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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거겠지 위하준

잊은 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도 너의 웃음소리도 이제는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봐도 니 목소리가 들려 내 곁에 둘 수 있었던 그 수많은 시간 동안 너의 사랑을 난 몰랐어 이젠 너무 늦은 거겠지 영원히 우린 끝난 거겠지 모른 척 살아가도 애써 지우려 해도 바보처럼 널 닮은 사람 찾는 나 한 번만 다시 받아 주겠니 니가 아니면 안 되는 나를

늦은 후회 차호석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널 포기하겠어 더이상 서로 슬픈 상처로 이렇게 아파하지는 않도록 원하면 원할수록 더욱 더 난 비참해졌어 어차피 내게 올 수 없는데 어리석은 기대로 난 지쳐갔지 지금의 초라한 내 약한 모습으로는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거겠지 너 없는 나를 상상조차 할 수 없지만 너의 가까이에서 이젠 널 볼 자신이 없어 지금의 초라한

사랑하니까 김지만

잡을 수 없겠지 너무 늦은 거겠지 헤어지잔 말을 들으니 차라리 편안해 너에게 그가 더 필요해 힘겨운 현실속에 널 위해 밝은 미래들을 가져다 줄꺼야 ** 후렴 ** 부탁해 부디 행복해줘 먼훗날 후회않게 살다가 내가 생각나도 태연한척 웃어줘 그를 사랑해줘 날 사랑했던 것처럼 첨부터 니가 사랑했던 남자라 생각해 2.

늦은 고백 (Feat. 석승민) ZER0ID

흐릿한 기억을 쫓다 마주한 너와 나의 모습 그 때는 왜 그랬을까 아무 말 없이 날 바라보던 네가 내게 원했던 그 무언가 사랑이었겠지 그 말을 원했던 거겠지 지금에서야 너의 마음을 알아서 길을 헤메이고 너를 불러봐도 아무 소용이 없는걸 내 어렸던 마음이 커서 이제 알겠어 난 바보같이 너를 놓쳐버린 나는 아직도 널 그리며 하루를 사는 중인데 넌 내게서 멀리

X됐어 저드 (jerd)

난 욕을 입에 달고 살아 그만한 감정표현은 없으니까 첨 보는 앤 넌더리가 나 Oh 나를 보여줄 수가 없으니까 전 애인들에겐 연기였지 어쩜 그건 걜 위해 맞춘 거겠지 난 왜 이리 가면 속에 살았던 건지 Uh Get a grip!

그런 사이 플레이모드 (Playmode)

우리가 이제 다신 친구도 될 수 없는 그런 사이가 됐어 그래 많은 생각에 네가 지친 거 잘 알아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쌓인 상처들 우리 남이 되지는 않기로 했잖아 우리 그 말은 하지 않기로 했잖아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잖아 우리가 이제 다시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잖아 그 말을 참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되돌리기엔 너무 많이 늦은

내 손을 놓지마요 차태현

미안해 잡은 내두손 놓 으며 내맘을 버리고 간 너 너없이 무너진 나를 정말 모르는 사람처럼 넌 잘지내 미안해 행복해 다시는 안볼것처럼 인사말아요 쉽게 날 떠나 가버린 너를 탓해도 소용없 겠지 너를 많이 사랑하지 못한 내 잘못인것이 내 못난 사랑에 지쳐서 가슴이 아파서 널 생각하면 가슴 아파서 돌아서 너를 잡고 싶어도 이젠 늦은

아마도 그런 거겠지 손재필 (Son jae pill)

아마도 그런 거겠지 아마도 사랑이란 그런 거겠지 때로는 아파지겠지 가끔은 아픈 내 추억이겠지 세월은 흘러가겠지 꽃잎은 피고 지겠지 계절은 또 오고 가겠지 아마도 그런 거겠지 아마도 그런 거겠지 문득문득 생각나겠지 띄엄띄엄 잊히겠지 어쩌면 생각나겠지 어쩌면 아주 나를 잊고 살겠지 나만의 사랑이겠지 내 아픈 추억 내 사랑이겠지 아마도

혼잣말 라씨(Lassi)

너무 오랫만이야 요즘 보다 좋아보여 그래 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지내는 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앞에서 웃으며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고 말해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연인 라씨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난 별로달라진게 없는걸 잘지내는 거겠지 기대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해 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 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어서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나 슬픈 혼잣말을해

연인 라씨(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난 별로달라진게 없는걸 잘지내는 거겠지 기대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해 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 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어서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나 슬픈 혼잣말을해

눈치 없게(22046) (MR) 금영노래방

다 말해 버릴까 싶다가 이내 맘을 돌려 아쉬운 거겠지 오늘도 난 한숨만 늘어 가 멀어지게 될까 나 겁이 나나 봐 니 앞을 지날 때마다 웃음 너머로 삼키는 말 눈치 없게 날 바라보는 너 그 모습에 또 웃고 있는 나 아마도 이건 사랑이 아닐까 바보처럼 니 생각만 하고 이렇게 티를 내는데도 말야 아직도 모를 수가 있나 봐 나 이래도 될까 자꾸 니가 생각나잖아 늦은

늦은 나윤권& 윤하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지만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

늦은 [방송용] 보보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편지 김우주

이제와 너에게 못다한 내맘 주려 해도 너무도 늦어버린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나를 용서해 바보 같이 못났던 너의 그 커다란 사랑을 이제와 알았는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수도 없던 나를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나 자신 없지만 워 그래도 행복했다고 나 웃으며 써볼게 너무 늦은

White Time (Feat. 슬로웨일) 김제경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흘러가고 흘러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아무 걱정도 없이 그래 시간은 지나가고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아무 생각도 없이

와인처럼 정윤희

아직도 장미꽃을 받고 싶은데 아직도 내 가슴은 설레이는데 거울 속 비친 내 모습에 초라해진 것만 같은데 달콤하기만 했던 사랑도 지독하게 아팠던 사랑도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되고 말았어 마시는 게 아니지 난 익어가는 거겠지 마취하는 게 아니지 난 꿈을 꾸는 거겠지 오늘도 난 와인처럼 이봐요 고개 숙인 그대여 모든 게 끝난 건 아니잖아 아직도 내게는 사랑이

편지 @김우주

이제와 너에게 못다한 내맘 주려 해도 너무도 늦어버린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나를 용서해 바보 같이 못났던 너의 그 커다란 사랑을 이제와 알았는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수도 없던 나를 너를 기다린다고 말할까 나 자신 없지만 워 그래도 행복했다고 나 웃으며 써볼게 너무 늦은

그래서 그런거겠지 SER!N

왜일까 난 요즘 널 보면 말수가 적고 일하는 중에도 자꾸만 니 얼굴이 스쳐 가는건 뭘까 도대체 왜 나도 모르게 널 찾게 되고 날 보며 웃는 너를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딴청 피우고 있는 건데 그래서 그런 거겠지 남들보다 널 더 많이 본 탓에 못난 얼굴에 정들어버린 탓에 그저 잠깐 헷갈린 거야 내가 정말 그래서 그런 거겠지 널 사랑하는 건 정말로 아닌데 사실

너를 위해서 Mr. Junk

I have the truth but you told me a lie 너를 위해선 그게 더 좋은 거겠지 뻔하게 보이는 거짓말들로 지금 이시간이 지나가기를 넌 바라겠지 지금 니 모습 초라해 보여 적어도 나에게만은 그런 너의 모습을 보이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I have the truth but you told me a lie 너를 위해선 그게 더 좋은 거겠지

너를 위해서 (Remake Ver.) Mr. Junk

I have the truth but you told me a lie 너를 위해선 그게 더 좋은 거겠지 뻔하게 보이는 거짓말들로 지금 이 시간이 지나가기를 넌 바라겠지 지금 니 모습 초라해 보여 적어도 나에게만은 그런 너의 모습을 보이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I have the truth but you told me a lie 너를 위해선 그게 더 좋은 거겠지

편지 김우주

너무 늦은 거겠지 다친 니맘 돌리기엔 다 알지만 그래도 기다려 볼게 아니 기다려 볼래 아파했던 날들과 눈물짓던 밤들로 이렇게 버려진 나를 봐 용서해 줘야만 돼 슬프게 하진 않을게 눈에 눈물짓게도 않을게 소중한 사람 너 뿐인 걸 모르고 상처만 남겼지만 우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내게 기회를 줘~ 우워~ 그럴 수 있다면 제발 꼭 나에게

편지 김우주

너무 늦은 거겠지 다시 네 맘 돌리기에 다 알지만 그래도 기다려볼게 아직 기다려볼래 아파했던 날들과 눈물짓던 밤들도 이렇게 버려진 나를 봐 용서해 줘야만 돼 슬프게 하진 않을게 눈에 눈물짓게도 않을게 소중한 사람 너뿐인 걸 오늘도 상처만 남겼지만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내게 기회를 줘 워어어~ 그럴 수 있다면 제발 나에게

사랑했다고 윤현민

같은 곳에 있어도 같은 하룰 보내도 너만 없을 뿐인데 모든 게 익숙하지 않아 나만 이런 거니 난 아직도 너만 기다려 우리 사랑하긴 사랑한 거겠지 지금 아픔까지 사랑인 거겠지 흐르는 눈물 다 흘리고 나면 그나마 괜찮겠지 사랑하긴 사랑한 거 맞니 아니면 나만 혼자 원했었던 거니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해줘 사랑했다고 같이

사랑했다고 바다

같은 곳에 있어도 같은 하룰 보내도 너만 없을 뿐인데 모든 게 익숙하지 않아 나만 이런 거니 난 아직도 너만 기다려 우리 사랑하긴 사랑한 거겠지 지금 아픔까지 사랑인 거겠지 흐르는 눈물 다 흘리고 나면 그나마 괜찮겠지 사랑하긴 사랑한 거 맞니 아니면 나만 혼자 원했었던 거니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이라도 해줘 사랑했다고

헌책방

이제 내 이름은 없겠지 우린 남이 됐으니 너의 집 앞 골목 모퉁이 자주 가던 카페에 내가 좋아했던 커피가 그리워지겠지 곁엔 네가 없을 테니 우린 이제 남이 됐으니 특별했던 날은 평범해 평범했던 하루는 쓸쓸해 단지 너 없는 하루일 뿐인데 즐겨듣던 노래는 식상해 너를 만나기 전에도 내 하루는 네가 없었을 텐데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하아아아아 하 우린 너무 늦은

당신을 잊는 법 강지현

당신을 잊을 수 있는 건 딴 사람을 만나는 거겠지 당신보다 더 많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겠지 그러나 내 가슴엔 오직 한 사람 아낌없이 모든걸 다 주었기에 다른 사람을 사랑할 자신이 없어 홀로 핀 들꽃처럼 살아간다오 당신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당신이 죽거나 내가 죽거나 당신을 잊을 수 있는 건 딴 사람을 만나는

입버릇 (Feat. LIPNINE) 안재우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꼭 운명 같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네 우린 영원할 거라고 그래 영원이란 말이 어디 있겠니 전부 사라지는 거겠지 영원이란 말이 있겠니 전부 사라지는 거겠지 근사한 이유 따윈 없지 우리 이별에 운명이라고 떠들어댄 것치고는 말야 고개는 45도 정도 떨궈 죄인처럼 넌 무슨 자격으로 헤어지잔 말을 해 난 아직 남았나 봐 해야 할 말이 몇 번의 통화에

우리 잘하고 있는 거겠지 (With 강기웅) 화안

얘길 나누다 그땐 그랬었지 참 행복했었지 씁쓸한 웃음만 나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어제보단 행복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럴 줄 알았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었나봐 우리가 보는 기준이 달라지고 우리가 생각하는 관점도 달라져 현실보단 낭만밖에 몰랐던 시절 그래도 행복했잖아 흘러가 우리의 시간이 지나가 너와 나의 청춘도 괜찮아 이런 게 당연한 거겠지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한 편의 영화되어 (성정 Solo) 클래스메이트

바람을 따라 하나둘 기억 속 너를 보낸다 아득한 저기에 목소리 닿으면 니가 돌아올까 혹시나 네게 전해진대도 너무 늦은 거겠지 의미도 없이 후회만 남은 이 밤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나도 너를 지워낼 수 있을까 어디선가 널 부르는 나 우리가 사랑한 장면들은 마치 한 편의 영화 되어 나를 안아주다 또 후회를 부르다 다시금 내 곁을 떠나가 버리고

이게 다 사랑이란 거겠지 엘라빈

서로 다른 듯 잘 맞는 우리 툭 하면 싸우면서도 네가 보고 싶어 이게 다 사랑이란 거겠지? (Verse 2) 너에게 보낼 문자를 쓰다 말고 이모티콘 하나 잘못 보냈지 귀여운 곰돌이 대신 보내버린 화난 표정에 너는 또 놀랐지 (Pre-Chorus) “왜 화났어?”

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 이한길, 서예리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고 오늘따라 왜 이리 날이 좋은 걸까 문득 푸른 하늘 사진을 찍었고 웃으며 휴대폰을 열었는데 이젠 보낼 곳이 없네 찬한 한 햇살에 비치는 너의 미소 보고 싶어 우리가 함께 꿈을 꾸던 그 시간이 난 그리워 그리운 만큼 사랑했던 거겠지 우리 함께 걷던 거리를 이제 홀로 걷겠지 우리의 모든 게 시작되었던 이 거리 그리운 만큼 너를 많이 사랑했었나

Crazy 김현정

그래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겠지 그래 눈물도 흘리라고 있는 거겠지 잊어 줄게 모두 너 했던 말들을 그자리에 나는 없던 걸로 할게 흘려줄게 눈물 너 원한만큼 이제 이걸로 널 위한 내 눈물 끝인 거야 *후회가 돼 내가 너무 오래 사랑했나봐 오직 너만을 보며 얼마든지 딴 사람 만날 기회 내게 많았는데 왜 마다했는지 그러지마 않된다는 듯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Shin Yeyoung

아팠던 날도 너무 많았어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지 몰라 이별이 당연했을지도 몰라 세상엔 영원한 건 절대 없단 사실과 아무리 사랑해도 반복됐던 이별에 난 지쳐가 마음으로 서로를 원하던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생각나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신예영

아팠던 날도 너무 많았어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지 몰라 이별이 당연했을지도 몰라 세상엔 영원한 건 절대 없단 사실과 아무리 사랑해도 반복됐던 이별에 난 지쳐가 마음으로 서로를 원하던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생각나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Inst.) 신예영

외로운 날이 참 많았어 아팠던 날도 너무 많았어 어쩌면 사랑이 아니었을지 몰라 이별이 당연했을지도 몰라 세상엔 영원한 건 절대 없단 사실과 아무리 사랑해도 반복됐던 이별에 난 지쳐가 마음으로 서로를 원하던 그때가 그리워 자꾸만 생각나 괜찮아졌다고 말하기엔 너무 보고 싶고 죽을 만큼 아프다고 말하기엔 좀 살만해 네가 그리운 건 네가 보고 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

우리 이제 볼 수 없겠지 코쿠

가을 바람 쓸쓸한데 가을 하늘 높디 높은데 내 마음은 왜 이리 이 날씨에 투정하듯이 네가 보고 싶어 이러는 거겠지 널 찾고 싶지만 다시 한번 널 보고 싶지만 우리 이제 볼 수 없겠지 가을 바람 쓸쓸한데 가을 하늘 높디 높은데 내 마음은 왜 이리 이 날씨에 투정하듯이 네가 보고 싶어 이러는 거겠지 널 찾고 싶지만 다시 한번 널 보고

백야 부활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의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백야 Sky(최진영)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어는 것

비 애 이승철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백야 최진영(SKY)

언젠가 만날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꺼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에 그 모습이 내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아는것

백야 스카이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나를 위로하면서 넌 숨겼었지 한 줄기 바람이 내곁을 스쳐만 가도 너 떠난 곳을 바라보네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언젠가는 돌아올거라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숨길수 없이 초라해진 나를 지켜주려하던 너의 그 모습이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겨져 너를 사랑하도록 내가 있는 거겠지 어느 것 하나도 지워지지가 않아

비애(4797) (MR) 금영노래방

예 워-- 우 우 깊은 어둠속에 홀로 버려진채 죽어가는 날 깨워주던 너 세상을 등진채 지내온 내 삶에 아직 살아 숨쉴 날이 더 많다던 붉게 물든 노을 속에서- 한웅큼의 눈물을 흩날리며 네게 매달린채- 끝이 아니길 바라는건 시작을 의미하는 거겠지 차갑게 돌아선 너를 보며 그 또다른 사랑에 가려져 날 버릴수밖에 없다면은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말해줘 붉게 물든

시간 부활

그대 돌아오던 노을이 지던 오후에도 문득 거리의 모습들 그대로인걸 내겐 많은 일이 일어난 하루 였지만 아무도 모른채 이대로 흘러만 가던 걸 어제 거리를 걸으면 비틀대던 이 에게 그저 내가 모른채 지나친것처럼 늘 기다리던 수없이 많은 날들이 나도 모르게 어느 덧 시를 쓰게 되고 내가 지쳐갈 때 나도 모르는 이유로 널 만날수 있도록 노래 해온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바이브

♬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이 나이 먹도록 Vibe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내 마음을

바이브 - 이 나이 먹도록 바이브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내 마음을

이 나이 먹도록 바이브(Vibe)

♬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이 나이 먹도록 ~ 바이브

이 나이 먹도록 혼자라는 건 여전히 누군가 그리운 거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꼭 돌아온다는 착각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기다리는 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겠지 이 나이 먹도록 외롭다는 건 아직도 그 사람 못 잊어서겠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건 여전히 아직도 니가 그리운 거겠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아파오는 건 너는 내 마음을