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02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 게 없었다고 할 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봤기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때 힘들어 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 유리상자 5집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정확함돠~!)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날친구라부르는 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행복한 널 못 봤기에 한번도

02.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 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난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 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 있네요 "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으니 제발

날친구라말하는너에게 유리상자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 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 적 없다고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너와 그를 두고 돌아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내 곁에선 오늘처럼

돌아가요 유리상자

안돼요 이제는 더 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그 순간 고맙던 우리 사랑이 걸때면 알테죠 *그댄 떠나갔으니까 그 맘에 사랑됐으니까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 이상 자격 없는 거죠 돌아가요 제발 다시는 찾아오지 마요 다음엔 그 문을 내가 열지

돌아가요 유리상자

안돼요 이제는 더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그 순간 고왔던 우리 사랑이 검게 변할테죠 그댄 떠나갔으니까 그만의 사람됐으니까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이상 자격없는거죠 돌아가요 제발 다시는 찾아오지 마요 다음엔 그 문을 내가

돌아가요 유리상자

이제는 더 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그 순간 고왔던 우리 사랑이 검게 변할테죠 * 그댄 떠나갔으니까 * 그만의 사람 됐으니까 *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 이상 자격없는 거죠 * 돌아가요 제발 다시는 찾아오지 마요 * 다음엔 그 문을 내가

04.돌아가요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이상준 작곡 차길완,박경훈 편곡 안돼요 이제는 더 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그 순간 고왔던 우리 사랑이 검게 변할테죠 그댄 떠나갔으니까 그만의 사람 됐으니까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 이상 자격 없는 거죠 돌아가요 제발

코스모스 이세준 (유리상자)

56.40]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 오랜 이야기) [01:04.30]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총총총) [01:12.20]시간을 걷는 향기로 [01:20.00]보랗게 물든 꽃잎에 (보란 꽃잎에) [01:27.80]지치지 않는 그리움 (내 오랜 그리움) [01:35.70]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01:43.60]추억이 분주한 거리 [02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난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순애보 유리상자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100%정확보장) 유리상자

1절 :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는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후렴 :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수 있을턴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순애보 (Live) 유리상자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 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돌릴 수 있을텐데...

순애보 유리상자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절 :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는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넌 웃을 수 있었니 유리상자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버린 대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받은 죄로 니가 걷던 그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Rainy Night 유리상자

내 작은 창가를 두드리곤 사라지는 빗물 기억 저편의 그댈 부르는 소리 가끔씩이라도 내 생각을 해줄까요 그댄 아닐꺼에요 차갑게 떠난 나니까 행복한 거겠죠 그래요 그래야 해요 눈부신 그대를 사랑할 자격 없는 나인 걸 잘 알기에 그 때 난 떠났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안되는 걸 알지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사랑을 이유로

Rainy Night 유리상자

내 작은 창가를 두드리곤 사라지는 빗물 기억 저편에 그댈 부르는 소리 가끔씩이라도 내 생각을 해줄까요 그댄 아닐 거에요 차갑게 떠난 나니까 행복한 거겠죠 그래요 그래야 해요 눈부신 그대를 사랑할 자격 없는 나인 걸 잘 알기에 그때 난 떠났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안되는 걸 알지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사랑을 이유로 사랑을

Rainy Night 유리상자

내 작은 창가를 두드리곤 사라지는 빗물 기억 저편의 그댈 부르는 소리 가끔씩이라도 내 생각을 해줄까요 그댄 아닐꺼에요 차갑게 떠난 나니까 행복한 거겠죠 그래요 그래야 해요 눈부신 그대를 사랑할 자격 없는 나인 걸 잘 알기에 그 때 난 떠났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안되는 걸 알지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사랑을 이유로

유리상자 유리상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녀석 소식 묻는 너에게

사랑일기 (Feat. 박학기) 유리상자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 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수 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랑일기 유리상자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 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수 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이별 여행 (With 배슬기) 유리상자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 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 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강하게

네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유리상자

표정 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내가 미웠어 불빛 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 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 반복

가질수없는 너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네게 줄 수 있는 것 오직 사랑뿐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사랑뿐

나나나 유리상자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02. 너랑 살고싶어 D&T

빨개지는 이유는 뭔지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웃음만 나와 babe 남자답게 말할래 u’r so beautiful 밀고 당기는 유치한 짓은 안 할래 babe 숨김없이 말할게 u’r so beautiful 일분일초가 아까워 사랑만해도 모자라 I just want to LOVE with you I just want to LOVE with you 너에게

그대도 나처럼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힘든 하루하루 또 지나가도 나는 지치지 않아요 나 역시 그대처럼 이 긴 밤 잠 못 들어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기엔 우린 너무 멀리 왔네요 혹시 듣고는 있나요 그대를 부르는

그대도 나처럼 (Feat. As one) 유리상자

그대도 나처럼) 이 긴 밤 뒤척인다면 (그대 역시 나처럼) 우리 행복한 그때 그립다면 (내게로 와줘요) 아님 그대 맘 알 수 있게라도 해줘요 한숨에 달려갈게요 힘든 하루하루 또 지나가도 나는 지치지 않아요 나 역시 그대처럼 이 긴 밤 잠 못 들어요 하지만 그때로 돌아가기엔 우린 너무 멀리 왔네요 혹시 듣고는 있나요 그대를 부르는

첫눈 유리상자

믿을 진 모르겠지만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 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법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첫눈 .. 유리상자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첫눈 .. 유리상자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친구라 말할께 Six-Pence

힘이 들겠지 많이 지쳐있겠지 그래도 넌 여전히 내겐 웃었어 조금씩 흔들려 처음에 그 마음까지 모두다 지워져 흐려져 잊혀질때 술한잔 건내며 내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서성이다 잠이들고 말겠지 너 기댈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되 힘없는 날이 오면 내게 손을 내밀어 니가 찾지 않아도 너와 있을 테니까 아직도 너에게

내일이 찾아오면 김장훈,유리상자,김종서,김진표,

내일이 찾아오면 - 김장훈 with 김종서, 유리상자, 박정현, 김진표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부푸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친구라 말할께 식스펜스

있겠지 그래도 넌 여전히 내겐 웃었어 조금씩 흔들려 처음의 그 마음까지 모두 다 지워져 흐려져 잊혀질 땐 술 한잔 건네며 네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서성이다 잠이 들고 말겠지 너 기댈 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돼 힘없는 날이 오면 내게 손을 내밀어 네가 찾지 않아도 너와 있을 테니까 아직도 너에게

친구라 말할께 Six Pence(식스 펜스)

아직도 너에게 한마디 말 못하고, 오래된 미소로 니곁을 지나야 해. 시간이 지나면 조금 익숙해 지는걸까 니가 알게 된다면 멀어질지 모르니. 널 지켜보며 살아가야 하는것도 지금의 나에겐 괜찮을거 같아. 너에게 숨어있는 작은 눈물도 보이지 말아줘 닦아줄 수 없으니. 다가 오진마 아픈 상처만 남아 너에겐 항상 최고로 남아.

친구라 말할께 Six Pence

내 내가 있잖아 많이 힘이 들겠지 많이 지쳐있겠지 그래도 넌 여전히 내겐 웃었어 조금씩 흔들려 처음의 그 마음까지 모두다 지워져 흐려져 잊혀질 땐 술한잔 건네며 네게 말도 못하고 그렇게 서성이다 잠이 들고 말겠지 너 기댈 수 있는 내가 있다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힘이 돼 힘없는 날이 오면 내게 손을 내밀어 네가 찾지 않아도 너와 있을테니까 아직도 너에게

내 곁에서 유리상자

너 하나면 된다고 ~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 보여주고 픈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 모든 걸 다 줘도 ~ 부족하기만한 내 맘을 . 햇살처럼 바람처럼 이슬처럼 널 안아줄께 늘 푸르른 저 나무들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 너와 함께 해보고 싶은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사랑일 뿐야 유리상자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 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소 느꼈던 거야 그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언젠가 너의 집 앞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