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아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간주중 눈 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유상록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유상록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내생애 마지막 사랑 유상록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얘기라도 말...

내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유상록 내생에마지막사랑*** 우우우우우우우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 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네게서 떠나간 사랑한사람 내생의 마지막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 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기쁜 우리 사랑 유상록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 며는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사랑은 기다리...

내 사랑 울보 유상록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맘이 흐...

목화밭 유상록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나 이제사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리워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소 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한잔의 추억 유상록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카멜레온 유상록

가까이 다가와 향기만 주고서 차갑게 변해버린 사랑의 카멜레온 쓰리는 이 가슴 가슴을 젖어 놓고 떠나가는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방랑자여 가까이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차갑게 떠나버린 이별의 카멜레온 설레는 사랑이 사랑을 꺽어 놓고 떠나간 내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나의 사랑 사랑의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상록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유 상 록 떨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랑 내 생에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나는 너를 유상록

시냇믈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내생에마지막사랑<<< 유상록

1)))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죽~도록

그건 너 유상록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속의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 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하루 유상록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간주중> 워우워~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

유상록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사랑의눈동자 유상록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사랑의 눈동자 유상록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마음 감싸주고 (반복)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 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 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의 마지막 사랑 애가 타게 너를 불러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 사랑한

내생애마지막사랑 유상록

들~리는 너의 목소리 문득 돌아보는 그순간 잡힐 듯 사라진 너의 모습에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내게서 떠나간 사랑한 사람 내~ 생애 마지막 사랑 애가~타게~ 너를 불러 보지만 대답~없는 사람아 이목숨 다바쳐 사랑했는데 죽~도록 사랑했는데 가~슴에 멍을 남기고 잊어~달란 말을 남기고 그렇게 떠나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