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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유로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때 그 날 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유로 (URO)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 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때 그 날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디 갔니 클레멘타인

클레맨타인★ 김철민-유로

*클레멘타인/김철민* 그렇게 그바닷가에 널닮~은비가 내리고~있었지 너에 웃음소리 파도에묻~히고 하나둘 새며걷던우리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날 (그 바다위를 아무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어디론가 .....)

클레멘타인 김철민

김철민...클레멘타인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날 *** 그 바다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슬픈 날개짓 하며 어디론가 점..점..멀어지고 기억 하니 넌 내게 수줍어 바위뒤 숨어 속삭인 말 언제 까지나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클레멘타인

들려주더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 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클레멘타인 cool

들려주더 옛날 이야기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그 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낡고 낡은 사진속에서 철모르고 뛰놀던 내모습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나의 꿈속 바다 건너 세상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클레멘타인 미국 민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문채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바람 부는 하루 날에 아버지를 찾으러 바닷가에 나가더니 해가져도 안오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클레멘타인 미국 민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빈소년합창단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클레멘타인 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클레멘타인 김철민

★☆ 김철민 / 클레멘타인 / (Lr우) ☆★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슬픈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점 점 멀어지고) ★☆~기억하니 넌 내가 수줍어 나의 뒤에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 까지나 나하고

클레멘타인 바니걸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클레멘타인 URO

클레멘타인 URO | 1집 Here Now Here On 그렇게 그 바닷가에 널 닮은비가 내리고 있었지 너의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 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 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새들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자꾸자꾸 날아갔지 기억하니 너 내게 수줍어 바위 뒤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까지 나하고 그 하늘

클레멘타인 이미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김철민

웃음소린 파도에 묻히고 하나둘 세며 걷던 우리 발자욱들 비에 씻겨 사라진 날 그 바다위를 아무 걱정도 없이 슬픈 날개짓하며 어디론가 점 점 멀어지고 기억하니 넌 내게 수줍어 나의뒤에 숨어 속삭인 말 아~ 언제 까지나 나하고 그 하늘 아래 함께 살고 싶다 했지 그리워 찾아온 너의 바닷가엔 그때 그날처럼 비만 내리고 있어 어딜 갔니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쿨 (COOL)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클레멘타인 쿨(COOL)

넓고 넓은 바닷가 야야 언젠간 내힘으로 건질거야 다시는 지지않을 저해를 아버진 껄껄 웃으며 말했지 저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깊은밤의 따뜻한 느낌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아버진 가장 오래된 친구 넓고 넓은 바닷가에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키작은 오말살이 작은집도 그때는 행복하기만 했어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 와우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꾸러기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친구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홍영란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팝스

Instrumental

클레멘타인 베베퀸(Bebe Queen)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가느냐~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가느냐~

클레멘타인 지태정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키드팝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프랜드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천사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세상

(1절)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반복)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 꿈나무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Various Artists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인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인데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신유섭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클레멘타인 키키아이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뿌니와 뽀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천국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동요친구들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디 갔느냐

클레멘타인 이젠어린이동요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풀잎동요마을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반복)

클레멘타인 별나특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아비 홀로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클레멘타인 박인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 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네 오마이달링 오마이달링 오마이달링 클레멘타인 늙은 애비 혼자 두고 영영 어딜 갔느냐

다시 볼 수 있다면 클레멘타인

언젠가 그대 한번쯤 다시 만날수 있겠죠 난 그걸 믿어요 지금은 그대 볼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한때 나는 그대 보고 싶어 하루종일 그댈 기다린적도 있었죠 그렇지만 이런 내 마음은 그댄 알지 못했죠 그 어느날 그대 모습이 힘이 들어 보이던 날에 아무말도 해줄수 없는 내자신이 미웠어요 단한번만이라도 그대 모습을 다시 볼수만 있다면 그땐 그대에게 말...

기다리고 있을께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Clementine) - 기다리고 있을께]..결비 다시기다려 줄께 너의 마음이 날 찾아 올때까지 난 지금 처럼 널 생각하며 기다릴게.. 혹시 내게 온다면 절대 미안한 맘 같지마 나는 괜찮아 너만 온다면 이자리에 있을께..

그냥 (프롤로그) 클레멘타인

니가 지나간 그길에 나도 모르게 그냥 서봤어 그냥 서봤어 그냥 가만히 서봤어 니가 지나간 그길에 나도 모르게 그냥 와봤어 그냥 와봤어 그냥 가만히 와봤어 니가 잘가는 그길에 나도 모르게 그냥 와봤어 그냥 와봤어 나도 모르게 와봤어 나도 모르게 와봤어 와 그냥 그냥 그냥 그냥 와봤어 와봤어

독백 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 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

인연 유로

?날 기억 하는 사람 나를 잊은 사람 내가 잊은 사람 내게 다가온 사람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보낸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 음 또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할 사람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너무 많은 이별들을 만들고 음 음 그리워 하고 내가 사랑한 사람 나를 사랑한 사람 내...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고요...

가난한 약속 유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깨어진 가슴은 그래 잘 가라고 선선히 인사를 해도 이별은 이별이라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않기로 또 슬프다고 가슴아프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 하지 않기로 눈물이라 해도 꿈이었다 해도 그런 사랑도 사랑은 사랑이었다고 즐거웠다고 행복했다고 우리 서로 그런 말은 하지...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어머님...

그 날에 유로

그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그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

너를 보낸다 유로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 너를 보낸다 나는 웃는다 이젠 잊었다 한때는 울었었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울었었지만 이제는 나는 웃는다 시간이 흘러 흘러 간 뒤에 알게 된 것 하나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뿐 그 사람 탓할 수 없어요 너를 보낸다 너를 잊는다 한때는 사랑했지만 사나이 목숨 걸고 사랑했지만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