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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없는 나라 유상록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없는 나라

내 그리운 나라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 유상록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있을까 간주중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하나의 사랑 유상록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 수가 없어 다가 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오는 슬픔을 그댄 알 없을 꺼야....

미련 유상록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무나도 그리운 사랑 없는 먼 곳이기에 리음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장난감 병정 유상록

장난감 병정 - 유상록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 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없어 이젠 느낄 없어 내 잊혀져갈

네버엔딩스토리 유상록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Never Ending Story 유상록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찬비 유상록

찬비 - 유상록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새들처럼 유상록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 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유상록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님의 향기 유상록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너를 사랑하고도 유상록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수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귀거래사 유상록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내가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그날들 유상록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없는 그대를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 날들 유상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사랑의눈동자 유상록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리운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 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그리운 얼굴 유상록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없는 그대 볼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멀어지는 너 유상록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 걸까 바보가 돼버린 나 워 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 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간 주 중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

사나이눈물 유상록

지금-가지-않~으면~ 못--거-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울~지못-하-고~ 까~만-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새~벽~ 너무-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흘

갈수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없는 나라

내 마음의 보석상자 유상록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희나리 유상록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곁에 가지 못하고

추억속의 재회 유상록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없는 그대를 지우며 눈감은 내 가슴엔 눈물이

추억 속의 재회 유상록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 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은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 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 없는 그댈 지우 눈감은 내

이룰 수 없는 사랑 유상록

이룰 없는 사랑 - 유상록 텅 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 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

밤에 떠난 여인 유상록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있나 기약도 할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갈수없는 나라 이대헌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은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없는 나라

천상재회 유상록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조약돌사랑 유상록

조약돌사랑 - 유상록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미련한 사랑 유상록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있을 것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사나이 눈물 유상록

사나이눈물 - 유상록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 마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 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 걸 잊어 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속엔 당신밖에 채울 없는 이 마음 어떡합니까~ 나~는 당신을 당신을

줄리아 유상록

나의 모든것을 앗아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것을 뺏어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 빼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은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맘에 내가 운다 줄리아 줄리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영원히 잊을 없는 나의 사랑아 외로움에 지친

그사람 유상록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밖에 없는 사람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유상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 유상록 00;17 돌아오지 못 한다면 가지 마세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당신이 원한다면 그렇게 원한다면 차라리 내가 갈게요 지키지도 못 할약속 하지 말아요 내가 무슨 바보인가요 당신을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해도 모든걸 잊어 줄게요 그렇지만 당신밖에 몰랐던 나는 어떻~~~게 살아갑니까~ 가슴속엔 당신밖에 채울 없는

비연 유상록

머금은 미소로 감추려 해도 아픔 속에 울고 있는 걸 알아 힘든 하루를 여러 날 지내 왔는지 너의 야윈 얼굴이 수척해 보이고 술잔에 기대어 쓰러져 부르던 이름 그 사람을 나도 미워했었어 흐느껴 울고 있는 작은 어깨가 너무나 안쓰러워서 너의 이별을 위로하고 있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날까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이에게 주고 맘에 없는

사랑해 말도 못하는 유상록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 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했는데 정말 바보야 생각 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섬마을 선생님 유상록

오 나의 사랑 줄리아 지금은 어디로 떠났는가` 영원히 잊을 없는 나의 사랑 줄리아 나의 모든 것을 뺏어가 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 마저도 송두리째 앗아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안타까운 밤에 내가 운다 줄리아

나는 너 좋아 유상록

아직은 사랑을 몰라 몰라 그래도 우리는 좋아 좋아 알 없는 너의 분위기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그런말은 너무 어려워 싫어 싫어 남들이 날보고 말하기를 귀여운 웃음이 좋다나요 그러나 이제는 안그래요 나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너 좋아 사랑일지도 몰라 < 간주중 > 아직은 사랑을

꽃바람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없는 사랑

꽃바람 여인 유상록

꽃 바람여인 - 유상록 가슴이 터질듯 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 바람 여인 간주중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없는 사랑

사는게 뭔지 유상록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 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 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 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아직

해피데이 유상록

구름이 끼었다고 비가 오나 구름위엔 또 햇살 있지 내 앞길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없어요 현실이 모든걸 잃게 해도 비바람은 스쳐갈 뿐야 넘지 못 할 파도는 없는거야 성공이란 그런 자의 프리미엄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해피해피데이 진실만을 믿고 사랑주면

꽃바람 여인 유상록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없었네 꽃바람 여인 (간주)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없는 사랑 한 모금

가시나무 유상록

가시나무 - 유상록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갈수없는나라 이대헌

없는 나라 - 이대헌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없는 낙원 네가 가버린 없는 나라

영원히 내게 유상록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너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또 한 잔의 술 유상록

다정했던 그 사람이지만 떠날때는 이토록 다른가요 아무 이유없이 우는 절들 나는 정말 믿을 없어요 안녕이란 말하지 말아요 우리사랑 아직도 남았는데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채 그렇게 그렇게 내 곁을 떠났네요 언젠가는 우리서로 추억이라고 나를 미워하려 하지 않아도 되는데 나만을 두고 떠나갔다고 하지 말아요 내가 너무나 미웠었다고

줄리아 (포크송) (통기타) 유상록

나의 모든것을 앗아 가버린 여인아 나의 모든 을 뺏어 가버린 여인아 마지막 남은 나의 웃음마저도 송두리째 앗아 가버린 여인아 여인아 너를 알고부터 슬픔은 시작되었고 사랑을 하면서 이별을 기다렸지 돌아서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밤에 내가운다 줄리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꿈에도 못잊을 여인아 줄리아 아아아아아 영원히 잊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