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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은 슬픈 사랑이야기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유리상자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이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녀의 사랑의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마지막 그 다음의 이야기 유리상자

유리상자-마지막 그 다음의 이야기..Lr우★ 한번쯤 만나 보라던 친구들 얘기에 용기를 내봤어 널 만나러 가는 떨리는 발걸음 아직도 실감이 안나 변한게 하나도 없는 너는 어쩜 모든게 다 그대로인지 실망할지 몰라 후회할지 몰라 각오하고 나왔었는데 인사처럼 웃으며 물었지 참 많이도 궁금했던 말 행복하니 니가 택해야 했던 널 얼마만큼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민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려욱 (RYEOWOOK)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 [간주중] * repeat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꽃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 슬픈사랑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진시몬

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키키아이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승기 & EGB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구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음 음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린이가요) 키키아이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간주중) 반복합니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볼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 [간주중] * repeat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 비

소년은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고백해 그녀 부담감을 안은 채 그를 받아줬네 그 후로 둘은 떨어질 줄 몰랐고 사랑을 속삭이며 추억을 만들고 또 그녀가 원하는 남자가 되려고 I wanna let her know I'll never let her go 그녀는 소년 마음속에 커져가도 왠지 멀어져간다는 생각만이 들어가고 점점 더 커져만 가던 소년의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비

점점 더 커져만 가던 소년의 불길했던 예상 그대로 그녀의 눈에 소년이 비춰지질 않아 둘의 그림자도 서로 겹쳐지질 않아 소년의 희망과는 정반대로 쉽게 떠나간 그녀를 멍한 상태로 (그저 바라봐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 고인 길바닥에서 그저 바라봐 [Hook : 강은수] 마음 속에 갇혀진 물들여진 오 그대를 보낼 수 있다면 (시간이 흐르면 잊을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비 (Side-B)

생각했어 이게 사랑이라고 소년은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고백해 그녀 부담감을 안은 채 그를 받아줬네 그 후로 둘은 떨어질 줄 몰랐고 사랑을 속삭이며 추억을 만들고 또 그녀가 원하는 남자가 되려고 I wanna let her know I'll never let her go 그녀는 소년 마음속에 커져가도 왠지 멀어져간다는 생각만이 들어가고 점점 더 커져만 가던 소년의

가을 사랑 유리상자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알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에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처음주신 사랑 유리상자

항상 그래 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했지 편한 사랑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그녀에게 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 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 우리 함께 하는 이시간 들이 언제까지 나 사랑으로 남도록 아무가진것 없을지라...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 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 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가을사랑 유리상자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을 가을 내 맘 알려나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저 들길에 그대 발자욱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빗소리는 그대 목소리 가을아

처음 주신 사랑 유리상자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

처음 주신 사랑 유리상자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하는~ 이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무 가진것~...

내 사랑 울보 유리상자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 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 줄께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

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하라는 노래 부르겠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흔하고 뻔해도 좋으니까 많은 것 사랑하며 사는 한 끊이질 않겠죠 뻔한 사랑 노래

처음 주신 사랑 유리상자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하는~ 이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무 가진것~...

처음주신 사랑 (Live)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박승화 작곡 항상 그래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너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너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아름다운세상◆공간◆ 유리상자

아름다운세상-유리상자◆공간◆ 1)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문득외롭다느~낄~때~~~하늘을봐~요~~~~ 같은태양아래~있어요~~우린~하나~예요~~~~ 마주치는눈빛~으~로~~~~만들어가~요~~~~ 나즈막히함께~불러요~사랑~의노~래를~~~~ 작은~가슴~가슴~마다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아름다운 세상 (Inst.) 유리상자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나즈막히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2.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 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 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실버벨 유리상자

사랑 가득한 온 세상에 Cristmas 다가오네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며 기다리던 Cristmas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실버벨 웃음 가득한 실버벨 아름다운 종소리 울리는 거리 종소리 사랑 가득한 울려라 온 세상에 Cristmas 다가오네 아름다운 종소리

bye bye love 유리상자

1.거기 두 사람 하나 되는 날 웃는 얼굴 참 보기 좋아요 결국 이렇게 그댈 놓치고 말았지만 된 거죠 그대 웃고 있으니 bye-bye love 다 잊어야 할 한번도 말하지 못한 사랑 bye-bye love 다 지워야 할 한 번 눈길에 만족할 수 있었던 사랑 2.거기 두 사람 하나 되는 날 여기 오길 잘 했네요 세상 구경은 끝내 못한 고백

코스모스 이세준(유리상자)

가을이 스치는 이 거리엔 한들 한들 네가 피어나고 또르르르 뒹구는 낙엽 위엔 소복 소복 네가 쌓여가고 계절이 데려온 너의 향기에 난 다시 미소를 파랗게 물든 하늘에 (파란 하늘에)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 오랜 이야기) 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총총총) 시간을 걷는 향기로 보랗게 물든 꽃잎에 (보란 꽃잎에) 지치지 않는 그리움 (내 오랜 그리움) 너와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 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Bye-Bye Love 유리상자

거기 두 사람 하나 되는 날 웃는 얼굴 참 보기 좋아요 결국 이렇게 그댈 놓치고 말았지만 된거죠 그대 웃고 있으니 BYE-BYE LOVE 다 잊어야 할 한번도 말하지 못한 사랑 BYE-BYE LOVE 다 지워야할 한번 눈길에 만족할 수 있었던 사랑 거기 두 사람 하나 되는날 여기 오길 잘했네요 세상 구경은 끝내 못한 고백됐지만 그대를 난 사랑했었죠

개미와 배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문 동안이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내 아품 아시는 당신께 유리상자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01.뻔한 사랑 노래 유리상자

행복 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 테니 세상엔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흔하고 뻔해도 좋으니까 많은 것 사랑하며 사는 한 끊이질 않겠죠 뻔한 사랑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며...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신골 ...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그리 멀지도 않은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비바람 몰아쳐도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영원히 사랑해요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비바람 몰아쳐도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신골 별이야 난 당신을영원히 사랑해...

기억력 유리상자

잊는 날 희미해 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가끔 니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 그때마다 하는 내 대답 잘 있어 oh 눈치 없는 친구이지만 좋아 그래서 또 한번 떠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