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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야 유리상자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유리상자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없인 안되는데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는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 서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말야 (Inst.) 유리상자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 수는 없다고 알고 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곳에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 싶은 말들로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마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 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마 말야 좋은 추억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울 뿐인걸 너로 인해 아름다웠던 이 세상 너를 위한 노랠

주어진 시간 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 날,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주어진 시간끝에서 유리상자

너의 미소를 차지하던날 처음으로 하늘 앞에서 두손을 모았지 미래를 꿈꾸지 못하던 내게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넌 잊게 했었어 이젠 주어진 시간 끝에 누워있는 기도하는 너의 눈물 닦아줄 수도 없지만 너무 오래 슬퍼하진 마!

얘기 좀 들어 줄래요? 유리상자

나를 잊어주렴" * 그냥 듣고만 있던 거죠 혹시라도 우리 다투면 처음 만난 곳.. 바로 이곳에서 아무 일도 없는 듯 기다릴 거란 말.. 그녀가 기억해줄까요 '그게 대체 무슨 말야?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따져야 하는데...

얘기 좀 들어 줄래요? 유리상자

나를 잊어주렴" * 그냥 듣고만 있던 거죠 혹시라도 우리 다투면 처음 만난 곳.. 바로 이곳에서 아무 일도 없는 듯 기다릴 거란 말.. 그녀가 기억해줄까요 '그게 대체 무슨 말야?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따져야 하는데... '미안해 너를 잡지도 못하는 바보야 나를 용서하렴' 그냥 기다릴 뿐인 거죠.

13.얘기 좀 들어 줄래요 유리상자

나를 잊어주렴" 그냥 듣고만 있던 거죠 혹시라도 다투게 되면 처음 만난 곳 바로 이곳에서 아무 일도 없는 듯 기다릴 거란 말을 그녀가 기억해줄까요 *떨리는 그녀 목소리 울고 있는지 아님 화난건지 불안한 나를 베는 한 마디 "미안해 아무래도 우린 여기 까진가봐..

난말야 유리상자

말야 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 없이도 살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aº°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결별 (Inst.) 유리상자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그래 그랬지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결별 유리상자 11집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나를 떠나 가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이런 난 어떠니 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야 나는 하루 종일 너만 봐 이런 내가 미친 건 아닐까 생각해 보다 웃곤해 참 신기한 일야 넌 내 맘에 노크도 없이 불쑥 들어와 쿵쿵 뛰어다니며 날 흔들어 놓곤해 그런 너에게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날 혹시 가둬둘 너의 맘속에 방을 내어줄래 내어줄래 이런 어떠니 참 신나는 일야 그저 너라서 좋은 걸 어떤 이유도 없어 언제나

부탁 유리상자

떠나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그대 없이는 단 한순간도 견딜 수 없어 살아낼 수 없어 하루도..

만약에 그대 유리상자

만약에 그대 강물이 되면 한 송이 꽃잎이 되고 만약에 그대 바람이면 한 조각 향기가 될 게요 그대의 품에 안기어 온 세상 둥실 떠다니다가 바다에 닿는 그 날 하늘이 되는 그 날 늘 고마웠다고 얘기 할 거예요 만약에 그대 가을이 되면 한 줌의 낙엽이 되고 만약에 그대 눈꽃이면 한 걸음 발자국 될 게요 사랑이 머문 그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리 만큼 기나긴 바보 같은 내 사랑이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알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 걸 하루도 잠시도 취하지 않고서는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한 흔적만이 남을 뿐 그래요 항상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 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디 만큼 기나긴 밤같은 내 사랑은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하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걸 하루도 잠시도난 취하지 않고서는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 한 흔적 만이 남을뿐 그래요 항상은 늘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그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유리상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게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게 편지를 써 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12.붉은 노을 유리상자

이영훈 작사 이영훈 작곡 김형석 편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가지마(진짜 정확..100%) 유리상자

하루 또 하루 갈수록 줄어만가는 너의 맘속에 초라한 자리 그저 잠시널 빌리다 되돌려주는 알아내기를 바랬었는데... 늘 내가 뭔가 모자랐었지 그게뭔지 몰라도 그는 가진거겠지 미안해 어쩜 니가 되려나보다 힘들었을텐데 먼저 떠나줘야 했었는데...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

유리상자 유리상자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하네 흔들...

가지마 유리상자

하루 또 하루 갈수록 줄어만가는 너의 맘속에 초라한 자리 그저 잠시널 빌리다 되돌려주는 바람이기를 바랬었는데.... 늘 내가 뭔가 모자랐었지 그게뭔지 몰라도 그는 가진거겠지 미안해 어쩜 니가 되려 나보다 힘들었을텐데 먼저 떠나줘야 했었는데....

가지마 유리상자

하루 또 하루 갈수록 줄어만가는 너의 맘속에 초라한 자리 그저 잠시널 빌리다 되돌려주는 날 알아주기를 바랬었는데 늘 내가 뭔가 모자랐었지 그게뭔지 몰라도 그는 가진거겠지 미안해 어쩜 니가 되려나보다 힘들었을텐데 먼저 떠나줘야 했었는데 하지만 보낼자신이 없어 떠날 용기도 없어 사랑하는 널 왜 잃어야해 가지마 나 없이 넌

희망사항 (feat.박희진) 유리상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여자 멋내지

희망사항 (Featuring 박희진) 유리상자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젤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 간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 속엔 다른 사람 있네요 그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으니 제발 날 단념해요 멀어져 가는

02.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이세준작사 박승화작곡 강부성편곡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 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 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

이제야 이별인걸 유리상자

이젠 이제는 그대를 모두 놓아주려고 해요 있는 듯 없는 듯 그대는 나의 노래속에서 살아왔죠 이젠 처음 입맞추던 그날도 흐릿해졌겠죠 잊지 못할 거라던 그대 그 말이나 기억하고 있을지 그대는 용서해요 그대의 허락없이 우리 얘길 많이 하죠 그대에게 더 이상 상관없어도 아직 그대 아이 닮은 그 사람 품에 안겨 하루를 마치겠죠 매일밤

우리 모두 여기에 유리상자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싸였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희망사항 유리상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 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 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 이제껏 나를 구속 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 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 가고 싶어 한때는

지금의 나 유리상자

지금 , 새롭게 허락된 이 시간 앞에서 지금 , 내가 잊고 살던 소망을 위해 지금 , 이제껏 나를 구속해왔던 모든 아픔을 던져버리려 해요 내가 의심했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미워했던 시간만큼 내게 짙은 어둠되어, 깊은 한숨되어, 차가운 눈빛이 되어 아직 어린 나를 절망속에 가둔 이 세상 이젠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 한때는, 나를 포기하려는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 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있네요.

사랑하고 후회하고... 유리상자

누구나 사랑을 하는 동안 가끔은 후회도 하면서 살게 된 다지 하지만 그 중에 가장 슬픈건 용기 내지 못한 후회 그게 제일 슬프대 그래 그 말이 힘이 됐지 그래서 그녀를 용기내 찾아간 거야 생각도 못했는지 내 고백에 그녀는 놀라며 이런 말을 나에게 건냈지 "어쩌죠 이미 내 마음속엔 다른 사람있네요.

그곳에서 유리상자

기도했었지 그녈 지켜 줄 수 있도록....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내 마음만은 영원할거라 했지 2. 바삐 시간 흘러 어른이 됐어.. 그렇게도 바랬었던.. 너는 내 곁에 없고.. 나의 바램도 희미해졌지만 맑은 종소리..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가끔 니 얼굴 떠올리곤 하지.. 또 기도하지 어디서든 행복하기를..

그곳에서 유리상자

기도했었지 그녈 지켜 줄 수 있도록.... 모든게 다 변한다해도 내 마음만은 영원할거라 했지 2. 바삐 시간 흘러 어른이 됐어.. 그렇게도 바랬었던.. 너는 내 곁에 없고.. 나의 바램도 희미해졌지만 맑은 종소리.. 아름다운 노래.. 울려 퍼지는 이곳에서 가끔 니 얼굴 떠올리곤 하지.. 또 기도하지 어디서든 행복하기를..

니가좋아 유리상자

처음 널 만나는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우 니가좋아 너무좋아 (내)모든걸 주고 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꾸미고 싶지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함께 있을꺼야 예예 룰루랄라

너 없는 아침 유리상자

세상에 나와 나보다 더 사랑한 단 하나의 사람 그대가 나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신부되는 날~~ 기다려 왔죠 그대가 날 깨워줄 수많은 아침을~~ 하지만 바로 오늘부턴 이눈물이 대신하~~네요 불안했던 내 예감 그대로 모든게 어렵게만 변해가고 있어도 참아왔죠 오직 그~대만 얻는다면 세상 모든걸 포기하려 했죠 돌려주세요 되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